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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는 [프렌즈 타이베이]를 가지고 여행을 하였고, 그때 다양한 책을 읽어봤던 터라 고민 없이 이 책을 다시 선택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타이베이 부분만이 언급되어 있고 다른 여행지는 살짝 소개하고 가는 듯 한 느낌이었으나, 이 책은 타이완 전체를 다루는 책이 되었네요. 여행가려고 비행기를 예약한게 1월이고, 못해도 올해 상반기에 이 책을 사고 들춰보지도 않았더니, 지금은 개정판(2019년 5월 출간)이 나와 있습니다. 뭐가 많이 바뀌지는 않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책으로 여행을 했을 때 감동받았던 이유는 지역의 역사를 설명하는 부분이 꽤나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행당시 환전을 안하고 가는 바람에 228평화기념공원의 평화로움과 기념관을 보고 울컥하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더군다나 너무 발랄하지는 않은 잔잔한 소개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두루 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전체를 훑어보고 결정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예전에 비해서 여행에 대한 여행가이드북의 의존도가 많이 떨어지진 않았나라는 의문입니다. 블로거들의 정보가 있기도 하고 지도는 구글맵으로 검색하면 교통편까지 알려주니 조금만 품을 팔면 어렵지 않게 돌아다닐 수 있죠. 더군다나 요즘은 마이리얼트립 같은 서비스에서 가이드해주거나 예약을 대행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여행이 더 쉬워지긴 했습니다. 8년만에 방문하는 타이페이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책 상태는 올컬러로 얇은 종이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한 나라를 담은 만큼 580쪽의 양과 804g의 무게이므로 여행지에서 들고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만, 맵북이 별도로 있어 가고싶은 일정과 내용을 맵북에 넣어 다니면 좋을 듯 합니다. 아쉬운 점은 명칭의 경우 구글 검색이나 다양한 검색이 용이한 한글로 기재되어 있지 않아 검색이 어렵습니다.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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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이용할 수가 없음 이렇게 책사고 돈 아깝기는 처음이예요 블로그 정보가 훨씬 찾기 편하다니.... 세상에나... 장소 이름을 그냥 소리나는대로 적어서 구글맵에서 찾을 수도 없습니다 타이페이 메인 역 이라고 하나만 더 써줘도 될것을 한자-타이베이쳐짠. 이렇게 끝이예요 ㅡㅡ;; 대만에도 영어로 표기되어 있는 MRT 노선 안내에 영어가 없음;; 이건 쉬우니까 그렇다 쳐도 모든 지명이 다 그래서 발음 이상하게 적은건 찾을 수가 없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자를 이렇게 잘했나 싶기도 하고 구글맵이랑 매칭도 안되고 발음도 자기 마음대로 우리나라에 딘타이펑이라고 들어와 있는 음식점을 왜 딩타이펑이라고 표기하는지 이해도 안됨 섹션도 엉망이예요 보통은 지역별로 보여주지 않나요?? 아니 내가 이 지역에 이걸 보러 갈거고 여기서 이걸 먹을 거고 이렇게 보통 계획을 짜는걸텐데 ㅡㅡ;; 이 음식점이 어디에 있는지 섹션구분도 없어서 알기도 힘들고 비추 백만개 날립니다 정말 이런책이 어떻게 인기가 많은지..?! 내가 바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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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구입하였습니다. 책 속에 좀 더 사실적인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2,3달에 한 번씩 타이완에 가서 취재를 한다는 저자의 성실함과 책임감에 감동했습니다. 저자의 그런 꼼꼼한 때문인지 책 속에는 타이완 여행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어서 타이완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저로서는 이 책을 읽는 것 자체가 타이완 여행을 위한 큰 준비였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같이 대가족의 타이완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 대식구가 묵을 수 있고 간단한 취사도 가능한 아파트형 숙소 등에 대한 안내도 추가되어 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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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 갈때 짬짬이 나는 시간에 맛집을 참고하고, 장기출장시에 주말이 끼어있을 때 여행지를 참고하려고 여행책을 종종 챙겨갑니다. 물론, 출장 일정과 보고서 챙기느라 시간 내기가 쉽지는 않지만요. 프렌즈 타이완은 대만 여행 관련한 정말 방대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네요.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구글맵에 가고싶은 곳를 등록하려 할 때 잘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주소지의 문제인지 구글맵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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