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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의 'How to Live & Work'시리즈에서 2는 바로 [공감]에 대해서 다룬다. 이 책 [공감]은 우리가 평상시에 알던 우리 모두 함께 느낀다는 의미를 오롯하게 담고 있다. 그리고 더 멋지게 '가슴으로 함께 일하는 법'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것도 이해가 된다. 이 책에서는 '공감이 무엇일까?'라는 이야기부터 화두처럼 꺼내고 있다. 그리고 '공감'이 왜 중요한가에 대해서도 '공감' 하면 떠오르는 '대니얼 골먼'이 책 내용을 여는 이야기처럼 꺼내주고 있다. [공감]에서는 진정한 '공감'의 힘은 '엄격'하게 통제하는 것보다 훨씬 경영분야에 있어서도 효율적이고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단적으로 '분노로 대응하면 '충성심'과 '신뢰감'을 잃는다'는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공감'이 역시 회의를 이끌고 그것을 성공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키임을 또한 가르쳐준다. 회사의 그룹 안에서 일어나기 쉬운 갈등과 반목을 어떻게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의 중심에 바로 '공감'이 놓여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공감'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볼 수 있는 '경청'에 대한 내용도 이 책 [공감]을 통해서 더 자세하게 알고 이해하게 되었다. 진정 '경청'이란, 그리고 '경청'을 통해서 다른 이들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어서 더 마음에 새기게도 되었다. 또한 [공감]에서는 '공감'에 대한 우려도 놓치지 않고 있다. 바로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서 '공감'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는 경고 아닌 경고인데, 마치 나의 성공의 예가 모든 것에 적용되는 양하여 다른 사람에게도 강요하게 되면 트러블이 생기고 '공감'에 어긋난다는 메시지이다. 마음에 많이 새기게 되고 남는 메시지가 되었다. 그리고 '권력'이 '공감'을 잃게 하거나 '공감'의 힘을 약하게 할 수 있음도 경고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감'은 사람을 중요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번 아웃'의 심리적 소진을 일으킬 수 있기에 '공감'이 한계가 있음도 놓치지 않는다. [공감]을 통해 '달라이 라마'의 '감정지능'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볼 수 있었다. '달라이 라마'가 '대니얼 골먼'에게 끼친 영향력에 대한 내용도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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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 가슴으로 함께 일하는 법 공감. 어떤 일에 대해 같은 생각이나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직 내 업무에 있어 협업의 경우 공감은 보다 효과적인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1세기북스의 공감은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에서 이 공감과 관련된 칼럼들을 엮은 책입니다. 책은 10개의 공감과 관련된 칼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칼럼인 공감이란 무엇인가? 부제 그리고 왜 그것이 중요한가는 공감이 무엇인가를 살펴보고 조직과 공동체에서 공감의 중요성은 어떠한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두 번째 칼럼. 공감이 엄격함보다 더 효과적인 경영전략인 이유는 조직 내 업무에 있어 공감의 효과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즘들어서는 반대의 의견도 많습니다. 엄격함이 필요한데 엄격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는 것이죠. 엄격하지 않는 이유는 소위 꼰대가 되기 싫고 나쁜 상사가 되기 싫어서라는 의견입니다. 저는 그 의견에도 동감합니다. 필요할 때는 엄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엄격함은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이 칼럼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대로 엄격함은 위축하고 사실을 바로 확인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업무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빠른 보고입니다. 중간중간 보고와 함께 특히 문제가 있을 땐 더 빠른 보고가 필요한 것인데... 지나치게 엄격한 분위기는 문제에 대해 숨기게 만들고 보고를 지연하게 만듭니다. 세 번째 칼럼은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어떤 특징을 가지는가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 경청보단 제가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능한 경청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칼럼외에도 많은 곳에서 경청의 방법을 읽고 듣고 있습니다. 이 칼럼에선 그 특성에 대해 요약해서 잘 알려주고 있더군요. 다섯 번째 칼럼은 과거의 경험이 공감을 방해한다.입니다. 의외로.. 내가 겪은 일을 다른사람이 겪었을 때 오히려 공감이 적어질 수 있다는 내용이더군요. 전 그렇지 않는거 같은데.. 그 이유는 경험한 경우 그 고통이 희미해져서라고 합니다. 참고해야겠습니다. 아홉 번째 칼럼은 공감의 한계입니다. 공감이라는 도구 는 상당히 유익하지만 그 반대측면으로는 심신을 소진시키는 부분이 있습니다. 공감해 주는 거 자체에 쉽게 지칠 수 있다는 거죠. 해당 칼럼에서 상세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렇듯 공감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조직내에서의 특성과 활용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공감력을 늘리길 원하고 공감을 효과적으로 조직업무에서 사용하길 원하신다면 이 책을 참고하세요.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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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이 단어의 의미는 누구라도 알 것이다. 하지만 쉽게 느껴지는 공감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아는 것과는 다르게 이 말을 실천하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인 거 같다. 이 책의 첫 장에서 공감을 설명하면서 "attention" 이라는 단어가 '~ 을 향해 손을 내밀다.' 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되었으며 타인에게 집중하는 행위를 의미한다고 한다. 내가 생각했던 공감과는 조금은 다른 의미라 의아히기도 했지만, 언젠가 읽었던 사이코패스에 대한 책에서 사이코패스의 특징이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기도 했다. 공감하면 단순하다고 생각했는데 공감에도 세 가지 속성이 있다고 한다. 그 종류에는 인지적 공감, 정서적 공감, 공감적 관심이 그 세 가지라고 한다. 이 중에서 지금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정서적 공감으로 고객 관리나 그룹 내 심리적 흐름을 파악하는데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단순하게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에 한해서만 공감을 생각했는데,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또한 공감은 그저 타고난 선천적인 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정서적 공감은 향상될 수도 있으며, 가식적으로나마 공감하는 척을 하면 실제로 마음속에 공감이 일어난다는 설도 있으니 공감도 연습을 통해서 향상될 수 있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노력을 해봐야 할 거 같았다.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정서적 공감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인지적 공감으로 옮겨가는 것이라고 한다. 누구나 아는 사실일 수도 있지만 엄격함보다는 따뜻함과 호감이 느껴지는 리더가 인재 경영 면에서 유리하다는 것도 이 공감의 관점에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누군가를 배려한다면, 상대방도 나에게 배려 받은 만큼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피그말리온 효과"와 같은 문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남의 말을 들을 때는 화자로 하여금 지지 받는다는 느낌과 자신감을 갖게 하며, 이의를 제기할 때에도 언쟁을 벌여 이기려는 의도가 아니고 화자를 도와주고자 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휼륭한 경청자의 태도라고 한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을 때 말하는 이의 사고의 도약과 증폭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스스로 겪었던 아픔 자체를 상당 부분 잃어버리고 실제보다 가볍게 생각하는 현상을 '공감 간극' 이라고 하는 것도 처음 알았다. 지도자의 위치에서 가장 많이 범하는 과실의 부분에서 요즘 사회적 문제로 자주 등장하는 갑질이 자기관리의 실패, 그리고 자아와 사리사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권력 행사의 표출이라고 생각되었다. 포드 자동차에서 했다고 하는 임신 공감용 복대와 고령자 공감용 슈트는 참신하기도 했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더 나은 공감을 느꼈을 것이라는 것에 그들의 수고가 결국 심신을 소진시키는 지나친 공감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기도 했다. "연민 피로증"도 지나친 공감의 폐해이다. 공감이 윤리적 판단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내부자에 대한 극단적인 충성심 때문이기도 하며, 이 결과 자신의 부정직함을 합리화하기 위한 이타주의를 표방하는 것뿐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이 생기는 것 같다. 너무나 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 현명한 공감의 방법은 공감 대상자들의 의도를 스스로 추측하지 않고, 당사자들에게 직접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라고 한다.
연민이라고 하면 타인에 대한 것만 생각하지만 연민을 느낄 떄 그 안에 자신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인지한는 것이 타인과 서로 협동하고 함께 일할 수 있는 기본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책의 끝부분에 문제를 신중하게 분석하고 그에 근거해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달라이 라마의 말에서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130페이지가 조금 넘는 얇은 책이었지만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고 이 책의 다른 시리즈들도 찾아서 읽어보면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될 거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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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21세기북스’에서 흥미로운 시리즈를 출간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에서 직장에서 어려운 사람과 상황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알려주는 실제적인 조언들을 발췌해 How to live & work 시리즈를 만든 것이다. 공감은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주제다. 공감은 리더의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임이 분명하다. 어떻게 해야 타인의 말을 더 잘 경청하고 그들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타인에게 집중(attention)하는 행위는 공감의 본질이다. 누군가와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리더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다. 공감에는 세 가지 차원이 있다. 타인의 견해를 이해하는 ‘인지적 공감’, 타인의 감정을 느끼는 ‘정서적 공감’, 그리고 타인의 필요를 알아차리는 ‘공감적 관심’이다. 공감 능력이 뛰어난 리더가 엄격한 리더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분명하다. 부하에게 엄격하면 충성심과 신뢰를 잃게 된다. 경청도 중요한 공감의 기술이다. 상대방이 말할 때 조용히 듣되 얼굴표정이나 감탄사 등으로 반응을 보여야 한다. 상대방이 한 말을 반복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상대방의 자존감도 키워주고 협력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
그런데 권력을 얻으면 공감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왜 그렇게 되는 걸까? 무의식 단계에서 일어난 사소한 잘못된 선택의 결과일 것이다. 사실, 공감적 정서가 너무 강하면 스스로 소진시킬 위험이 있다. 이런 현상을 ‘연민 피로증'(compassion fatigue)이라고 한다. 리더는 의식적으로 감정을 둔화시켜 스스로를 보호하려다 보니 공감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사례를 상대방에게 강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겸손함을 잃지 않도록 다른 사람의 피드백을 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 마지막에는 대니얼 골먼과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그는 달라이 라마에게 많은 영향을 받은 사람이다. 그는 ‘연민’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연민은 공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이다. 곤경에 처해 있는 사람을 보면서 자기 자신이 곤경에 처한 듯 느끼게 되고 따라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게 연민이다. 그는 명상을 하며 타인을 향한 자애심, 배려, 연민의 정서를 함양하는 법을 종교 지도자 달라이 라마에게서 배운 것 같다. 이 책을 덮으면서 생각해 본다. 결국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타인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아닐까? 공감과 연민의 감정도 사람을 존중하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가슴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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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배려나 양보를 하면 바보가 되는 세상, 개인주의의 심화, 이기적인 현실의 모습, 이로 인한 사람들의 상처나 착하게 살면 불이익을 본다는 믿음, 사회적인 문제로 볼 수 있으나, 경쟁을 통해 더 나은 가치를 선호하는 사람들의 심리나 정서와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외형적인 모습은 선진국에 준하지만, 내면의 문제가 많고, 사람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모든 업을 막론하고, 이런 경쟁은 승자와 패자를 낳고, 나만 잘되면 된다는 식의 마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말로는 공감과 소통, 협력과 상생, 공생하자는 슬로건을 걸지만, 행동은 다르며, 감시나 견제되지 않는 순간, 본능적으로 행동하며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피해를 주는 행동도 서슴치 않습니다. 국민적인 성향이나 특징을 비하하는 것이 아닌, 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의 책임도 있습니다. 각자가 살아온 환경이 다르며, 보는 관점이나 경험한 사례에 따라, 공감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 모두가 착할 순 없고, 악한 사람도 존재함을 이해할 때, 그렇다면 원만한 관계형성이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공감이라는 주제를 통해, 사람관계와 사회생활, 다양한 처세나 관리론의 중요성을 비롯해, 공감이 주는 궁극적인 메시지가 무엇이며,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하며,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지, 현실과 이상적인 부분을 함께 언급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공감을 토대로 변화를 지향하고 있고, 이 변화의 시작은 매우 작은 단위에서부터 발생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누구나 자기 자신이 소중하며, 인간은 이기적인 심리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려를 잘하는 사람, 남보다 큰 포용력이나 통찰력을 바탕으로 선택하며 행동하는 사람들은 사소함을 놓치지 않습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며 행동하는 습관화, 내가 보고 말하는 것이 진리는 아니며, 반대급부나 전혀 다름을 통해 새로운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대화의 중요성, 그리고 무엇이든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있고, 상대의 결점보다는 장점을 찾으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려는 노력 등 이런 사소함의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듭니다. 공감한다는 것,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도 많고, 소통과 공감능력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일을 처리하며, 모든 관계를 형성할 때,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을 막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책이 말하는 공감의 중요성, 마음관리와 사람관계의 처세론에 입각해,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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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골만 외 저의『How to Live & Work 2:공감』을 읽고 먼저 이런 멋진 시리즈를 기획하고 엮어낸 세계적인 비즈니스 전문지「하버드비즈니스리뷰(HarvardBusiness Review)」의 멋진 혜안에 박수를 보낸다.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나를 위해 일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지혜'인 'HOW TO LIVE &WORK'시리즈는, '직장에서 어떻게 인간적으로 일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대니얼 골먼, 앨런 랭어, 로버트 치알디니 등의 심리학 석학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우리의 업무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검증된 연구를 통해, 회사 생활을 하는 동안 감정지능을 높이고, 인간관계를 극복하는 법 등 실질적인 조언들을 제시하였는데 총 6권으로 구성되었다. 마음 챙김, 공감, 행복, 회복탄력성, 진정성 리더십, 영향력과 설득 등 인데 이 책은 그 중 두 번째로 공감이다. 공감은 말 그대로 가슴으로 함께 일하는 법, 즉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타인의 감정과 입장을 이해하며, 타인의 고통에 손 내미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어찌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세라 할 수 있다. 특히 예전과 달리 오늘날에 있어서 제 4차 산업혁명화 되어 가면서 인공지능이 발달되어 가면서 갈수록 인정이 메말라가는 시점에서는 더더욱 필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나 많은 경우 하루 종일 직장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 시간들이 일상의 행복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요인이 된다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많은 일상 시간동안에 공감을 받고, 얻지 못한다고 한다면 얼마나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너무 아쉽기만 하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세계의 석학들이 여기에 공감 능력을 향상시켜 일과 삶의 질을 높이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가슴으로 함께 일하는 법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감으로 함께 하면 된다는 것이다. 내 마음 지키기에 급급하여 주변을 돌아볼 여유 따위가 없기 때문에 주변을 배려하고 공감하면서 살 여력이 없다는 사람이 꽤 많은 것 같다. 우선 자신만의 이익을 우선하다보면 자연스레 외로운 섬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면 온전한 행복은 멀 수밖에 없다. 혼자만 행복해서는 이 세상에서 살 수 있는 낙은 없는 것이다. 역시 가장 바람직한 것은 더불어 함께 행복을 누려야 한다. 그러려면 서로 협동하면서 함께 일하고 나누면서 생활하는 공감과 연민의 모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서로간의 마음을 나누는 가운데 상대 마음을 살피는 사람들은 당당하게 타인의 요구와 고통에 손 내밀 줄 알고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집중할 줄 안다. 이는 고객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과 팀원을 호소력 있게 이끄는 리더십으로 이어진다. 바로 성공으로 이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셈이다. 얼마나 멋진 지혜로운 삶의 방법인가? 가슴으로 함께 하면서 일하는 공감으로서 말이다. 저자인 대니얼 골먼과 딜라이 라마와의 대화에서의 공통적인 바람이 바로 결론인 것 같다. 꼭 공감과 연민으로서 멋진 결실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좀 더 포용력 있는 경제구조를 만드는 것, 자기가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는 것, 유능해지려고만 하지 말고 선을 행하고자 노력하는 것, 비즈니스와 정치, 종교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불의와 불공정함, 부정과 부패를 척결하는 것, 파괴된 환경을 복구하는 데 협조하는 것,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분쟁이 아닌 대화로 해결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행복하였다. 공감 확대를 위하여 열심히 참여하리라 다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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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tion(주의집중,주목)'이란 단어는 '~을 향해 손을 내밀다'라는 뜻의 라틴어 'attendere'에서 파생됐다. 이는 타인에게 집중하는 행위를 정확하게 설명해준다. 이러한 행위야말로 공감의 본질이자 사회적 유대를 형성하는 능력의 기본이다. 공감과 사회적 유대의 형성은 감정지능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영역을 구성한다.(첫번째 영역은 자아인식이다.(p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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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의 책 시리즈 가운데 'How to Live & Work' 시리즈가 있는데 이번에 그 2권에 매료되었다. 짤막한 제목으로 '공감'으로 소개되는데 전체는 "'How to Live & Work 2' - 공감"이 되면서 '공감'의 의미처럼 '가슴으로 함께 일하는 법'에 대해 생각하고 염두에 두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다. 이 시리즈는 1권에서 '마음챙김', 2권은 이 책인 '공감', 3권은 '행복', 4권 '회복탄력성', 5권은 '진정성 리더십', 마지막으로 6권에서는 '영향력과 설득'의 내용들을 각기 다루면서 총 6권으로 나오게 되었다고 하는데, 1권부터 6권까지 제목을 쭉~ 보면서 나의 심리, 너의 심리, 우리 모두의 마음에 대해서 생각하는 진지한 시간을 허락받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넘치게 되었다.
특히 "'How to Live & Work 2' - 공감"에서 '가슴으로 함께 일하는~'이라는 메시지가 말그대로 마음에 와닿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타인에게 가슴으로 다가가는 것에 대한 느낌과 생각들, 특히 감정과 입장에 대한 넘나듦과 이해의 정도까지 두루 느끼고 생각해보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무척 매력적이었다. 자연스럽게, 그리고 가슴으로 너에게 손을 내밀고 나를 열어보인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기에 더 긴장하면서 이 책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나와 너의 '용서'의 감정과 가치, 그리고 '사랑'의 의미와 이해에 이르기까지 모두 염두에 두게 되었다. 그리고 감정과 생각의 '인정'과 '수용'의 의미, 방법, 그리고 감정의 조절까지도 모두 고려하면서 말그대로 나의 '공감' 능력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가와 그로 인해서 나의, 그리고 우리의 생이 풍성해지고 그 질적인 가치까지 모두 증진할 수 있는 것의 의미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How to Live & Work 2' - 공감"으로 인해서 '공감'이란 무엇인가를 출발점으로 하여 '엄격'과 '공감' 중에서 '공감'이 더 힘이 센, 혹은 효율적인 전략임에 대한 내용, 그리고 '공감'과 '경청'이 잘 되는 이들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한다'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더 나아가 나의 과거 여러 경험들이 '공감'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메시지까지 두루 섭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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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각자 개성을 가지고 태어나서 서로의 입장이 틀리기 때문에 하나로 만들려면 어떻게 생각하며 누구나 이 경험에 대해 공감을 하고 어떤 의견이 와도 공감을 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바로.. <공감>이라는 책이다. 공감에 대해 여러 관점들을 소개하고 있다.
난 이 중에 공감이라는 단어를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1단원인 공감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눈에 띄었다.
서평을 쓰면서 공감이라는 단어를 매일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서평에 공감가게 써지지 못하면.. 내 글을 못 쓰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어..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내가 썼던 글을 보며 어떤 식으로 공감갈 수 있게 써야하는지 고민일 때가 많았다. 다는 똑같이 못해도 일반적으로 객관적인 생각으로 다가서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기 위해 우리는 공감의 속성만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 더 보충해야할 것은 공감의 삼색은 (인지적,정서적,공감적) 공감이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여러번 보면서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 책에 공감에 대해 설명한 줄 알았는데..비즈니스하면서 공감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은 조언이 담긴 이야기다. 비즈니스 생활하면서 직원들과 소통을 하며 공감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단!! 남한테만 공감을 가게 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공감하는 것을 염두해두는 것이다. 공감은 여러모로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반면 악영향도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된다. 공감을 통해 비즈니스에서 없어서는 안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사회생활하면서 일을 할 때 공감능력을 어떤 식으로 작용해야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므로 공감에 대해 많은 지식을 쌓게 된다. 직장인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공감이 얼마나 비즈니스에 중요한지 많이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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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비지니스리뷰에 실린 인기칼럼을 엮은 책으로, 책을 열면 처음 대니얼 골먼, 에마세팔라 등등 유명한 심리학 석학들이 저자로 참여했다고 해요 :) 근데 비지니스와 공감, 경청, 인간관계 이러한 주제들을 보면 내용을 대충 짐작할 수 있는데 책의 목차를 보다가 '공감의 한계' 라는 부분에서 잠시 멈췄던 기억이. 보통?#공감?하면 사람들과의 소통, 감정나눔 등등 좋은 것만 생각하기 마련인데 '한계'라는 단어가 나와서 의아*_*했어요. 근데 읽고는 바로 공감해버렸어요. 왜냐면 제가 생각하고 느꼈던 일상이었거든요.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공감과 인정을 해야하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특히는 회사생활을 하는 분들은 더욱 공감할거라 생각해요! 즉 지나친 공감을 해야하는 순간들이 계속 될수록 '과잉공감'이 되는 거에요. 감정소비만 해버리게 되는. 이러한 것을 '과잉공감'이라고 칭한 걸 보고 너무나 와닿았어요. 그런 적이 꽤나 많았지만 일을 하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온 것들인데 당연하게 치부하면 안되는 거였어요 >_< 이 책을 접하고 공감이라는 것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 굉장히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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