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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머에 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친구 때문이었다. 내 친구는 어디가나 주목을 받고 인정을 받는 친구였다. 왜 그런지 유심히 살펴보니 그 친구는 재미있게 말을 잘하기 때문이었다. 난처한 상황에서도 중요한 자리에서도 심각한 상황에서도 적재적소 필요한 말을 딱딱 해나갔고 마지막엔 유머있는 말로 마무리까지 했으니 지금 생각에는 유머를 타고난 건지 아니면 따로 공부를 한 것인지 싶기까지 하다. 그 친구에 대한 부러움은 유머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유머감각을 발휘한다는 것이 그다지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유머를 하려면 일단 상황파악을 잘해야한다. 전혀 분위기가 아닌데 유머를 하게 되면 완전히 낙인 찍히게 된다. 유머를 하려면 또 인정받을 수 있는 유머를 해야지 어줍잖게 했다가는 아니한 것만 못하게 된다. 공감받지 못하는 유머는 썰렁한 분위기로 이어지고 더욱 난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 저런 것 고려하다보면 유머를 하기는 더더욱 어려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
유머로 시작하라. 는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유머가 필요한 이유. 유머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유머의 효과 등을 알기 쉽고 설득력있게 적은 책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먹히는 유머 전략이라는 표지에 적혀있는 문구가 가장 정확한 표현인 것 같다. 상황을 반전시키는 유머의 힘이 나는 가장 공감가는 부분이었고 나 역시 이때문에 유머감각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 속의 내용은 이러하다 여자 초보 운전자가 운전을 하는데 조심스럽게 천천히 가자 뒤에서 열받은 남자 운전자가 추월하면서 소리쳤다. "야, 아줌마! 집에 가서 밥이나 해" 이 때 여자 운전자가 창문을 열고 소리치면 싸움이 일어날 상황이었는데 여자 운전자가 창문을 내리더니 웃으며 말했다 "지금 쌀 사러 가는데요" 남자 운전자는 멋쩍게 웃으면서 창문을 닫았다.
저런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순발력이 뛰어난 그녀의 유머를 높이 사고 싶다. 유머 내공이 보통은 아니였지 싶은 것이 평소에도 그녀는 발랄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일 것 같다. 위기의 상황을 잘 넘기기 위해서만 유머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화가 날 때도 유머는 빼 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항목인 것이다. 나도 일상생활에서 화가 날 때 생각없이 화 내고서는 뒤돌아서서 생각해보면 그냥 재치있게 상대방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머로 넘길 걸 그랬다 싶은 적이 많다. 그렇게 위기의 상황에서 유머를 할 수 있다는 건 항상 유머가 몸에 배어 자유자재로 나온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유머에 대한 끊임없는 공부와 내 스타일로 유머감각을 발휘하기 위한 노력은 필수다. 요즘 배우자도 유머있는 사람이 인기다.
이 책을 통해서 여러가지 유머 스타일과 유머를 발휘하는 방법을 익혀서 나도 절묘한 순간에 유머를 발휘하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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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의 표정은 거의 무표정하다. 말 한 마디에서도 유머를 찾아 보기란 그리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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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을 읽으면서 유머감각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자신과 스타일이 가장 잘 맞는 개그맨의 유머를 분석하여 자신의 유머로 만들어 가는 것을 저자는 권하는 것이다. ![]() ![]() 이제 유머는 스펙이라고 한다. 우리가 접하는 사람들에게 짜증 유발자가 되기보다는 웃음 유발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자는 그가 가지고 있던 유머 공식을 공개하는 것이다. ![]() 그러나, 역시 유머는 삶 속에서 녹아 나오는 것이어야 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는 것이기때문에 유머 공식에 따라 유머를 배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을 끌어 들일 수 있는 것이 유머이기에 지금부터라도 유머력을 키워 나가는 것은 중요한 일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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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머를 좋아한다. 지난해말부터 모 신문을 구독하는데 그 신문은 매일 매일 유머가 2-3개씩 실려있다. 난 그중 블랙유머가 아닌 것들 위주로 정리해 올린다. 정리한다기 보다 그냥 써보는 것이다.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해 보려는 시도이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또는 시작해서 살다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생겨난다. 자못 황당한 일도, 어이 없는 일도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러한 때에 유머는 시원한 오아시스 까지는 아니더라도 분명 시원한 청량음료 역할은 할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 2달 남짓 글을 적어보고 있다.
난 주말이면 아이들 특히 막내인 중2 아들과 개그콘서트를 본다. 본방이 아니고 재방이지만 함께 보며 마음껏 웃는다. 지친 하루의 피곤이 다 씻겨나가는 것 같다. 나의 몸이 아프기도 해서이지만 '일소일소 일노일노' 라든지, '웃으면 복이와요' 같은 말을 신뢰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난 한주간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었지만 긍정적 마음으로 잘 견뎌내었다. 나는 매우 긍정적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려하고 있다. 나를 보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주고 싶기 때문이다.
<유머로 시작하라> 의 저자 이상훈 PD는 코미디에 대한 한결같은 사랑으로 25년간 코미디와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어온 베테랑이다. 그는 대한민국 최고 개그맨들의 멘토로 꼽히기도 하는데, 그가 전하는 10가지 웃음 공식을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 데 웃음 유발자와 짜증 유발자가 있다고 하면서 독자들은 어떤 사람인지를 묻는다.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
이 책 <유머로 시작하라>는 저자의 실제 경험에서 나온 눈물과 웃음, 땀의 기록이며, 이론으로 배운 것이 아닌 몸으로 터득한 살아 있는 지식으로, 25년간 코미디를 연출해오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아서 유머 제조 노하우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자 했다. 또한 이 책은 단편적 유머를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유머를 잡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며, 1회용이 아닌 사람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어느 자리에서나 긍정적 에너지를 내뿜는 유머를 몸에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전해주고자 노력한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한국식 유머의 이론과 실제 사용하는 유머를 정리했다.
책에는 이론편과 실천편을 모두 적고 있는데, 1-3장은 이론편, 4-6장은 실천편이다. 1장 웃기는 놈에게 떡 하나 더 주는 세상에서는 유머 파워, 유머의 힘, 유머의 필요성에 대해서, 2장 웃음 유발자와 짜증 유발자에서는 두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서 3장 말만 하면 빵빵 터지는 사람의 10가지 유머 비법은 실제적인 노하우들을, 실천편으로 시작되는 4장에서는 매일 매일 즐거워지는 유머 실천 전략을, 5장에서는 어디서든지 인기장이 되는 상황별 유머 탐구노트를, 마지막 6장에서는 개그맨을 특성과 그들의 유머를 분석한다.
<유머로 시작하라>에 소개된 10가지 유머비법을 소개한다. 1. 반복, 웃음의 연쇄반응 -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유머 없다 2. 세태풍자 - 촌철살인 유머로 답답한 마음을 팍팍 긁어줘라 3. 허풍, 유치함 - 더 허풍 떠는 자가 이긴다. 실수해도 맘껏 유치해져라 4. 비교, 비유, 패러디 -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유머 소재를 찾아 비교해라 5. 반전, 부조화 - 상대의 에축을 보기 좋게 엇나가라 6. 황당함, 엉뚱함 - 4차원 정신세계가 유머에서는 통한다. 7. 말장난, 언어유희 - 유머의 기본, 말장난 8. 재치, 위트, 기발함 - 한 방의 재치 있는 유머가 상황을 반전시킨다 9. 독설, 음담패설 - 최후의 수단 독하고 야한 유머, 할 거면 제대로 해라 10. 폭로, 솔직함 - 솔직해질 필요가 없을 때 솔직해지면 뜻밖의 웃음이 따른다.
이제 유머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며, 모든 분야에 없어는 안 될 중요한 자리를 잡고 있다는 말도, 또한 유머는 결코 테크닉이 아닌 삶의 일부분이어야 하며, 인생속에서 유머가 자연스럽게 묻어나야 그 유머가 오래가고 보는 사람도 행복하다는 말도 귀담아 들어야 한다. 그리고 유머를 통해 원하는 것을 소리없이 얻으라는 말도...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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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유머는 이제 개그맨의 전매특허물이 아니다. 예전에는 배우자를 선택할때 공감대 형성이나, 경제적위치등등을 고려한다 소리는 들어봤지만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사람을 원한다는 소리는 없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요즘은 매순간 긍정적으로 사고하면서, 남들에게 기쁨을 줄수 있는 위트있는 사람을 원한다는 소리가 더 많이 나오고 있다. 그만큼 우리네 삶이 팍팍해졌다는 소리일수도 있지만, 어찌됐든 유머는 이제 모든 사람들이 갈구하는 항목이 아닐까 싶다. 이상하게 같은 이야기를 해도 어떤 사람은 좌중을 웃기게 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높낮이가 없는 그저 일상의 대화를 지루하게 들려준다라는 느낌을 주는 경우가 있다. 내가 직장내에서 멘토로 삼은 사람이 그런 사람이다. 별내용이 없는 듯 한데도 한순간 가뭄의 소나기처럼 시원하게 사람들을 웃길때도 있고, 정말 생각해볼 거리가 많은 문제에 있어서는 어쩜 그렇게 논리정연하게 이야기 잘하는지... 이 책은 예능프로그램의 대가라고 할만한 이상훈 PD가 그동안 연출을 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웃음을 어떻게 유발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책은 총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론과 실전편으로 나뉘어 있다. 일단은 어떻게 재미난 이야기를 구사해야할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읽는 내내 이렇게만 하면 나도 웃음 유발자로 등극할수 있을까 생각해봤다. 짜증 유발자까지는 아니지만, 결단코 웃음 유발자는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호감과 비호감의 차이는 정말 종이한장 차이도 아닐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개그맨은 유재석이다. 만약 텔레비전을 진득하니 볼 시간이 주어졌고, 그때 유재석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결단코 그것을 고수하게 된다. 유재석의 무명시절을 기억하기 때문에 지금의 그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웃음이 더 값져보이는 것 같다. 책에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와 삶이 녹아있는 것이 분명하다. 남을 웃기는 것이 직업인 개그맨들은 정말 많은 책을 읽는다고 한다. 그런데 그들은 단순 유머모음집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다방면에 걸친 책들을 정말 꼼꼼하게 체크하며 읽는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을 이 책에서처럼 단 두종류의 사람으로 분류할수는 없을것이다. 그렇지만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속에서 누구와도 쉽게 친화하고 대화할수 있는 인간이 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런 호감형 인간이 되는 기본이자 첫단계가 바로 웃음 유발자가 아닐까? 내내 생각을 하며 읽었고, 앞으로 좀더 사물을 보고 상황을 판단하는데 이기심을 버리고 주변을 배려하고 환하게 할수 있는 나만의 유머코드를 찾아봐야겠다는 생각도 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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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유머로 시작하라'는 당신은 웃음 유발자인가? 짜증 유발자인가?라는 모토로 시작하는 유머 관련 자기계발서이다. 저자는 유머의 기본은 슬랩스틱이며, 옵션은 오버라고 말하고 있다. 그만큼 유머라는 것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적당하게 해야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것에 대해 심도있고 재밌게 풀어낸 책이라 하겠다.
누구나 웃음유발자가 되고싶지 짜증 유발자가 되고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웃음 유발자는 티 나지 않게 원하는 것을 성휘하게 되는데 반면 짜증 유발자는 이유도 모른 채 꼬일 대로 꼬인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로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자신의 삶이 원활한지 그렇지 않을지를 알아보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알아보면 될 것 같다. 왠지 일이 꼬이기만 한다면 자신도 모르게 짜증 유발자가 되어 있는 건 아닌지 자신을 살짜기 한 번 돌아보면 될 것 같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유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분야에서든 유머가 없다면 그 곳은 삭막한 곳이 될테니 말이다. 어떤 일을 하든 즐겁고 유쾌하게 일하지 못하지 못한다면 그 일에 성과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만큼 유머가 차지하는 부분이 점점 더 커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언제나 즐겁게 일하고 주변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은 업무를 처리 함에 있어서도 능력을 인정받는 경우가 많음을 잘 안다. 그들은 자신만의 유머코드가 있다고 저자는 얘기하는데 일리있는 말이라 생각된다.
책에서는 이론편과 실전편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웃기는 놈에게 떡 하나 더 주는 세상, 웃음 유발자 vs 짜증 유발자, 말만 하면 빵빵 터지는 사람의 10가지 유머 비법, 매일매일 즐거워지는 유머 실천 전략, 어디에서든 인지짱! 상황별 유머 탐구노트, 개그맨을 알면 유머가 보인다로 나누어 이론편에서는 웃음, 유머가 왜 필요한지를 애기하고 실전편에서는 당장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얘기하고 있다.
사실 유머있는 사람이 대접받는사회, 성공하는 사회라는 말을 많이 듣고 책에서도 많이 보지만 유머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나처험 낯가림이 심한편인 사람은 유머를 구사함에 있어 먼저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므로 그 타이밍을 놓치고 마는 경우가 종종있다. 책을통해 과감하게 시도할 필요가 있음을 느낀다. 뻔뻔한 자만이 펀펀(fun-fun)할 수 있음을 늘 기억해야 되겠다. 일단은 가족들을 대상으로 열심히 연습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그리 즐겁지 않아도 호응해 줄테니 말이다.
유머는 테크닉이 아니라 삶의 일부분이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 유머라는 것이 자연스레 묻어나야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되지 그렇지 않다면 억지스러워 보일테니 말이다. 자연스런 유머는 오랫동안 주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게 되고 보는 사람도 행복을 느낄테니 말이다. 유머가 스펙인 시대라고하니 자연스런 유머가 몸에 벨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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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로 시작하라. 사람을 대하는데 첫 대면이나 첫 만남 등 사람들과 관계하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그런 자리에 참석해야하는 피하지 못 할 상황에 처하게 된다. 또는 이미 친하게 지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알고 있는 사이라도 어색한 분위기가 감도는 경우가 종종 있다. 책에서는 이런 사람들과 처음 대면하게 되는 상황이나,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유머의 중요성을 한 번 더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의 저자가 유명한 코미디프로나 TV방송의 PD라는 점과 그런 많은 프로그램들을 연출하면서 코미디나 유머에 관련해서 정말 일종의 도가 텄다고 할까. 책을 읽어내려가는 내내 키득키득 웃음을 자아내고, 자꾸 웃음이 나오는 것을 멈출수 없었다. 한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마다 웃음이 나고 실제로 평소 생활 속에서도 책을 읽기 전보다는 읽는동안에 더 많은 웃음이 났던 것 같다. 평소 생활에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에 더 웃게 되고, 별것 아닌 일에도 웃음이 나고, 생각조차도 긍정적으로 하게 된 것 같다. 책 중간에 소개된 의외의 인물들이 하는 유머나 말들은 정말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했다. 유머러스한 사람들은 좀 더 여유가 있고, 다른사람을 더 생각해 어떤 상황에 대해서 대처하는데 좀더 재치있고 재미있는 행동이나 어투로 답답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반전시킨다. 또한 소개팅이나 면접같은 자리에서도 유머는 큰 힘을 발휘하는 것 같다. 떨리고 엄숙하고 좀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한 자리라 아무래도 딱딱하고,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속에서 발휘되는 유머는 그 분위기를 반전시켜 순식간에 분위기가 달라진다. 그로인해 그 결과 또한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것 같다. 책에서는 개그맨들의 특성에 맞는 유형별로 유머스타일을 소개 해주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강조하는 것은 대체적으로 자신을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거나 뻗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낮추고 망가트리고, 겸손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자아내는 것이 유머의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강조한다.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자아내기 위해선 그만큼 자신을 낮추고 내 약점을 감추기 보다 오히려 부각시켜 그것을 웃음으로 승화 하는게 콤플렉스도 극복하고, 오히려 더 큰 웃음을 유발할 수 있는 것 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지휘 고하를 따지기 보다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분위기 자체를 바꿔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끄는 그런 사람들을 많이 소개하고 그런 방법 또한 개그맨의 유형별로 소개해줘서 더 유익하게 볼 수 있던 것 같다. 책을 보는 동안 웃기도 많이 웃고, 생각 또한 긍정적으로 하게 돼서 정말 좋은 책을 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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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이야기할때 항상 하하하 호호호 하게 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말을 할때 마다 정말 맛깔나게 재미있게 합니다^^ 그것이 능력이더이다 그 말 잘하는 재주, 마음을 끌어 당기는 재주, 그러면서 믿음이 가게 하는 재주 그 재주가 부러워하지만 그 능력이 잘 안되더이다 이야기를 하면 항상 주변이 너무 진지해진다는 것입니다^^;; 바로 내 말투와 진지한 주제가 문제이지요 아~ 정말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싶었는데 그게 쉽지 않더군요^^;; 에휴~~ 교과서같은 이야기를 내가 또 했구나 하고 후회를 얼마나 하는지~~ 그런데 그런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개그프로에 나오는 개그맨들의 말 솜씨를 보면 정말 기가 막힌 말을 쏟아내지요 그에 감탄을 합니다^^ 어쩜 저리 재미있게 말들이 술술 잘 하는지 감탄을 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럽더이다 그래서 찾게 되었습니다 안되면 이것도 연습을 해보자고 말입니다 불편한 진실은 맞닥트려야 한다고 그러지요 그래서 안되는것을 되게 하려고 합니다 ㅎㅎ 그래서 책을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좋은 선생님으로 모시려고 말이지요 그래서 찾았지요 멋진 유머를 구사할수 있게 조언을 해주시는 선생님을 말이지요~ 개그맨들의 맨토로 꼽히는 베테랑 예능 PD 이상훈님^^ 유머로 시작하라는 말 한마디가~ 주는 의미가 크다는 것을 이상훈 베테랑 예능 PD님이 이 책을 통해 재미나게 알려 주시네요 읽는 내내 재미도 있었고 느끼는것도 있었지요 예능을 하시는 분들의 고충과 그분들의 경험담도 읽고 그리고 유머를 구사하려면 어떻게 할것인지를 알려주시는 선생님이라고 할까요~~ 자 유머 공부를 시작해볼까요^^ 이론편과 실천편으로 나눠 총 여섯부분으로 나눠 소개해주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멋진 선생님을 만났구나 하고 이분의 이야기속에 푹 빠져봅니다^^
웃기는 놈에게 떡하나 더 주는 세상. 웃음 유발자,짜증유발자. 말만 하면 빵빵 터지는 사람의 10가지 유머비법 까지가 이론편이며, 이론편에서는 유머로인해 대인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유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지요
매일 매일 즐거워지는 유머 실천 전략. 어디에서든 인기짱~상황별 유머 탐구노트. 개그맨을 알면 유머가 보인다 까지가 실천편이랍니다
"유머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비용을 내며 사람들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도구인 것이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호감을 가질수 있는 멋진 그 무엇이지요 아주 뛰어난 능력보다 조금 덜 능력이 발휘해도 유머로서 상대의 호감을 가질수 있는것 또한 능력이지요~~ 이런 사람이 되려면 연습도 해봐야할것 같습니다^^ 인생 자체가 진지한 저에게 좋은 선생님을 만난듯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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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제 예능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진두지휘하였던 베테랑 PD가 기록한 책이다.. 물론 예능 PD 라고 해서 모두가 다 재미있고 웃길 수는 없겠지만.. 삶에 녹아 있는 습관들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다..
현장 속에서 갈고 닦은 노하우를 접목시켜서 일까?? 이 책은 그저 웃기는 내용만을 담고 있지 않았다.. 어떤 유머가 좋은 유머인지..또 어떻게 웃겨야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지.. 유머의 순기능에 대해 조금 더 집중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들을 읽고 또 읽게 되지만.. 막상 실전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느냐 역시 중요한 관건이라고 하겠다.. 2장에서 정리해 주고 있는 유머를 잘 사용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한 내용은.. 내가 생각해도 내 자신이 너무나 부족해 보였던 내용들을 정리해 주었기 때문에.. 습관이 될 때까지 반복해서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상황에 맞는 유머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탁월한 힘이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그 상황에 맞는 것을 판단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웃기는 말이라고 해서 다 분위기를 좋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우에 합당한 유머를 사용하는 것은.. 인간관계를 맺음에 있어서 매우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들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할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바로.. 끊임없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 혼자만 잘한다고 해서 인정받는 시대가 아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실력과 재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현재 예능프로그램의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주는 개그맨들도.. 그 위치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좌절과 역경을 통해..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개그맨들과 같이 프로로 아닌 일반인이 그들과 동일한 노력을 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맺기를 원한다면.. '유머'라고 하는 탁월한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솔직히 이 책의 내용들이 전부 다 내 안에 들어와 있으면 좋겠다.. 그만큼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이제 남은 것은 나의 삶을 통해 제대로 실천해 보는 것이다.. 실생활에 아주 유용한 내용을 만난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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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번지와 기쁜우리 토요일 돈텔파파 여고시절 기타등으로 이미 우리에게 많은 웃음과 감동을 준 저자의 유머에 관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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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선 개콘을 보면서 즐겁게 웃는 한 남자와 그 남자를 한심스럽게 바라보는 한 여자가 살고 있다. 그 남자는 항상 여자에게 그런다. 이런 재미있는 개그를 보면서 웃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불쌍하다고 한다. 마음의 여유가 그렇게 없냐고.. 그러면서 예전에 유머 1번가 그런 개그 프로그램은 본적이 있냐고 면박도 주곤 한다. 참으로 어이가 없어 '허'하고 웃음으로 넘기기도 수십번을 해보았다. 이세상에 웃을수 있는 동물은 유일하게 인간들뿐이라고 한다. 그런데 나는 그런 특권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 부끄럽다고 해야 할것인가... 유머! 나에게는 아직 낯설고 어렵다. 남편의 구박아닌 구박때문에 유머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두번째로 책을 골랐다. 그것이 바로 '유머로 시작하라'이다. 저자는 세상에 두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고 한다. 웃음 유발자와 짜증 유발자! 나역시도 짜증유발자가 되고 싶지는 않았기에 책을 게속 읽어나갔다. 유태인의 교육방식처럼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었듯 유머를 잡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전한다. 삶의 일부분이 되어야 한다고...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유머를 뽑아 보라고 한다면 저자가 미국연수중 신동엽 코미디언이 SBS 복귀 결정하는 글귀였다. 유머 비법중 폭로, 솔직함 부분에서 보면 충청도 유머가 싱거우면서도 재미있는 이유가 소개된다. 그리고 비슷하다고 해도 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자에게도 그런 실화가 있었음에 공감을 하면서 뻥 터졌다. '신동엽씨의 MBC스카우트 사건' 신동엽씨가 MBC 와 계약을 했을때 저자는 미국 연수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동엽을 잡으라는 특명이 내려졌다고 한다. 신동엽과 함께한 자리에서 한마디만 했다고 한다. "너도 힘들지? 나도 참 힘들다." 저자의 진실된 마음때문에 SBS에 남아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유머가 참으로 쉽다면 쉬울것이요, 어렵다면 한없이 어려울 것이다. 한번쯤은 남편에게 유머 한마디를 던지면서 남편의 입가에 웃음을 선사하는것도 즐거운 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