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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색을 훔치다'
이 책은 디자이너를 위한 책을 표방하지만,
제안서로 광고주를 사로잡아야 하는 기획자에게도
너무나 소중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언뜻 보면 컬러로 나눠진 카테고리와 똑같은 구성방식이 단순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 안에 충실히 담아낸 내용들은 색을 이해하는데 있어
지극히 심플하고도 명료하게 정리되어 있다.
다른 어떤 나라보다 색을 표현하는 다양한 언어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도 많은데, 이 책에서는 색의 이름과 어원을 먼저 소개함으로서 그 간소한 차이를 독자들에게 이해시키고 서두를 시작한다.
어원과 색을 비교하면 '정말 이렇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쩜 이렇게 이름들을 잘 갖다 붙였나 하는 생각도 든다. ㅋ
책의 구성은 심플하다. 한 가지 컬러를 중심으로 그 색이 표현되는 다양한 방법을 다루고 있다. 포인트로 사용될 때, 선으로 사용될 때, 긍정적인 느낌을 줄 때, 부정적인 느낌을 줄 때, 배색과 보색 등등 이 책의 장점은 이러한 다양한 방법의 예시들을 이미지로 쫙~ 펼쳐져 보여주는 데, 그 이미지 하나하나가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느낌을 주고, 설명하고자 하는 방향에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글이 많지 않아도 이해가 쏙쏙~ 이미지만으로도 충분한 설명이 된다.
스폐셜로 된 '포인트 색 표현하기' 와 '포토샵 따라하기'는 말하자면 심화학습 정도?
쉽게 따라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면 왠지 작가님과 맞먹는 실력의 소유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막연한 희망이 생긴다. ㅋㅋ
( ↕ 노랑으로 포인트 표현하기 )
전반적으로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어, 보기에 무난하고, 이미지가 펼쳐져 있어 자료로서 그 때, 그 때 활용하기에 좋게 되어 있다. 이미지마다 따라할수 있게 표시되어 있는 RGB 넘버는 뽀나스~ 예시 이미지들도 귀여워서 보는 재미도 한 몫^^
든든한 조언자를 얻은 느낌! 다음 제안서 때는 이 책의 가이드를 한번 따라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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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샀던 천소님 책 ' 포토샵 일러스트! 그림쟁이 천소네 작업실'
책을 보고 얼른 구매한 책입니다.
색감에 무지했던 나를 이끌어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를 그리려면 이것저것 색을 고르고 꾸며야하는데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각 색깔에 대해서 설명해주면서
다른색을 배색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색에는 다양하게 사용되는 색 체계 이름이 있습니다다.
하지만 그 뜻을 모르고 쓰는 경우도 많은데,
이 책에서는 색 배색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간단히
색 이름과 어원에 대해 살펴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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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편견을 깰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에요.
그리고 색을 배치하는데 있어서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색 배열에 대해서 팁을 얻게 되었어요
앞으로 CD를 이용해서 더욱 더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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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도 아니였고 전문적인 작업인이 아니였기에 그져 가볍게 블로그나 취미 활동에 도움이 될거 같다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답니다.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옆집 언니의 경험 같은 느낌이였어요.
"감정의 색" 이란 것을 찾아가면서 자신만의 특색있는 색감을 찾아 갈 수 있을거 같아요.
언제나 책을 펼치면 목차부터 쭉~~보는 저랍니다. ^^
예제용 시디가 들어 있군여 ^^ 색상별로 상세하게 나와있지만 제가 초록을 좋아해서 초록색 부분을 건드려봤습니다. ^^ 예시로 나와 있는 색상들의 배색이 많아요. 이색 저색 배색이 아니라 요렇게 알기 쉽게 표현 해놓여있네요.
그 배색 하나 하나 느낌이 같은 것이 없군! 이렇게 다양하니 자신의 감정색을 찾는 데 도감처럼 보면서 연습하면서 눈과 뇌에 익히면 좋겠구나 했어요.
차가운색,따스한색,우울한색,,,,등등..여러가지가 있지만 요렇게 간단하게 2개로 나누어 설명이 되어있는데요 저 처럼 단순한 사람이 이렇게 설명되어있는 것이 알기가 쉽더군여.
앞의 예시된 배색을 참고해서 뒷쪽에는 "따라하기"가 있답니다.
이런 순서로 색별로 나누어져서 보여주고 있답니다. 배색이 엄청 많아서 하루이틀 봐서는 익히기 힘들거 같구여 필요할때마다 찾아서 그색을 보면서 내가 원하는 배색을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엇~ 그런데 수작업, 포토샵 따라하기?
수작업은 패스~~~입니다. 색연필 찾지도 못 하겠어요 ㅠ.,ㅠ 그래서 두번째 따라하기인 [포토샵따라하기]로 연습을 해보기로 했어요. 시디에서 불러와 책을 보면서 했어요.
자꾸 내가 사용하는 색만 겹겹이 사용할려고 하더군여. 결과물이에요..^^ 작업과정을 찍었는데 잘 안되서 0바이트로 되었더군여... 다시 작업하잖이 넘 귀찮아서 스틸사진만 보여드려요. 쑥~~쓰~~~러비 입니다.
연습이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ㅠ.,ㅠ ( 내 캐릭터인 크롬걸을 채색해보려 했지만 캐릭터에서 표현하고 싶은 감정을 찾지 못 했어요) (이 작업도 시간나면 꼭 해보고 싶어요)
책을 내려 놓으면서~
입시미술시절 선생님에게 "넌 색이 칙칙해" "탁해" 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답니다. 옆의 친구들은 왜이리 이쁜 색감으로 칠을 하는지 그 이유를 몰랐었지요. 넘 고정관념을 가지고 색을 선택했었나봅니다. 아~ 내가 차가운 표현을 해야하는데 이런 색을 쓰는 것을 보고 "이 색은 더운색이잖아" 라는 핑잔이 무서워서 내가 쓰고 싶은 색을 마음것 사용하지 못 했던거 같아요.
그런 소극적인 자세여서 처음은 캐릭터에 색채를 하다가 나중에는 흑백톤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흑백을 사용하는 것이 편하더군여. ㅠ.,ㅠ 만화를 그리면서도 색고민 안하고 편했지요.
블로그의 다른 분들 스킨등을 보고 또 일러스트를 보면 다양한 색을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런 나의 맘을 아는지 "카페"에서의 "천소네 책을 훔치다" 서평이벤트가 올라왔지요 이런 가벼운 맘으로 응모하고 받게 되었지만 책을 읽고 덮을 때 쯤에는 색을 이용해서 많은 감정과 느낌을 표출 해 줄 수 있겠구나 하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또 내가 사용하고 싶은 색을 사용해서도 얼마든지 차가운 느낌을 표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찾게 해준 책이였습니다. 물론 책 한번 읽었다고 모든 것이 순순히 해결될 것은 아니구여 책을 옆에 놓고서 틈틈이 자신의 "감정의 색"을 찾아갈 수 있게 도감 역활을 하는 책일거 같아요.
추신 : 포토샵 관련 카페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겁없이 응모했다가 포스팅하는 내내 나의 부족함을 느꼈어요. 포완카 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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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지런히 읽고 있는 책입니다.
영진닷컴에서 출판한 책이라 영진닷컴에서 보내주셨어요!
택배상자받고 두근~
'과연 색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라도 해소해줄 수 있을 것인가!!!' 란 생각을 하며 박스를 여니...
앗! 축하메시지가+_+
색채에 대한 책이라 그런지, 컬러로 인쇄해주시니까 더 열심히 보고 싶은 기분이 물씬!
그림쟁이 천소네 작업실, 색을 훔치다 책을 꺼내보는데... 빛이 딱!!!!!!!
제 눈엔 이렇게 보였다지요^^;; 책에서 광채가 나는 것만 같았어요!
그림들도 넘 아기자기하고 귀엽네요+_+ 엄청 큰 책이 아닌데도 포스는 큰 책처럼 느껴지고~~~
생각했던 것보다는 두꺼웠고...
재밌는 건!! 옆면에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보라색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나중에 책을 보고 알았지만, 각각 색상에 맞춰 배합하는 법에 대해서 파고 들어서 그 부분마다 이렇게 색으로 표현해준 거더라구요!
정말 센스있어요^ㅁ^
일반 책이나 다이어리들에 비해 큰 편이긴 하죠~ A4보다 높이는 낮은 듯 하지만..
어쨌든 옆디자인도 제법 개성있어서 꽂아둬도 자꾸 쳐다보게 심리.
그래서 요리조리 색을 훔치다 책디자인을 영상으로 찍어봤어요~
이제 그림쟁이 천소네 작업실, 색을 훔치다! 책을 펼쳐보아요~
OPEN!
열면 저자에 대한 소개가 가득 있네요~
그리고 다음 장을 넘기니, 프롤로그와 목차가!
목차에선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어요~
"맞아 맞아~"하면서 읽었어요. 솔직히 편견으로 인해 색에 대한 고정관념이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남자는 왜 빨간 바지를 입으면 안되나...미키마우스도 빨간 바지인 것을...
일단 자기가 가장 원하는 색을 표현하려면, 고정관념부터 깨야 될 것 같아요.
어쨌든 정말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체계적으로 잘 짜여진 책 같아요.
고정관념을 바꿔주는 훈련부터 시작해.. 색상 별로 다양한 느낌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방법까지!
먼저 시작하기 전에 색 이름을 알려주는데, 하나의 색 안에도 이렇게 많은 색이 있답니다!
외워 놓으면 더 유용할 것 같아요~
솔직히 전 제가 디자이너를 전공했어도 와인레드나 라즈베리, 크림슨 색상계열 등은 다 비슷한 색상으로 치부해버렸거든요.
어쨌든 이런 식으로 보라색상까지 다양한 색상 이름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주고 보여줘서 여기서부터도 공부가 많이 되요~
그 뒤엔 이렇게 컨셉에 맞는 색상과 원하는 느낌 찾는 방법을 알려주더라구요.
거기다 4가지 색상만으로 밝은 색과 어두운 색, 포인트 색상 찾는 방법이 있단 걸 이 책을 읽고서야 깨달았어요.
전 항상 제가 디자인을 하면서 뭔가 난잡해지는데 그 이유를 모를 때가 많았었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 색상이 많지 않은 게 오히려 정리되어 보이고 원하는 색을 낼 수 있단 걸 알게 됐네요!
우울한 색상, 즐거운 색상, 사랑스러운 색상에 대해서도 특별히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쨌든 그 아래에선 흑백의 그림 안에 자신이 직접 분위기에 맞춰 색상을 넣어보는 기회를 주네요!
어릴 적 색칠공부가 떠올랐어요^^;
그 뒤로 넘기다보면 이렇게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보라 순서대로 색상을 배치하는 다양한 방법을 보여주고 있어요!
한가지의 색상 안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느낌으로 표현할 수 있구나...싶어서 놀랐답니다!
파랑!하면 무조건 진한 파란색을 떠올리던 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그 안에서 채도,명도의 차이나 무채색과의 배치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그런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었는데, 그 미세한 차이가 전혀 다른 결과물을 낼 수도 있다는 점이 참 재미있었어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기도 하구요.
이렇게 같은 그림도 전혀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는 거죠.
같은 이미지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어떤 건 포근하게, 어떤 건 단단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색의 배치란 게 참으로 신기하네요~
대학교에서 배울 땐 단지 연하고 진하고, 부드럽고 딱딱하고.. 이런 식으로만 느꼈었는데, 그 안에서도 미세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면 지금쯤 고민은 많이 덜었을 텐데요.
인위적인 느낌을 어떤 특정 색상으로 중화시켜주기도 하면서..
"완전히 틀려서 돌이킬 수가 없어!"라고 생각하고, 방법을 찾지 못한 상태로 자포자기식 컨펌을 받는 경우도 많았는데,
색상 하나만 잘 써도 중화시켜 줄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보다 보니, CD가 들어있네요~
CD엔 본문 예제 소스 파일과 완성 파일이 있어서 더 자세한 색상과 함께 색에 대한 고민이나 발상을 연구할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색상코드로 설명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직접 느끼려면 역시 예제 소스 파일이 있어야!
많은 공부가 되었답니다^^
참고로 모든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보라 색상마다 수작업 따라하기! 라는 란이 있어요~
그 중 보라색을 봤는데, 이렇게 회색이라는 고정관념의 코끼리 안에 보라색을 넣어 몽환적이고도 파스텔적인 느낌의 코끼리 그림이 완성되었어요.
풍부한 질감도 느껴지고, 무엇보다 색 하나로 우울한 느낌까지 들어서 표정이 없지만 코끼리의 감정도 읽을 수 있네요.
여기선 음영주는 포인트도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일러스트를 그릴 때의 명암에다 역광 공부도 되더라구요~
스케치를 하기 전, 머리 속으로 먼저 색상을 생각해보는 것. 그 외에도 자신이 구상할 디자인을 무작정 시작하기보다 머리속으로 다시한 번 생각하는 것.
이건 제가 대학교 다닐 때 디지털컨텐츠디자인을 알려주셨던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셨던 방법이였는데...
확실히 항상 성급하게 주제가 정해지면 무조건 작업부터 시작했던 저의 성급함이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해서 그 뒤로 세수할 때도 길을 다닐 때도 조급하지 않은 마음으로 미리 구상해본 후 80%이상 구체화됐을 때 실행에 옮기곤 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안하다보니 또 버릇이 되서..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됐습니다.
뭐든 자신이 어떠한 방식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먼저 그려본 다음 시작하면, 이미 머리 속에 답이 나와있기 때문에 작업도 훨씬 수월하고 머리도 덜 아플텐데 말이죠.
그리고 각각 색상마다 이렇게 포토샵 따라하기..라는 란이 있는데, 이 란 역시 특별합니다.
지정 색상을 메인으로 연구하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주죠~ 또한 낡은 느낌으로도,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느낌으로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특히, 보라의 포토샵 따라하기에선 주 색상을 먼저 잡고 큰 면부터 색상을 채워나가야 전체적인 색상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해서 수정하는 빈번한 실수를 줄일 수 있단 걸 알려줘서 좋았답니다!
보통의 디자이너나 일러스트레이터들이라도 전체적인 느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보단 예쁘게 표현해야지!라고 생각하는 디자이너들이 더 많아서 무작정 머리,몸통,다리, 그 뒤에 배경 색상! 이런 식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을테니까요.
하지만 여기에선 전체적인 큰 면부터 색상을 잡고 나서 포인트를 들어가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게 전체적인 색상으로 인해 전해지는 분위기를 단 번에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이죠!
알고 나면 쉬운 건데, 그동안 그걸 못 깨닫고 고민만 했네요~
그렇게 뒤엔 또다른 Thinking Color라는 목차가 있습니다. 앞면에서의 잘 정리된 목차와는 다르게, 하나 하나의 색상 및 분위기에 따라 찾을 수 있도록 페이지가 나와있습니다.
그 옆으로는 이렇게 책 정보가~ 정말 보람있는,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뒤엔 색상별로 나뉘어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나중에 책 읽은지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날 때도.. 뒤만 읽으면 내가 원하는 색을 쓰는 방법을 금방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림쟁이 천소네 작업실, 색을 훔치다 책을 덮으며...
항상 판에 박힌 고정관념으로 색을 써왔던 저는 방법을 몰라 답답해하기만 할 뿐이였는데, 그런 고민을 해소시켜주는 좋은 책이였습니다.
물론 '크리에이티브'라는 건 새로운 발견임과 동시에 그렇게 되기 위해서 고민하던 기간동안엔 고통이 따르고, 괴롭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분명 깨달음이 많았지만,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을 단 번에 바꿀 수 없는 단순한 뇌로 슬프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항상 색을 잘 쓰는 디자이너나 일러스트레이터 분들을 보면 부러울 때가 많았어서 종종 남다른 좋은 색상을 쓰기 위해 홀로 고민만 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길래 저 보라빛 색상의 물체에, 반사광을 연두색으로 넣은 걸까.. 그럼에도 그림이 조화롭고 다른 그림들보다 돋보인다!"
이런 생각...같은 그림이여도 색만 잘 쓰면 매우 좋은 작품이 될 수도, 아무 느낌없는 무미건조한 작품이 될 수도 있다는 걸 고등학생 시절의 입시미술인 발상과 표현을 하며 많이 느꼈었는데 방법은 못 찾았었죠.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직접 봐왔던, 눈에 보이던 색만으로만 칠해야 엇나감이 없을 거라는 고정관념때문에 그런 시도를 감히 못했던 거였고, 그래서 남 모르게 부러워했었어요.
하지만 이제 그 부담이 조금은 기대로 바뀔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고정관념을 버리는 게 저에게 있어 제일 급선무 같아요. 시간날 때마다 이 책을 보며 고정관념을 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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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림쟁이 천소네 작업실-색을 훔치다 라는 책을 로고&캐릭터 카페의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벤트에 응모한건 제가 요세 그림 공부를 시작했거든요; 이것저것 방황만 하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좀더 하고 싶은 걸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즈라던가 비례같은건 그래도 출판된 책이나 강좌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현실에 없는 뭔가를 칠하려 보니 어떤색으로 칠할지 난감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배색 책들을 뒤저봤는데 그림을 대상으로 한 배색 책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카페에 혹시 도움될만한 정보가 있나 싶어서 와봤더니 마침 천소네 작업실 책 서평단 이 벤트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덥썩 물었죠(어이?) 이 책에 가장 큰 장점은 그림 중심의 배색책이라는 겁니다. 제가 가진 배색관련 책이 네권이고, 동네 도서관에서 관련 서적을 좀 빌려봤습니다. 허나 그림이 중심인 경우는 없었습니다. 배색자체에만 중점을 뒀거나 웹,사진위주였죠. 그러다보니 그림 채색시에는 도움이 안 됬습니다. 사진이 예시로 나온 경우에는 사진자체가 명암이 조명등에 따라서 달리 들어가고 색도 복잡해서 도움이 안됬고요. 그림은 웹사이트와 다르게 선과 면이 훨씬 작은 면적에 더 복잡하게 들어가잖아요? 웹사이트는 좀더 넓은 면적을 프레임별로 디자인해야하고요. 그래서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배색만 있는 경우는 그려보기 전까지는 어떤 느낌을 주는지 파악하기 어렵고요. 하지만 이 책은 배색에 관한 설명이나 예시가 전부 그림에 맞춰저 있더라구요. 기본적으로 크게 각 색계열별로 크게 파트가 나뉘고요. 그림에 꼭 쓰일 최소한의 4가지 색에 대해 설명이 있고요. 거기에 맞춰 각부분에 어떤 식으로 색을 쓰면 좋을지, 다른색은 어떻게 넣을지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배색차트의 예제 그림들은 백터프로그램으로 그린 깔끔한 그림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좀더 기본 배색시의 느낌을 바로 파악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작업하는 과정과 포토샵으로 보정하는 과정이 들어있어서 좋은 참고가 됩니다. 무엇보다 각 색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어나 얼마나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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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페인터를 사용하고 배우는 독자로서
"만약 어떤 단어나 형태를 보고 단번에 특정한 색이 떠오른다면 그 색이 바로 자신만의 가짜 색입니다."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처음 일독하는 독자이고
과연 여러분들은 스스로 그린 밑그림에 어떤 색을 채울 것인가?
이 책은 스스로 색에 갇힌 자신을 돌아보고 색을 차별없이 보는 것을 권한다.
하지만 농도와 명암 등을 다르게하여 나타낼수 있는 파랑은 얼마나 많은 느낌이 나는지...
색 선택과 너무 자신의 색에 갇혀 지내는 독자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고 선입견을 배제한 훌륭한 디자인을 위한 색을 선택하는 방법을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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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책서평을 하게됐어요. 제가 오늘 서평하게 될 책은 천소님의 3번째책! 그림쟁이천소네작업실 색을훔치다 라는 책이에요.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다보니, 색은 저와 뗄수 없는 관계이자 늘고민거리였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색에 대한 공부를 요즘 퐉퐉 하고있답니다
표지부터가, 톡톡 튀면서 천소님의 개성이 느껴지는것같네요~ 색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책인만큼 전체적으로 흑백이지만 부분부분 색을 넣어서 색을 강조했다는 느낌이 많이드는 표지 입니다.
Prologue... 읽으면서도, 저역시도 색에대한 편견을 가진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디자이너들을 '색 바보'로 만드는 원인! 우리는 흔히... 빨간색은 여자 파란색은 남자라는 편견.... 천소님말처럼... 피노키오도... 미키마우스도 빨간바지를 입었는데, 왜 ...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걸까요? ... 태어나면서 ... 자연스럽게 그런 편견과 함께 성장했던것같네요... 적어도 디자인을 공부하는 나는 색에 대한 편견은 없어야하는데 ! 이 책을 보면서 또하나를 배우고 갑니다!
과제를 하던 뭘하던, 좋아하는 색만 쓰고, 내 눈에 보이는 색만 이쁜 색이야 아름다운 색이야 라는 생각이 머리 한구석에 잡혀있었나봐요...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걸,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깨우치고, 생각을 바꾸어 가고 있는것 같아요. .... 색 하나하나를 따라 떼어놓고 보면 아름다지 않은 색은 없습니다. 라는 말이....와닿네요...... 천소님 말처럼 실제로 색하나하나는 참아름다운데... 그 색 자체가 아름답지 않은게 아니라, 어떤 색과 조합했을때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수있을것인가를 고민하고 최고의 조합을 만들어 가야하는게 맞는 방법이네요. 색 하나하나를 따지기 전에.....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보라 6가지색을 소개하고있는데, 소개패턴이 반복되어 빨강색 위주로 촬영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미술학원 다닐 시절, 파렛트에서나 보았던 색이름들 (전, 파렛트에 색이름을 적어놨어요^^) 빨강색들도 이름이 다양하네요~ 미술을 하면서도 그림 그릴때나 색이름을 써왔던같은데, 이렇게 나열해보니 같은 빨간색이라도 다른느낌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수가 있어요! 그리고, 핑크색과 빨강색은 별개의 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쨌든...빨강색이어던^^ . . 초콜렛색같은 색도... 갈색이라고 칭하지만, 빨강색과 노랑색 사이에 다포함되는 색~!
세상에 촌스러운 색은 없습니다. . 친구가 이 색은 어때? 라고 했을때, 너무 촌스러운것 같애 라는 말을 한적이있는데, 역시... 색 자체가 촌스러운게 아니라, 색의 조합에 문제가 있었던거에요~ ㅠㅠㅠㅠ 이 색은 촌스러운색이니, 쓰지않을래 라는 편견을 깨야게네요(*저의 가장 큰 문제점은 편견이었어요.ㅠ) 색을 쓰기 전부터 전체 색상의 분위기와 색 계힉을 세워야 한다는 점! 또 배우고갑니다~
그림에 채울 자신만의 색을 찾아볼수있도록 준비된 페이지에요! 1.장난꾸러기 색 2.소심하고 조용한 색 3.맛있는색 특정 색이름이 아니라, 무언가를 형상화 하는 색을 원하네요. 고등학교때도 그랬지만, 가끔 좀 맛있는색을 칠해서 그려봐~ 라는 소리를 자주 들어요. 맛있는 색이 무슨색일까요? 색을 공부하고 그림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무슨색무슨색 여러가지 색이름을 알고 있을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색이름을 다른방법으로 표현하기도 할테니~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말을 들어도 나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사람의 마음에 쏙 ~ 드는 색을 쓸수있는 능력을 키우는게 중요하겠죠~?!
이 페이지를 통해서, 자신만의색을 찾을수있도록! 색에대해 한번더 생각해볼수있도록 연습할수있는 페이지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같은 그림이라도 색의 구성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가질수 있다는것을 잘 보여 주고 있는 페이지에요!!!!!! 하나의 작품을 만들때(컴퓨터작업시), 특정색으로 만들지 말고 여러가지 색으로 바꿔보면서 자기가 원하는 최상의 색을 찾는 노력이 중요하겠네요~^^ 색을 쉽게 바꿀수 없는 수작업할땐, 색계획이 더 없이 중요하구요~
수작업엔 한없이 약한...저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천소님의 비법이라고 해야하나요??? 어떤 재료를 써서, 그렸는지 어떤 순서로 그림이 진행되는지까지 자세히 나와있어서, 시중에 파는 책들을 보면 ... 컴퓨터작업에 많이 편중된 편인데, 수작업까지 신경써주셔서 더 없이 킹왕짱
수작업만 잘할수 없죠!!! 컴퓨터작업도!!!! 본문예제 소스 파일 및 완성파일CD까지 제공해서, 만족도 UP! 수작업에 끝나는게 아니라, 컴퓨터작업까지 이어져서, 이론에서 부터 컴퓨터작업까지 색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실무 디자이너분들께~ 아니 학교 선배에게 조언받는 느낌으로 자세하게 그리고 쉽게 나와있어서, 부담없이 읽었다가 큰~ 배움을 얻고 가는 책입니다! . . . . . . . THANK CHUN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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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소님의 책은 두번째 보는 책이네요. 첫번째책..그림쟁이 천소네 작업실 - 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었는데.. 벌써 반갑게도 두번째 색에 대한 책이 나왔더라구요.^^ 디자인일을 하면서 색에 대해 너무 힘들었거든요. 급기야 색이 어렵게 느껴지고.... 이 일이 적성에 안맞는걸까? 내가 너무 부족하게만 느껴지고... 그랬던 상황에 "그림쟁이천소네작업실 색을훔치다" 책은 정말 반가웠어요! 어떻게 색을 써야되는지.. 정말 난해한 문제였어요. 과연 나는 색을 잘 쓴걸까 하는 생각도 함께............
목차는 발상고 ㅏ역발상. 그리고 빨강 주황 노랑 .. 등등의 색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져 있어서, 제게 필요한 색으로 찾아보기 쉬웠어요!
빨간색에도 여러 색의 이름이 존재한다는것..
크림슨, 코코아, 등등...
통합적으로 묶어보면 빨간색이지만,
그 여러 빨간색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지는 디자인..
색이 디자인을 좌우한다는.. 큰 영향을 끼치는 색!!...
크게 분류된 색을 보기전..
제일 관심 크게 본 부분은 발상과 역발상.
얼굴색이라고해서 꼭 살색을 쓸필요 없는.
고정관념을 깨야되는 색들..
책 페이지에는 제가 응용할수 있게 색에 상상을 할수 있는 페이지까지..
여러분은 빨강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저도 책 메인 페이지 처럼 장미. 삐에로. 보기에도 땀나는
아주 빠알간 고추가 생각나네요 :D
이런것들이 일러스트 되있어서 너무 재밌었어요.
^^ 각 대표색! 하면 어떤것들이 떠오르나요?
색을 써서 실패하는 경우는 쓸데없는 색들이 많이 들어가서
실패하는 색, 실패한 디자인이 되는것 같아요.
색을 적절히 쓸줄만 안다면 ....
더 설득력있는 디자인이 될것 같아요.
아래처럼 최소화된 색으로 정말 멋드러지게 표현한 일러스트.
그리고 색의 부정색까지...
각 색의 고정관념을 깨고 입힌 색들-
일러스트들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것 같아요.
메인으로서의 색. 주변으로서의 색. 쉽사리 정하기 어려운데 -
정말 방향을 쉽게 설명해주는 책같아요 .
천소님만의 독특한 일러스트.. 수작업하는 설명까지도 -
책한권으로 정말 든든한것 같아요.
제가 갖고있던 그림쟁이 천소네 작업실 책- 두권 다 함께 갖고잇으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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