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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황금가지에서 출판된 리사 프라이스 님의 스타터스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소재가 독특해서 생각보다 더 잘 읽히더라구요 청년~중장년이 사라지고 아이들과 노인이 남은 세계에서 노인이 기득권이 되서 아이들을 착취한다는 내용이 충격적이었어요 미성년 취업이 막혀서 스스로 렌터가 되려는게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소수의 엔더와 스타터들이 스스로의 삶을 되찾으려고 하는게 혁명 느낌도 나고 좋았습니다. 영화로 제작되면 재밌게 볼 거 같아요 |
| 난 이 책이 정말 재밌었다. 노인들이 십대들을 노숙자로 만들고 착취한다는 설정도 정말 신선했다. 작가가 노인들을 싫어하나 싶을 정도로 이 책에 등장하는 노인들은 정말 악랄했다. 주인공은 굉장히 추진력과 행동력이 뛰어났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스토리가 굉장히 흥미진진해서 한번 펴면 다 읽을 정도로 재밌었다. 책을 읽은지 좀 돼서 기억이 확실하진 않지만 책에서 최종보스인 중년의 악역이 거의 마지막까지 주인공을 좋아하는 소년인 척 하며 주인공을 농락했던거같은데 너무나 충격이었던...기억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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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계에 젊은층~중년층이 전부 다 사라지고, 노인과 어린아이들만 남아 있는 세계 속에서, 노년층은 기득권이 되고 어린아이들은 사회의 가장 밑바닥이 된다는 설정이 파격적이면서도 신선했습니다. 보통은 노년층부터 젊은층까지 다죽어도 어린아이들만은 살아남는 식으로 되던데, 그게 뒤집힌 체계니까요. 하지만 세계관 내에서 그런 체계가 발생한 것을, 어린 주인공의 입장에서 설명을 해 두는 데,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진 건지 납득이 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소설 내에서 사회의 가장 밑바닥 계층에 있고, 이 소설의 제목인 '스타터스'라 불리는 어린아이들은 아직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사회에 도움이 될 지식이라거나 자신들을 보호할 능력 등을 쌓지 못한 건 물론, 자기들을 보호할 부모들은 없습니다. 반대로 노년층은 힘은 없지만 풍부한 지식과 재산을 가지고 있고, 자신들이 지키고 사랑하는 자식 세대가 사라져버린 상태이죠. 이런 입장이다보니 노년층, 즉 엔더들은 굳이 스타터스들을 보살피기보다는 자신들의 삶에 더 치중하고, 스타터스들은 사회의 변두리로 밀려납니다. 두 세대의 중간세대가 사라지면서 뭔가 붕 떠버린 상태가 되어 버린 겁니다. 하지만 엔더스들이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이 세계관 내에서 스타터스들이 가진 유일한 것 '젊음' 을 노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무척 획기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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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래를 상상하다. 한번씩은 상상을 해보았을것 입니다. 나라가 망하고 모든것이 소멸하는 그러한 황폐한 지구를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것입니다. 모든것이 보였습니다. 인간의 이기심과 더불어 정의를 위해서 다시금 일어서는 위대한 인류의 희망을 한꺼번에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에 대해 치밀하게 알 수 있었고, 그만큼 연구를 많이 한 흔적들이 군데군데 보였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도 살아남는 인류의 희망은 뜨겁게 마음에 불을 질렀습니다. |
| 재미있습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출퇴근길에 읽다가 화장실갈때도 읽게됩니다. ㅋㅋ 다만 뒤로 갈수록 이야기가 다른 분 말씀하신것처럼 약간 산으로 간다고 해야하나?? 흡인력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저는 출퇴근시간이 길어서 요긴하게 읽었습니다. 이런내용의 책은 평소에 잘 읽지 않는데, 간만에 있어서 요긴한게 읽은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호불호가 갈릴것 같지만 영화로 나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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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책은 재밌다. 누구나 한번쯤 해봄직한 생각아닌가? 그리고 이러한것을 책으로 잘 자아내는것이야말로 작가의 역량이 아닌가 싶다. 지금의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젊음을 되찾는다라.. 유명한 사람의 강의를 다니면서 늘 공통적으로 하는 것이 젊음이야말로 돈 주고 살 수도 없을 뿐더러, 지금 모든 부와 명예를 포기하면서도 자기는 돌아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어느정도 동의하는 바이나.. 이 책에서는 돈만 있으면 원하는 젊음을 살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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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쉬워요~~ 저만 그런건지.. ㅋㅋㅋㅋ아니면 진짜 상황설명이 좀 부족한건지 때때로 상상하기 어려운 부분들이있었습니다. 근미래에 화학전쟁으로 인해 아주 어린아이들이나 늙었지만 생명연장 의술로 살아가고있는 부자늙은이들의 이야기에요. 아주 어린아이들은 자신들을 보호해줄 엄마와 아빠가 없어 대부분 부랑자로 살아가거나, 혹은 어딘가의 보호소에서 갇혀지내요. 주인공은 어렸지만 동생을 책임지기 위해서 일찍 커버렸죠. 돈을 벌어서 살아남기 위해 부자노인에게 자신의 몸을 렌탈할 수 있도록 중개하는 회사를 찾아가구요. 일련의 이야기가 생각보다는 흡입력이 덜하게 전개되더라구요. 흠... 일반 청소년 성장소설같기도하고.. 좀 아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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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에 흥미를 느끼고 읽기 시작하였다. 전개가 다소 급하게 느껴졌으며 주인공 및 주변인물들의 심리가 얄팍하게 다가오거나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들이 좀 있었다. (기업의 새로운 정책에 열광하던 매디슨?은 말 몇 마디에 왜 그리도 쉽게 마음을 바꾸었으며 도대체.. 마이클은 왜 제발로 찾아간 걸까... 2편에 나옵니까?) 전체적인 인물설정이나 사건의 흐름, 악역 등이 클리셰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주인공 캣니스 에버딘인 줄... 하지만 뭐, 결론적으로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구매를 고민하게 만들었으니 어느정도는 성공한 글이라고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