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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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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선으로 연결된 인터넷으로 세기의 벽을 허물고 시공을 초월하여 그물망처럼 이어진 세상 속으로 들어가 원하는 소식을 접하며 살아가는 디지털 세상에 고 스티브 잡스는 짧은 생을 마감하였지만 그가 남긴 애플사의 아이패드는 디지털 세상의 획을 긋는 창의적인 발명으로 그가 남긴 업적을 기리는 상품으로 자리한다. 검정 터틀넥 티셔츠에 벨트 없는 청바지를 즐겨 입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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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않는 선으로 연결된 인터넷으로 세기의 벽을 허물고 시공을 초월하여 그물망처럼 이어진 세상 속으로 들어가 원하는 소식을 접하며 살아가는 디지털 세상에 고 스티브 잡스는 짧은 생을 마감하였지만 그가 남긴 애플사의 아이패드는 디지털 세상의 획을 긋는 창의적인 발명으로 그가 남긴 업적을 기리는 상품으로 자리한다. 검정 터틀넥 티셔츠에 벨트 없는 청바지를 즐겨 입었던 스티븐 잡스의 모습이 담긴 흰 바탕 위의 표지는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다. 고객들이 알고자 하는 것을 말하기 위해 자신이 입은 옷차림과 연결 지어 발문하고 직원들의 생각을 담아내려 했던 잡스는 다른 기업들이 따르는 것을 탈피하여 새로운 생각을 광고에 담으려 했다. 학교 다닐 때부터 학교생활에 적응하기보다는 장난스러운 행동으로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며 더디게 가더라도 타인과 소통하여 가는 일에 끈을 놓지 않았던 그를 보면 어려서부터 기존의 잣대와는 다르게 사물을 보아가는 힘을 발견하게 된다.

 

 

 

  교육은 지식과 기술 따위를 가르치며 인격을 길러 주는 일련의 의미 있는 활동으로 피교육자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잡스를 낳은 엄마는 대학원생으로 아들을 키울 수 없게 되자 그가 태어나기 전부터 대졸 학력 부모에게 입양을 결정하였다. 변호사 부부에게 입양되기로 정해져 있었지만 마음을 바꾸어 버린 변호사 부부는 여아를 원한다고 해 어쩔 수 없이 잡스는 폴과 클라라 부부의 집으로 입양되었다. 잡스의 생모는 어떤 일이 있어도 아들을 대학 교육까지 시키겠다고 약속하였고 힘든 생활 속에서도 양아들을 제대로 교육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스티브는 양아버지가 자신에게 많은 기회를 줘 경험하게 했던 것처럼 아이들에게도 양아버지 같은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했다. 스물 셋에 아들을 낳은 어머니가 자식을 키우지 못하여 입양을 보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떠올렸는지 잡스는 스스로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는 일을 회피하려했다. 고집스럽고 변덕스러웠던 잡스는 방황하는 시간을 통해 마음을 확장시키고 영혼을 키우는 인간적인 아버지로 자리하였다.

 

 

   잡스가 방황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도 양아버지는 아들을 닦달하기보다는 그의 가능성을 열어 줄 수 있는 일을 찾아 줬다. 스티브 잡스는 유년 시절부터 각종 공구가 구비돼 있는 아버지 차고에서 기술을 습득했고 휴렛 패커드의 방과 후 수업과 인턴경험이 애플 개발의 원동력이 됐다고 회고하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잡스는 자신이 애지중지하며 키웠던 애플사에서 쫓겨났지만 자신의 인생의 황금기를 맞았다고 회고했다. 바닥에서 새롭게 시작한 그는 넥스트를 창업하였고 픽사를 후원했으며, 인생의 도반 같은 연인 로렌을 만나 신뢰를 쌓아 안정적인 가정을 이뤄 나갔다. 수많은 점들이 모여 지금의 자신을 형성해왔다고 믿고 있는 잡스는 현재 자신 앞에 벌어지는 일들에 더욱 집중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여 나갔다. 헤어나기 힘든 수렁에 빠지게 되더라도 믿음을 잃지 말고 스스로 선택하여 집중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라고 젊은 학생들에게 당부하였다. 실패를 거치고 시행착오를 통해 잡스는 애플이 가장 잘하는 것을 모아 아이튠즈 소프트웨어, 아이팟 플레이어, 아이튠즈 스토어를 출시하며 또 다른 기능을 개척해 가는 일에 손을 놓지 않았다. 픽사에 근무하는 연구원들은 만화 물리학을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고 이야기를 전하는데 도움을 주는 애니메이션으로 수익률을 높여 부부가치를 창출하였지만 잡스는 애플 팀을 바로 세우는 일에 심혈을 기울였다.

 

 

  명상과 참선에 관심이 많았던 잡스는 죽음 역시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채식 주의자로 동물성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생활로 말라갔지만 자신의 선택대로 삶을 갈무리해갔다. 죽음의 그림자와 마주하면서도 잡스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려 했고, 애플 사를 바로 세워 나갔다. 췌장암 수술 후 건강은 회복되지 않았고 암세포가 간으로까지 전이되어 통증을 가라앉히는 진통제와 항암 치료에 고통이 따랐지만 휴대용 맥북 에어를 신제품으로 내놓으며 사양길에 접어들었다고 여겼던 개인용 컴퓨터 사업에 활기를 찾게 했다. 괴팍스럽고 까다로웠던 그였지만 자신의 생각에 대한 믿음으로 쉽사리 타협하지 않는 투지의 창조자였다.

‘Stay Hungry

  Stay Foolish'

그가 남긴 한 마디는 명징한 울림으로 쉽게 타협하며 안일한 삶을 살아가던 우리들을 돌아보게 한다.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로 하나하나 실천해 가다 보면 어떤 경지에 이르러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으려 시도하는 일은 잡스가 말한 대로 마음과 직관을 바로 알아차리는 일부터 시작할 일이다. 일반적인 길을 따라 걷기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며 새로운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길을 걸으려는 젊은이들에게 잡스는 역할 모델로 뚜렷이 남을 것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갈망하는 일상이 무모하더라도 도전할 일이다.



n*****9 2012.04.29. 신고 공감 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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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자서전의 요약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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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오늘 신문 경제면 기사에는 애플의 올 1분기 주가가 약 10%정도 하락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애플의 미래는어떻게 될까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그러나 판매량은 오히려 상승했다고 한다. 중국의 경제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가격이 비싸도 지갑 열기를 서슴치 않는 중국 때문이란다. 역시 중국은 경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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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오늘 신문 경제면 기사에는 애플의 올 1분기 주가가 약 10%정도 하락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애플의 미래는어떻게 될까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그러나 판매량은 오히려 상승했다고 한다. 중국의 경제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가격이 비싸도 지갑 열기를 서슴치 않는 중국 때문이란다. 역시 중국은 경제면에서나 군사력 면에서 이제는 무시할 수 없는 세계적인 맹주가 되었다는 생각에 약간은 부럽기도 하고 소름끼치기도 한다.

"Think different" 요즘에 들어 생각해보면 블루 오션과 동일한 의미로 생각된다. 남들과 동일한 생각과 제품을 만든다면 치열한 경쟁에서 패배를 맛 볼 수도 있고, 반대로는 달리 생각하여 남들과 다른 방법을 모색하여 새로운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현실화 하는데는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기에 일반적으로는 잘 시도하지 않는것이다. 왜, 불안하고 앞으로의 진행 방향에 대하여 확신감이 없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나 잡스는 본인의 확신과 고집과 집념으로 성공을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잡스의 인생에 있어서도 순탄한 인생은 아니었으며 스스로도 굉장한 고뇌와 사회적 시선, 주위의 평판으로 이해 스스로 포기하고 싶었던 일도 많았고, 애플에서 퇴사당했을때의 감정은 비록 몇번의 성공을 맛보았기에 더 힘들었을것이다. 그러나 또 다시 넥스트와 픽사를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만들었고, 다시 애플의 CEO로 죽을때까지 본인의 사명을 다하여 아직까지도 지워지지 않는 IT계의 신화로 남아있는것이다.

"항상 갈망하라, 항상 무모하라"라는 대학에서의 강연 내용은 우리의 젊은 청소년에게 시사해주는 면이 아주 크다고 생각한다. 요즘의 세대는 세상의 흐름에 순응하여 따라가는 형태로 진화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IT 기술의 발달 더욱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었지만 그속에서 안주 한다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을것이다.

요즘의 청소년에게 입지적인 인물로 그의 삶을 되돌아보고 자신들의 마음을 되새겨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작년에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읽은터라 책장을 넘기면서 상세하게는 설명이 되어있지 않으나 전기를 잘 요약한것 같다. 읽기는 쉬웠다.

이제는 중2 아들에게 터지하고 그의 소감과 의미에 대해 물어봐야겠다.

 



l*****7 2012.04.26.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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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한 전기라는 이름의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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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터틀넥에 청바지......그 편안한 차림이 특이했다. 내가 이 사람을 주의깊게 보게 된건 2011년이었다. 별로 관심을 가지고 보던 사람이 아니었는데,건강악화설과 함께 신문지 상에서 자주 저 복장을 한 사람을 접하게 되었다.어느 날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도 들었고 뒤늦게 스티브잡스란 사람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내가 잘 모르는 분야지만 정말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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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터틀넥에 청바지......그 편안한 차림이 특이했다.

내가 이 사람을 주의깊게 보게 된건 2011년이었다.

별로 관심을 가지고 보던 사람이 아니었는데,건강악화설과 함께 신문지 상에서 자주 저 복장을 한 사람을 접하게 되었다.어느 날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도 들었고 뒤늦게 스티브잡스란 사람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내가 잘 모르는 분야지만 정말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 그 명성에 알맞게 성격 또한 특별 나다는 것.

남편이 이 사람의 전기는 꼭 읽어봐야한대서 '월트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를 사긴했지만,50페이지 정도 읽고 정지상태. 한참,내 딸은 고 1이 되면서 자기 주장이 강해졌고,자신의 생각대로 중요한 결정을 내리려한다.

그런 중에 이 책을 만났다.읽어보고 싶었다.

청소년 전기인만큼 꿈을 향해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줄수도 있을것 같고,아이가 읽어도 좋겠지만 부모인 내가 읽어서 아이의 교육에 보탬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5페이지에 등장하는 스티브잡스를 보고 <톰크루즈>인줄 알았다.정말 잘 생겼다.영화배우를 했어도 성공하지 않았을까?

그리고,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 버림을 받긴 했지만,다른 사람들이 그런 아픔을 겪었기때문에 성격 형성에 나쁜 영향을 끼쳤다고 할지라도 스스로가 아니라고 부정할만큼, 충분한 양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랐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주관대로 해야만 하는 그의 성격을 어떻게 그렇게 다 받아내고 사랑으로 감쌀수 있었는지,친부모라도 힘들었을것같다.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참 나쁜 아들이다.내가 지금 딸의 사춘기때문에 감정이입이 된 탓일지도 모른다.

초반부에서는 그의 성장과정속에서 성격적인 면들을 보았다면,본격적으로 애플의 CEO로서의 모습들이 등장한다.

기업을 일으키고,제품들을 개발하면서 애플을 키워 나가는 동안의 성과와 좌절등.

내가 컴퓨터분야를 잘 몰라서겠지만,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긴 힘들었고 사실 뛰어넘고 싶었다.그 과정들 속에서 스티브잡스의 여러 면모들을 보여주려고 했겠지만,너무 장황한 이 설명들이 꼭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무슨 애플의 역사와 같은 전문서적을 보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걸까? 그 속에서 난 그의 업적보다는 인간으로서의 면들만을 쫓아가고 있었다.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배려보다는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는 모습들.참 심하군,이건 성격 결함이야.하지만,그런 성격들이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 내는 걸 보면 반드시 옳고 그름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애플의 역사를 떠나 그를 생각하면 많이 아쉽다.수술을 조금만 일찍 받았더라면 ,식습관에 대해서 조금만 융통성을 발휘해주었더라면 아직 우리 곁에서 더 나은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지 않았을까? 너무 일찍 떠나버렸다.소설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이기에 뭔가 아쉬운 결말이 남는건 어쩔 수 없겠지.

 

예전의 위인전들을 보면 위인의  나쁜 점은 하나도 없고 좋은 점들만 다룬다.그래서 존경하는 마음이 들지만,절대로 내가 저렇게 될수는 없을거야 지레 겁을 먹어버리는 경우도 있었다.하지만,스티브 잡스의 이 전기는 다르다.그의 삶을 포장한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었다.그런 점에서 좋았고, 어른인 나는 그의 인생을 휘리릭 훑어볼 수 있었다는 장점이 있었다.그런데, 뭔가 아쉽다.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무엇을 느낄까?아이들 눈높이의 전기로서는 뭔가 임팩트가 부족한 느낌이다.저자는 월트 아이작슨의 글을 종종 인용하고 있다. 내 아이에게도 차라리 월터 아이작슨의 책을 조금씩 읽히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j*****3 2012.04.26.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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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첫 청소년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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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그를 모르는 사람들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그와 관련된 책들이 참으로 많이도 출간되었는데 그의 사망이후에도 그에대한 관심은 꺼질줄 모르고 계속에서 책 출간이 이어지는 것 같다. 이번에 읽게 된 <스티브 잡스 첫 청소년 전기>는 스티브 잡스가 2005년 스탠포드대학교에서 행한 졸업식 연설의 주제를 기본으로 하고 2011년 그가 세상을 떠나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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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그를 모르는 사람들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그와 관련된 책들이 참으로 많이도 출간되었는데 그의 사망이후에도 그에대한 관심은 꺼질줄 모르고 계속에서 책 출간이 이어지는 것 같다.

이번에 읽게 된 <스티브 잡스 첫 청소년 전기>는 스티브 잡스가 2005년 스탠포드대학교에서 행한 졸업식 연설의 주제를 기본으로 하고 2011년 그가 세상을 떠나기까지 그 의 인생을 들여다 보고 있다. 가족, 인생, 사업, 인간관계, 정신 세계 등...

 

 

세계적으로 유명인사인 그의 인생이 처음부터 탄탄대로가 아니었음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태어나자마자 입양 보내졌고, 대학은  한 학기만 마치고 중퇴했으며, 스무 살 때는 친구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부모님의 차고에서 애플을 설립하기도 했다. 이후 빠른 속도로 업계 최고 위치에까지 오르게 된다. 모든 경계를 허물었고 완벽주의, 세련된 감각, 탁월한 디자인으로 그의 천재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증명해보인 시기이기도 하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잡스는 자신이 세운 회사의 최고 자리에서 쫓겨나게 된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잡스는 오히려 이를 계기로

그의 인생에서 가장 창의적인 시기가 되었다. 픽사, 아이팟, 그리고 아이폰을 통해 영화, 음악, 전화 산업에 혁명의 바람을 일으키게 된다.

자신을 절제하며 열심히 몸과 마음을 단련했던 잡스는 거의 10년을 암과 싸웠고 최고의 CEO가 되었으며, 세상은 그의 손끝이 닿은 모든

제품에 열광하게 되었다.

지칠줄 모르던 그는 암과의 투병생활 중에도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개발에 열정을 불태웠던 것이다.

 

 

 

그는 스탠포드대학 졸업식에서 젊은이들에게 가장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 주는데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그 귀한 시간을 남의 인생을 사는 데 허비하지 말것을, 그리고 자신의 직관을 믿으라고 말한다. 항상 갈망하고 항상 무모하라고...

온전히 나만의 삶이 아니라 주변에 의해 자신의 삶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의 말이 더 가슴에 와 닿는다.
스티브 잡스는 우리 인생을 수놓은 많은 점들을 연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뒤를 돌아보며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누가 대신 그 점윽을 연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점들을 연결해야 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이 책 <스티브 잡스 첫 청소년 전기>는 청소년들이 읽기에 좋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데 스티브 잡스의 삶이 궁금한 분들이라면 한 번씩 읽어 보기를 권해 드린다.

 

a*******4 2012.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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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스티브잡스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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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스티브잡스의 공식 전기를 읽었지만, 그럼에도 청소년 전기를 읽게 된 것은 다름아닌 고등학생인 동생을 위해서 였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자신의 훌륭한 두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카리스마 있는 리더쉽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존경심과 부러움을 가질만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배울 점 또한 많고 성공하는 이가 인생을 살았던 방법에 대해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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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미 스티브잡스의 공식 전기를 읽었지만, 그럼에도 청소년 전기를 읽게 된 것은 다름아닌 고등학생인 동생을 위해서 였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자신의 훌륭한 두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카리스마 있는 리더쉽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존경심과 부러움을 가질만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배울 점 또한 많고 성공하는 이가 인생을 살았던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요. 그래서 제 동생에게도 잔소리를 하는 대신 책을 읽혀 또 하나의 멘토를 선물해주고 싶었습니다.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한 두꺼운 전기는 고등학생에게 부담스러울 것 같아 제가 먼저 읽은 후 동생에게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읽으면서 '공식전기에서 성인으로서 얻을 수 있었던 교훈과 가르침을 얼마나 반영하였는가'에 중점을 두고 읽으려 노력했습니다. 독서량이 적은 시기이기 때문에 책을 읽고도 속을 들여다보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공식전기에서 보여주었던 것들을 최대한 가감없이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한 점이 돋보입니다.

 

 PART1의 씨앗 부분을 읽어보면, 돈이 많고 유명하다고 해서 반드시 부모님이 부유하기 때문에 이루어진 결과는 아니며, 훌륭한 사람이 되는 데에는 부모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지만 부모님이 줄 수 있는 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가르침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부모님은 그가 살아가는 동안 스스로를 특별한 사람이라고 여기도록 가르쳤습니다. 그것이 그를 타인을 리드하고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워즈에서는 잡스가 어릴 적 이웃집에서 자신의 멘토를 만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청소년 뿐만 아니라 구직자들마저도 자신에게는 왜 대기업에 들어가거나 CEO가 될 만한 행운을 가져다줄 훌륭한 멘토가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삽니다. 혹시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혹은 특별하지 않다는 색안경을 끼고 그들을 대하기 때문에 배울만한 점을 보지 못한 것은 아닐까요?

 

 전화 도둑질에서는 그가 자의식이 강해 남의 뜻에 휘둘리지 않고 항상 자기 식대로 판단하고 행동한 면을 보여줍니다. 흔히 생각하는 '고집이 센' 것이 아니라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면을 보여주지요.

 

 이처럼 스티브잡스의 전기는 그가 우리와 다른 삶을 살았다고 해서 주어진 환경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훌륭한 가르침과 함께 세상을 보는 시야가 좀 더 넓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편견을 갖지 않으면 길이 보인다는 깨달음을 주고 있습니다. 그에게 특별한 것은 환경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 자신의 특별함이라는 사실.

 

 

 이 책을 보면서 한 가지 눈에 띈 것은 잡스가 대학시절 읽은 독서 목록이 나와있다는 점입니다. 무조건 책을 많이 읽는다고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책을 읽어야 어떤 사람이 되는가 생각해보라는 뜻입니다. 책은 생각 이상으로 사람의 성격과 가치관에 크나큰 영향을 미칩니다. 어떤 책을 읽느냐에 따라서 그사람이 어떤 사람이 될까가 결정 지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대학생 형누나들이 취업고민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며 미리 겁을 먹거나, 근거 없는 자신감에 차 자신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간과하는 청소년들이 있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기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내적인 면입니다.

 

 스펙 = 자격증 이라고 가정했을 때, 자격증을 20개 가진 A와 자격증을 15개 가진 B가 있다고 합시다. 회사 면접관이 질문을 해보니 A는 월급을 많이 주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이 회사에 들어오고 싶었고 스펙을 위해서 자격증을 땄고, B는 이 회사가 자신이 일을 즐기며 할 수 있는 회사라 판단되어서 지원했으며 자신이 즐겁게 일을 한다면 일을 해내리라는 자신감도 있습니다. 자격증은 조건을 맞추려고 땄다기보다 자신이 즐기는 직장을 구하려고 하다보니 그 과정이 재미있어서 따게 된 것이라 그리 큰 비중이 있는 자격증들은 아니지만 이해도가 높습니다.

 

 감이 오시죠? 잡스의 학창시절 그는 B 학생이었습니다. 물론 재능 면에서도 그는 특별했지만, 무엇보다  남의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남들이 하지 않는 생각을 했으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는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분명히 알았으며, 저는 이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행하면서 사는 사람은 분명 행복한 에너지를 뿜어냅니다.

 

 제 생각에 이 책에서 청소년들이 중점적으로 봐야 할 것은 잡스가 기업을 이끄는 모습 역시 중요하지만 그가 유명해지기 전, 여러분과 같은 학생이었을 때 어떤 모습이었는가가 주의깊게 볼 점입니다.

 

 자칫 줄거리 요약식의 서평이 될 수 있기에 이 책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만 말하자면, 학생들이 읽기에 다소 부담스러운 공식 전기를 읽는 대신 이 책을 읽는다면 현명한 판단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읽기에 부담이 없는 보통의 책들과 비슷한 두께이지만, 공식전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들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두꺼운 책이 싫으신 성인분들이 읽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s*******4 2012.04.2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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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첫 청소년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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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2005년에 스탠포드대학교에서 행한 졸업식연설의 주제를 기본 골격으로 2011년에 세상을 떠난 그 수수께끼 같은 인물에 대한 균형 있고 통찰력이 돋보이는 초상을 그렸냈다. 이 책은 잡스가 소년시절부터 지니고 있던 기술, 단순성, 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함께 직접 설립한 회사에서 불안정한 시기를 보낸 후 해고되었다가 다시 복귀하여 눈부신 성공에 이르게 된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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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2005년에 스탠포드대학교에서 행한 졸업식연설의 주제를 기본 골격으로 2011년에 세상을 떠난 그 수수께끼 같은 인물에 대한 균형 있고 통찰력이 돋보이는 초상을 그렸냈다. 이 책은 잡스가 소년시절부터 지니고 있던 기술, 단순성, 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함께 직접 설립한 회사에서 불안정한 시기를 보낸 후 해고되었다가 다시 복귀하여 눈부신 성공에 이르게 된 과정을 연대순으로 기록하고 있다.

 

PART 1

"앞을 보면서 점을 연결할 수는 없습니다. 뒤를 돌아보면서 연결할 수 있을 뿐이지요. 그러므로 점들이 미래에 어떤 식으로든 연결된다는 걸 믿으셔야 합니다. 여러분은 뭔가를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직감, 운명, 인생, 카르마 등, 그게 무엇이든 말이죠. 이런 삶의 방식은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을 완전히 달라지게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들려준 첫번째 이야기는 우리 인생을 수놓는 수많은 점들이 서로 연결되어 원리에 관한 것이었다.

어머니가 입양을 보내면서 꼭 대학에 보내주기로 약속한 양부모님의 이야기를 보며 엄마의 특별함을 느꼈다.  아버지에게서 많은 것들을 만들고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는 법을 배운점도 나중의 스티브 잡스의 믿거름이지 싶었다.

 

PART2

이제 중년에 이른 잡스는 더 이상 신기술이 세상에 대변혁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하지 않았다. 그는 한 대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미안하지만 그건 사실입니다. 아이을 갖게 되면 실제로 이런 것들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지요. 인간은 태어나서 잠간 살다가 죽습니다. 기술이 이런 상황을 바꾼다 해도 크게 바꾸진 못합니다."

 

애플을 나와 넥스트를 설립하고 회사 로고를 만드는 과정들에서도 스티븐 잡스의 독특함을 엿볼 수 있었다. 다시금 애플에 들어가고 독특한 자기만의 옷스타일도 만든 스티브 잡스의 여러 행보들을 보고 있노라면 특이하다고 느껴진다.

 

PART3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의 인생을 사느라 자신의 인생을 탕진하지 마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마음과 직관은 이미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니까요."

 

2005년 스탠포드 대학교 연설를 시작하면서 잡스는 세가지 이야기을 하겠다고 있다. 첫 번째는 인생을 구성하는 점들의 연결에 관한 이야기였고, 두 번째는 사랑과 상실에 관한 것이었다.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는 죽음에 관한 것으로, 졸업식 연설에서 으레 듣게 되는 낙관적 주제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였다. 

 

자신의 암에 걸린 이야기를 꺼내기가 쉽지 않았음에도 이야기를 하고  남은 인생을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간 스티브 잡스의 죽음에 애도한다.

k*****1 2012.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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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다가갈 수 있는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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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애플 매니아들을 보면서…나도 지금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애플에 열광하는 걸까~ 스티브 잡스의 어떤 면이 애플이라는 거대 기업을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을까 라는 궁금증을 갖고 있던 차에,  스티브 잡스의 청소년 전기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젊은 독자층이 대상인 만큼, 스티브 잡스의 일생을 연대기 순으로, 쉽게 풀어 쓴 점이 우선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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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애플 매니아들을 보면서나도 지금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애플에 열광하는 걸까~ 스티브 잡스의 어떤 면이 애플이라는 거대 기업을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을까 라는 궁금증을 갖고 있던 차에,  스티브 잡스의 청소년 전기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젊은 독자층이 대상인 만큼, 스티브 잡스의 일생을 연대기 순으로, 쉽게 풀어 쓴 점이 우선 눈에 들어온다. 주요 단어에는 간략한 설명이 덧붙여 있으며, 주식 공개나 기업의 cycle 등 비즈니스 분야에 대해서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 그리고 컴퓨터나 기술적 용어에 대한 자세한 풀이는, 나처럼 이쪽 분야에 대한 문외한인 사람에게도 쉽게 읽히는 비결이다.

 

 

스티브 잡스와 주변인들의 사진들, 사과전쟁이나 Think different 광고 캠페인, 빌게이츠와의 프레너미 관계 등 막연히 알고 있던 사실들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읽으니 속이 후련해진다.

애플이라는 이름이 그의 독특한 식이요법에서 비롯되었다는 점, 매킨토시 역시 사과 품종이라는 것 등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많다.

 

또한 스티브잡스의 젊은시절 사진, 살던 집, 같이 일한 동료들과의 사진 등이 곳곳에 실려있어, 전혀 지루할 틈 없이 책장이 넘어간다.

 

 

 

애플의 창시자~스티브 잡스에 대하여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쓰여졌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다. 분명 그의 업적은 대단하다. 하지만 그의 인간적인 한계에 대한 설명은...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을 좀 더 친숙하게 느끼게 해 준다. 그는 평생 독특한 식이요법을 유지했으며, 친구를 배신하기도 하고, 자기의 핏줄을 거부하기도 했지만, 서른이라는 나이에 애플을 떠나서 12년 후에 다시 성공적인 CEO로 정착하기까지.. 인간적으로 많이 성숙하게 된다..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표현 중 하나가 현실왜곡장이라는 단어다. 주변 현실을 자기 뜻대로 변화시키는 스티브 잡스의 카리스마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단어인 거 같다. 그는 어려서부터 이런 카리스마적 기질이 다분했지만, 주변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독선과 비판 등으로 주변을 힘들게 한다. 하지만 책에서도 언급되었듯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옆에 뛰어난 인재들이 남아 있었던 것은 그의 지휘 아래에서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실제 훌륭한 성취를 일구어내었기 때문이고, 이는 그의 리더쉽 중 높이 평가 받아야 할 부분이다.

 

책은 곳곳에서 2005년 스탠포드 대학교에서의 연설을 토대로, 스티브 잡스의 가치관에 대해 자세히 진술해 나간다. 그가 남긴 여러 연설문 중 제일 마음에 남는 것은,만약 진실로 사랑하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으면, 안주하지 말고 계속 찾아보라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 본인의 인생이 그래왔기 때문에..그의 말이 더 진실성 있게 다가오고, 왜 그의 연설이 명 연설로 불리우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 뛰어난 상상력과 그것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열정과 집념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자연스레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므로, 스티브 잡스의 청소년 전기는 아직 미래에 대한 뚜렷한 비전이 없이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필독 도서로 추천될 만하다고 본다.

 

또한 매킨토시부터 시작하여, 아이패드, 아이팟, 아이폰 등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는지, 왜 아이폰에 분리형 밧데리가 없고 디자인을 그렇게 중시하는지 등에 대한 스토리는 스티브 잡스의 일생 못지 않게 흥미로운 부분으로 어른들이 읽기에도 충분히 재미있게 다가온다.

더불어 무모하리만큼 고집스러운 스티브 잡스의 일면을 보노라면, 나는 나이가 들었다고 현실과 너무 쉽게 타협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반성도 하게 된다.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가 궁금하였지만..두꺼운 책이 부담스러웠다면~~

쉽지만 충분히 감동적인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a******0 2012.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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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첫 청소년 전기
"스티브잡스 첫 청소년 전기" 내용보기
평범을 넘어선 그에 삶 2012/08/09 21:54 조회 2   -->추천 0 스크랩 0   읽고 싶어도 글이 너무 많거나, 두껍다면 어느새 손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너무 읽을 내용이 많아지면 끝까지 못읽는 경우가 많아서 그러기도 하거니와 쉬다가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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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을 넘어선 그에 삶 2012/08/09 21:54 추천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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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어도 글이 너무 많거나, 두껍다면 어느새 손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너무 읽을 내용이 많아지면 끝까지 못읽는 경우가 많아서 그러기도 하거니와

쉬다가 읽다보니 정작 책에 맥락을 못잡을 경우가 많다보니. 읽기에 쉬운 책을 찾게 됩니다.

스티브잡스에 책이 처음 나왔을때 주저하면서 결국에는 못샀습니다.

책 용량이 감당하기에 너무 버거웠는데, 청소년용으로 나온 스티브잡스를 보면서 읽을수 있겠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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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카렌 블루멘탈은 비소설 부문 아동도서 작가이며,오랫동안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불법의 세상:살인,밀주, 금주법시대의 무법천지]는 큰호평을 받았으며[10월의 6일간]은 시버트 명예도서로

선정되었고,[놀게해주세요]는 제인 애덤스 아동도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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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가 2005년 6월 대학 졸업식에서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가지 이야기를 얘기했다.

첫째는 점에 관한 얘기를 한다. 우리가 지나온 수많은 점들이 의미가 없을지 몰라도

그것들이 지나면서 의미있는 선을 만든다는 이야기였다.

그러면서, 가족에 얘기를 한다. 생모 조앤시블이 잡스를 임신해서 부모님의 반대로 결혼을 하지 못하자

클라라잡스와 폴잡스가 아기를 입양하게 되는데, 새오에 조건은 아기를 꼭 대학에 보낸다는 조건에 있었다.

잡스 아버지는 잡스가 어렬쓸때 부터 물건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법을 가르쳤다.물건에 뒷부분이 남에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제 양심은 알고 있다는 교육을 하셨다.이런 어릴적 교육들이 잡스가 모든 물건들에

외적인 부분도 보게 되는 게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양부모에 잡스를 매우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사랑이 잡스를 버림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확신을 주게 되었다.

잡스는 이사간 동네에서 휴렛 패커드사의 엔지니어 래리 랭을 알게 되고,탄소 마이크에 흥미를 느끼고

랭은 휴렛 패커드 탐험가클럽에 가입하게 해주고 잡스가 처음으로 컴퓨터를 보게 된 모임이었다.

중학교때는 반친구 빌페르난데즈와 오래도록 산책을 하며 온갖 종류의 진지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잡스는 평생동안 긴시간을 산책하면서 대화하며 어려운 문제와 씨름했다.

빌은 워즈니악 이라는 선배를 잡스에게 소개시켜준다.

워즈니악과 잡스는 블루박스를 제작하기도 하고,고등학교를 좁업하면서,잡스는 전통적인 가치나 기대에

등을 돌리게 되며.대학교를 부모님에 도움으로 가게 되나 6개월후에 대학을 그만두고서 자유롭게 다른 과에 강의를

듣게 되고,다음에 잡스가 서체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된다.

이런 일련에 과정들이 잡스가 발명한 발명품들이 나오게 된 한점을 연결해서 선이 된 필연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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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는 사랑과 상실에 관한것입니다.매킨토시에 개발로 뭔가를 아는 나이에 잡스는 해고가 됩니다.

스컬리와의 불협화음으로 자기가 만든 회사에서 쫒겨 나게 되면서 커다란 상실감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몇개월이 지나서 넥스트라는 새로운 기업을 창업하게 됩니다. 그는 컴퓨터 내부에까지도 디자인을

신경쓰고, 아름답지 못한 디자인에는 가차없이 깔아 뭉개었다. 디자인에 대한 집착은 어릴적 아버지에게

만들던 물건들에 대한 생각이 어느덧 그에 사고방식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리라

넥스트와 픽사가 허우적이던때에 잡스는 결혼이라는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결혼 문제에서는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으로 어기적 거리던 그가 파웰을 만나게 된다. 긍정적이고 운동을 좋아하는 채식주의자인 그녀는

지성,미모,인상적인 이력을 모두 갖추었다.

잡스는 생모가 죽고 나서 친부모를 찾는데,그에 아버지가 가끔 가던 식당에 주인임을 알게 되고

먼저, 그사실을 알리지 않는다. 잡스에 친동생 모나 심슨과는 연락에 끈을 이은다.

그리고 혼란스러운 애플에 넥스트를 팔아서 당당히 귀환하게 되는 스티브잡스,졸업생들에게 행한 연설에서

자신의 가장 중요한 선택은 일이든,인생이든,동반자이든 자신이 사랑했던 것에 계속 진실하고,안주하지 말고

계속 찾아보라고 하는 것이다.

세번째이야기는 죽음에 관한 이야기,매일 매일을 나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라고,그러면 언젠가는 바른 길위에 서있을거라고,죽음에 대한 생각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게 되고 ,최대한 활용을 못할때는 방향을 바꾸게

했다.아프면서도 수술을 거부하고,채식주의를 고집하거나, 개인적인 삶에서는 흑백으로 구분하지 못했다.

결혼 여부에도 뜸들이고, 소파 하나도 제대로 사지 못하고,식성도 까다로웠다. 젊을적에는 채식을 해서

안씻고 다니고,맨발로 다녀서 불쾌감을 준 잡스는 프리젠테이션에서 보여준 철저희 계산된 복장을 보여준다.

삶에서 젊어서 치기어린 그에 행동들이 아이팟을 만드는 디자인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추었는지 모르겠지만

삶을 다르게 보는 그에 자세가 남이 생각치 못한 부분을 만들었으리라.병에 걸린 잡스는 애플팀을 바로 세우는 것과 그의 가족에 집중했다고 한다.

그는 개인용 컴퓨터의 창시자는 아니지만 그혁명의 대변인이고 픽사의 애니메이션을 만든 것은 아니지만,그가 없었다면 가능한 일일까?그에 성격적인 독특함이 남을 힘들게 했겠지만

치열하게 단순함을 추구하면서, 디자인을 중시했던 그로 인해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아이팟등이 늘 갖고 싶은 물건으로

친근하게 다가왔으리라. 살아온 이력에 특이함과 프리젠테이션 하고 있던 그에 모습을 생각하면

지구에 보내진 선물 같은 존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가 죽으면서 한 말 "오 와우.오 와우 . 오 와우"가

의미있게 들려집니다. 읽으면서 좋은 면만 보이는 전기가 아니여서 인간적이라고 느껴지네요.잡스처럼 행동하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삶을 다르게 보고자 했던 그에 생각은 평범함이 판치는 세상에서 꼭 따라해보아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i***n 201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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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첫 청소년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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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첫 청소년 전기     스티브잡스하면 창의력과 상상력의 아이콘이 아닐까 싶어요. 애플사의 창업자인 스티브잡스 195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스티브 잡스는 입양된다. 사실 그가 입양아였다는 건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았다. 그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말이다.     우리가 말하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학창시절을 보면 착실한 모범생이 아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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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첫 청소년 전기

 

 

스티브잡스하면 창의력과 상상력의 아이콘이 아닐까 싶어요.

애플사의 창업자인 스티브잡스

195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스티브 잡스는 입양된다.

사실 그가 입양아였다는 건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았다.

그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말이다.

 

 

우리가 말하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학창시절을 보면

착실한 모범생이 아니었던 경우가 참 많다.

산만하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으로 인해 학교에서 문제아로 취급 받기도 했다.

 

 

혁신가였던 스티브잡스를 떠올리면 실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생각하기

쉽고 다른 분야엔 관심이 없고 외길만을 고집했을 것 같은 이미지였지만

책을 통해서 만난 스티브잡스는 어떻게보면 문제아였기도 했고

반항도 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며 방랑생활도 했었지만

그의 곁에는 늘 그를 믿어주고 힘을 주려고 했던 양아버지가 있었기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이다.

경제적으로 부유하지도 않았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양아들 스티브잡스에게는 한 없이 넓었던 분이었을 것이다.

어린시절부터 아버지의 차고 작업실에서 시간보내기를 좋아하면서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며

이런 과정이 있었기에 애플이라는 회사를 창업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방황과 고뇌의 시간을 보냈던 것은

회사를 창업하기는 했지만 그것에 대한 확신과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그가 애플의 CEO가 될 수 있었던 것을 보면서

그에게는 끈기도 있었을 것이고 고집과 집념 그리고 열정이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일을 추진하고자 할 때 뛰어난 상상력도 필요하지만

상상력만 있다고 다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것의 비전에 대해 생각을 하고 구체적으로 제품에 대한 강한 열정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완벽한 제품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그냥 평범한 제품이 아니라

'미치도록 아름답고 위대한 제품' 말이다.

 

 

 

 

 


 

s********9 2012.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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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킨 그를 편하게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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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하는 세상속에서 컴맹에 가까운 삶을 살아도 스티브 잡스 이름 만큼은 모를 수가 없다. 그의 전기가 불티나게 팔려도 읽고 싶은 마음이 동하지 않았지만, 청소년 전기라기에 함께 사는 조카들에게 그의 열정을 만나보게 해주고 싶어 서평단을 신청하였다.   이 책은 어른이 내가 읽기에도 충분히 재미가 있다. 나 처럼 스티브 잡스에 대해 거의 지식이 없거나, 컴퓨터에 관
"세상을 변화시킨 그를 편하게 만나보자." 내용보기

빠르게 변하는 세상속에서 컴맹에 가까운 삶을 살아도 스티브 잡스 이름 만큼은 모를 수가 없다.

그의 전기가 불티나게 팔려도 읽고 싶은 마음이 동하지 않았지만, 청소년 전기라기에

함께 사는 조카들에게 그의 열정을 만나보게 해주고 싶어 서평단을 신청하였다.

 

이 책은 어른이 내가 읽기에도 충분히 재미가 있다. 나 처럼 스티브 잡스에 대해 거의 지식이 없거나,

컴퓨터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컴퓨터의 변천사와 함께 그를 만나며 나의 컴퓨터와의 만남도

추억해 볼 수 있고, 미래의 사회는 어떻게 변할지 상상도 하게 된다.

 

나는 물론 컴퓨터 용어를 모르는 것이 많아서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나, 그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괴기스러울 만큼 독특한 그의 성격과 더불어 한 시대를 혁신으로 끌고간 사람임을 알아가는 과정이 매력있다. 내 기준으로 중고등학생 버전이라고 하면 딱 어울리는 것 같다.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있는 현재의 애플의 제품들의 개발 과정과 컴퓨터의 발달과정을

흥미롭게 만날 수 있었다.

'어릴 적 부터 위인들은 남달랐다'는 시작으로 읽은 위인전만큼이나 잡스는 독특하다.

'현실왜곡장'이라고 하는 그의 옆에서 말을 듣고 있으면 현실적으로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실제로 가능한 것 처럼 느껴진다는 것이야말로 스티브 잡스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그 독특함이 성공으로 이르지 못했다면 이상한 사람으로 비추어 졌겠지만, 성공으로 이끌었기에

대단함으로 비추어지는 것도 사실일 것이다.

 

책은 파트 1,2,3,로 나뉘어져 스티브잡스의 성장과정과 애플의 시작, 중년으로 애플에서 해임되어

다시 애플로 돌아가기까지와 가족과의 관계, 그의 병과 애플에서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우리 우주에 흔적을 남깁시다. 우주에 흔적을 남길 정도로 탁월한 걸작을 만듭시다'

스티브 잡스가 그의 전기가 왜 그토록 열광을 받았는지 이해가 된다.

그 어느것 하나도 쉽게 지나 치지 않은 그의 노력의 결과가 애플에 대한 사랑이 지금의 애플을

만들었다는 생각과 스티브 잡스를 나처럼 만나지 않은 사람들은 꼭 한번 만나볼 것을 궈해보며...

 

유명한 그의 말들을 적어본다.

'여러분은 앞을 보면서 점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뒤를 돌아보면서 연결할 수 있을 뿐이지요. 그러므로

점들이 미래에 어떤 식으로든 연결된다는 걸 믿으셔야 합니다. 여러분은 뭔가를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직감, 운명, 인생, 카르마 등, 그게 무엇이든 말이죠. 이런 삶의 방식은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을 완전히 달라지게 했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남의 인생을 사는 데 그 귀한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마음과 직관은 이미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니까요.'

 

 

한시대의 혁명가였던 그의 버라이어티한 삶을 만나보자.

j******5 201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