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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든 개인이든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조금 어렵긴 하지만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해외 유명 기업들이 어떤 방법으로 기업의 혁신을 이뤄냈는지 사례들이 나와서 참고하기 좋다. 앞부분에 조금 어려운 부분들이 나오기 때문에 잘 이해가 안되지만 그런대로 건너뛰고 읽으니 읽을만하다. 점점 세상이 디자인 중심이 되어 가고 있어서 사고방식도 그런식으로 바꾸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든 것 같다.. 어쨌든 전체를 하나의 틀거리로 디자인하지 않으면 그 어디에도 먹히지 않는 세상이 돼버린 듯... 정말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그런 위치에 있다면 꼭 읽어보길... 한번에 내가 변화되기 어렵겠지만, 이 책에 나온 대로 혁신적인 디자인 사고로 성공적인 결롸로 이어진 사례들을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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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스티브잡스가 만든 제품들이 단순히 디자인이 좋은 것이 아니라 비지니스 모델 디자인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지식을 디자인하고 혁신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론을 배우실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누구나 디자인 경영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사업과 전체 체계를 디자인적인 방법론을 세우지 못하면 워크맨을 가진 소니가 아이팟과 아이튠즈를 가진 애플에 밀리게 되는 경험을 하게됩니다. 이 책은 지식체계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에스노그래피와 GTA, NBM 을 설명하고 시나리오플래닝과 같은 기법들에 대한 내용을 경영전반에 도입하는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창업을 디자인하고 설계하고 결과에 대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하여 회사(개인)을 경영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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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부쩍 ‘디자인’이라는 말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 팔리는 옷이든, 잘 팔리는 스마트폰이든 화제가 되는 아이템은 디자인과 관계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디자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졌다는 것이겠지요. 그런 탓인지 서점에서도 디자인 관련 서적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기술을 소개한 책, 디자인의 역사를 정리한 책 등등. 이 책 역시 ‘디자인’이라는 화두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책 가운데 하나이긴 합니다만 ‘디자인’ 뒤에 붙은 ‘사고’라는 단어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디자인에 대한 개념을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흔히 디자인이라고 하면 산업 디자인, 즉 상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디자인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저자는 디자인에 대해 ‘de+sign'이라는 해석. 즉 기존의 의미나 가치, 상식을 전복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려는 움직임이라는 생각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시도라고 할 수 있겠지요. ‘디자인 사고’라는 제목 역시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과감히 도전하는 사고를 가리키는 말인 것이지요.
자,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라는 질문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사고하는 것이 디자인 사고인가. 저자는 일단 책상 앞에서 벗어나라고 층고합니다. 왜 책상 앞을 벗어나야 할까요? 지금까지의 경영이론은 ‘분석’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데이터를 근거로 상황을 분석하고 앞으로 회사가 입게 될 손실을 최소화 하는 범위에서 사업을 계획․추진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분석’이라는 방법으로는 어쨌든 ‘안전한 길’만을 추구하기 마련입니다. 새롭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하고 시도하기 힘들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만약 애플이라는 회사가 ‘컴퓨터 회사’로서의 기업 이미지를 던져 버리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사회적인 요구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에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저자에 의하면 디자인 사고란 ‘신체, 감각, 지성을 모두 활용한 직관적 사고’라고 합니다. 기존의 분석적 사고가 인간의 지성에 치우친 사고라면 디자인 사고는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고객(소비자)과 소통하고 오감을 활용하여 사고하는 것이지요. 아무리 이론적으로 흠잡을 데 없는 사업 계획이라도 반드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든 사람이든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의 주기는 점점 빨라지고 있으니까요. 디자인 사고는 이렇게 종잡을 수 없는 세상에서 기업이, 혹은 개인이 살아남을 수 있는 필수 전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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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고정관념을 비판, 파괴하고 새로 창조하라! 일본 기업의 위기를 예견한 창조경영의 대가 곤노 노보루의 혁신적인 제안! 상식을 부정하고 복잡한 상황을 간단하게 해결하는 디자인 사고가 기업을 살린다!
머리말 이 책은 기존에 흔히 접하던 디자인에 관한 책이 아니다. 지(知)를 디자인하는 시대의 경영이라는 관점에서 1. 상품 이노베이션 등에 관한 지의 방법론으로서의 디자인 2. 비즈니스 모델 등에 관한 생산 시스템으로서의 디자인 3. 지속적인 경영 혹은 인간 중심의 경영과 리더십 철학으로서의 디자인
정말로 좋은 디자인을 원한다면 제품을 이해하라. 과연 어떤 제품인지, 진정으로 공감하고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 고 스티브 잡스, 와이어드 뉴스 2005년 5월16일
경영에서의 디자인 전개 : 스펙트럼 확대 제1단계-사물,서비스 가치를 형태화 제2단계-보이지 않는 것을 시각화 제3단계-비지니스 모델 디자인 제4단계-디자인을 경영 통합 및 연계, 경영 과제 해결에 활용 제5단계-부를 창출하는 생산 시스템으로서의 디자인
21세기의 지속 가능성 -사회 문화 경제의 지속가능성=복잡한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성 자체가 경영 과제가 된 시대 -상품이 아닌 서비스를 포함한 자연자본, 지식자본의 사회 최적화가 세계적 과제 -기술주의에서 인간주의로(상품->환경->인간:창조적/미적 기업이 우수기업) -사회문화의 지속성이 이노베이션과 이익의 원천
고슴도치가 되라,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누구보다 잘하며, 이익으로 이어지는 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한 곳에만 집중해야 한다. 제임스 콜린스<비저너리 컴퍼니2> 스텝1.불확실성의 수프를 졸여서 파이 반죽을 만든다. 스텝2.파이 반죽(불확살성 변수의 양극)을 되도록 늘린 뒤, 서로 다른 몇 개의 세계로 나눈다. 스텝3:이렇게 도출한 네 가지 세계는 병행 세계다. 그 중 어떤 세계가 실현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스텝4:각각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면서 전체를 살펴보고 자사의 실천방향을 모색하여 더 나은 조치나 방법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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