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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쏟아지는 자기 개발서에 대해서 회의적인 나지만 첫장의 제목에 우선 호기심이 발동했다. "그들이 내 연봉의 265배를 받는 이유" - 혹시나 낚시성 제목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읽어보는 순간 점점 더 흥미진진해졌다. 나 자신 또는 직장 생활 중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저자의 예시를 보면 점점 더 고개가 끄덕여지게 되면서 그에 대한 저자가 제시하는 문제 진단 방식과 해결책이 매우 탁견이란 생각이 든다. 직장 초년생 뿐만 아니라 권태기에 빠진 직장인들 모두에게 권장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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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부경복은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들을 가르친 국내 최고 변호사라고 한다. 그에게 배우는 똑소리나는 논리적 대화법이 담긴 책.
늦은 나이에 사회생활이라는 직장생활을 10년만에 다시 시작한다. 젊었을때야, 배우는 것도 빠르고, 체력도 뒷받침이 되어서 였던지.. 직장생활이라는게.. 이렇게 어렵지 않았던것 같았는데... 지금은 몹시 힘들다는 생각을 자주 하였다. 기껏해야 회사에서 자료를 작성하고, 기안문을 올리고, 회의를 하는 일들인데... 그런일들이 뭐가 그리 어려워 끙끙대는가? 대체 내가 뭐가 부족하지? 그건, 내가 나이들어 체력이 약한 탓일까? 아님 사회 적응력이 떨어지는가? 오늘에서야, 이책을 만나고서야... 나에게 무엇이 부족하였던가?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나에게 상사에게 잘보이려 마음에 없는 웃음을 짓거나, 거짓 칭찬을 늘어놓는 것보다 [논리]라는 당당함을 갖추면 소통이 훨씬 수월해진다고 말한다. 그에게서 배우는 변호사처럼 똑소리나게 논리적으로 대화하는 법. 오늘 전수 받으려 한다.
내가 하는 말을 한번에 알아듣지 못하고, 자꾸만 반복하여 설명하는 일, 내가 내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여 생긴 번잡함들, 이제 깨끗이 종결시켜 보리라... 용기를 주는 책이다.
저자는 내가 내일 바로 회사에서 써먹을 수 있는 논리적 커뮤니케이션을 18가지로 정리해주었다. 아주 기초적인 상사에게 질문하는 법에서 시작하여 내가 원하는 결론에 도달하는 법, 의사소통에 필요한 판단에는 기준이, 기준에는 근거가, 사실에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는 것 등 사례를 통해 쉽게, 구체적으로 알려주니 앞으로 나에게도 직장생활 에 원칙이 생겨 나아갈 방향을 잡은듯... 명쾌해 졌다.
요즘 그 어떤 능력보다도 중요하다는 의사소통능력, 이책을 읽고나니, 자신감이 생긴다. 나이는 많지만, 이제 나에게는 부경복이라는 멘토가 있어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갑옷을 입고 전장에 나가는 장군처럼.... 당당하게 나설수 있을것 같다.
특히나, 변호사 성공학 제10법칙 - 외모법칙은 내가 유념해야 할 또 하나의 숙제로 남았다.
사무실 내 책상에 위에 두고 틈틈이 시간 날때마다 깊이 깊이 새겨, 하나 하나 다 내것으로 만들어 보리라 다짐해 본다. 두툼해지는 월급봉투 때문이 아니라 자신있게 사회 일원으로서 인정받는 당당한 내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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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처럼 일하는 직장인이 성공한다 (위츠) - 저자 부경복 책 표지는 깔끔하다. 책의 디자인 보다는 내용이 더 관심이 가는 책이다.
'변호사' 처럼 일하는 직장인이 성공한다.
과연,
무슨내용이 있을지,
흔히 말하는 '사' 직업,
변호사들은 어떻게 일하길래 성공한다고 하는지
그들의 성공 방법, 생각, 지식, 성공 스토리가 궁금하다.
![]() 이 책을 보면 알겠지만
책 표지의 디자인 보다는
글의 관심이 가서 궁금해 지는 책이다.
'삼성임원과 내연봉의 차이는 265배! 이유는 의사소통능력 때문'
이라는 글 귀가 가장 흥미로웠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등장하는 변호사, 검사는
말을 조리있게,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무엇을 이라는 6하원칙에 맞게 말한다.
그렇게 말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연습 했을지 궁금 했다.
![]() 책은 1장부터 18장까지 있으며,
각 장마다 '변호사 성공학 법칙'이 설명되어 있다.
제1법칙 : 노력법칙
제2법칙 : 보상법칙
제3법칙 : 리더의 법칙
제4법칙 : 전달법칙
제5법칙 : 그릇법칙
제6법칙 : 답변법칙
제7법칙 : 질문법칙
제8법칙 : 결론법칙
제9법칙 : 검증법칙
제10법칙 : 외모법칙
제11법칙 : 논리법칙
제12법칙 : 틀의 법칙
제13법칙 : 기준법칙
제14법칙 : 근거법칙
제15법칙 : 사실법칙
제16법칙 : 분류법칙
제17법칙 : 증거법칙
제18법칙 : 공존법칙
자세한 내용은 역시 책을 펼쳐 봐야 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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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부터 내가 궁금한 내용이 나오는데,
노력법칙, 선택, 의사소통 능력에 대해 바로 알려 주어,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사항을 먼저 풀어준다.
![]()
노력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나보다 265배 연봉을 더 받는 삼성 임원, 256배 더 노력하지 않았을 것 이다.
그럼 핵심이 무엇일까? 궁금중을 유발하는 구절이다.
논리적 커뮤티 케이션 능력!!! 답을 알았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더 궁금증을 유발한다.
서점에 흔히 진열되어 있는 자기소개서 와는 다르다. 변호사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고, 그 능력을 갖춘 사람이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닮고 있다.
앞서도 설명했지만 무조건 노력하기 보다는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 어떤 노력에 집중해야하는지, 집중과 선택! 을 배울수 있었다.
커뮤티케이션 능력이야 말로, 보고 형식, 의견제시, 토론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중요하게 부각되는 스킬로 자리 매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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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전달능력. 도라에몽이 옆에 있다면 이런 능력을 할 수 있는 도구를 달라고 부탁하고 싶은 심정이다. 이 책에서는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도 표현한다. 그리고 누구든 이런 능력이 있으면 자신이 속한 기업에서 성공할수 있다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이 생명인 변호사야말로 이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법정과는 아무 인연이 없더라도 사람들과 끊임 없는 관계 속에서 삶이 형성되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내 생각을 오해 없이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은 정말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저자는 우선 연봉과 의사소통능력을 연관지어 설명한다. 동기부여를 위한 것일테다. 고액연봉자일수록 의사소통능력이 뛰어나다는 것. 돈을 떠나서도 훌륭한 의사소통능력은 꼭 필요하다. 내 의도와 다르게 전달되거나, 의도가 잘 전달되지 않아서 좌절을 겪은 경험이 누구나 있을테니 말이다.
이 책은 기업내에서 어떻게 하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지, 좋은 질문은 무엇이고, 상사의 질문에 대한 훌륭한 답변은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인지를 예시를 들며 구체적으로 코치해준다. 그리고 저자가 변호사인만큼 저자의 조언은 법정을 연상하게 하는 문구가 자주 보였다.
'당신의 생각은 궁금하지 않다' 즉 근거가 더 신뢰롭다는 것 '사실이 주장을 이긴다' 그렇지. 법정에서는 사실이 중요하겠지. '나열하지 말고 분류하라' 논리를 갖춰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 '기록이 생각을 지배한다' 증거를 위해서가 아니라도, 내 생각을 정리하고 쉽게 표현하기 위해 기록을 사용했을 때, 도움을 얻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리고 저자는 '뭐가 뭔지 모르겠으면 그림부터 그려라'라고 조언한다. 무척 공감되는 말이다. 그림만큼 생각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을 얻은 방법이 없었던 것 같다.
우선은 표현하기 전에 내 스스로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단계가 필요하겠다. 그에 대한 비결로 그림, 기록, 자문을 구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을 조언해준다. 그리고 어떻게 표현할 것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조언해주고 있다.
사람들과의 대화 또는 강의에서 오해 없이 쉽게 잘 전달하고 싶은 사람, 직장내에서 상사와 또는 팀원들과 원만한 대화를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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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이후 변호사들이 기업내에서 사내 변호사 업무에 국한 되는것이 아니라 조직의 리더로서 최고 경영자 로서 인정받는 경우가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의사소통능력'
변호사의 논리적 의사소통능력이 직장 내에서 성공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엇다고 하니 이 책을 통해 모두들 성공적인 직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직장인의 평균연봉이 2256만원이라고 했을때 이분들은 무료 265배인 59억 9000만원을 받는다. 하루 반나절 만에 직장인의 평균 연봉을 버는 셈!
무엇때문에 이들은 이렇게 연봉이 높은 것일까? 조사에 따르면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의사소통능력!
많은 직장인이 가장 고민하는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직장에 들어가서 받는 신입사원 교육중에 이러한 항목이 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라" 물론 이책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다.
직장 다니는 분들중에 이런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나는 직장에서 200정도의 일을 하는데 왜 월급은 100밖에 안되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내가 아무리 200의 일을 했어도 전달능력이 부족하여 200모두 성과가 되지 못한다. 회사 입장에서 전달받고 있는 성과는 100 밖에 없는 것이다.
자신이 200만큼의 일을 하고 있다면 그것을 잘 전달하여 200모두 자신의 성고가 될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해 보면 의사소통능력을 배운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매우 생소하다. 학창시절엔 물론 배워본적도 없고 대학교때 교양과목으로도 있을까 말까 하는 그런 생소한 배움이다.
똑같은 능력이라도 누가 더 상대방에게 잘 전달 하느냐가 바로 우리의 연봉을 좌우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의사소통 방법을 변호사들의 의사소통 방법을 통하여 논리적으로 전달하는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한 책이 바로
<<변호사처럼 일하는 직장인이 성공한다>>
모든 직장인이 공감할 만한 그리고 깨달을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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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비교적 자신이 있었지만 생각을 말로 전달하는건 좀처럼 쉽지 않다. 특히 대중앞에서 말하기는 그야말로 무대공포증 수준. 그래서 '변호사처럼처럼 일하는 직장인이 성공한다'를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도대체 왜 무엇이 나와 변호사와 다르기에 내가 하는 제안은 깨지고 변호사가 하는 말은 설득력을 가질까. 이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를 연발했던 부분들을 짚어보겠다.
- 열심히 일하지만 매번 깨지는 이유. 사장은 안될 것 같다고 말하는 직원을 제일 싫어한다고 한다. 왜냐면 이 세상은 수익성 있는것들은 이미 남이 다 하고 있고 남들이 안하고 있는건 수익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직원들은 될거 같냐는 질문에 안될 거 같다고 말하기 쉽다. 안되는게 아니라 조건과 장애가 있을뿐이라는걸 깨닫고 사장의 마인드을 가질 필요가 있다.
- 왜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들어? 이 부분 읽을땐 직장인으로서 너무나 절실하게 공감했던 부분이라 질문에 쩔쩔 매기만 했던 자신을 반성하며 읽었다. 질문하는 요령만 갖췄어도 말귀 못 알아듣는다는 말을 피할 수 있었을텐데 사회초년생 시절에 겪었던 말귀 못 알아듣던 신입사원 시절이 생각났다. 특히 커피전문점에서 캐셔가 주문을 넣고 음료 만드는 사람이 주문에 대해 복창하는걸 보며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
- 곰돌 씨, 이거 확실해? 프로그래머란 직업상 코드를 오류가 안 나올법한 것으로 테스트해보고 잘되면 테스트를 종료하고 넘어가곤 했었다. 그렇지만 검증을 제대로 거치기 않았기에 후에 사용자에게 검증을 맡겼을경우 생각지도 못한 오류가 나오곤했다. 검증법칙을 여기에 도입했다면 더 많은 반대사례를 찾고 사용자에게 검증당하기전 스스로가 먼저 검증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이를 포함하여 변호사 성공학 총 18법칙이 나오는데 직장인이라면 이 법칙들을 떠올리며 업무에 임해야할것이다. 1. 노력법칙 : 노력하기 전에 선택하라! 고액연봉을 만드는 제1요소는 '의사소통능력' 2. 보상법칙 : 죽도록 일하라, 그러나 '전달'된 만큼만 받을 것이다. 3. 리더의 법칙 : 논리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리더를 만든다. 4. 전달 법칙 : 알아도 전하지 못하고, 전하지 못하기에 이해시키지 못한다. 5. 그릇법칙 : 물을 구하기 전에 담아 나를 그릇부터 준비하라! 6. 답변법칙 : 일을 하지 말고 답을 하라! 7. 질문법칙 : 질문은 모르는 것을 묻는 것이 아니다.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다. 8. 결론법칙 : 먼저 '질문'에 답을 하라! 9. 검증법칙 : 정답은 없다. 검증만 있을뿐이다. 내가 검증하지 않으면 남에게 검증당한다. 10. 외모법칙 : 좋은 외모가 호감과 권위와 가치를 창출한다 11. 논리법칙 : 판단에는 기준이, 기준에는 근거가, 사실에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12. 틀의 법칙 : 그리라! 쓰라! 자문하라! 13. 기준법칙 :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 당신의 기준을 밝히고 사실을 대입하라! 14. 근거법칙 : 근거의 권위가 신뢰할 만한 결론을 만든다 15. 사실법칙 : 사실과 주장을 구별하라! 불피요한 사실이 주장을 죽인다! 16. 분류법칙 : 4개 이상은 분류하고, 그 기준을 밝혀라! 17. 증거법칙 : 기록이 신뢰를 만들고 기록이 너희를 보호하리라! 18. 공존법칙 : 설득은 없다. 논리의 끝에서 공존하라!
공존법칙에서 소크라테스가 죽은 이유가 나오는데 그 내용이 궁금해봐서 검색해봤다. 크리티아스가 이끄는 과두정치파(소수의 지도자에 의한 정치를 주장하는 당파)가 민주주의를 뒤엎는 혁명을 기획했다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사람들이 그 책임을 소크라테스에게 물었다. 그들의 사상적 기반이 되었다는 죄목으로 소크라테스는 법정에 섰고 노한 군중의 투표로 사형이 결정되었다.
동료들의 탈출 권유에도 자신의 철학을 증명하기 위해 죽음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여기서 그 유명한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실제 소크라테스가 한 말은 아니라고는 하지만.
이책은 단순히 직장인의 처세나 업무스킬향상만을 목적으로 읽기엔 너무 아깝다. 너무나 어렵다고 생각한 법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생겼고 어떻게 하면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할까가 아닌 어떻게 상대방의 수긍을 이끌어낼까하는 태도의 변화가 생겼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나와같은 감동을 느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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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그 들이 돈 잘 버는 이유를 들여다 보아야한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으로는 내 집 장만하기, 여유롭게 노후를 즐길만큼의 준비가 되기까지 녹록하지 않은 것이 사실일 것이다.
그런만큼 우리보다 더 적게 일하는 것 같은데도 돈을 265배나 많이 버는 ~사, 임원급들의 이야기는 어메리칸 드림, K-pop 스타의 성공신화만큼이나 화려하고 동떨어진 이야기로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서점에서 여러 양서를 둘러보다가 변호사처럼 일하는 직장인이 성공한다는 커버가 눈에 띄었다!
흠....진짜 가능하긴 한걸까? 그리고 왜!!! 하필 왜!!!!!!!!!!! 변호사처럼 일을 해야하는거지??? 라는 궁금증과 호기심에 책을 집어들었다.
나도 이제 사회에 발을 들여놓는 막 걸음마를 뗀 어린아이와도 같은 단계인지라 성공신화, 억대연봉, 창업신화!! 등의 신화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고싶은 마음이 없지 않아 있는터라 이 책이 강하게 와닿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럼 난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
말도 잘 하는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말이 없는 편도 아니지만.
'변호사처럼' 일하려면 말을 논리적으로, 체계적인 구조에 맞춰서 궤변을 할 수준이 되야하는 거 아닐까? 라는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그 마음은 단연 나만의 마음이 아니었을것이다. 이 책을 집어든 모든 독자의 마음과 같을 것임을 간파한 저자는 손쉽게 배우고, 써먹을 수 있는 18가지의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천천히 읽고 상황에 맞추어 적용하고 연습하기를 당부한다.
그래, 이제 시작이잖아!?
내가 생각했던 직장생활은 신입사원이든 부하의 입장이든 명령을 받으면 그 명령에 맞는 행동을 도출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사회생활도 인간관계의 연속인지라 '명령-복종 관계'가 아닌 '전달-답변도출 및 대화의 연장'이라는 구조를 통해 갇혀있던 알에서 깨고 나와 함께 마주보고 서로가 원하는 합의점을 향한 공동의 노력과 논리적인 전달-도출이라는 결론이다.
21세기는 자기 PR을 넘어서 개성과 주체를 보여주는 때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만큼 이 책이 현 시점에서 나 같은 직장인이나 승진이나 원동력이 멈춰버린 그 누군가에게는 다시 전진할 수 있는 불을 지펴주고,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기름을 부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줄 책이지 싶다.
나, 상대방.
나만의 독단적인 시선과 생각은 멈춰있는 나 자신이다. 내 의견을 전달하고 적절한 근거와 사실을 뒷받침하여 서로 준비된 상태에서 더 긍정적인 합의점과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논리적 커뮤니케이션을 이제 몸소 익히고 내 자신도 협상능력을 키워가며 삼성임직원 못지 않은 금전적으로, 커리어적으로도 멋진 삶에 조금 도 가까워 질 수 있을 거 같다.
나 같이 꿈꾸고, 변호사처럼, 삼성임직원들처럼 살고 싶은 모든 사람들.
이 책과 함께 출, 퇴근 시간에 내 연봉 업그레이드 시키는 지름길을 함께하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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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정재계에서 기업과 조직의 리더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변호사 출신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변호사들의 지식 때문이 아니고 그들의 의사소통 방식 때문이다. 단순 노동 산업 시대에서는 투자한 시간과 실적이 비례하여 열심히 일하면 좋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현대 지식사회에서는 같은 생각이라도 더 효과적으로 빨리 쉽게 전달하여야 좋은 성과를 거둔다. 이 책은 그러한 현대사회의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대화법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의 의견을 왜 상사는 못 알아들을까? 상사가 시킨 대로 했는데 왜 다시 해오라고 할까? 모르면 물어보라고 해서 물어봤는데 왜 화를 낼까? 이런 생각들을 했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그런 문제들을 해결해줄 효과적이고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질문 하는 것만 봐도 그 사람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신입사원 때 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은 모두가 마찬가지! 그러나 질문 하나로 남들보다 더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책의 제목에 '변호사'라는 말이 들어가 법률적인 용어가 나와 어렵진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그러한 사항은 없고 중고생도 술술 읽어나갈 수 있을 정도로 쉽게 풀어 써 놓았다. 표와 그림으로 설명을 간단히 요약해 놓았고 마지막엔 중요한 사항을 한 번 더 강조해 놓았다. 또 회사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일에 대한 예시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았다. 직장인을 타겟으로 한 책이지만 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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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20대에 얻는 20가지 깨달음이라는 한 기사를 본적이 있다. 현재 20대의 사회 초년생이다보니 아무래도 그 20가지 깨달음에 대해 공감이 많이 갔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수입이 불일정한 사업자보다는 매달 꼬박꼬박 안정적으로 월급이 들어오는 성공한 직장인을 꿈꾸고, 그 꿈을 위해 첫걸음을 내딛는 시기가 20대이다보니 이 시기에 뭘 깨닫고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향후 10년~ 20년 후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다 직장생활을 할 수 있지만, 그 사람들이 다 성공한 직장인이 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성공한 직장인이 되고 싶다면 한번쯤 꼭 읽어야 될 책인 것 같다. 기사에 나왔던 여러 깨달음들은 깨닫게 된 내용만 있지 그에 대한 솔루션은 없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 깨달음과 거의 흡사한 내용에 방향을 제시해주고있어 20대의 직장인이라면 직장생활을 좀 더 유연하고 똘똘하게 할 수 있도록 직장인의 필요조건을 충족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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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을 남이 받아들일 수 있게 ‘전달’할 수 있어야 내 ‘가치’가 인정된다. 내가 많이 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남에게 전달 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질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 질문에 들어맞는 답을 먼저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전달하기 이전에 내 스스로 검증해 봐야 하고 이를 신뢰할 만한 형식에 담아 전달해야 한다. 근거있는 기준과 증거있는 사실이 있어야 한다. 사실은 필요한 것만 조사하고 필요한 것은 빠뜨리지 않아야 한다.
간단해 보이지만 모두 놓치고 있는 것들이다. 평소 상사에게 결론이 없다. 결국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었는데 왜 이런 질문을 받는지에 대해 스스로 의문이고 답답해 하고 있던 찰나였다. 그때 이 책을 통해 나의 잘못된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게 되었다. 너무나도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우리가 범하는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보여주고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와 그 결과까지 상세하게 기록해 주고 있다. 책임으로부터 자신과 의뢰인을 보호하는 일이 변호사의 일이다. 변호사는 어떤 문제가 생기면 그것이 누가 판단한 일이고, 어떤 근거에서 판단한 것이며, 그런 판단이 합리적이었는가, 근거는 정확한 것이었는가, 근거자료에 오류가 있었다면 그 자료는 누가 제공한 것인가 미리 명확하게 해둔다. 말한마디를 하더라도 어떤 형식으로 할 것인가, 그 말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인가 그리고 이에 대비해 어떤 준비를 갖춰야 하는지 항상 생각한다. 이러한 변호사의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회사에 적용 시킬 수 있도록 하여 막연한 낙관주의가 아닌 철저한 위기 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즉 나 열심히 했다 하는 직장인이 아니라 진정으로 회사에 필요한 인정 받는 인재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불확실한 기업환경 속에서 기업은 판단에 대한 철저한 검증 능력을 원하게 되었다. 그렇기에 더욱 논리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한 요구는 높아질 것이며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대비해야 할 부분인 것이다. 체화되어야 하는 부분이기에 나의 일하는 방식에 계속 비추어 보며 완전히 체득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