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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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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란??​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적 ∙ 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아우르는 용어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여권신장에만 부각되다 보니 페미니즘이란 용어 자체가 퇴색되어 안좋은 이미지로 각인되었다. 근래에는 부정적인 이미지의 페미니즘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가꾸줄 아는 모든 행위들을 아울러 페미니즘이라 부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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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란??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적 ∙ 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아우르는 용어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여권신장에만 부각되다 보니 페미니즘이란 용어 자체가 퇴색되어 안좋은 이미지로 각인되었다. 근래에는 부정적인 이미지의 페미니즘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가꾸줄 아는 모든 행위들을 아울러 페미니즘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자벨라 버넬의 『페미 다이어리』 는 여성의 신체와 성 그리고 자신의 몸에 대해서 탐구하면서 진솔한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 자신의 신체 일부인 가슴과 질, 음모 등을 직접 보고 관찰하면서 '아~~ 내 몸이 이렇게 생겼구나.'하며 자신을 이해하며 아낄수 있을 것이다.

항상 목욕탕을 가면서 단 한번도 남의 몸에 관심을 둔적이 없을 정도로 가슴이나 음모는 다 똑같은 모양일거라 생각하고 한번도 눈여겨 본 적이 없는데 『페미 다이어리』 를 통해 신체의 일부도 사람의 얼굴처럼 각기 다른 모양이고 미세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예전에 즐겨보던 미드 <섹스앤시티>에서 샬롯이 자신의 질 모양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하자 캐리,미란다, 사만다가 어떻게 그걸 모를수 있는 일이냐고 반문을 하는 장면이 있었다. 나중에 샬롯이 손거울을 음부쪽에 갖다데고 자신의 질의 모양을 처음 마주하는 순간, 너무 놀라 동공이 커지면서 침대에서 꼬꾸라 넘어지는 장면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에 남는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도 내 자신의 온전한 모습을 마주하기가 두렵다. 구지 해야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ㅋㅋ

하지만 자신의 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감이 없다면, 자기 자체를 진정하고 사랑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아직은 마음의 문을 열지는 못하였지만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의 나의 몸에 대해 자세히 관찰하고 『페미 다이어리』 에 기록해 보는 시간을 언젠가는 꼭 가져보고 싶다.

 

m********3 2018.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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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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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성화가의 그림체와 은근 비슷한 느낌이 나는 겉표지에 끌렸던 이 책! 제가 펼쳐본 책 중 세상 쇼킹한 책이였어요. 책표지 넘기고 눈에 들어온 그림들에 오호~~ 속으로 탄성 한 번 질러주고 웃음도 나며 다음장이 기대되었어요. 헉~ 내 몸에 관해 나의 느낌을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려보라해요. 말문이 막혔어요...뭐지 이 책??남들이 내 몸에 관해 했던 최고의 말과 최악의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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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성화가의 그림체와 은근 비슷한 느낌이 나는 겉표지에 끌렸던 이 책! 제가 펼쳐본 책 중 세상 쇼킹한 책이였어요. 책표지 넘기고 눈에 들어온 그림들에 오호~~ 속으로 탄성 한 번 질러주고 웃음도 나며 다음장이 기대되었어요.

헉~ 내 몸에 관해 나의 느낌을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려보라해요. 말문이 막혔어요...뭐지 이 책??

남들이 내 몸에 관해 했던 최고의 말과 최악의 말은 무엇인가? (~본문중)

음... 제 머릿속을 강타했었던 최고의 말은 대학입학후에 들었었던

''너는 거적대기를 입혀 놓아도 옷이 되'' 친한언니의 말이었어요. 그런가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었던
최악의 말은... 최악이랄건 없지만 ''살좀 쪄라'' 이 말이 너무 많이 들어서 정말 듣기가 싫은 말이었어요. 심지어 짖굳은 어느 친구는 '' 엄마한테 고기좀 사달라고 해'' 라는 말도 들었었다죠.ㅡ.ㅡ

또 책을 넘기니 가슴을 그려보래요... 허거거걱~~
다음장엔 여러 가슴 사진중 자기꺼랑 비슷한걸 찾아보래요. 점입가경이에요...

몸에 대한 자신감을 잃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는 것이다. -시몬 드 보부아르-
(~본문중)

한 때 키가 너무 커서 고민이었던 시절이 있었던 제겐 무척이나 공감되는 말이었어요. 일부러 구부정하게 다닌때가 있었거든요. '생긴대로 살자'라고 마음 먹은후부터 마음 편해졌었어요.

다이어리라는 제목처럼 직접 그려보고 적어보며 나의 몸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에요. 놀라움의 결정판은 은밀한 부위까지 그려보라는 내용이...눈만 껌벅였었어요.

저는 실제 행해보진 못했어요. 날잡고 혼자서 다시 펼쳐서 해봐야겠다고 생각해요. 특별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어요.




s******7 2018.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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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입문서로 완전 강추는 페미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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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쉽게 입문하고 싶은 사람쉽게 시작할 수 있는 활동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은 사람그리고 특히 청소년들에게너무너무 추천하고 싶은 책 '페미다이어리'이 책은 페이지당 일러스트와 함께 굵고 짧은 글이 들어있다.페미니즘을 간단하지만 임팩트있게 보여준다.자신이 참여할 수 있는 페이지가 많아,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이 책은 페미니즘에서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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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쉽게 입문하고 싶은 사람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활동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은 사람
그리고 특히 청소년들에게
너무너무 추천하고 싶은 책 '페미다이어리'


이 책은 페이지당 일러스트와 함께 굵고 짧은 글이 들어있다.
페미니즘을 간단하지만 임팩트있게 보여준다.


자신이 참여할 수 있는 페이지가 많아,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은 페미니즘에서 기본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을 간단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 중 이 책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은 '여성의 몸'에 관한 것이다.
아니, '여성' 그 자체게 관한 내용이 주 핵심이다.
우리의 마음상태든 신체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간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자신의 몸은 자기가 가장 잘 알아야 하는데, 어느 순간 부터 우리의 '성'은 감추고 부끄러운 존재가 되었을까?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몸을 탐구하고 이해하고 그대로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왜 여자들은 '성'을 감추고 부끄러운 존재로 생각하는 것일까?
왜 여자들의 몸은 주로 성적대상화가 되는 것일까?
왜 우리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그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일까?


당연히 모든 사람의 몸은 다르다. 어떻게 다 똑같을 수가 있겠는가!
하지만 언젠가부터 우리는 획일화된 몸을 원하기 시작했다.
허리는 잘록해야하며 가슴과 엉덩이는 커야하고 흰 피부에 큰 눈, 쌍커풀을 가져야 한다. (심지어 이런 여자의 몸매에 대한 노래도 있다.) 하지만 몸무게는 50kg 이하를 원하고...
누가봐도 건강한 보통 체형의 사람이 뚱뚱하다며 다이어트를 하고,  옷 사이즈도 small이나 44, 55를 입기 위해 노력한다.
이런  말도 안되는 기준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언제부터 우리의 몸에 대한 기준이 생겨난 것일까?
이 뿐만 아니다. 가슴성형을 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이런 기준에 맞추기 위해 시행한다. 자기만족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과연 그것이 자기 만족일까? 사회로 부터 알게모르게 강요받아온 것은 아닐까?

사회적으로 만든 기준을 벗어나,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했으면 좋겠다.
남의 시선이 아닌 자기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했으면 좋겠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신의 몸이나 성기에대해 잘 모른다고 한다. 우리의 몸은 우리가 알아야 한다.
지금 당장 거울을 들고 자신의 신체를 알아보는 행동부터 실천하길 바란다.

뒤에 통계에도 나오지만 13세 소녀들의 53%가 자신의 몸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한다.
아무 걱정없이 뛰어놀아도 모자라는 어린아이들이 자신의 신체에 불만족하며 움츠러 들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이런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생리에 관한 내용도 나와있다. 왜 우리는 생리를 쉬쉬하는 것일까?
인류 절반이 여성인데 왜 부끄러워하고 숨겨야 하는 것일까?
심지어 생리를 생리라고 부르지 못하고, '마법' '대자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국에서는 탐폰에 5%의 세금이 붙지만 남성용 일회용 면도기에는 세금이 붙지 않는다.""현대 여성들이 평생 사용하는 탐폰의 개수는 최대 11000개. 생리용품에 쓰는 돈은 평균 3천만원에 달한다."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으로 벡델테스트를 소개하고 있다.

최근 '미스백'이라는 영화를 보았는가?
이 영화는 우리나라 영화 중 몇 안되는 벡델테스트 통과 영화이다.
한지민 단독 주연의 영화로, 투자자들의 반대로(여성 주연이라) 개봉이 미뤄진 영화다.
이에 분노한 사람들이 여성들의 영화계 입지를 높이고자, '영혼보내기' '영화관 대관'등 손익분기점을 넘게 하려는 노력을 했다.
이처럼 영화계에서도 성평등 운동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도 벡델테스트를 해보고 영화를 선택해서 보는 일상적인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쉽지만 의미 있는 활동을 시작했으면 좋겠고 항상 어디서나 당당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를 통해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2 2018.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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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정확히 알고 사랑할 때 빛이 난다
"내 몸을 정확히 알고 사랑할 때 빛이 난다" 내용보기
미투 운동의 확산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다. 하지만 페미니즘이 뭔지 정확하게 알고 행동하는 사람은 소수인 것 같다.  그리고   편견을 가지고 페미니즘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역사적으로 남성중심주의적, 가부장적 사회인 우리 나라와 같은 환경에서는 [ 페미니즘 ] 은 대단히 불온하게 들릴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러나 첫 술에 배부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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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의 확산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다. 하지만 페미니즘이 뭔지 정확하게 알고 행동하는 사람은 소수인 것 같다.  그리고   편견을 가지고 페미니즘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역사적으로 남성중심주의적, 가부장적 사회인 우리 나라와 같은 환경에서는 [ 페미니즘 ] 은 대단히 불온하게 들릴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러나 첫 술에 배부르랴.... 조금씩 사회가 바뀌길 바라본다.

그럼 페미니즘이란 뭘까?     지금까지 사회가 지정해 준 역할에만 충실하며,  투명인간처럼 살아온 여성들, 본능 (성욕, 명예욕, 지식욕, 물욕 등등) 을 철저히 억누르고 살아온 여성들이 본연의 인간성을 회복하는 운동이 페미니즘이 아닐까?  그리고 남성에게 의존하지 않고 본인 스스로 사회 속에서 목소리를 높이려고 노력하는 것이 페미니즘 운동이라 본다.   

 

이 책은 여성들이 자신들의 몸과 정신을 스스로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본연의 인간성을 되찾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종의 책 + 다이어리이다.  현대여성들은 사회가 지정해준 몸에  자신의 몸매를 끼워 맞추느라 애쓴다. (   누구 좋으라고???? )  그러다 보면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고,  자존감은 바닥을 친다.   그런 식으로 몇 번 악순환을 거듭하고 나면, 그녀들의 정신적 에너지는, 모두,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치장과 몸매관리에 쏠리게 되면서 점점 바보가 되어간다... 이 얼마나 인력낭비인가?


페미다이어리를 쓰신 이자벨라 버넬 작가는 그런 과정을 스스로도 겪었거나 아니면 많이 봤던 것 같다. 그녀는 여성들에게 외친다. 이 다이어리를 쓰면서 본인의 몸을 제대로 봐라!!! 그리고 사랑해라!!! 남성이 사랑해줄 것 같은 몸을 만들 시간에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해라!!!!  라고 외치는 듯 하다.

 

 

 그 예로, 잡지책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문구들 - 어떻게 남자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내 몸의 문제 부위를 찾아라. -- 이 나와 있는 잡지책 표지를 보여주고 이것을 다른 방식으로 꾸며보라고 한다. 나는 궁리 끝에 그 문구들을 내 마음대로 바꿔봤다.

 

  몸의 문제 부위를 찾아라 대신 내 몸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기 로 바꿨다

- 떻게 남자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대신 혼자 잘 사는 방법 Top 10 으로

- 즙미 넘치는 F/W 메이크업내 얼굴에 맞는 화장법으로 바꾸고

- 바람 피우는 스타들경제, 정치, 사회 Hot issue 로 바꿨다.

스스로를 깎아내리거나, 남자들에게 의존하는 듯한 문구, 그리고 뜬구름 잡는 듯한 스타들의 소식은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여성의 삶에 별로 필요치 않아보였다. 그리고 과즙미 넘치는 메이크업은, 솔직히 10대 ~ 20대나 어울리는 메이크업 방법이라고 본다. 여성들의 나잇대를 생각하지 않은 잡지사의 몰지각한 행태라고 보고 그 부분도 바꿔버렸다.

페미다이어리는, 어떻게 보면 어릴적에 많이 쓰던 그림 일기장 같다. 본인의 몸을 그리고 거기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덧붙인다. 어떤 신체일부의 경우에는 수치심도 일어나고 도대체 이걸 왜 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하나하나 하다 보니, 재미가 생겨서 어느 덧 거의 끝부분에 와버렸다.

끝부분에는 이런 질문이 있다.

" 좋아하는 영화 속 여성의 역할은 무엇인가? 왜 그 영화를 좋아하는가?"

나는 에일리언 시리즈의 여주인공 시고니 위버 너무 좋아한다!!!! 짱 멋있다고 생각한다!!!! 목숨이 간당간당하는 와중에도 무기를 손에서 놓지 않고 요원들을 이끌었던 용감하고 대담한 여성. 나는 그렇게 살고 싶다. 적과의 머리싸움에도 결코 안 밀리고.... 그리고 밀레니엄 시리즈에 등장하는 리스베트도 너무 좋아한다!!!!!!! 학대 당했던 일 잊지 않고 2배로 갚아준 여성, 똑똑하고 날쌘, 표범과도 같은 여성,,,,, 그런 강한 여성상이 나는 너무 좋다.

어쨌든 페미 다이어리와의 만남은 특별했다. 항상 부끄러움을 느꼈던 내 몸에 대해서 돌아보고 수치심 대신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m********g 2018.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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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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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를 보면 적나라하게 벗고 있는 여성이 잡초 같은 풀숲에 앉아있다. 그녀의 몸을 자세히 보면 우리가 미화시키고 있는 그러한 여성의 몸과는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다. 외모지상주의에 물들어있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여성의 나체 모습이란... 눈을 감고 여성의 나체 모습을 상상해보자. 아마 90% 이상은 나와 같은 이미지를 상상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그러한 마법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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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를 보면 적나라하게 벗고 있는 여성이 잡초 같은 풀숲에 앉아있다. 그녀의 몸을 자세히 보면 우리가 미화시키고 있는 그러한 여성의 몸과는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다. 외모지상주의에 물들어있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여성의 나체 모습이란... 눈을 감고 여성의 나체 모습을 상상해보자. 아마 90% 이상은 나와 같은 이미지를 상상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한 마법같은 '병'에 걸린 나에게 찾아온 이 책은 해독제와 같다.
'아름다운 여성의 몸'프레임에 맞춘 편견과 환상들을 깨트려주고,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는 책이다.
읽는 내내 조금 부끄러움을 느꼈으나, 문득 이것을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놀랐다. 생각해보면 전혀 부끄러워할 것 없는 그저, 신체의 모습인데.. 전혀 수치스럽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사회가 여성에게 씌운 갖가지 프레임에서 벗어나 여성으로서의 자존감까지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일러스트 안에는 우리가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봐왔던 문구들이 가득하다. 

가만히 보고 있으니, 비참한 기분까지 든다.
요즘에서야 화두가 되고 있는 '자극적인 문구'들이지만, 이미 우리에게는 충분히 익숙해졌다는 사실이 굉장히 마음 아팠다,


r****3 2018.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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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의 다이어리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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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갖게한 책이었다.?멋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해서 많은 기대를 갖고 접하게 되었던것 같다.페미다이어리라는 명칭에 맞게 다이어리형식의 책이었는데, 곳곳에 페미니즘적 생각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고, 일상에서 우리의 시선의 기준이 얼마나 남성중심이었는지 깨닫게해주는 멘트들이 많아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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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갖게한 책이었다.?

멋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해서 많은 기대를 갖고 접하게 되었던것 같다.
페미다이어리라는 명칭에 맞게 다이어리형식의 책이었는데, 곳곳에 페미니즘적 생각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고, 일상에서 우리의 시선의 기준이 얼마나 남성중심이었는지 깨닫게해주는 멘트들이 많아서 참 좋았다고 느꼈다.
왠지 부끄러워하던 나의 몸에 대해 부끄러운 시선이아닌 신비롭고 아름답다는 시선을 갖게 해주는 기회를 내 몸그리기는 기회로 만들어주고 있었으며, 여성생식기에대한 정확한 명칭과 모양, 그리고 생리에 대해 부끄럽지 않고 자연스러운것임을 주지 시켜주고 있었다.

일년중 12월은 다음해의 준비하는 기간이자 일년을 마무리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12월에 만난 페미다이어리는 일상에서 겪게되는 여자로써의 자신감을 갖게 해주며 다이어리 취지에 맞게 가깝게 갖고다니며 페미니즘적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책이었다. 기본 다이어리와 같이 페미다이어리를 챙긴다면 내년엔 더 당당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 책을 소장 할 수 있음에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다.
성희롱과 성차별이란 주제에 대해 숨기지 않고 당당히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하며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었고 좋은 시선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한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18.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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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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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집은책 표지부터 무슨 책일까 너무 궁금하다!이 책은 페미니스트이자 여성으로써 성희롱 성차별에 대한 기분 그리고 가부장제와 맞서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게해준다고 한다.자신을 탐구한다 ? 궁금해서 펼쳐보았다.그림을 그리는 페이지도 많아서자신을 알아보는 부분이 많은 책 같다.사람의 가슴은 전부 다르게 생겼다고 한다.몸에 대한 자신감을 잃는 것은 자기 자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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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집은책 표지부터 무슨 책일까 너무 궁금하다!

이 책은 페미니스트이자 여성으로써 성희롱 성차별에 대한 기분 

그리고 가부장제와 맞서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게해준다고 한다.

자신을 탐구한다 ? 

궁금해서 펼쳐보았다.

그림을 그리는 페이지도 많아서

자신을 알아보는 부분이 많은 책 같다.


사람의 가슴은 전부 다르게 생겼다고 한다.


몸에 대한 자신감을 잃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는 것이다.-시몬 드 보부아르


조금은 상세히 알려주고있는 이 책은

내가 모르던 이름들도 알려주고 있다


생리를 하게되면 여포기 그리고 배란기 그리고 황체기 그리고 생리 이렇게 돌아간다고 한다.


이것도 처음 안 사실이다.

여성의 난자는 인체에서 가장 큰 세포라고 한다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유일한 세포이기도 하다.


'성차별은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편견이며,모두가 거기에 가담하고 있다.'


이 책은 시간내서 내 모든걸 그려보고 적어보고 하는것도 좋을꺼 같다.

s******k 201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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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다이어리 -페미니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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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관한 책들은 여기저기서 많이 쏟아지고는 있다.책을 좋아하는 독자인 나는 일부러 페미니즘에 관한 책을 찾아보려는 적도 없었다. 인터넷상에서도 페미니즘에 관한 것과 뉴스의 영상에서도 많이 다루었는데도 별로 관심이 가지지는 않았다.허나, 언젠가부터인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억압받았던 여성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관심이 가기는 했다. 남자 위주로 흘러가는 사회,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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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관한 책들은 여기저기서 많이 쏟아지고는 있다.
책을 좋아하는 독자인 나는 일부러 페미니즘에 관한 책을 찾아보려는 적도 없었다. 인터넷상에서도 페미니즘에 관한 것과 뉴스의 영상에서도 많이
다루었는데도 별로 관심이 가지지는 않았다.
허나, 언젠가부터인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억압받았던 여성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관심이 가기는 했다.
남자 위주로 흘러가는 사회, 당연하다는 듯이 부당하지만 받아들여야만 했던 여성들을 무의식적으로 알게 되고 나 또한 여자이기에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우선적으로 자신의 몸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얇디얇은 책이다. 우선적으로 얇디얇은 책이라고는 썼지만 이 안에 담긴 글들과 그림들은 결단코 지나칠 수 없는 것들이었다.
여자인 자신의 몸을 제대로 보고 탐구한 적이 있을까? 나 또한 없었다.
여자로 태어났지만 여성으로써의 자신의 몸을 받아들임에 따라
여성들의 몸의 변화와 느낄 수밖에 없었던 감정들을 배출해주는 페이지들도 더러 있어서 다이어리 형식인 그에 맞게 페이지에 쓰고 느끼면 되는 취지였다.

몸, 가슴, 음모, 생리, 성차별, 피임용 등 여성이 겪어야 하는 모든 것들을 함축적으로 모든 것을 적어 놓았기에 거부감 없이 책을 읽을 수는 있다고는 할 수 있다. 다만, 여러 사람이 있는 곳에서 펼치기엔 아직은 아닌 책이다.
이러면 나도 보수적인 건가?... 사진이 아닌 그림이기에 확 그런 거는 아니지만 왠지 타인이 보는 앞에서 하기엔 약간은 거부감이 든다.
어쨌든 이 책은 자신의 몸을 탐구하며 봐야 하기에 역시 혼자 있을 때 할 수밖에 없을 것이었다.

s*****h 201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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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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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이책은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기 보다는직접 쓰고 그리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 갈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이다.솔직히 표지도 심상치가 않아서 눈길이 가지만 그속에 내용도 그렇다.덕분에 책을 읽고도 한동안 서평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이 되서 이제서야 쓰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내 몸을 쓰고, 그리고, 탐구하는 시간 " 솔직히 책을 펼쳐보고는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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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이책은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기 보다는

직접 쓰고 그리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 갈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이다.

솔직히 표지도 심상치가 않아서 눈길이 가지만 그속에 내용도 그렇다.

덕분에 책을 읽고도 한동안 서평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이 되서

이제서야 쓰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 내 몸을 쓰고, 그리고, 탐구하는 시간 "

솔직히 책을 펼쳐보고는 그림들이 많아서 금방 읽을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잡은지 30분도 안되어서 책을 다 읽기도 했고 말이다.

하지만 그 속에 담겨 있는 책의 내용에 살짝 당황하기도 했다.

여성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당당해지기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탐구 하도록 돕는

그런 책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나는 한번도 내몸의 이곳 저곳을 보려한적이 없었다.

책속에는 자신의 음모나 가슴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보고 직접 그려보라고 하고

질이나 난소 같이 여성의 몸이 아름답지 않으냐고 묻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을 자세히 그려서 설명을 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성차별이니 피임용 등 여성들이 겪어야 하는 것이나 알아야 하는것을

자세히 잘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책이 거북하다가거나 그렇진 않다.

진지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그렇게 자신의 몸을 돌아보는 시간을 준다.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마주하면서

조금씩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수 있는 시간을 주는것 같다.

s*******1 2018.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페미 다이어리
"페미 다이어리" 내용보기
가족의 개념이 자리잡기 이전에 그저 모여서 정착하고 살았을 땐 말이다. 그 때는 모계사회였는데 말이다. 차츰 남성의 지위가 상승하게 되어 부계 사회로 전환되고부터 여성의 지위가 점점 낮아지게 되었다. 민주주의의 꽃을 피운 아테네에서 조차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이들은 남성뿐 아니던가. 우리나라도 고려때까지는 여성도 상속을 받았다고 했는데, 성리학이 자리잡으면서 여성은
"페미 다이어리" 내용보기

가족의 개념이 자리잡기 이전에 그저 모여서 정착하고 살았을 땐 말이다. 그 때는 모계사회였는데 말이다. 차츰 남성의 지위가 상승하게 되어 부계 사회로 전환되고부터 여성의 지위가 점점 낮아지게 되었다. 민주주의의 꽃을 피운 아테네에서 조차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이들은 남성뿐 아니던가. 우리나라도 고려때까지는 여성도 상속을 받았다고 했는데, 성리학이 자리잡으면서 여성은 내조하는 이들의 대명사로 굳혀진것 같다. 뭐,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성의 인권은 매우 낮았음은 기정 사실이 아니었겠는가. 여전히 우리나라에서는 페미니즘이라고 하면 적대시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례로 미투운동이 한참일때, 회식을 줄여 아예 자리를 마련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나라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 하고 생각했다. 그렇게 아직까지는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색안경을 끼는 사람들이 여전히 사회에는 존재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름 책을 좀 찾아보긴 했는데, 너무 오래전 책이라 현실과는 좀 동떨어진 것 같았다. 그리고 이 책을 만났는데, 이 책은 어떤 이론보다는 내 몸에 더 중점을 맞추는 것 같다. 나를 생각해보고, 원초적인 내 모습을 생각하면서 페미니즘에 입문할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너무나도 생활속에 성차별, 성희롱이 뿌리박혀 있고 특히나 노년 세대로 올라갈수록 너무나도 그 현상이 두드러진다. TV 프로그램에서도 간혹 시어머님들의 며느리에 대한 답답한 생각들. 아들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뭐 아들은 열두달 품어 낳고, 딸은 아홉달 품어 낳나? 요즘 아들 집안일 안시키면서 키운게 뭐 자랑이라고, 남편은 하늘이라는 개뿔. 하늘이 어딨고 땅이 어딨어.. 집안일을 안가르치니까 집안일이 서툰거지, 원래 서툰가.. 딸도 처음엔 다 원래 서툴거든요..


남자든 여자든 남성연대, 여성연대.. 이런거 다 부질없는것 같다. 남자도 요런책 딱 쥐어지고 자신부터 살펴보라고 하고 싶다. 흔히들 남성과 여성의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틀리다고 하는데, 원래부터 생겨먹길 그런데, 뭐 지방 더 갖고 있으면 월급 조금만 줘도 되는건 아니라고 본다. 신체적 특징때문에 생기는 차이는 뭐 어쩔수 없지만, 그걸 일반화시키면 안되는 것 같다. 남성, 여성이 아닌 인간으로만 보자. 인간으로서만..

h******y 201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