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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성 작가님의 글을 잘 지나치지 못하고 자주 구매는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떤 글은 괜찮고 어떤 글은 되게 매력있고 어떤 글은 좀 제 취향이 아닌가? 싶은데요. 가만 보면...너무 밝은 분위기의 책이 잘 안 맞더라구요. 이책은 제가 워낙에 일러표지를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뭔가 잔뜩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일러라서 어쩌면 일러 표지를 보고 구매를 하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첫 눈이라는 것이 하늘에서 내리는 눈일까? 아니면 남주의 눈일까? 하는 그런 생각들..... 글이 가볍지 않고 진중해서 좋는데, 2권에서 3권까지 약간 너무 길지 않나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저는 천천히 읽어볼 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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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러울것 없던 상단주의 딸이던 여주는 집안의 몰락에서 도망쳐 홀로 살아남습니다. 목숨만 간신히 구한 그녀는 신분은 물론 성별마저 위장해 검술로 먹고살게 됩니다. 무협풍 판타지의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으로 처음 제목만 보고 상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 작품이었습니다. 다만, 무난하게 술술 읽히기는 하는데 속도감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딱히 전개상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서술이나 사건들이 너무 장황하게 설명되곤 해서 좀 지치는 면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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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소상단에 몸을 의탁하며 검술선생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있던 혜강은 어딘가 비밀을 간직한 서주상단의 미흔과 얽히게 된다. 미흔은 살을 타고 났으며, 북현의 별인 혜강에 의해 죽게 된다는 예언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동소상단의 삼형제와 그리고 미흔의 쌍둥이 형이자 살해나 모살 등을 일삼는 미환의 등장으로 악역의 악행은 그 업을 더하고, 미흔조차 형의 명령에 거부하지 않고 살해를 저지르거나 환란을 부추기는 역을 수행하여 해결의 기미가 없이 인물들이 더욱 얽히는 느낌을 많이주어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 드는 권입니다. |
| 여주인공은 상단주의 딸로서 그녀는 갑자기 집안이 망하게 되자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도망을 갑니다. 도망을 간 그녀는 도망간 곳에서 남자인 척 남장을 하고 검술을 가르치게 되는데요. 남주인공은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남주인공도 힘든 운명에 처해있는 상황이라 흥미로웠습니다.무난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송지성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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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의 소 상단 서쪽의 주 상단 북쪽의 현 상단 그리고 버려진 남쪽 땅은 오갈데 없는 요마들이 차지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