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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고 일러스트 표지를 좋아하지 않음에도 이 표지는 한참을 볼 만큼 뭔가 이야기가 있는 표지였습니다. 게다가 시놉이 뭔가 애잔한 것이 꽤나 흥미로웠네요. 역시나 글은 가볍지 않고 내용 또한 가볍지 않아서 좋아요. 작가님이 필력이 있으신터라 부담없이 읽어갈 수 있었습니다. 남주와 여주의 관계가 아직 초반이라서 이렇다할 진전이 없지만 다음권에서는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길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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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잘나가는 상단의 단주의 딸인 여주인공은 배경이 좋으면 분명히 무슨 일이 발생하여 상황이 역전된다는 소설속의 코르셋을 통해 상단이 망해버리고 가족의 목숨도 잃어버리며 호의들과 함께 살아남아 복수를 꿈꾸는 약한 주인공이 되어버립니다. 각각 다른 사연을 통해 만나게 되고 사랑이야기를 꾸려나가는데 마냥 밝은 느낌의 소설이 아니라 조금 무겁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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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고 첫눈이라는 제목이 슬프게 느껴졌는데 여주의 상황이 시작하자마자 슬프게 느껴질 만큼 좋질 않았습니다. 자신의 가족들이 위험에 쳐해 죽게되고 여주인공은 살기위해,복수를 위해 남장을 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의스토리이긴 하지만 그리 무겁지 않게 읽어볼만 한 것 같고 킬링타임용으로 한번 가볍게 읽어볼만 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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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미흔 여주 : 혜강 가족을 잃고 멸문당한 가족의 복수를 위해 남장을 하면서 살아온혜강은 어느날 위험에 처하게 되고 맹인 무사인 미흔에 의해 목숨을 구하게됩니다. 궁금함을 가지고 읽게 만든 묘한 내용의 소설이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집안이 몰락했고 오라버니의 호위무사와 함께 간신히 목숨을 구했고 복수를 하기 위해 숨어지내는 여주가 참 대단했고 맹인인 남주가 여주를 구해주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이 되는것을 보고 둘의 사이가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다음권이 기대가 될만큼 흥미로운 내용과 매력적인 등장인물들로 인해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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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나보는 정통 장편 시대로맨스인줄 알았는데 요마, 초능력자등이 등장하는 판타지 로맨스물입니다. 북현의 현 상단 단주의 딸인 혜강은 어느날 갑자기 들어닥친 무리들에게 부모님을 잃고 하나뿐인 오라버니 혜월의 생사로 모른 채 오라버니의 호위무사인 모개와 도망쳐 남장을 하고 동쪽 상단주 아들의 호위무사가 되어 검술을 가르며 복수를 꿈꾸고 있습니다. 서쪽 상단의 미흔은 눈으로 사람을 죽이는 능력이 있는데 미흔과 혜강은 예언으로 서로 얽혀있습니다. 남자로 위장한 혜강과 맹인으로 위장한 미흔, 둘이 만나게 되며 1권이 끝나는데 왠지 사연있는 두 사람의 사랑이 진지하다 못해 서글플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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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들이닥친 무리에 의해 가족을 전부 잃게 된 북현의 현 상단 출신 혜강은 복수를 위해 남장을 하고 동쪽 소 상단의 상단주 아들인 반주상과 여상의 검 선생이 됩니다. 북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연락책이 살해당하고, 이에 운명이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느끼는 혜강 앞에 눈이 보이지 않는 남자, 미흔이 나타나는데... 갑자기 요마도 나오고 운명도 나오고 북현의 별이고, 배경설명이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알려줄 것 같아서 묵묵히 읽었습니다. 글은 진중하고 등장인물들의 성격도 진중한데, 사건이 워낙 크고 무거웠기에 다들 한 무게잡기 합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어두워요. 분의기메이커 하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잘 읽히는 것과는 별개로 기운빠지게 시종일관 어두운 분위기는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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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토리나 가독성을 떠나서 작가 소개글에 세상의 모든 사랑을 하나씩 글로 옮기고 싶다. 라는 글이 눈에 들어와 잠깐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 근데 다시 보니 사람이 아니라 사랑인데 사람을 하나씩 글로 옮기고 싶다도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하나씩 글로 옮기고 싶다는 작가님의 생각답게 첫눈에서도 슬프지만 따뜻한 사랑에 관해서 담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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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사실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한 작품인데 읽어보니 내용도 꽤 마음에 들었네요ㅎㅎ 표지를 보고 그림체와 색감, 그리고 분위기가 전부 너무 마음에 들었었는데 작품 분위기도 그와 비슷하게 느껴졌던 것 같고 작가님의 문장력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품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았고 이야기가 적당히 무게감 있어서 딱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권도 계속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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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에 괜찮은 소설이지만 주인공이 처했던 과거와 현재와 미래들은 그리 가볍지만은 않아서 마음이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은 것 같지만 그래도 점점 첫눈이 걷히면서 따스한 햇빛을 향해 나아갈 것 같은 생각이 들기떄문에 끝까지 읽어보면 어떻게 될지 모를 것 같은것이 1권을 읽고난 소감입니다. 가볍게 읽기에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킬링타임용으로 읽으면서 다음권도 기대되게 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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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성 작가님의 첫눈1권입니다......살생을 해야만 살 수 있는 사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