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항상 만화책을 읽다보면 보통 책 메인 표지에 그려지는 인물들은 주인공 남주나 히로인들이 그려지고 또는 강한 남주 비중이 높은 인물들인데 이 기숙학교 줄리엣은 참 다양한 인물들이 이렇게 책의 표지를 담당해서 책을 다 사면 엄청 예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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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상의 완벽하게 정석적인 판타지 러브코미디를 찾기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두 개의 적대세력 기숙사라는 매력적인 세계관과 그 두 세력 각각의 수장이라는 두 주인공들의 설정, 그리고 그들이 갖는 감정선의 밀도까지, 매우 수준높은 스토리텔링 능력을 보여줍니다. 읽을 가치가 있는 만화입니다. 지금까지 매우 재미있으며, 꼭 한 번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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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 관계에 있는 두 나라의 학생들이 모인 기숙학교 달리아 학원. 적대 관계에 있는 두 나라의 학생들이 모인 기숙학교 달리아 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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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의 줄리엣 8권입니다. 이 책이 정발되었을때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었는데 그림체도 준수하고 연출도 꽤나 좋아서 작품을 알리는데 어느 정도의 역활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권에선 지난 권에 이어 문화제 편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블랙도기와 화이트캣은 초반부터 대립구조를 이루지만 일부 몇몇 캐릭터들에 의해 편견이 덜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내용이 떡밥에 가까운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두 나라의 관계가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변해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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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교의 줄리엣 8권입니다. 얼마전에 인기리에 현지나 우리나라에서 애니메이션 방송도 했던 작품입니다. 서로 적대하던 나라가 교류를 위해 만든 합동 학교에서는 서로 나라별로 파가 나뉘어 싸우는데 거기서 서로 다른 나라의 남녀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 둘이 그 사실을 숨기며 지내는 러브 코미디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권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음권도 많이 기대되네요. 빨리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
| 전 권에 이어 계속 되는 문화제편. 시작하자마자 마루가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거 너무 어색하다. 역시 마루는 자기 친구들 두 명하고 같이 웃겨줘야 제맛인데 말이다. 하지만 마루가 웃겨주지 못 한 부분은 화이트캣의 대표가 대신 웃겨줬으니 뭐 됐어~ 전 권 예고편에서 등장했던 페르시아의 어머니는 그냥 페르시아가 한 20년 정도 후에 보여주는 모습 같다. 이누즈카가 딸의 특정부위를 주물럭 댄 것으로 빡친 모습 보일 때 은근 귀여우심.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엄청난 떡밥을 투척하는데 정황상 이누즈카와 페르시아의 관계를 눈치채지 않았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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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방영과 함께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 기숙학교의 줄리엣 8권입니다. 이 작품은 스토리 자체가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 작품이라 기본적인 스토리 라인 자체도 탄탄하고 캐릭터성도 잘 살아 있어 무척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번 8권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역시 이 작품의 작가는 그림을 무척 잘 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전까지도 장면 장면에서의 그림이 무척 간결하면서도 예쁘게 잘 그려졌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번 8권을 보면서 더욱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물론 스토리 자체도 잘 정리되어 있어 그림체 자체를 살려주는 측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히로인들의 얼굴 형태를 보았을 때 작가만의 독특한 그림체를 완성하고 있다는 점과 이를 내용에 적절하게 잘 녹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8권의 인상은 무척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권수가 늘어나는 시리즈답지 않게 초반의 긴장감을 잘 유지하면서도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를 착실하게 보여주고 있어 과연 결말에서 어떤 형태로 두 사람이 이루어질지 고전과 같은 형태의 베드엔딩이 아니길 바라며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작품 기숙학교의 줄리엣 8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