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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림책을 이용하여 영어교육을 하려는 노력은 예전부터있었지만, 체계적으로 영어그림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그 효과까지 소개한 책은 본 적이 없다. 이 책은 영어교육에 평생을 함께 한 교수 김혜리의 책이다. 이전의 그림책을 활용한 어린이 영어교육이 여러 그림책을 소개하고 그 활용 방법을 소상히 설명한 책이라면 이번 책은 그것을 이론적으로 설명하며 그 효과를 제시하는 이론서에 가깝다 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그림책은 우리말로도 번역된 훌륭한 책으로서 창작동화에만 국한 한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의 그림책을 다채롭게 소개하며 영어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그림책으로서의 아름다움, 활동지 소개까지 영어교육을 하고자하는 교육자 및 부모에게 훌륭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전 장을 칼라로 제시하여 책이 다소 무겁기는 하나 그림책을 알아보려는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친절하게 소개하며 알차게 구성하여 두고두고 보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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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정판으로써, 어린이뿐 아니라 중등에서도 쓸 수 있는 내용 및 그래픽 노블과 포스트모던 그림책을 보완하였다. 책의 구성은 1장 그림책의 이해 2장 아동문학 기반 영어지도 3장 글 없는 그림책 4장 예측 가능한 이야기 그림책 5장 초기 학습용 그림책 6장 전래동화와 패러디 7장 판타지 그림책 8장 사실적 그림책 9장 다문화 그림책 10장 전기 문학과 그림책 11장 정보가 있는 그림책 12장 그래픽 노블 13장 포스트모던 그림책 으로 되었으며, 2장에 정리된 교수-학습 활동을 읽으며 그동안 내가 써왔던 부분적 활용법을 벗어나 풍부한 활동을 적용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3장부터는 장르의 특징과 구체적 수업 예시가 풍부하게 실려 적용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책에 수록된 활동지를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한 점도 큰 장점이다. 이 책은 대학 교재로써 뿐만 아니라 현직에 있는 교사들도 가이드북으로 쓸 수 있을 정도로 구성이 알차고 자료가 많아 유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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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책 읽기 활동이 초등학교에서 많이 주목받고 있다. 그림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읽는 시간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이야깃거리가 있다. 따라서 그림책은 인문사회와 자연과학의 기초를 배우는 초등학교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초등학교 영어 교과도 가장 기초적인 영어 회화를 다루고 있으므로 그림책을 활용하여 수업하면 학생들의 흥미를 유지하며 영어 표현들을 가르칠 수 있다. “그림책 활용 영어교육의 이론과 실제” 책은 영어 그림책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포괄적인 그림책의 의미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또한, 쓰임새에 따라 그림책을 매우 자세하게 분류하고 있다. 실제로 영어 수업에서 그림책을 활용하여 수업하기 위해서는 어떤 범주에 어떤 그림책이 있는지, 그리고 수많은 그림책의 내용을 간단히라도 알아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수업시간에 그림책을 쓰고자 할 때 바로 펼쳐보며 수업을 연구할 수 있을 것 같다. 각 챕터에서 사용된 활동지 예시도 친절하게 홈페이지에 탑재해 두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따라서 “그림책 활용 영어교육의 이론과 실제”는 영어 그림책을 활용하여 수업하기 위한 교사들에게 매우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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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그림책이야말이 수업을 위한 가장 좋은 교재, 교구로 생각하는 나의 입장에선 영어수업에서도 그림책을 활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기존의 국어수업 등에 활용할 수 있었던 그림책, 수업방안은 어느정도 알고 있으나 영어수업시간에 그림책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거의 없었던터라 실천으로 옮겨보지는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문학을 기반으로 한 영어지도의 이론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영어그림책을 활용한 수업사례를 소개하고 있어 내년 영어수업을 하게 될 나에겐 참 많음 도움이 되었다.
가장 좋은 점은 그림책을 다양한 기준으로 분류하고 분류된 그림책들을 활용한 수업의 실제모습이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는 점이다. 글 없는 그림책부터 포스트모던 그림책까지 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나아가 중학생들에게도 활용 가능한 수준의 그림책까지 소개되어 있다.
사실 현재 개발되어 있는 영어교과서들의 수준도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제시된 텍스트, 듣기 자료의 내용이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기엔 부족하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참 좋아한다.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그림책으로 한글에 흥미를 갖고 배움에 관심을 가지는 것처럼 영어도 그렇게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영어그림책으로 하는 독서수업 A to Z 책과 더불어 그림책을 활용한 영어수업, 영어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영어수업을 준비하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영어수업을 새롭게 준비해보고 싶으신 선생님들께 그리고 자녀의 영어교육에 관심있으신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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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막 1년차가 되어가는 초보 교사입니다.^^ 교사로서의 학교 생활이 처음인지라 부족한 것이 많은데도 참 아이들한테 욕심을 내게 되더라고요. 제 욕심으로 꾸려나가는 것 중의 하나가 학급 도서관 운영이에요. 처음 발령 받았을 때, 교사로서 아이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저보다도 훨씬 능숙하게 스마트폰을 다룰 줄 아는 아이들한테 과연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요. 학급 도서관 운영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그리고 책장을 넘기며 활자에 익숙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도 즉각적인 반응에 익숙한 아이들이 책 속의 풍부한 정서를 익히면서 인내심과 공감 능력을 키우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제 바램과는 달리 아이들이 독서에 재미를 붙이게 하는데에 깨나 애를 먹었지만!ㅎㅎ (다 제가 부족해서겠죠ㅜㅜㅜㅜㅜㅜ) 이제는 아이들도 집에 있는 책들도 가져와서 빈 책장을 채우고 네가 읽은 책은 나도 읽고 내가 읽은 책은 네가 읽으며 저희 반 만의 도서관을 완성해가는 중입니다! 정말정말 부족한 담임이지만 이거 하나는 잘했다 싶어요^^ 이 책은 동료 선생님의 추천으로 보게 됐는데 영어 동화책이 다양하게 잘 소개가 되어 있고 활용법까지 나와 있더라고요! 아이들 독서 지도에 더없이 좋을 것 같아 바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동 대상 영어 동화책들은 전집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약간 신뢰성이 떨어지기도 하고 교실에서 쓸 수 있는 동화책들은 더더욱 정보가 없었는데 이 책에 소개된 책들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저한테 너무너무 필요한 정보들이었던지라 이거 쓰려고 일부러 들어왔네요ㅋㅋㅋㅋ 저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흥하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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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딩이 둘 둔 초보아빠입니다.^^ 다들 한 번씩은 해보시는 고민일텐데요.. 아이들을 영어유치원에 보내야될까 와이프랑 고민하다가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강요하기는 싫어 직접 가르쳐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아는 게 있어야지요.. 영상도 보고 주변 사람들 말도 들어보고 하다가 책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저자 두 분께서 유명하시기도하고, 그림책에 관한 책이길래 이 책을 선택했는데요. 목차를 보니 저에게 필요한 내용들도 많더군요.
책을 받아보고 후루룩 살펴보았는데 각 장의 도식들이 체계적이고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저작권 침해일까봐 사진은 올리지 못했습니다.^^;) 분류된 제목마다 폰트가 구분되어 있어서 가독성 또한 높았고요. 전문가가 아니여도 글을 읽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같은 사람에게 다행이 아닐 수 없었죠..
일단 책을 한 번 쭈욱 읽어보고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될까 세부적으로 보기로 했습니다. 전에 휩쓸려서 영어책들을 사놨긴 했는데 읽지는 못하고 그림만 보더라고요. 아이고.. 책을 읽다보니 아이들이 한국어로 알고있는 동화들을 먼저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그런 책들부터 시작했습니다. CD를 들려주고 같이 읽어보고하니 생각보다 빨리 배우더군요.ㅎㅎ 놀랐습니다. 한 5권 정도 가르쳐보고 모르는 책들도 읽혀볼까 싶어 골랐는데 웬걸.. 글이 없지 뭡니까.. 그런데 이 책에 3장에서 글 없는 그림책도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 사실 처음엔 긴가민가했습니다. 영어가 써있지 않은데 뭘 배울까? 하고요. 그래도 믿고 아이들에게 그림만 있는 책을 들려줘보았습니다. 와.. 아이들은 항상 제 예상을 뛰어넘더라고요. 글도 없는데 자기들끼리 서툰 영어로 막 뭐라뭐라 쫑알거리더니 이야기를 만들어내더군요.ㅎㅎ 물론 문법은 엉망이었지만 아이들의 상상력과 언어에 대한 창의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한 단어 한 단어 스스로 만들어내야 하니까요. 그리고 둘이라 그런지 확실히 빨리 배우고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책 목록 중 8장, 9장이 참 인상 깊었는데요. 현재 사회 이슈들을 그림책으로도 배울 수 있구나 깨달았습니다. 물론 지금 얘들이 어려서 이 수준까지는 어렵겠지만요.ㅎㅎ 그래도 '사실적 그림책' 부분에서는 아이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학습이 가능해서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더군요. 다들 아시죠? 유딩이들 한참 떠들 시기잖아요. 자기 얘기하는 것도 엄청 좋아하고요.ㅋㅋ 미국그림책 중에 유치원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을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자기들이 익숙한 이야기라 흥미가 높아지나 봅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닌지라 책에 숨겨진 의미까진 발견해내지 못했지만 아이들을 홀로 가르쳐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에 관련된 분들도 읽어보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유치원선생님, 초등학교선생님, 영어에 고민이 많으신 우리 부모님들까지!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 직접 가르쳐보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추천합니다! b
추가적으로 끈 색깔도 너무 이쁘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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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영어를 가르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영어 수업에 당장 그림책을 적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살배기 우리 딸에게도 영어 그림책을 가끔 읽어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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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영어 교실에 스토리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림책 텍스트를 소개하고 있다. 그림책을 다른 교과 수업에서 활용하는 경우는 많이 보았고, 프로젝트 활동 시 실제로 그림책을 텍스트로 활용하여 다양한 활동을 해 본 적이 있었지만 영어 교육에서 사용하는 것은 무척이나 낯설고 생소하였다. 이 책을 계기로 영어 수업에서도 활용을 해 보아야 겠다는 도전감이 생겼다. 여러 그림책의 특징과 함께 그림책을 활용한 영어 수업의 실제도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고 학습지의 예시도 있어서 수업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