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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용이 비를 내리는 나라>를 읽고 썸머님의 스토리 텔링에 반해 하나 둘 작품을 섭렵해 가고 있던 중, 마지막으로 구원 시리즈를 만나게 되었다. 온통 모럴리스하고 서늘한 캐릭터들, 생과 사, 의지와는 무관히 그저 흘러갈 뿐인 시간 앞에서 교과서적 도덕관념 따위를 떠올리는 것은 무의미하다. 하지만 상황과 의식의 흐름과 함께 스며나오듯 피어나는 감정들이 있다. 증오, 그리움, 외로움, 사랑, 상실, 공허... 그 어떤 단어로도 명확히 정의내릴 수 없는 정서들의 나열. 하지만 그저 캐릭터들을 따라 그들의 서사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이 작품의 헛헛한 여운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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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작가님의 구원 앞 작품 리뷰입니다. 리뷰에 책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스토리가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 남고 분위기와 결말, 작화 등이 다 특징적인 작품입니다. 구원 뒤까지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이고 추천합니다. |
| 썸머님의 구원 앞 리뷰입니다. 다른 책을 재밌게 읽어사 구매했는데 굉장히 다작하셔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작가님 작품 중에 꽤 기대를 하고 본 작품이에요. 워낙 스토리 짜는 능력이 좋으셔서 잔잔한데도 전개는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도 잘 살고 캐릭터가 잘 디자인되어 있는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 썸머 작가님님이 그리신 구원 앞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을 재밌게 읽었어요. 다른 작품은 뭐가 있나 둘러보다가 재밋어보이길래 구매해봤습니다. 특유의 작가님의 작화도 좋은데 분위기도 취향이라서 푹 빠져서 보게 되네요. |
| 썸머님의 구원 앞 리뷰입니다. 불친절한 연출과 감각적인 대사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썸머님은 흑백의 미학을 정말로 잘 아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흑백 특유의 정적인 이미지가 감각적인 대사와 어우러져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컷 하나하나를 만들어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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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종이책으로 소장 중이나... 밖인데 갑자기 너무 보고 싶길래 고민 없이 구매 구원 앞이라면 세 권 중복소장해도 괜찮아~ 영원히 잊지 못할 제 마음 속 단편 만화 1티어입니다. 썸머님 오래오래 만화 그려주세요... 긴 이별이야... 뭔가 말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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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작가님의 구원앞 리뷰입니다!! 평소 썸머 작가님 작품을 정말 좋아해 다 구매해서 보고 있어서 구원 시리즈도 사봤어요!!! 역시 기대한것보다 더더더 재밌어서 여러번 봤네요..ㅎㅅㅎ 가능만 하다면 소잘본으로도 가지고 샆을 정도로 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ㅜ |
| 썸머님께 빠져들게 만든 그 작품… 흑백이고 약간 날림식?그림이라 초반엔 이게 뭐지 싶을 수 있는데 대사에 집중하다 보면 정말 최고라는 말만 생각납니다. 썸머님 작품은 연애에 중심을 두기 보다는 연애라는 것은 인생의 한 부분일 뿐이고 그 외의 인간관계를 담고 있어서 좀 마음이 아릿해요. 썸머님만의 감성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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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에서 출판된 썸머 작가님의 구원 앞 리뷰입니다. 책을 읽은 후 작성하는 리뷰이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썸머님의 다른 작품을 재밌게 봐서 구원 앞도 보게 되었어요! 썸머 작가님 작품을 다 본건 아니지만 작가님 특유의 감성이 너무 좋아서 구원 앞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오래오래 작품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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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썸머님이 2017년 9월에 비욘드 출판사에서 출간하신 구원 앞의 리뷰를 적어보려 합니다. 일단 썸머님은 이렇게 단행본을 구입하기 전에도 익히 들어 명성 높은 분이시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요~ 정말 읽다보니 왜 썸머풍, 썸머 감성이라는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굉장히 감성적이고 먹먹한 책입니다. 완결을 보고 펑펑 울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