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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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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학년이 된 우리 큰 아들 사회가 한국사라 걱정이 되어 장만한 '한국사 북아트'  예쁘게 북아트도 하고 공부도 하고.. 한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책이 왔습니다.  설레는 맘에 꺼내보니 북아트책 1권, 꾸러미 2개가 들어있었습니다.         꾸러미는 모두 18장!   많죠? 이 많은것을 언제 하나... 걱정했는데, 울 큰아들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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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학년이 된 우리 큰 아들
사회가 한국사라 걱정이 되어 장만한 '한국사 북아트'

 예쁘게 북아트도 하고 공부도 하고.. 한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책이 왔습니다. 

설레는 맘에 꺼내보니 북아트책 1권, 꾸러미 2개가 들어있었습니다.

 
 

 

 

꾸러미는 모두 18장!

 

많죠?

이 많은것을 언제 하나... 걱정했는데,

울 큰아들 한장 쓱 가져가더니 만들기 시작하네요~

 

 

올해 초등학교 5학년  큰 아들입니다.

5학년사회가 한국사라 '한국사 북아트'를 구입했는데 이렇게 효과를 보네요.

얼마전 서울 암사동 선사유적지에 다녀왔는데

책을 펴자마자 구석기 건너뛰고 바로 선사시대 편을  적네요.

한국사 북아트 책의 장점은

왼쪽에는 sample로 완성작품 사진이 있고

오른쪽에는 채워넣어야 하는 5칸에 맞는 설명이 기록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정말 순식간에 완성~ 보여주고 싶어서 사진도 안 붙이고 자랑중입니다.

 

 

 

'한국사 북아트'의 또다른 장점은 별첨으로 한국사 마인드맵과 사진이 있다는 점입니다. 

 

 

사진 넣고 정말 완성~~

글씨 못쓰는 우리아들이 만든것이지만 잘 만든것 같죠? ^^

y****3 2012.04.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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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초등 5학년 사회 완전 정복 할 수 있는 북아트
"찾았다! 초등 5학년 사회 완전 정복 할 수 있는 북아트" 내용보기
초등 5학년 사회가 통으로 역사입니다. 눈으로 보는 책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쓰는 과정 속에 몸으로 익히게 되는 초등 역사책이라는 점이 좋았어요. 특히 역사를 싫어 하지만 만들기를 좋아 하는 여자 아이에게 완전 짱!!! 재미있게 하루에 하나씩 만들면서 저절로 역사 공부가 되게 하는 책! 엄마표 역사선생님, 역사 북아트 강사님, 초등학교 5학년 선생님 그리고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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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사회가 통으로 역사입니다.

눈으로 보는 책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쓰는 과정 속에

몸으로 익히게 되는 초등 역사책이라는 점이 좋았어요.

특히 역사를 싫어 하지만 만들기를 좋아 하는 여자 아이에게 완전 짱!!!

재미있게 하루에 하나씩 만들면서 저절로 역사 공부가 되게 하는 책!

엄마표 역사선생님, 역사 북아트 강사님, 초등학교 5학년 선생님 그리고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역사 북아트입니다.

한 가지 구조로 역사를 통으로 만든 저자에게 감탄했어요.

마치 제 맘을 읽은 것처럼 부록의 사진 자료는 땡큐~~ 땡큐~~땡큐~~

하루에 하나 씩 한국사 북아트를 만들고, 통으로 정리는 생각의 지도인 마인드맵을 벽에 붙여 놓고 보면 저절로 정리가 되네요.

마인드맵을 큰 종이에 붙여 놓고 , 가지를 계속 뻗어 가면서 확장 된 내용을 포스트잇으로 붙여 가면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교재입니다.

h***7 2012.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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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시작하는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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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즐겁게 할 수 없을까? 어느 누구는 공부란 원래 힘든 일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잘 참고 오래 견디는 사람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한다. 일면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왠지 다른 숨겨진 사실이 있을 것만 같다. 공부도 원리를 알고 방법을 바꾸면 얼마든지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싶다. 이런 의미에서 "역사로 시작하는 한국사 북아트"는 참 반가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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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즐겁게 할 수 없을까?

어느 누구는 공부란 원래 힘든 일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잘 참고 오래 견디는 사람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한다.

일면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왠지 다른 숨겨진 사실이 있을 것만 같다.

공부도 원리를 알고 방법을 바꾸면 얼마든지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싶다.

이런 의미에서 "역사로 시작하는 한국사 북아트"는 참 반가운 책이다.

 

아이들과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는 과정이 재미 그 자체이다.

재미가 있다보니 아이들은 몰입을 하게 된다.

몰입도 그냥 몰입이 아니다.

전체 숲을 보면서 나무 하나하나를 보게 만드는 세심한 몰입니다.

재미로 시작한 놀이가 끝나고 나면 기억나는 공부로 남아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자신의 영향력이 확대됨을 경험한 아이들은 다른 과목으로까지 확장하고픈 의욕을 보이게 된다.

내가 정말 원했던 일이다.

 

한 가지 부탁이 있다면

한국사는 물론, 세계사까지 이런 아트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 주셨음하는 바램이다.

 

좋은 책 만들어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m********e 2012.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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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트라고 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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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북아트라고 해서 많이 기대했다. 한국사에 대해 여러가지 북아트를 이용하여 만드는 건줄 알았다. 받아보니 책 모형은 달랑 하나다. 거기에 내용만 서로 각기 다르게 시대별로 작성해 놓은 것이었다. 북아트 기법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책 가격에 비해 기법이 너~무 없다.(딱 한가지뿐) 아마도 한국사 내용에 비중을 둔 책이 아닌가 싶다. 북아트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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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북아트라고 해서 많이 기대했다.

한국사에 대해 여러가지 북아트를 이용하여 만드는 건줄 알았다.

받아보니 책 모형은 달랑 하나다.

거기에 내용만 서로 각기 다르게 시대별로 작성해 놓은 것이었다.

북아트 기법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책 가격에 비해 기법이 너~무 없다.(딱 한가지뿐)

아마도 한국사 내용에 비중을 둔 책이 아닌가 싶다.

북아트책이라고 하기엔 다소 무색하다.

v*******9 2012.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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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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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보이는 세상으로 역사 공부 더욱 즐겁게 합니다.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고 재미있는 책으로 직접 방문하여 경험하는 체험학습을 하면서 우리에 역사를 외우지 않고 경험하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엄마마음이지요.역사를 오리고 붙이고, 만들기를 통해서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역사 북아트로 더욱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방법으로우리 아이들과 함께 배워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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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보이는 세상으로 역사 공부 더욱 즐겁게 합니다.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고 재미있는 책으로 직접 방문하여 경험하는 체험학습을 하면서
우리에 역사를 외우지 않고 경험하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엄마마음이지요.

역사를 오리고 붙이고, 만들기를 통해서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역사 북아트로 더욱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 아이들과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역사 북아트 아보세와 함께 하였답니다.


 
보기만 해도 궁금해지는 역사 북아트로 흐름을 익혀볼 수 있고,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수업이 되겠네요.

모두 완성해지는 모습을 어서빨리 보고픈 아이들과 함께 학습하면서 북아트로 마무리 하는 역사시간
엄마와 함께 시작해 보겠습니다...

     
매주 진행할 계획이라 하니 더욱 기다려지겠다 말하는 아들

 얼마전 현장체험을 다녀와서 더욱 신나하는 아들과 고인돌 (강화지석묘) 부터 시작해 보기로 했답니다.

 

판매 사이트 이름이기도 하지만 너무나 맘에드는 이름이랍니다.,.

아는만큼 보이는세상

우리에 역사를 아는만큼 보이는세상처럼 직접 경험하듯 북아트로 그 역사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북아트 킷트에 이렇게 모든걸 담고 있어 손쉽게 자세히 설명되어 나온 설명서를 보고 따라 진행해 봅니다.



 


준비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펼쳐보이고, 순서에 나온 1단계 진행해 보았답니다.

고인돌 책을 만들기 위해 접고 오리는 부분부터 시작되네요..

책을 만들어 고인돌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볼 수 있도록 자료와 함께 멋진 책을 기대하면 오리기부터 시작합니다.



예쁜  색으로 된 종이로 표지 장식을 만들어 봅니다..

고급스러운 색으로 고인돌 책이 기대된다면서 고이 접어 책표지 장식을 완성한 후,


 


고인동 책을 완성해 봅니다. 손쉽게 고급스러운 책이 완성되었네요.

초등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설명서 하나만으로도 진행할 수 있답니다.

엄마는 옆에서 아이들과 역사 체험학습을 진행했던 그시간을 떠올리며, 고인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즐거운시간

맛보게 되니 주말시간을 이용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만들기 시간은 손으로 만들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 할 수 있는 수업이라 더욱 즐거워할 수 있답니다.



 


고인돌 책을 보관하는 칼라하이보드자석표지까지 완성되었답니다..

놀랍게도 자석이 들어있어 고인돌 책을 고인 보관해 둘 수 있어 고급지네요.


 


책자로 고인돌에 대해서 다시한번 읽어보고 나만에 고인돌 책자를 만들어 보았다는 자신감을 맛보게 되었답니다.




고인돌 (강화지석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목용 나무에 고무줄을 끼워 놓았답니다..



 



동그란 원모양 보드에 글루건으로 고인돌 기둥을 만들어 주면 되는데요,

얼마전 학교에서 미술시간에 글루건으로 만들기를 하다가 살짝 흘러내린 글루건이 손에 닿아 너무나 뜨거웠다면서

글루건은 엄마가 해주기를 원해서 직접 엄마가 글루건으로 붙여주었답니다.

조심한다 해도 글루건이 흘러 내릴 수 있어 화상주의해야 한답니다.



보드 원에 할핀을 반으로 접어 주면서 예전에 시계를 만들던 그때가 떠오른다면서 추억하면서 재료들에 놀라운 아들이네요.

섬세한 아보세 재료에 감탄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자세한 설명서에도 한 번 더 놀라게 됩니다.


처음 재료만 만났을 때와 직접 만들어 보니 과정이 너무나도 소중해 지네요.

고인돌 강화지석묘를 직접 만들어 보고


 



만드는 과정에서 역사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역사로 배우는 역사 북아트로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나만의 작품으로 역사를 배워보게 되었답니다.




고인돌 책을 위에 올려 놓고 보니 뿌듯함까지 밀려옵니다.



 




직접 경험하면서 만들고, 붙여보며 즐거운 시간을 맛보게 되는 아는만큼보이는 세상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답니다.

역사를 배우고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아보세 즐거운 시간 맛보게 될 것입니다.



 

s****u 2017.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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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씩 만들며 익히는 한국사
"하루에 하나씩 만들며 익히는 한국사" 내용보기
하루에 하나씩 휴일 쉬고도 두 달이면 완성!! 이 책에는 하루에 하나씩 만들라고 했는데, 재미있어서 하루에 두 개, 세 개씩 만들고 싶어요. 눈으로만 공부하는 아이들이 늘어만 가고 있는 현실이죠. 1:3의 법칙 1만큼 배웠으면 3만큼 익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공부의 법칙말이죠. 한국사 북아트로 책을 만들게 되면, 3만큼 익히는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눈으로만 보는 책
"하루에 하나씩 만들며 익히는 한국사" 내용보기

 

하루에 하나씩 휴일 쉬고도 두 달이면 완성!!

이 책에는 하루에 하나씩 만들라고 했는데, 재미있어서 하루에 두 개, 세 개씩 만들고 싶어요.

눈으로만 공부하는 아이들이 늘어만 가고 있는 현실이죠.

1:3의 법칙

1만큼 배웠으면 3만큼 익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공부의 법칙말이죠.

한국사 북아트로 책을 만들게 되면, 3만큼 익히는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눈으로만 보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꾸미고, 사진도 붙이고, 글도 쓰면서 역사와 친해지게 하는 책이네요.

 

북아트하려면 사진 자료 구하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한국사 북아트에는 친절하게도 부록으로 사진 자료가 모두 들어 있네요.

사진자료를 오려 붙이고, 작가님과 똑 같이 따라 써 봐도 좋고, 좀 더 확장 된 내용을 추가해도 좋네요.

 

하루에 하나씩 만들어 한국사를 모두 정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한국사라는 숲 전체를 높은 산에 올라가서 보는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목차만 쭉 ~~보아도 전체가 한 눈에 들어 오네요.

 

역사 공부를 재미있게 하고 싶은 아이와 선생님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s******7 201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로 시작하는 한국사 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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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트 책이 새로 나왔다. 단순히 북아트가 아니라  역사 북아트 책이라고 해서 관심있게 들여다보았다. 책 제목은 [역사로 시작하는 한국사 북아트] 책을 낸 출판사 이름이 "아보세- 아는만큼 보이는 세상"이다. 유홍준 교수님이  문화유산답사기 책에서 처음 쓰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 이 말은 이제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진리일 것이다. 그리고 나 처럼 아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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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트 책이 새로 나왔다.

단순히 북아트가 아니라  역사 북아트 책이라고 해서 관심있게 들여다보았다.

책 제목은 [역사로 시작하는 한국사 북아트]

책을 낸 출판사 이름이 "아보세- 아는만큼 보이는 세상"이다.

유홍준 교수님이  문화유산답사기 책에서 처음 쓰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

이 말은 이제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진리일 것이다.

그리고 나 처럼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이해시키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라면

새록새록 공감하는 말이기도 하다. (서대문 형무소를 다녀온 날이면 TV에 나온 서대문 형무소를 알아볼 수 있다. 무령왕릉을 공부한 날이면 우리 주위에 있는 왕관 장식 무늬를 알아챌 수 있다. 몰랐다면 그냥 넘어갔을것이 분명한데..)

 

처음엔 역사 북아트 책이라길래

지금까지 나온 북아트 책들처럼 보는 사람을 감탄하게 만드는(-그러나 따라해보기에는 어려움이 따르는) 다양한 책만들기 기법들을 소개하는 책인줄 알았다. 단지 책 속에 넣을 내용이 역사겠거니 하고 추측했을 뿐이다.

그런데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휘리릭 훑어보았더니 책에서 소개하는 책만들기 기법은 딱 한가지다.

 

펼치면 저런 모양 , 접으면 요런 모양이 되는 패턴 이다.

색상과 책 속 내용은 다 달라도 패턴은 딱 한가지다.

정말 이 기법 하나로 5000년 방대한 한국사를 다 넣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 다시 꼼꼼히

책 속 내용을 살펴 보았다.


마치 핸드메이드 퀼트에서 패치를 하나씩 하나씩 이어 커다란 작품을 만드는 것 처럼 역사를 땀땀이 이어가는 멋진 작업이 책 속에 들어있었다.

게다가 책만들기를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어본 적이 있는 사진이나 자료 찾기의 어려움도 가볍게 해결...

책의 뒷면에는 책만들기에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시대별 사진과 정리된 자료들이 일목요연하게 마인드 맵으로 정리되어 있다. 역사공부에 마인드맵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시대별 마인드맵 수업하고 책 하나 만들면 정말 딱 좋을 것같다.

한꺼번에 다 만들라는 것도 아니다.  하루에 하나씩 만들어도 좋고 또 여유있을 때 몇개씩 만들어도 좋다. 내가 좋아하는 시기를 먼저 만들어도 좋고 관심있는 사건부터 만들어도 된다.

한권씩 잘 늘어놓으면 저렇게 멋진 패턴이 되지만 겹겹이 포개서 보관하기도 좋다.

 

책속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구석기시대를 만들어보았다.

만든 김에 사진까지 붙이고 싶었지만 그건 아이랑 제대로 하고 싶어서  못 붙이고 기본 패턴에 어떤 식으로 내용을 넣어야 하는지 미리 한번 해 보았다.


    
책속에 나와있는 내용은 딱 지금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학교에서 사회시간에 배우는 내용이다.

만약 아이가 중학생이라면 그 수준에 맞춰서 내용을 추가하면 된다.

역사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어도 책속 마인드맵 내용으로 아이와 함께 집에서 부담없이 만들수 있다.

 

 단! 이 책 한 권으로 역사공부를 끝낼수는 없다. 어느정도 역사적 지식을 가진 아이와 역사를 정리하는 수업으로는 적당하지만 이제 역사를 시작하는 아이거나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어하는 경우라면 추천하기에 적당하지 않다.

그리고 중요한 내용은 뒷 쪽에 모두 모여 있는데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어떻게 옮겨 썼는가 하는 사진이다. 같은 패턴에 내용만 다른 사진이 100 페이지 가량 나오니 꼭 이렇게 해야 했나... 하는 의문이 생긴다. 대표적인 몇 권만 자세하고 보여주고 다른 것은 간략하게 해도 되지 않았을까 .... 그렇게 하면 17000 원이라는 책값도 좀 줄일수 있었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도 있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것은 정 12면체 별자리 열두달 달력이다.

 







후딱 만들어서 신나게 들고 사진찍으라고 자세 잡는 딸아이...

그래 내일부터 다시 시작이다.

지루하고 재미없는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을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 같이 체험해 보자꾸나...

매일매일 만들어가고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운 역사 공부

역사북아트로 시작해보자...

 

팁 하나: 패턴 만들기에 자신없는 사람이라면, 만들기는 귀찮고 시간도 없다는 사람이라면 '아보세' 홈페이지에 패턴 몇십장을 모아둔 패키지를 팔고 있다. 그걸 사서 하면 그리고 자르고 할 필요도 없다는 것!

c******x 201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