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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내게로 왔어요.. 난쟁이별 교수님이 들려주시는 재미있고 놀라운 지구와 우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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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인공인 이다... 생일 선물로 지구와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했어요... 친구인 리사와 루카스, 팀, 리사의 동생 셀리아와 함께요.. 교수님이 이다의 생일 선물이 되어주시기로 흔쾌히 허락을 하셨어요.. 이렇게 해서 우리 다섯 친구들은 교수님은 만나게 되요...
첫번째 만남... 동네의 공원에서 교수님을 만나기로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흔히 교수님이라면 양복에 넥타이까지... 멋진 모습일거라고 상상을 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우리의 하쌤은 티셔츠와 청바지 끈 달린 운동화 차림이었어요..
![]() 하쌤을 만난 친구들은 너무나 반가웠고 너무나 하쌤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섯 친구들은 지구가 어떻게 생겼나게 되었는지 공부를 시작해요.. 지구는 거대한 먼지 덩어리이며 많은 충돌을 거쳐서 단단한 덩어리가 되었어요... 중력에 대해서도 친구들에게 설명을 해 주셨어요...
두번째 만남... 연못가에서 교수님을 만나요... 지구에 찾아온 놀라운 손님인 물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 가스 먼지 구름들이 너무 커져서 터져버렸어요... 물을 머금은 먼지 입자들이 우주에 떨어져 나와서... 암석 덩어리에 붙어서 지구로와서 부딪쳤어요... 충돌로 인해서 물은 기체형태가 되었어요... 충돌로 인해서 뜨거워진 지구는 물 증기를 몽땅 붙잡아 두었어요... 시간이 지나서 증기는 식어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억수같이 퍼부은 비가 지구에 물을 갖게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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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만남... 달빛아래 공원에서의 교수님을 만나요... 어두운 밤에 달의 비밀을 배워요... 우리는 달의 한면만을 볼 수 있데요...
![]() 달에는 크레이터라는 구멍들이 있어요... 달은 매년 지구에서 4cm씩 멀어지고 있데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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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만남 축구장에서 교수님을 만나요.. 태양계의 행성들에대해서 배워요... 다섯 친구들은 교수님을 놀래켜줄 선물을 준비하죠...ㅎㅎ 우리 태양계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있어요... 명왕성은 2006년에 난쟁이행성으로 분류가 되었어요...
![]() 교수님이 행성들의 특징과 무엇으로 형성이 되어있는지 알려주세요
다섯번째 만남.... 교수님이 강의하고 있는 대학교의 강의실에서 교수님을 만나요...
![]() 하늘에서 매일 반짝이고 있는 별들에 대해서 배워요... 대학 강의실에 간 다섯 친구들 얼마나 마음이 설레었을까요?? 어떻게 별들이 반짝이는지도 배우고...
![]() 가장 빛나고 있는 별인 태양에 대해서도 배워요...
이렇게 다섯번의 만남을 통해서 우리 친구들은 지구와 우주에 대해서 배워요... 이야기로 지식을 전달해 주는 책을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아이들도 잘 알아 들을 수 있구요... 이렇게 아름다운 지구에 살고 있는것을 감사할 수 있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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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과학의 달이라 교내외 여러 대회가 있습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친구들은 즐거운 달이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은 곤욕스러운 일입니다. 관심이 많지 않으니 그리고 싶은 그림도 써야 할 이야기도 없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은 어려운 과목이라 단정짓는 친구들. 과학을 재미있게 배우고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아갔음 좋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게 됩니다.
이다는 생일 선물로 친구들과 함께 하랄드쌤을 만나 지구와 우주에 관한 공부를 하게 됩니다. 교수님이라는 거리감을 전혀 갖지 않게 하는 옷차림과 이야기들로 아이들의 마음은 편안해집니다. 아이들은 하쌤에게 일방적으로 과학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이 아니라 함께 생각해보고 실생활에서의 과학을 찾아 갑니다.
아이는 교과 과정에서 달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시간에 따른 달의 위치를 배우면서 매일 밤하늘의 달을 관찰하고 그 모양을 살펴보지만 그것만으로는 교과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책 속 하쌤과 아이들처럼 몸으로 부딪히며 공부가 아니라 놀이를 통해 과학을 알아간다면 쉽게 잊지 않고 그 원리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네요.
"너희가 지구고 너희 손이 달이야! 그러고 나서 돌아. 천천히 돌아라. 손을 흔들지 말고, 얼굴 앞에 있던 자리에 그냥 그대로 두고서 말이야. 우리는 우리 자신을 축으로 도는 거란다." - 본문 101쪽
자전이 무엇이고 공전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나의 놀이처럼 과학을 알아가는 하쌤과 친구들을 보면서 매일 책상앞에 앉아 책을 보며 평면적인 내용을 알아가는 모습의 아이들을 보니 조금은 안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이런 활동들을 통해 재미있게 알아가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힘들겠죠 ㅠㅠ
저희도 과학시간에 '수금지화목토천해명'하며 외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명왕성이 왜소행성으로 분류되어 8개의 행성이 있는데 그 행성의 이름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알아갈 수 있는 방법이 눈에 띕니다. 책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재미있게 몸으로 느끼며 과학을 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수호천사가 금발이 아니면 어때 지금의 내 모습 화려하진 않아도 목이 메이게 소중한 것처럼, 하루하루 열심이다 보며는 토요일 아침 찾아든 천사의 미소처럼, 내 인생에도 해가 뜨겠지 - 본문 16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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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내게로왔어요~ 왠지 어린왕자가 풍이 났던 책표지에..
아이들이 좋아했던 책이랍니다. 항상지구본을 보면서 지구만 알고..우주라고 하면 우주는 항상 책으로만 보곤 햇지요.. 우주복을 입고 있는 팝업북같은걸 보여주면서 우주에 대해서 가끔 알려주곤 햇늗네.. 지구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행성들이 있고 별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이였답니다. 사실 책을 안보면 상식으로 알아야할것들이지만 막상 아이들이 물어보면 대답하기 곤란한 이야기들..이 많죠^^ 책의 내용은..딱딱한 과학이야기가 아닌.. 교수님이 이야기를 해주는내용으로 자세히 알기쉽게 이해가 되는 책인것 같아요.. 생일선물로 우주의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교수님을 만나게되고.. 그 교수님의 차림은 사실 교수님같지 않은 평범한 아저씨의 모습이였지요. 원래 딱딱한 교수님보다는.. 부드러운 이미지인 친근감넘치는 교수님이였기에 더 좋아했을지도 모를꺼같아요.. 몰랐던 달에대해서..지구에 대해서.. 행성에대해서.. 제생각엔 이책을 보면서 과학동화와 같이 읽어주면 더더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접 사진같은걸 보면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할수있을것 같다는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지구는 놀라운 공간이죠~ 정말 이렇게 살고있는데 너무 행복할따름이네요~ 이제곧 과학을 배우게될 아이들한테 좋은 선물이 될수잇는 책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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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꼼꼼히 읽지 못하는 나에게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의 저자가 독일인이라는 점이 놀라웠다. 독일의 어법에는 존칭과 친칭이 있다는 것도 이책을 통해서 였다. 그만큼 독일에 대해 아는 것이 전무하다는 것을 세삼 느낀게 된 책이였다. 이제까지 독일책의 번역서라고 생각하면서 본책이 없었다는 것과 우리의 정서와 잘 맞지 않는 수많은 외국책을 보면서 이 책은 정말 괜찮은 책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이다가 자신의 생일선물대신의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누군가를 만나길 비는 소원에서 시작된다. 이다의 덕분에 책을 읽는 독자도 이다의 생일선물을 함께 나눠가지게 되는 행운을 갖게 된다. 이다와 이다의 친구들은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하쌤을 만나게 되고 하쌤을 통해 들은 우주의 이야기들은 정말 신기하고 마법과 같은 이야기가 가득했다. 우주에 관해 알고 싶을때면 백과사전을 들춰보거나 인터넷을 보고 우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는데 이다와 그녀의 친구들과 함께 알아가는 우주의 이야기는 광할하고 고요한 우주에 비해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하쌤에게 듣게된 지구탄생의 비밀과 지구에 찾아온 물이 우리에게 준 선물들, 또 달의 비밀과 태양계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별들의 이야기를 우주에 호기심이 가득한 친구들과 함께 우주의 이야기로 빠져들 수 있는 책이였다. 우주에 관한 이야기가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책이 찾기 어려울 듯하다. 하쌤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놀라운 지구와 우주의 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구드룬 멥스와 하랄트 레쉬의 상상력이 펼쳐낸 우주가 내게로 왔어요는 아이들에게 꼭 강추하고 싶은 책이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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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고학년이 될수록 과학이 점점 어려워지니 과학 관련 책도 따분하게 느껴져서 잘 안 읽게 되고 과학과 거리가멀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자꾸 쉬운 책을 찾게 되고 아이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야 과학 과목의 책도 자주 접할 수 있게 되거든요.
이 책은 분량이 좀 되지만 우주 이야기이면서도 아이들 또래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호기심 많은 소녀 이다가 원한 생일 선물은 지구와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생일 선물도 기특하지만 그 선물을 준비해 주신 부모님도 대단한 분들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군다나 이 어린 소년 소녀들을 위해 우주 이야기를 들려주러 오신 하랄트 교수님도 대단하고요. 교수님의 위엄이나 거리감이 전혀 없는 옷차림에 말투로 아이들에게 다가와 우주 이야기를 흥미롭고 특별하게 강의해주시는 그런 하쌤을 우리 아이들도 만날 기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의 단순하고 원초적인 질문에도 자세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시작되는 강의라서 자연스레 우리 아이들도 책을 통해 듣게 되는그런 책입니다 공원에서 연못가에서 축구장에서 대학 강의실에서 아이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에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잘 읽은 책이었고 그 강의를 잘 듣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자연스레 대화하면서 참여하게 만드는 수업 방식이 마음에 들었고 참 부러운 환경이었습니다. 직접 하랄트 선생님을 만나지는 못해지만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마나 우주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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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의 생일선물로 와주신 하쌤의 이야기!^^ 독일 뮌헨대학의 천문학교수인 하랄트 레쉬가 이다와 네 친구들과 함께 다섯번의 만남, 다섯가지 이야기를 나눈다. 공원에서, 연못가에서, 달빛 아래 공원에서, 축구장에서, 그리고 대학교 강의실에서... 지구 탄생의 비밀, 지구로 찾아온 놀라운 손님 물, 달의 비밀, 태양계의 친구들 행성, 별들의 이야기...
대학생 언니오빠를 가르치는 교수님이 편안하고 자상하고 친절하게 우주의 세계로 이끌어 주신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이지만, 이다의 1인칭 시점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친근한 어휘와 말투로 써내려가서, 부담없이 쉽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리사, 루카스, 팀, 셀리아... 친구들의 자유로운 발언들과 함께 노래하는 모습이 인상깊고, 아이들의 수업속에 함께하는듯 느껴졌다. 지구의 중력과 태양의 중력과 은하수의 중력, 지구의 물과 달이 우연인지 모르지만, 이렇게 완벽한 지구에 살게 되었다는 일이 놀랍고 신비하다. 수돗물이 그냥 꼭지를 틀면 쏟아지는 물이 아니고, 우리 지구에 찾아온 아주 특별한 선물이라는 것을...^^
아이가 하쌤 같은 분을 만나보고 싶다며, 책갈피를 해가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어린이신문에도 추천도서로 소개되었다고 뿌듯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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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때 천문대에 다녀온 아이와 우주에 대해서 참고하고 싶은 바램이었으나 아직은 초등2학년이라 내용이 많아 살짝 어렵네요. 엄마가 읽어주며 내용을 설명해 주었네요.
"푸른 천공에 별이 몇인지 너는 아니? 멀리 온 세상으로 향해 가는 구름이 몇인지 너는 아니? 하나님께서 그 많은 별을 세셨네. 그 많은 별 중 하나도 빼놓지 않으셨네...."
이든, 리사, 루카스, 팀과 리사 동생 셀리아, 하랄트 쌤(하쌤)은 함께 노래를 부릅니다. 이든은 생일 선물로 지구와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누군가를 만나보고 싶은 것이었고, 놀랍게도 하랄트 교수님은 어린 꼬마 친구들에게 직접 우주에 관하여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십니다.
천방지축 다양한 아이들이지만 하루하루 지나면서 아이들은 무척이나 진지해지고, 우주에 관해서 소양을 쌓아가네요. 궁금했던 질문도 하고, 직접 교수가 되어 가르쳐보기도 하고, 노트 필기도 열심히 하면서 배운 것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또 할머니께서 가르쳐주신 노래들이 접목 되기도 하고, 먹을 것을 좋아하는 팀은 그곳에서 힌트를 발견하여 적용하기도 합니다.
지구는 어떻게 생겼는지? 물은 어떻게 지구에 오게 되었는지? 우리들은 달의 한쪽 면만 볼 수 있는 것인지? 중력, 지구의 나이, 자전, 등등 우주에 관한 내용들을 배워가는 사이 아이들은 이런 토론 형태의 공부에 점점 흥미를 느낍니다. 리사의 아이디어로 아이들은 각자 태양계 하나씩을 맡아 그 특징을 배워 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일부러 교과서를 보면서 암기할 필요도 없고, 또 이렇게 하면 쉽게 기억되고 잃어버리지 않아 많은 효과를 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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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아이들은 지구가 내가 살 수 있도록 안정되어 있다는 사실과 하나하나 얼마나 그 가치가 뛰어난 것인지 놀라고 감사하는 마음 가득해지네요. 어느 것 하나 이유없이 존재하는 것이 있을까요? 그 지으심이 심묘막측하시다는 성경 기자의 고백이 새삼스럽습니다. 아이에게 성경에 근거하여 창조에 대해서 들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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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교에서 과학 상상화 그리기를 대비해서 미리 생각해 오라는 알림이 있어 아이와 함께 우주, 지구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직접 가보지를 못해서 그런지 교과서를 통해 배운 내용으론 왠지 아쉬운 마음이 든다. 지구는 왜 둥근지, 중력, 물은 어떻게 지구에 찾아오게 된 것인지 온통 호기심으로 가득 채워진 세상이다. 그것을 풀어 줄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렵고 딱딱한하지 않고 지구와 우주에 대해 알려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우주가 내게로 왔어요'는 괴짜 천문학 교수님에게 듣는 재미있고 놀라운 지구와 우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서 그런지 내용이 쉽다.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을 해주고,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들은 과학을 알게 된다. 지구 탄생의 비밀, 지구로 찾아온 놀라운 손님 물, 달의 비밀과 태양계 행성 등 흥미진진한 주제를 갖고 이야기 한다. 하늘에 수많은 별이 빛나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게 될 것이다. 지구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의 행성인지 느낄 수 있다.
수많은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지구는 놀라운 공간이다. 우리가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 밤 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면서 꿈을 키웠듯이 아이들도 그랬으면 좋겠다. 과학 이야기는 어려워서 아이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꼭 지식을 얻어야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궁금한 것을 알아간다는 생각으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 대해,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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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우주가 내게로 왔어요>는 독일에서 활발한 집필과 방송 등 미디어매체활동으로 천문학을 일반인에게 널리 알리고 있는 뮌헨대학교 천문학과 교수 하랄트 레쉬를 모델로 한 어린이 교양과학 도서랍니다. 동화작가 겸 연극인인 공동저자 구드룬 멥스가 노련하고도 흥미롭게 하랄트 교수의 지식을 이야기로 구성해 놓은 것이지요.
우주과학 이야기가 흥미로우면서도 사실 실제로 셩험하고 볼 수 없는 것이기에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듯 싶네요. 하지만 그렇기에 더 관심이 가고 무한히 상상할 수 있는 부분이 될 수도 있을 듯 싶네요. 그러한 우주과학 이야기를 한층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네요. 주요 내용으로는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독일소녀인 이다는 열 살 생일선물로 지구와 우주에 관해 들려줄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그 소원은 마술처럼 이뤄지게 되지요. 청바지에 티셔츠, 먼지투성이 운동화를 끌고 나타난 대학 천문학교수님은 자신을 '하랄트 쌤' 또는 '하쌤'이라 부르라며 지구와 우주의 드넓은 세계로 이다와 친구들을 안내해 줍니다. 자유분방한 괴짜 천문학자 하랄트 선생님과 천방지축 어린이들의 이 유쾌하고 지적인 만남은 이 책에서 총 다섯 개의 장으로 엮어져 있답니다. 하쌤의 이야기를 따라 아이들은 지구 탄생의 비밀에 대해, 지구로 찾아온 놀라운 손님인 물에 관해 그리고 달의 비밀과 태양계 행성 등에 관해 차근차근 이해해 나갈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하늘의 수많은 별이 빛나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지구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의 행성이며 다양한 생명의 터전인지도 함께 깨달아 가면서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어떻게 보면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우주 이야기를 선생님께 배우듯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우주에 관련된 과학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또한 책을 읽는 아이들이 좀 더 상상 가득한 시선으로 볼 수 있을 듯 싶네요. 단순 지식을 알려주는 과학책과는 느낌이 많이 다른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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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책이네요. 과학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고요. 처음 이 책을 딱 봤을때 "어.. 과학책인데 재미있겠네" 싶더라고요. 그 이유는,, 표지의 달과 별이 왠지 보라고 하는거 같았고요. 그러고 보니 언제 하늘을 올려다 보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ㅎㅎ 저 하늘에 별이 트윙클, 트윙클 노래를 불러줄꺼 같았어요..ㅎㅎ
아이들은 정말 궁금한것들이 많지요? 지적 호기심이 클 수록 늘어 나는거 같아요. 문제는 그때마다 엄마가 대답을 충분히 잘해주어야 할텐데.. 제가 과학쪽은 영..^^ 몰라서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과학책에 더 관심이 가지더라고요. 신간이 나올때마다.. 이 책은 궁금한 것들을 풀어볼 수 있었답니다. 특히 책 제목처럼 우주에 대해서 게씨요.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 나중에 멀지 않을때 우주여행도 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우주에 대한 궁금증도 점점 늘어갈테지요.. 이 책은 이야기 형식으로 궁긍증이 해소되도록 구성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가 천문대를 물어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그냥 지나쳤는데 체험도 하면서 과학책을 보여주면 더 좋겠다 싶었답니다. 밤하늘을 마치 내 눈앞에 펼치듯이 볼 수 있다는 것이 제일로 좋은거 같거든요..^^ 난쟁이별 교수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요.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밤하늘에 별을 바라 보아도 좋고, 과학책을 읽고나서 간단히 독서록을 써봐도 좋을꺼 같아요. 그림이 너무 색감이 좋아서 그래서 더 친근하게 와 닿는거 같습니다.
다섯 친구들은 선생님께 지구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부터 들어본답니다. 아이들은 좋겠어요. 궁금한 내용들을 선생님을 통해 들을 수 있으니까요..~ 총 5번이 만남을 통해서 아이들은 우주에 대해서 배워봅니다.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배우는 지구와도 맞물려서 읽어보면 더 좋을꺼 같아요. 평소 과학책과 친해지면 과학이 더 재미날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