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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왕수연 그림. 몽하 기획.감수 전성수 교수
동화책과 함께 카드가 들어있어요. 카드는 가지고 다니면서 스토리텔링 하기 좋으네요. 이 책은 지구를 생각하고 환경을 깨끗하게 지켜야겠다는 책임감을 일깨워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이지만 5살 꼬마 가온이가 쉽게 이해하는걸 보니 그림과 내용이 쉽게 잘 구성이 된 것 같아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부산 영도구 청학동 ㅋㅋㅋㅋㅋ 3살때부터 알고 있던 우리집 위치를 아직도 또렷히 기억하고 있군요. 너무 귀여운것 아니니??
많은 나라중에 한국이라는 멋진 나라에서 가온이는 태어났지. 그리고 한국 안에 부산.. 부산 영도구 청학동 우리집에서 살고 있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말고 다른 행성에 가온이랑 조금 다르게 생긴 초록색 친구가 있었어. 이 친구 이름은 뭘까? 또띠야! 그리고 이 친구가 사는 행성은 뿌꾸뿌꾸 행성이야.
그래서 우주를 엄청 좋아하는데 어느날 도서관에서 <초록별 지구>라는 책을 보게 되었어.
책 속에 지구는 너무 아름다웠어. 숲 속에 여러가지 동물친구들도 너무 이쁜거야. 지구에 있는 바다 가온이도 가봤잖아? 바다는 파란 물감을 푼것 같이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어 보였어.
그래서 또띠는 지구에 직접 가보기로 결심했어. 우수선을 타고 지구에 온 또띠는 깜짝 놀랐어. 책 속의 지구의 모습과 너무 다른 거야!! ㅜ.ㅜ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고 숲이나 동물 친구들은 찾을 수가 없었어.
윽~~~ 더러워~~~!!!!! 너무 무서워. 엄마! 지구가 아닌거 아니야???
가온이는 또띠가 잘 못 온게 아닌가 했어요. ㅜ.ㅜ
잘 못 온게 아니야. 여기가 실제로 지구래. 또띠가 우수선을 타고 바다에도 가봤는데 바다친구들도 하나도 없었어.
우주선에 연기가 나는거야. 우주선이 고장이 났나봐. 어떻하지. 집에 돌아갈 수 가 없겠어.
우주선을 고치면 되지! 그래서 또띠는 화성이라는 다른 행성에 가게 되었어. 그런데 지구인들이 거기에 있는거야. 역시 쓰레기도 덮여있었어.
겨우 뿌꾸뿌꾸 행성으로 돌아온 또띠는 <초록별 지구>책을 다시 보며 너무 슬퍼했어.
우리가 지구를 깨끗하게 지키면 어떨까? 지금처럼 아름다운 지구가 사라지면 안되니깐 말이야! 그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 . . 책을 읽고 나서도 가온이와 지구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지키는 방법에 대해 한참이나 얘기를 했다. 참 재미있게 그림책을 보고 책임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고 어른인 내가 더 반성이 되었다.
우리 같이 지구를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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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에 대한 하브루타 생각동화 [2900년 아무도 살지 않는 지구]
하브루타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카드가 있어 아이에게 질문하고 아이의 의견과 엄마의 의견을 함께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책이예요
환경오염을 이대로 방치한다면 2900년에는 정말 아무도 살지 않는 쓰레기 별이 될 것 같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아이와 이야기 해보고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조금씩 해보자고 이야기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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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길가에 지나가다 쓰레기를 보면 주우려 하고 사람들이 버렸다고 나쁜 사람들이라고 말을 하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어떤 마음을 가질까, 이 카드와 함께 아이의 생각을 끄집어내어 말하기 좋은 책입니다!!! ^^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이 담긴 책을 보고 또띠는 지구를 찾아왔는데, 우리가 아는 그 지구 모습이 아니네요. 여기는 지구가 아니라며 또띠가 잘못 찾아온 것 같다고 말하는 우리아이... 지금처럼 계속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이 지구를 막 사용하게 되면 정말 앞으로 지구는 이렇게 변할 수 있다고 말해 주니 '말도 안돼...ㅠㅠㅠ' 라며 슬퍼하네요.. 아름다운 숲과 예쁜 바다 모습, 다양한 동식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 지구가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가 있지? '엄마, 나는 절대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 거야!' 생각카드를 가지고 같은 페이지에 있는 책을 다시 한 번 읽어보며 카드에 있는 글자를 읽어주고 너의 생각은 어떠니? 물어볼 때, 아이는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들을 꺼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우리 아이가 참 많이 컸구나. 마냥 아기라고 생각하였는데, 제법 어린이 다운 생각과 어른들의 생각보다 더 한층 깊은 마음이 담겨 있는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이 책들은 시리즈별로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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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낙 하브루타 교육방식이 대세인만큼 저도 하브루타가 무엇인지 알아보곤했는데요.. 아이와 계속 질문하고 답하며 아이의 뇌를 깨우는것 같더라구요. 하브루타 생각동화가 너무 궁금해져서 책을 받자마자 책 표지를 보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다음페이지를 넘기자 하브루타를 최초로 소개해주시고 이 책을 기획,감수해주신 전성수교수님의 소개가 있습니다.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 동화 시리즈를 기획하시고 감수 하셨다고 해요. 우리나라에 하브루타를 최초로 소개한 전성수 교수가 기획하고 감수한 국내 유일의 공인된 하브루타 생각 동화중 2900년 아무도 살지 않는 지구 그림책을 아이와 읽어보았습니다. 먼 미래 어느 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찾아온 또띠를 통해 우리 지구가 이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 본 우리 아이들의 표정은 어떨까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아름다운 숲과 바다를 보호하고 지켜야겠다고 하지는 않을까요? 진짜로 생물도 사람도 살 수 없는 쓰레기더미 지구는 상상만 해도 슬프죠? 지금처럼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키려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지구와 환경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주변의 나무나 꽃을 보면서 감사함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거예요. 이 책은 시리즈별로 인성 교육 진흥법에 의거한 8가지 인성 주제를 담고있어요. 인성교육진흥법의 8가지 주제인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을 이야기와 하브루타 질문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따로 인성 동화를 읽을 필요가 없을것 같더라구요. 생각 카드도 책안에 들어있는데 읽기전과 읽은 후에 한번씩 질문해주면 아이의 사고력이 발달할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더라구요. 생각 달팽이가 있는 장면마다 생각 카드가 연결되어 있어 너무 좋았어요. 그중 세 장면에는 하브루타 질문이 제시되며 이 질문들은 책 속에 갇혀 있던 시야를 넓혀주는 시간이 될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며 요즘 책육아로 교감하고있고 나중에는 공부머리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꺼란 믿음을 가지고 책육아에 전념하고있어요. 하지만 어느때는 아이가 잘 이해하고 있는건지 궁금해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럴때 아이에게 책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차원에서 책 내용을 물어보곤 하는데 아이가 너무 싫어하더라구요.ㅠ 그래서 질문같은건 괜히 학습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읽기싫어하고 공부개념으로 이해하면 역효과가 날수있는터라 저는 책에 대한 흥미를 갖는게 우선이라 생각해 책만 읽어주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문득문득 이렇게 읽어주기만 하는게 잘하고 있는건지 잘모르겠고 나의 질문 방법이 틀렸던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던 찰나 알게 된 네 생각은어때?라는 하브루타 그림책을 접하게 되었고 책과함께 있는 질문들을 아이에게 하게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거부감 없이 아이가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모습에 놀라웠고 그때부터 하브루타를 적용한 독서교육을 한 번 해보려고 시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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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환경오염을 생각하게 하는 2900년 아무도 살지 않는 지구
오늘은 지구환경오염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 바로 2900년 아무도 살지 않는 지구라는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환경이 오염된다는 말보다는 우리 아이는 지구가 아프다는 말에 더 익숙한데요 이책은 지구가 아프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게 만드는 책이더라구요
하부르타를 기반으로 한 책이다보니 생각카드가 들어있어요 ㅎ 같은 페이지에서 활용해 보면 참 좋은 카드지요 이번 책에서는 더 유용히 사용될듯 싶습니다
우주인 또띠는 지구의 모습을 보면서 감탄해요 우주에는 없는 숲과 강 바다가 있기 때문이지요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눈을 뗄수 없었던 또띠!
자신의 행성에서는 볼수 없는 숲이나 바다를 보고 싶은 마음에 지구를 찾아가보려고 마음을 먹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떠나지요 지구에 가까워질수록 또띠는 당황합니다 자신이 책속에서 봤던 지구의 모습과 달랐기때문인데요
자신이 보고 싶었던 바다나 숲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쓰레기만 가득한 지구에서는 더이상 생물들을 볼 수 없었답니다
그래서 다시 떠나던 중 우주선의 고장으로 화성에 도착하게된 또띠! 이곳에서 자신들의 과학기술로 화성에서 잘 살 수 있었음을 자랑하는 지구인들을 만나게되지요 그리고 책속에서 만난 지구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음에 그리고 정말 멋진 별을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행성도 엉망으로 만드는 지구인들의 모습에 씁쓸해 하며 생각합니다 '내가 사는 행성에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 말이지요 저는 책을 읽으면서 참 씁쓸했어요 우리가 지구오염이 심각하다는 걸 인지하고 있긴하지만 그에 대한 대처가 미비하다는 건 알고 있거든요 그저 다들 예전엔 안그랬는데.. 라고 한탄하기 바쁜 일상이지요 우리 아이는 책을 보면서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에 감탄하기도 하면서 봤어요 그치만 다 읽은 뒤 걱정이 되더라구요 '엄마, 왜 지금은 지구가 이렇게 되었어?' 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아이와 읽으면서 함께 생각할 거리가 많아지는 시간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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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은 어때? 【2900년 아무도 살지 않는 지구】 <책임> 하브루타 생각놀이터!를 즐기는 방법 1. 그림을 구석구석 살펴보며 아이에게 궁금한 것을 마음껏 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기! 2. 책을 소리 내서 읽기 3. 달팽이가 있는 장면과 연결하여 생각 카드를 한 장씩 꺼내 어떤 장면인지 설명해 보게 한 다음, 카드 뒷면의 질문을 해 주세요. 4. 생각 카드의 네 번째 질문카드에서는 아이가 직접 질문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5. QR 코드를 활용하기
우선 멋진 도서가 도착했으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아야 겠지요~ 2900년! 아이가 2900년이 되려면 얼마나 지나야 하느냐고 물어봅니다. 지금이 2019년도니 881년은 더 있어야 한다고 하니 "헐~" 이런 단어는 어디에서 배운 건지 ~ 깜짝 놀라네요.~
요즘 엎드려 책보는 습관 때문에 독서대 이용해서 책 보기 도전하고 있는데요. 예쁘게 앉아서 읽고 있네요~
주인공! 또띠는 우연히 도서관에서 지구에 관한 책을 발견합니다. <초록별 지구>는 숲과 바다가 있고 너무나 아름다웠지요~ 또띠가 사는 뿌꾸뿌꾸 행성에는 없는 아름다운 숲과 신기한 바다~ 또띠는 지구에 직접 가보기로 합니다. 하지만 또띠가 그렇게 아름답게 여기는 지구는 .....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며 실망감을 느꼈는데요~ 지구와 자연, 환경을 생각하고 관심 많은 두 남매을 위해 신청한 도서인데요~ 쓰레기로 가득한 지구를 보며 저도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솔직히 2900년 지구의 모습이 책과 다르기 위해 많은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900년 아무도 살지 않는 지구】 이 책의 장점은 아이의 상상력을 넓혀주는데요~ 늘 태양계에 집중하던 아이가~ 지구를 작은 행성으로 표현하며 우주를 그려주었답니다. 연필로 지구에 열 배나 큰 행성들을 그려 놓고는 지구는 작은 행성으로 표현해주네요~ ★을 그리더니 "엄마!이건 별이 아니야~ 별은 어렇게 생겼어 하면서 둥근 원을 그려서 보여주네요~" 책을 읽고 다양한 생각의 바다에 빠져드는 아이를 보며 저도 생각이 많아지는 도서였습니다.
책 읽은 후, 독후 활동은 필수겠지요~ 두 남매와 '네 생각은 어때?" 카드를 가지고 질문을 해보고 대답해 보는 시간 가져 보았습니다.
브레멘 플러스의 '내 생각은 어때?"에는 다양한 내용의 도서들이 있는데요.【2900년 아무도 살지 않는 지구】 그냥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독후 활동 할 수 있도록 멋진 카드가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활용하기 좋았답니다. 그럼 책을 읽은 아이들의 대답은 어떨지 궁금해지는데요~ 함께 들어 볼까요? <질문> 내가 또띠라면 책에서 본 것과 전혀 다른 지구 모습에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질문> 바다에서 물고기가 모두 사라진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생각이 크는 브레멘 플러스~ 【2900년 아무도 살지 않는 지구】 아이들의 생각주머니가 자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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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플러스의 하브루타 생각동화 <2900년 아무도 살지 않는 지구>는 환경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우리가 아무렇지않게 누리고 살아가는 우리의 자연을 앞으로 어떻게 지켜내야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유아그림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토론을 하기 참 좋은 책이다.
나무로 빼곡한 산과 바다생물로 가득한 바다. 푸른 숲속과 파아란 바닷속을 보며 아이들은 "선생님 여기 다람쥐도 있고, 새도 있고 너무 좋아요!" 선생님 저는 숲속보다 바다가 더 예쁜 것 같아요!" 저마다 생각을 말하며 책장을 넘겼다. "그럼 우리가 숲속과 바다를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얼마전 보았던 숲짱 할아버지처럼 질문을 던지며, 아이들의 모습을 보았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해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되요!" "선생님 저는 엄마랑 분리수거 같이 하는데요, 우리 주변에는 쓰레기로 버려지는 게 너무 많아요." 다섯살 친구부터 여덟살 친구까지, 저마다 생각을 이야기하느라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 지 몰랐더랬다.
2900년의 우리나라는 어떤 모습일까? 정말 동화처럼 우리는 지구를 버리고 다른 행성에서 또다시 인간의 위대함을 뽐내며 행성을 쓰레기더미로 만들지는 않을까. 아이들에게 물으니, 아이들은 "선생님 안되요!" "그럼 우리나라 없어져요?" 실망이 가득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는 스스로 잘 해보자며, 아이들에게 말해주었다.
브레멘플러스의 하브루타 생각동화 "네 생각은 어때?"에는 특별한 생각카드가 있다. 귀여운 달팽이가 있는 책장과 연결되는 카드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물음을 던질 수 있게 해준다. 그림책을 읽은 뒤에는 늘 독후활동으로 그림그리기를 해보곤 한다. 2900년의 우리나라를 그려보자는 이야기를 나누며, 저마다 그림에 이름을 붙여보는 활동을 해보았다. 참 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브레멘플러스의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된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책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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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도서이긴하지만, 제목에서 느껴지는 뭔가의 미래적인 배움. '2900년 아무도 살지않는 지구'라는 제목으로 시작되는 책인데요. 정말 2900년에는 지구에 아무도 살지 않게 될까요? 라는 궁금증과 함께 왜 지구에는 아무도 살지않는것일까? 라는 궁금증도 함께 오는것 같아요. 아이뿐만아니라~ 부모인 저에게도 궁금증ㅇㅣ 유발되더라고요. ㅋㅋㅋㅋ 책의 표지에는 외계인그림과 함께 놀라는 표정의 모습을 함께 연출하고 있는듯 싶어요. 그리고 우주를 표현하듯 푸르른 파랑색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그리고 책으ㅣ 뒷면에는 하브루타 생각놀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이 기재되어있어서, 책을 읽고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수 있는지 등도 살펴볼 수 있어요.
또띠라는 외계인아이가 아름다운 별나라 지구를 부러워했었는데요. 그 아름다운 지구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갔다가 도착 후 실망을 한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고 숲이나 꽃 아무런 생물들을 찾아볼 수 없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또디가 우주선을 고치러 방문한 행성에서 지구인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곳도 지구와 마찬가지로 점점더 쓰레기더미로 만들어지고 망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것이예요. 그렇게 책을 읽다가 우리아이가 우리지구가 이렇게 점점더 아파하고, 하나하나 쌓이다보면 이러한 모습이 될것이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요즘 쓰레기, 화경등에 대해서 알아가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에게 딱 맞는 도서를 볼수 있었던것 같아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렇게 아이와 이야기를 읽은 후에 이처럼 4장의 카드를 볼 수 있는데요. 이책만의 특별한점이죠!! 생각달팽이를 찾고 그 속에서 동일한 그림의 카드를 찾고, 질물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과 배움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어요.
이처럼 생각당팰이를 찾으면 책과 동일한 그림이 그려져있는 카드를 찾고 그 뒷면에 나와있는 질문에 따라서 아이의 생각을 이야기해보고, 부모의 생각도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서로 주고받는 대화가 나름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아이의 생각을 바로바로 들어볼수 있고, 어린아이들은 이렇게도 생각하는구나 라는 것을 느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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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900년 아무도 살지 않는 지구 출판사 : 브레멘플러스 ? 오늘 아가에게 읽어준 책은 줄거리는 다소 슬픈 그림책이다. 스토리가 분위기는 다르지만 아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월E가 잠깐 떠오른다. 월E는 쓰레기로 가득한 지구에서 쓰레기청소 로봇으로 지낸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쓰레기더미로 향해 정사각형으로 압축하여 차곡차곡 쌓는 부지런하고 아주 깜찍한 청소로봇 월E. 그들이 지구를 깨끗히 해 놓을 때까지 우주선에 탄 인간들은 우주로 가 지구가 깨끗하다는 신호가 올 때까지 일정한 궤도를 계속 도는데... [2900년 아무도 살지 않는 지구]는 오염으로 병들어버린 지구를 인간들이 떠나있다는 점에서 연상이 된다. 책에선 화성으로, 영화에선 우주선에 탑승한채 우주를 부유하게된다. 브레멘플러스 책 뒷표지에는 사진과 같이 QR코드가 있는데, 촬영코자 카메라를 갖다다면 이렇게 인식이 된다. 열기를 누르면 하브루타 교육법으로 유명한 브레멘 답게, 책 이야기와 연관된 질문들을 자연스럽게 던진다. 엽서를 잃어버려도 qr코드를 찍고 들어가면 1분 남짓의 영상을 통해 포스트카드의 질문을 그대로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책을 단순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친구와 함께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도 자극하고 자연스러운 토론학습도 되는 놀면서 두뇌 자극이 되는 유대인 교육법 하브루타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다. 책의 시작은 기대감이 넘치고 사랑스럽다 :) 지구를 본 적 없는 외계인 또띠는 <초록별 지구>라는 책을 읽고는 지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파란 하늘 아래, 푸른 숲 속 각종 아름다운 동식물들... 바다는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심해를 자유롬게 해엄쳐다니는 각종 해양생물들과 나풀나풀 춤추는 산호들까지! 또띠는 이렇게 아름다운 초록별 지구를 직접 보기위해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향하기로 결심한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지만, 나는 2900년이면 시간이 오래되서 아무도 살지않는 줄 알았는데 환경오염일 줄이야.. 그것도 자연재해도 아니고 인간들로 인해 지구가 병들었다. 그렇게 회색빛 쓰레기더미가 된 지구를 버리고 사람들은 화성으로 정착했다. 믿을 수 없을만큼 놀란 또띠는 지구가 아닐꺼라고, 재차 확인했지만 지구별 땅도 바다도 더이상 <초록별 지구>의 모습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로 인해 분해되지않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토질오염 수질오염 이제는 해양생물들 뱃속에까지 들어가 고래도 물고기도 병들게하니 말이다. 아기에게 보여주기엔 조금 슬픈데, 지금 지구가 이렇게 병들고 있기에 더 슬픈 현실이다. ? 단순한 그림책이지만 자각하게 하고, 깨우침을 준다면 참 많은 의미를 내포하도 있는 좋은 책이 아닐까? ? 당장 집근처 까페를 가도 플라스틱 빨대가 바뀌어서 불편하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에서 하루에만 수천개 수만개 빨대가 버려지않을까? 조금 흐믈거리더라도 종이빨대가 당연히 훨씬 덜 오염시킬 것이다. 본문 이미지 생각해보니, 신혼여행을 몰디브로 갔을 때 일회용으로 쓰는 것들이 단 하나도 없었던 기억이 난다. 자전거를 타고 식당에 가서 식사 전 손을 닦고자 물휴지를 부탁하니 젖은 수건을 갖다주었다. 화장실에서도 세면대 옆에는 수건이 예쁘게 쌓여있다. 빨대는 당연히 종이빨대였고, 어느것 하나 허투로 과대포장하거나 과잉낭비하는 것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섬이라서 쓰레기 처분하는게 어려웠으리, 아름다운 코랄빛 바다색을 보기 위해 전세계에서 휴양객이 오다보나 자연보호가 생활화 일상화 돼있던 또띠가 읽은 <초록별 지구> 모습 그대로 2900년에도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하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지구이길 바래본다! ? 그리고 우리아가가 좀더 크면 책을 읽고, 영화 월E도 함께보며 하브루타교육법처럼 질문하고 같이 고민할 날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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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 동화 2900년 아무도 살지 않는 지구 출판사 : 브레멘+ 창작연구소 - 책임에 대한 생각주머니를 키우는 그림책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 동화는 이야기 책과 함께 생각을 대화나눌 카드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읽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생각을 나누며 생각을 키우는 것이다.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 동화 시리즈는 인성교육진흥법의 8가지 주제인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을 이야기와 하브루타 질문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따로 인성 동화를 읽을 필요가 없다. 유아기에 외국 책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면 문화 사대주의에 젖어들 수 있으므로 국내 순수 창작물의 비중을 높여 아이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만 구성했다고 한다.
뿌꾸뿌꾸 행성의 꼬마 과학자 또띠는 저 먼 우주 속에 어떤 별나라들이 있는지 늘 궁금했다. 그래서 별나라에 관한 책을 즐겨보는데 어느 날 우주 도서관에서 <초록별 지구>라는 낡은 책 하나를 발견했다. 책의 표지에 그리고 책장마다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별나라가 그려져 있었다.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도 아름다웠지만 그 안은 숲이라는 것이 있고 숲속에는 아름드리나무들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었으며 다양한 생물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지구에는 물결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물풀과 아름다운 산호, 알록달록 다양한 물고기가 사는 바다라는 것도 있었다. 뿌꾸뿌꾸 행성에는 아름다운 숲도, 그래서 지구가 너무 부러워서 직접 가 보기로 결심했다.
또띠는 먼 길을 떠난다는 두려움보다 아름다운 지구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더 설레었지만, 긴 여행에 지쳐 눈을 떴을 때 눈앞에 있는 건 또띠가 기대했던 지구가 아니었다. 가까이에서 보니 쓰레기가 산처럼 우뚝우뚝 솟아 있고, 숲이나 생물은 볼 수 없었다. 초록별 지구는 더이상 없었다.
뿌꾸뿌꾸 행성으로 돌아가려는데 우주선에 이상이 생겨서 화성에 가게 되었는데, 그 곳 역시 쓰레기로 덮여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 지구인들이 있었다. 2900년 아무도 살지 않는 지구 제목만 보고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사람들이 지구를 망치고 말았다. 안 그래도 매일 넘쳐나는 쓰레기에 걱정도 쌓이지만 정작 해결을 위한 노력은 안 하고 있었다. 그런 내가 부끄럽고 그림책만 보여주는 게 무슨 의미일까 싶어 더 부끄러웠다. 아이도 쓰레기별이 되어버린 2900년의 지구 모습에 마음 아파했다. 그림책 보는 것만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 하나하나 지구를 위한 행동을 실천하자. 불필요한 것은 사지 말고, 쓰레기 분리수거 잘 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물 아껴 쓰고, 전깃불도 잘 끄자. 아름다운 초록별 지구가 영원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