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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 사람은 왜 나를 아프게 할까
연민이 넘치고 다정하며 주변 사람들의 안부를 진심으로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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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기복이 심하거나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생각이나 행동을 예측하기 어렵다. 폭력성도 자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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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흥미로운 심리학 서적을 만났다. 상처받는 나와 상처 주는 너를 위한 심리학책, 『그 사람은 왜 나를 아프게 할까』. 이 책을 쓴 의학박사이자 산부인과 전문의 크리스티안 박사는 평생 건강 및 치유 분야에서 일하며 설명할 수 없는 건강 문제로 고생하는 수많은 여성을 만나고 치료했다. 그 과정에서 박사가 밝혀낸 놀라운 사실. 다른 사람의 기운을 쪽쪽 빨아먹는 '에너지 뱀파이어'와 그런 무뢰한의 희생양이 되는 '엠패스'라는 부류가 있다는 것! 자신이 엠패스임을 밝힌 박사는 이런 인간관계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며 왜,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 여러 사례를 통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럼,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일단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우리는 엠패스일까? 아니면 에너지 뱀파이어일까? (위쪽 문항 참조) 물론 양쪽 다 아닐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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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만나게 된 건 연애를 하면서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어 아직까지 낫지 않아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을 안을 들여다보면 여자들의 생혈을 빼는 일명, 에너지 뱀파이어와 에너지 뱀파이어로 인해 상처를 입는데도 불구하고 연민을 넘치고 곁에 있을려는 앰패스를 이야기한다.
나는 그 중에 앰패스에 해당된다.
나는 왜 늘 차일까?이번에도 차였다 내 잘못이다. 내가 좀 더 배려했었어야 했는데.. 내가 좀 더 이해해줬어야 했는데..그러나 과연 그럴까? 서로 관계를 맺을 때 우위를 점하고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는 에너지 뱀파이어에게 당했을 수도 있다. 매력적인 그들은 타인의 상냥함, 신뢰, 호의를 노리는 약탈자다. 자기의 술책을 참고 견딜 수 있는 사람을 공략해 이용한 후, 관계가 끝나면 모두 그 사람 탓인 것처럼 만든다. 희생자인 ‘엠패스’는 자존감을 빼앗긴 채 관계가 끝난 후에도 스스로 자책한다. 힘을 빼는 관계에 시달리고 상처에 괴로워한다면 당신이 엠패스일 수도 있다. 친구들은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그 사람 말을 듣고 있으면 다 내 잘못인 것 같다. - 그 사람은 왜 나를 아프게 할까 中에서 -
바보같이 그 사람이 못된 사람이어도 계속 있을려는 내가 바보같이 행동했다는 것에 고개를 숙이게 된다. 그리고 잘못된 인간관계를 가지고 하면서 자신을 힘들게 하며 살았던 것에 나 자신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긴다. 다른 사람 말고 이 사람만 날 사랑한다는 생각에만 갇히며 상처를 입어도 계속 있었던 내 모습이 생각난다. 결국 어렵게 헤어져서 이로 인한 상처가 크게 나게 되어 힘들었다. 그래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 책을 좀 더 들여보았다. 나를 지킬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남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줘서 이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그 사람한테 당했던 상처에서 벗어나서 나를 위하고 더는 누구도 만만하게 보이지 않도록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들이 많이 알려주므로 에너지 뱀파이어한테 온갖 깊은 상처로 인해 힘들어하는 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