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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시가 되었어요.
라트비아의 유명한 시인 유리스 크론베르그스가 쓴 시에 아네테 멜레체의 그림으로 책이 탄생했어요.
유명한 시인이자 작가인데 우리나라에 이책이 처음 소개되었어요.
구름을 보며 구름모양으로 형상을 이야기 하곤 했어요
구름들의 여행에 그모습이 생각나네요.
구름도 이름이 있어요. 비그루름, 높층구름, 뭉게구름, 양털구름, 면사포구름, 층계구름, 쌘비구름 그이름마다 하는 일도 다르지요!!
구름을 통해 세상사를 보는 듯하네요.
아이들에겐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두고 두고 볼 책입니다. 어른이 보기에도 좋은 책이고요
구름한조각으로 상상력이 이렇게 뭉개뭉개 구름처럼 피어 오른다는게 신기하고 하늘보며 구름모양을 말했던 엄마의 추억도 말할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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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땐 그렇게 시를 싫어하고 관심 없었는데 아기 키우느라 심적으로도 고생하고 나이가 들수록 정신적 힐링이 필요하기에 구름책을 잡아 보았어요^^ 구름이라는 전연령대가 친숙한 소재로 다양한 시각에서 만들어진 시들입니다. 어떤 시는 술술 읽히고 어떤 시는 이해하기 힘들기도 하지만 시라는 것이 함축적이라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르지요..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시들도 있으니 온 가족이 즐겨보기에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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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뭉게뭉게 하얀 구름을 좋아한답니다~ 구름아, 거기 하늘에서 누구눈에 비친 네가 가장 예쁘니?.. 당연히 네 눈이지.. 거기 아래 있는 네가 힐끗보여.. 작고 둥그런 점처럼.. 아이의 감성을 흔드는 첫페이지였답니다.. 엄마 구름이 나도 가장 예쁘게 볼까? 하면서 말이죠.. 무슨 생각을 할까?.. 슬프면 울기도하고 기쁘면 웃기도하겠죠?.. 화가나면 소리도 들리고요.. 구름은 무슨생각을 할까요?.. 수수께끼 같은 생각?..
구름의 요리법.. 구름은 진눈깨비 셔벗을 먹어요.. 구름은 초콜릿케이크를 좋아하지요.. 밤에는 달콤한 과일도 먹어요.. 구름댄스.. 구름들은 댄스파티를 열어요.. 빨간옷을 입고 춤을 추지요.. 해가 질때 붉게 물드는 것은 댄스파티때문일까요?.. 아이와 한장한장 읽어가며 구름이야기에 푹 빠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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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라트비아에서 날아온 ![]()
표지만 보면
뚜렷한 선의 그림은 아니에요.
글씨도 제법 많은 시도 있어요.
감기 구름, 비행운, 반쪽 구름,
구름에 무슨 얼굴이 있냐며
구름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 역시 규혁 사랑 공룡 하나도 놓치지 않습니다!^^* 구름이 공룡과 친구인 것 같다며 나도 친구하자! 하네요!^^* 이 외에도 다양한 구름들이 많아요! '구름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읽으면 정말 재미있는 책이에요! 아들에게 보여주기 전에 제가 먼저 읽었는데 저 또한 아들처럼 다양한 구름의 이름을 지어보았어요. 아들 구름, 피아노 구름, 공 구름, 리본 구름 등... 생각나는 대로 무조건 말해보며 저 나름대로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기도 했어요! ㅋㅋㅋ 동심이 충만한 규혁맘 입니다!ㅎㅎㅎ 예쁘고 포근한 책 한 권으로 엄마도 아이도 즐거움과 행복을 느꼈어요! 아이와 함께 구름 세상으로 떠나 예쁜 말과 예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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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대한 모든 것~ 표지부터 마치 구름 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에요. 이 책은 시 같으면서도 수필 같은 느낌을 주는 글이에요. 구름이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는지도 처음 알았네요. 작가가 구름에 대해 얼마나 많은 애정을 갖고 있는지도 알수 있더라구요. 작가와 화가 모두 라트비아인이에요. 감성적이면서도 딱히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지만 그림도 시와 무척 잘 어우러져서 읽는 내내 구름을 보며 읽는 듯 한 느낌이에요~ 잔잔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포근포근한 구름 위에서 구름을 관찰하는 느낌... 아이들과 함께 하늘을 올려다보며 구름을 바라볼 때마다 구름책을 읽었던 기억을 되살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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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구름이 보이고 구름을 보는 아이들의 입에서는 다양한 시적 표현이 나오는것같아요 예쁜 구름들을 사물처럼, 친구처럼 내 감정처럼 표현하기도 하고, 다양한 얼굴과 다양한 모습을 가진 친구로 의인화하기도 한 책으로 많은 상상력을 갖게 하는 재미있는 그림책 "구름책'을 읽어봤어요 ![]()
"2011년 발트해국제아동문학상 수상작" 이기도 한 책이라고 하네요 이 책은 길고 짧은 글로 씌여진 줄 알았는데 표지에서 보듯이 '유리스 크론베르그스 시'라고하는걸 보니 시, 조금은 긴 산문시 같은 책이네요 아이들에게도 예쁜 시지만 어른들이 함께 읽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같아요
차례를 보고 세어보니 26개의 시로 꾸며진 책이네요 책의 많은 부분이 예쁜 구름그림들로 꾸며죠 있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더욱 좋은것같아요 책 한장 한장이 꽤 두꺼운 종이여서 넘기는 느낌도 좋네요
읽으면서도 구름이 이렇게나 다양한줄 몰랐답니다. 흰구름과 먹구름만 있는 줄 알았던 아이도 다양한 구름이름에 깜짝 놀라네요 면사포구름,쌘비구름,층계구름,새털구름,높층구름,뭉게구름,비구름,높쌘구름,안개구름,양털구름,눈구름 구름의 모양과 구름이 있는 위치까지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구름 공부도 되네요 ~ 아무래도 시라서 그런지 정말 예쁜 구절들이 너무 많은 예쁜 시집이랍니다. 예쁜 구절 의미있는 구절들이 많아서 어른들에게 선물해도 좋은것같아요
우린 구름에게 뭘 배울까요? 바로 모든게 변한다는 사실. 번쩍! 빠르게 생기는 변화도 있고, 키가 크듯 나도모르게 느릿느릿 생기는 변화도 있지요 모든 구름이 문을 열고 창문을 열고 집을 활짝 열때, 하늘이 파랗게 되지요~ '구름'이라는 소재만으로 미처 생각지 못했던 예쁜 글귀들이 나오는것같아요 책의 뒷부분에는 "내구름, 쓰고 그리고 붙여봐요!" 라는 코너가 있답니다. 아이들과 활동놀이를 하면 좋은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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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림책 작가라 유명한 분들 말고, 이렇게 우리에게 생소한 분들의 책을 보는 것도 요즘 저의 낙인데요. 이번에 만난 책은 "구름책" 입니다. 이 책은 서사가 있는 책도 아니고, 뭔가 지식적인 걸 전달하는 책도 아니예요.
은서랑 나란히 누워서 책 보는데 이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보면 어휘가 아주 전문적이면서도 아닌 것도 같고, 나쁜 의미로는 뒤죽 박죽... 이 책을 번역하신 분이 영어로 번역된 책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라고 하던데, 실제로 원어로는 어떻게 씌였었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사실 원서 보면서 번역아 아닌 그대로 보는 재미에도 빠지기도 했고요.
책 끝부분에, 옮긴이의 말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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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책
표지부터 '구름구름'하는 따듯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사물 인지를 할 때에 구름을 보며 질문을 자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모양을 바꾸는 구름을 보며 솜사탕이라고 했다가 토끼라고 했다가 양이라고 했다가...
모양을 바꾸는 구름은 마술을 부리듯 아이들에게 웃음꽃을 선물하고 사라집니다.
<구름책>은 라트비아에서 온 책이랍니다.
유리스 크론베르그스와 아네테 벨레체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가이죠. 모두 라트비아 사람입니다.
<구름책>은 상상력을 돋게 하는 책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상상했던 것들처럼요.
어쩌면 구름들은 감정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때는 슬퍼 보이고 어떤 때는 기뻐 보이기도 하니까요.
가끔은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이기도 합니다.
언덕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들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지니까요.
구름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그런 모습이 아닌 것 같습니다.
내 맘대로 구름이라고 해야 할까요?
새털구름처럼 보이지만 아이들은 솜사탕이라고 합니다.
뭉게구름이라고 하지만 아이들은 우주선이라고 합니다.
비구름이 가득한 날에는 아이들은 하늘이 슬퍼서 구름을 보낸 것 같다고 말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지고 완성되는 구름은 상상 그 자체입니다.
바람에 이끌려 금세 흘러가기도 하고 변덕스러운 아이들의 마음처럼 자꾸 모양을 바꿔버립니다.
흐르는 물처럼 그대로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옮긴 이는 말합니다.
"구름을 사랑하세요, 순간을 사랑하세요, 삶을 사랑하세요."
오늘부터 아이들에게 자주 들러줘야겠습니다.
머물러 있지 않은 구름처럼 매 순간 사랑하며 행복한 오늘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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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뭉게 피어나는 시적 상상력을 만나요!" 요즘은 하늘 볼 일이 거의 없다. 오늘도 미세 먼지로 온종일 뿌연 세상이라 하늘을 올려다 보지 못했다. 《구름책》은 내가 어렸을 적 시골 마을에서 맘컷 뛰어 놀았던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하늘 아래에서 신나게 놀기도하고 쉬는 시간에 나무 그늘에서 하늘도 올려다보며 이런 저런 구름이 흘러가는것도 보며 모양이 변하는 것도 눈에 담아 두곤 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추억을 주고 싶다.? 맘껏 뛰놀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무한 상상력을 키우는 그런 시간을 주고 싶다. [어떤 구름은 양털처럼 복슬복슬해요. 머리칼처럼 가는 구름도 있구요. ... 어떤 구름은 벌컥 화를 내고, 어떤 구름은 너무 외로워서, 어슬렁어슬렁 새벽녘까지 부루퉁해요.] 이 책은 그림책이다. 글도 재미있지만 그림 하나하나가 동시와 너무 잘 살리고 있다. <백과사전에서> 라는 동시가 구름 이름만큼이나 구름 독특하게 정의 내려 인상적이었다. "새털구름으로는 옛날에 편지와 시를 썼어요. 양털구름은 구름 코트와 잠옷을 만드는 데 사용되지요. " 해가 지는 시간 빨간게 물든 하늘에 있는 구름을 노래한 시. <구름 댄스> "해가 질 때 하늘이 붉게 물드는 것은 구름들의 댄스 파티 때문이거든요" 마지막 페이지는 아이들과 함께 직접 동시를 써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몸으로 표현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쓰고 그리고 붙여 봐요!>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길러 준다. 소리 내어 읽어 보고 직접 그림도 그려보고 날씨 좋은 날엔 직접 하늘을 쳐다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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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책' 표지가 참 예쁘죠. ![]()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름을 주제로 쓴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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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무엇을 먹는지, 구름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등 구름의 입장에서 쓴 글도 있어 재미있네요. 구름을 보며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그러면서 구름을 살펴보고 구름의 원리를 이해해보고 구름이 전세계 하늘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에 대해 과학적으로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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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끝나면 아이가 직접 쓰고 그리고 붙이며 구름을 꾸밀 수 있는 페이지들이 나옵니다. 아이가 구름에 대해 생각한 것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겠죠. '내 구름'이라는 주제로 꾸며보며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