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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유리스 크론베르그스 국내 첫 책 구름책
"유리스 크론베르그스 국내 첫 책 구름책" 내용보기
구름이 시가 되었어요.  ​  라트비아의 유명한 시인 유리스 크론베르그스가 쓴 시에 아네테 멜레체의 그림으로 책이 탄생했어요. ​ 유명한 시인이자 작가인데우리나라에 이책이 처음 소개되었어요. ​그냥 늘 보는 구름한점으로 시가 되고 이야기가 되네요. 구름을 보며 구름모양으로 형상을 이야기 하곤 했어요 구름들의 여행에 그모습이 생각나네요. ​  구름도 이름이 있어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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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시가 되었어요.

 



 

 

라트비아의 유명한 시인 유리스 크론베르그스가 쓴 시에 아네테 멜레체의 그림으로 책이 탄생했어요.

 

유명한 시인이자 작가인데

우리나라에 이책이 처음 소개되었어요.


그냥 늘 보는 구름한점으로 시가 되고 이야기가 되네요.

구름을 보며 구름모양으로

형상을 이야기 하곤 했어요

 

구름들의 여행에 그모습이 생각나네요.

 

 

구름도 이름이 있어요.

비그루름, 높층구름, 뭉게구름, 양털구름, 면사포구름, 층계구름, 쌘비구름

그이름마다 하는 일도 다르지요!!

 

구름을 통해 세상사를 보는 듯하네요.

 

 

 

아이들에겐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두고 두고 볼 책입니다.

어른이 보기에도 좋은 책이고요

 

구름한조각으로

상상력이 이렇게 뭉개뭉개 구름처럼 피어 오른다는게 신기하고

하늘보며 구름모양을 말했던 엄마의 추억도 말할 수 있는 책이네요.

 


 

k*****3 2018.12.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성이 되살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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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땐 그렇게 시를 싫어하고 관심 없었는데 아기 키우느라 심적으로도 고생하고 나이가 들수록 정신적 힐링이 필요하기에 구름책을 잡아 보았어요^^ 구름이라는 전연령대가 친숙한 소재로 다양한 시각에서 만들어진 시들입니다. 어떤 시는 술술 읽히고 어떤 시는 이해하기 힘들기도 하지만 시라는 것이 함축적이라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르지요..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시들도 있으
"감성이 되살아 납니다^^" 내용보기
학교 다닐 땐 그렇게 시를 싫어하고 관심 없었는데 아기 키우느라 심적으로도 고생하고 나이가 들수록 정신적 힐링이 필요하기에 구름책을 잡아 보았어요^^ 구름이라는 전연령대가 친숙한 소재로 다양한 시각에서 만들어진 시들입니다. 어떤 시는 술술 읽히고 어떤 시는 이해하기 힘들기도 하지만 시라는 것이 함축적이라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르지요..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시들도 있으니 온 가족이 즐겨보기에 좋을 듯해요^^



YES마니아 : 로얄 l*****6 2018.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름책
"구름책" 내용보기
구름책유리스 크론베르그스 | 공경희 옮김 토토북 2018.10.27아이가 뭉게뭉게 하얀 구름을 좋아한답니다~ 아이와 함께 다양한 감정을 가진 구름들을 만나고 싶어서 책을 열어보았습니다~  구름아, 거기 하늘에서 누구눈에 비친 네가 가장 예쁘니?..당연히 네 눈이지.. 거기 아래 있는 네가 힐끗보여.. 작고 둥그런 점처럼..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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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책

유리스 크론베르그스 | 공경희 옮김

토토북 2018.10.27




아이가 뭉게뭉게 하얀 구름을 좋아한답니다~
아이와 함께 다양한 감정을 가진 구름들을 만나고 싶어서 책을 열어보았습니다~ 
 


구름아, 거기 하늘에서 누구눈에 비친 네가 가장 예쁘니?..

당연히 네 눈이지.. 거기 아래 있는 네가 힐끗보여.. 작고 둥그런 점처럼..


아이의 감성을 흔드는 첫페이지였답니다..

엄마 구름이 나도 가장 예쁘게 볼까? 하면서 말이죠..
 


무슨 생각을 할까?..

슬프면 울기도하고 기쁘면 웃기도하겠죠?..

화가나면 소리도 들리고요..

구름은 무슨생각을 할까요?..

수수께끼 같은 생각?..


 


구름의 요리법..

구름은 진눈깨비 셔벗을 먹어요..

구름은 초콜릿케이크를 좋아하지요..

밤에는 달콤한 과일도 먹어요..
 


구름댄스..

구름들은 댄스파티를 열어요..

빨간옷을 입고 춤을 추지요..

해가 질때 붉게 물드는 것은 댄스파티때문일까요?..




아이와 한장한장 읽어가며 구름이야기에 푹 빠졌답니다..
구름책을 통해 아이와 따뜻하고 포근한감성에 빠졌던것 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8.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름 책. 내 아이의 감성을 살아나게 해주는 포근한 책이에요!^^*
"구름 책. 내 아이의 감성을 살아나게 해주는 포근한 책이에요!^^*" 내용보기
저 멀리 라트비아에서 날아온구름 같은 책.라트비아 시인 유리스 크론베르그스와그림을 그린 아네테 멜레체의 작품으로원래 영어로 번역된 책을공경희 선생님께서 한국어로 번역하신 책이에요.  표지만 보면다양한 구름의 느낌을 시로 표현했겠구나~~했어요.그림도 시에 맞게 예쁘게 그려져 있겠지~ 그런데 구름 책은 우리 아들에게포근한 느낌과 다양한 단어를느끼고 알게 해주었답니다.
"구름 책. 내 아이의 감성을 살아나게 해주는 포근한 책이에요!^^*" 내용보기

저 멀리 라트비아에서 날아온
구름 같은 책.
라트비아 시인 유리스 크론베르그스와
그림을 그린 아네테 멜레체의 작품으로
원래 영어로 번역된 책을
공경희 선생님께서 한국어로 번역하신 책이에요.

 

 표지만 보면
다양한 구름의 느낌을
시로 표현했겠구나~~했어요.
그림도 시에 맞게 예쁘게 그려져 있겠지~
그런데 구름 책은
우리 아들에게
포근한 느낌과 다양한 단어를
느끼고 알게 해주었답니다.^^

 

 

 

 

 

 

 

 

뚜렷한 선의 그림은 아니에요.
가벼운 수채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구름을 보고 있으면
구름 저마다의 표정과 대사가 달라요.
그래서 다양한 이야기를 새롭게 꾸며 낼 수도 있어요.
아이와 자신만의 이야기를 꾸미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았답니다.^^
사실 우리 아들은
하늘의 구름을 보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아가 때부터 엄마와 하늘을 보며
이야기를 많이 했더니
그 영향이 눈에 띄게 보이네요!^^*
그래서 아들이 많이 감성적인 것 같아요!
평소에는 차도남인데
감성적인 부분도 많다는!ㅎㅎㅎㅎ

 

 

 

 

 

글씨도 제법 많은 시도 있어요.
아들이 글씨의 양을 보고
그냥 넘기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요?
새털구름, 양털 구름, 면사포구름,
안개구름, 비구름, 쎈비구름 구름....
구름의 다양한 이름을 보고는
아들도 구름의 이름을 지어보겠다며
엄마 구름, 아빠 구름, 강아지 구름,
거북이 구름, 공룡메카드 구름, 터닝메카드 구름....
끝이 없도록 나오더군요!
이거구나! 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이 시!
아이는 시라고는 생각 못 하고 그냥 글이구나~하네요.

 

 

 

 

 

 

감기 구름, 비행운, 반쪽 구름,
수줍은 저녁 구름, 기상학의 유명 구름...

구름들의 이름을 보고 재미있다며
반복해서 읽었어요.^^
시 속에서 말놀이를 하네요.
진짜 이런 구름들이 있냐고 질문도 하고요.^^
있을까?
스스로 생각해보렴!^^*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네요!

 

 

 

 

 

구름에 무슨 얼굴이 있냐며
이 구름은 돼지 구름이냐고 물어보네요.^^
코가 돼지코처럼 보인데요.
자전거 타고 어디를 가고 있냐며
책과 대화해요! ㅋㅋㅋㅋㅋ
이 순간
'구름 책'을 보여주길 정말 잘했구나!
생각했어요.
정말 재미있고 진지하게 봤거든요!^^*
생각의 꼬리를 물고 또 물며
이야기의 끝이 없어요~^^

 

 

 

 

구름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장면을 보고는
겨울이라 추우니까
이스크림은 먹으면 안 된다며
구름을 타일렀어요...^^
그럼 자기처럼 감기 걸린다고....ㅋㅋㅋㅋ
역시 아이들의 세상은
모든 만물과 통하지요!ㅎㅎㅎ

 

 

 

 

 

 
 
 
역시 규혁 사랑 공룡 하나도 놓치지 않습니다!^^*
구름이 공룡과 친구인 것 같다며
나도 친구하자! 하네요!^^*

이 외에도 다양한 구름들이 많아요!
'구름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읽으면 정말 재미있는 책이에요!
아들에게 보여주기 전에 제가 먼저 읽었는데
저 또한 아들처럼 다양한 구름의 이름을 지어보았어요.

아들 구름, 피아노 구름, 공 구름, 리본 구름 등...
생각나는 대로 무조건 말해보며
저 나름대로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기도 했어요! ㅋㅋㅋ
동심이 충만한 규혁맘 입니다!ㅎㅎㅎ

예쁘고 포근한 책 한 권으로
엄마도 아이도 즐거움과 행복을 느꼈어요!
아이와 함께 구름  세상으로 떠나
예쁜 말과 예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시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j*******2 201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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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대한 모든 것~표지부터 마치 구름 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에요.이 책은 시 같으면서도수필 같은 느낌을 주는 글이에요.구름이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는지도 처음 알았네요.작가가 구름에 대해 얼마나 많은 애정을 갖고 있는지도 알수 있더라구요.작가와 화가 모두 라트비아인이에요.감성적이면서도 딱히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지만그림도 시와 무척 잘 어우러져서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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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대한 모든 것~

표지부터 마치 구름 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에요.

이 책은 시 같으면서도

수필 같은 느낌을 주는 글이에요.

구름이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는지도 처음 알았네요.

작가가 구름에 대해 얼마나 많은 애정을 갖고 있는지도

알수 있더라구요.

작가와 화가 모두 라트비아인이에요.

감성적이면서도 딱히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지만

그림도 시와 무척 잘 어우러져서

읽는 내내 구름을 보며 읽는 듯 한 느낌이에요~

잔잔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포근포근한 구름 위에서 구름을 관찰하는 느낌...

아이들과 함께 하늘을 올려다보며

구름을 바라볼 때마다

구름책을 읽었던 기억을 되살릴 것 같아요.

j*****9 201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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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 구름책
"토토북 ▶ 구름책" 내용보기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구름이 보이고 구름을 보는 아이들의 입에서는 다양한 시적 표현이 나오는것같아요 예쁜 구름들을 사물처럼, 친구처럼 내 감정처럼 표현하기도 하고, 다양한 얼굴과 다양한 모습을 가진 친구로 의인화하기도 한 책으로 많은 상상력을 갖게 하는 재미있는 그림책 "구름책'을 읽어봤어요  구름책 "2011년 발트해국제아동문학상 수상작" 이기도 한 책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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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구름이 보이고 

구름을 보는 아이들의 입에서는 다양한 시적 표현이 나오는것같아요 



예쁜 구름들을 사물처럼, 친구처럼 내 감정처럼 표현하기도 하고, 

다양한 얼굴과 다양한 모습을 가진 친구로 의인화하기도 한 책으로 

많은 상상력을 갖게 하는 재미있는 그림책 "구름책'을 읽어봤어요 











구름책





 "2011년 발트해국제아동문학상 수상작" 이기도 한 책이라고 하네요 


이 책은 길고 짧은 글로 씌여진 줄 알았는데 

표지에서 보듯이 '유리스 크론베르그스 시'라고하는걸 보니 시, 조금은 긴 산문시 같은 책이네요 


아이들에게도 예쁜 시지만 어른들이 함께 읽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같아요 







차례를 보고 세어보니 26개의 시로 꾸며진 책이네요 

책의 많은 부분이 예쁜 구름그림들로 꾸며죠 있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더욱 좋은것같아요 

책 한장 한장이 꽤 두꺼운 종이여서 넘기는 느낌도 좋네요 







읽으면서도 구름이 이렇게나 다양한줄 몰랐답니다. 

흰구름과 먹구름만 있는 줄 알았던 아이도 다양한 구름이름에 깜짝 놀라네요 


면사포구름,쌘비구름,층계구름,새털구름,높층구름,뭉게구름,비구름,높쌘구름,안개구름,양털구름,눈구름

구름의 모양과 구름이 있는 위치까지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구름 공부도 되네요 ~


아무래도 시라서 그런지 정말 예쁜 구절들이 너무 많은 예쁜 시집이랍니다. 


예쁜 구절 의미있는 구절들이 많아서 어른들에게 선물해도 좋은것같아요 





우린 구름에게 뭘 배울까요?

바로 모든게 변한다는 사실.

번쩍! 빠르게 생기는 변화도 있고,

키가 크듯 나도모르게 

느릿느릿 생기는 변화도 있지요 




모든 구름이 문을 열고 창문을 열고 집을 활짝 열때,

하늘이 파랗게 되지요~


'구름'이라는 소재만으로 미처 생각지 못했던 예쁜 글귀들이 나오는것같아요 

책의 뒷부분에는 

"내구름, 쓰고 그리고 붙여봐요!"

라는 코너가 있답니다. 

아이들과 활동놀이를 하면 좋은것같아요 



e*******0 2018.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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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에서 온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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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에서 온 책라트비아가 어디 있더라~ 유럽 지도에서 얼핏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라트비아 유명한 시인이 지은 책이라고 하네요. 사실 그림책 작가라 유명한 분들 말고, 이렇게 우리에게 생소한 분들의 책을 보는 것도 요즘 저의 낙인데요. 이번에 만난 책은 "구름책" 입니다.이 책은 서사가 있는 책도 아니고, 뭔가 지식적인 걸 전달하는 책도 아니예요. 그냥 책 자체 그 자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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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에서 온 책
라트비아가 어디 있더라~ 유럽 지도에서 얼핏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라트비아 유명한 시인이 지은 책이라고 하네요.

사실 그림책 작가라 유명한 분들 말고, 이렇게 우리에게 생소한 분들의 책을 보는 것도 요즘 저의 낙인데요. 이번에 만난 책은 "구름책" 입니다.

이 책은 서사가 있는 책도 아니고, 뭔가 지식적인 걸 전달하는 책도 아니예요.
그냥 책 자체 그 자체인 것 같아요. (요즘 저의 최대 고민과 좀 맞는 측면도 있고)


안 쪽도 뭔가 생각하게 하는 묘한 마력이 있지 않은가요?
저와 은서가 이 색의 하늘을 아주 가끔 보지만 참 좋아하거든요.
둘이 핑크라면서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니 요즘 하늘 본지도.......


유리스 크론베르그스, 구글링해서 좀 찾아보고 싶었는데, 이 분 원래 이름 스펠링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자세히 찾지 못했네요.
글, 그림 모두 라트비아 분들이라고 하네요.


목차는 이렇게 되어 있고


그 중에서 요즘 우리 은서의 최대 관심사.
지구본과 세계 지도와 세계문화책을 쥐어 준 건 저인데, 정작 해외에는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그런가 요즘 세계문화 동영상이나 북클럽 영상에서 노래를 들으면 막 따라하고....ㅡ_ㅡ;;;;

은서랑 나란히 누워서 책 보는데 이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여행자.

보면 어휘가 아주 전문적이면서도 아닌 것도 같고, 나쁜 의미로는 뒤죽 박죽...
좋은 의미로는 그냥 생각나는대로

이 책을 번역하신 분이 영어로 번역된 책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라고 하던데, 실제로 원어로는 어떻게 씌였었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사실 원서 보면서 번역아 아닌 그대로 보는 재미에도 빠지기도 했고요.

 

책 끝부분에, 옮긴이의 말이 있어요.
제가 느낀 바가 좀 같더라고요.
그냥 이 책 자체로 즐기는 그런 재미.
뭔가를 의식하지 않고 즐거움.
그래서 더더욱 애정이 갑니다.
오늘도 이렇게 좋은 책 한 권을 또 알아갑니다.

YES마니아 : 로얄 t*******9 201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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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그램책 구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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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책 표지부터 '구름구름'하는 따듯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사물 인지를 할 때에 구름을 보며 질문을 자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모양을 바꾸는 구름을 보며 솜사탕이라고 했다가 토끼라고 했다가 양이라고 했다가... 모양을 바꾸는 구름은 마술을 부리듯 아이들에게 웃음꽃을 선물하고 사라집니다. <구름책>은 라트비아에서 온 책이랍니다. 유리스 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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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책



표지부터 '구름구름'하는 따듯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사물 인지를 할 때에 구름을 보며 질문을 자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모양을 바꾸는 구름을 보며 솜사탕이라고 했다가 토끼라고 했다가 양이라고 했다가...

모양을 바꾸는 구름은 마술을 부리듯 아이들에게 웃음꽃을 선물하고 사라집니다.


<구름책>은 라트비아에서 온 책이랍니다.

유리스 크론베르그스와 아네테 벨레체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가이죠. 모두 라트비아 사람입니다.



<구름책>은 상상력을 돋게 하는 책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상상했던 것들처럼요.


어쩌면 구름들은 감정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때는 슬퍼 보이고 어떤 때는 기뻐 보이기도 하니까요.

가끔은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이기도 합니다.

언덕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들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지니까요.



구름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그런 모습이 아닌 것 같습니다.

내 맘대로 구름이라고 해야 할까요?

새털구름처럼 보이지만 아이들은 솜사탕이라고 합니다.

뭉게구름이라고 하지만 아이들은 우주선이라고 합니다.

비구름이 가득한 날에는 아이들은 하늘이 슬퍼서 구름을 보낸 것 같다고 말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지고 완성되는 구름은 상상 그 자체입니다.

바람에 이끌려 금세 흘러가기도 하고 변덕스러운 아이들의 마음처럼 자꾸 모양을 바꿔버립니다.

흐르는 물처럼 그대로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옮긴 이는 말합니다.

"구름을 사랑하세요, 순간을 사랑하세요, 삶을 사랑하세요."

오늘부터 아이들에게 자주 들러줘야겠습니다.

머물러 있지 않은 구름처럼 매 순간 사랑하며 행복한 오늘이 되길.


 

o*****2 2018.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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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책》뭉게뭉게 시적 상상력을 키우자
"《구름책》뭉게뭉게 시적 상상력을 키우자" 내용보기
"뭉게뭉게 피어나는시적 상상력을 만나요!"요즘은 하늘 볼 일이 거의 없다.오늘도 미세 먼지로온종일 뿌연 세상이라하늘을 올려다 보지 못했다.《구름책》은 내가 어렸을 적시골 마을에서 맘컷 뛰어 놀았던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봄 여름 가을 겨울하늘 아래에서 신나게 놀기도하고쉬는 시간에 나무 그늘에서 하늘도 올려다보며 이런 저런 구름이 흘러가는것도 보며 모양이 변하
"《구름책》뭉게뭉게 시적 상상력을 키우자" 내용보기

"뭉게뭉게 피어나는
시적 상상력을 만나요!"

요즘은 하늘 볼 일이 거의 없다.
오늘도 미세 먼지로
온종일 뿌연 세상이라
하늘을 올려다 보지 못했다.

《구름책》은 내가 어렸을 적
시골 마을에서 맘컷 뛰어 놀았던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하늘 아래에서 신나게 놀기도하고
쉬는 시간에 나무 그늘에서 하늘도 올려다보며 이런 저런 구름이 흘러가는것도 보며 모양이 변하는 것도 눈에 담아 두곤 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추억을 주고 싶다.? 맘껏 뛰놀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무한 상상력을 키우는 그런 시간을 주고 싶다.

[어떤 구름은 양털처럼 복슬복슬해요.
머리칼처럼 가는 구름도 있구요.
...

어떤 구름은 벌컥 화를 내고,
어떤 구름은 너무 외로워서, 어슬렁어슬렁 새벽녘까지 부루퉁해요.]



이 책은 그림책이다.
글도 재미있지만
그림 하나하나가 동시와 너무 잘 살리고 있다.

<백과사전에서> 라는 동시가
구름 이름만큼이나
구름 독특하게 정의 내려
인상적이었다.

"새털구름으로는
옛날에 편지와 시를 썼어요.

양털구름은
구름 코트와 잠옷을 만드는 데 사용되지요. "

해가 지는 시간
빨간게 물든 하늘에 있는 구름을
노래한 시.

<구름 댄스>
"해가 질 때
하늘이 붉게 물드는 것은
구름들의 댄스 파티 때문이거든요"


마지막 페이지는 아이들과 함께
직접 동시를 써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몸으로 표현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쓰고 그리고 붙여 봐요!>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길러 준다.
소리 내어 읽어 보고
직접 그림도 그려보고
날씨 좋은 날엔 직접 하늘을 쳐다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o***6 2018.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름책
"구름책" 내용보기
'구름책' 표지가 참 예쁘죠. 구름이 둥실 둥실 떠다니는 하늘을 자세히 살펴보면 흰구름도 있고 먹구름도 있습니다. 비를 뿌리는 구름도 있네요. 이렇게 다양한 구름에 대해 예쁜 시로 알아보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름을 주제로 쓴 시입니다.시가 말하는 듯하게 쓰여져 읽기에 부담이 없네요.구름에 대한 느낌만 나오는 시가 아니라 구름의 종류, 구름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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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책' 표지가 참 예쁘죠.
구름이 둥실 둥실 떠다니는 하늘을 자세히 살펴보면 흰구름도 있고 먹구름도 있습니다. 비를 뿌리는 구름도 있네요. 이렇게 다양한 구름에 대해 예쁜 시로 알아보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름을 주제로 쓴 시입니다.
시가 말하는 듯하게 쓰여져 읽기에 부담이 없네요.
구름에 대한 느낌만 나오는 시가 아니라 구름의 종류, 구름의 여행 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 나와서 배울 점도 많아요.
그림도 참 예뻐요. 다양한 구름의 모양, 구름의 표정 등을 살펴보며 구름에 세계에 빠져듭니다.

 

 

 

구름이 무엇을 먹는지, 구름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등 구름의 입장에서 쓴 글도 있어 재미있네요. 구름을 보며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그러면서 구름을 살펴보고 구름의 원리를 이해해보고 구름이 전세계 하늘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에 대해 과학적으로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아이가 직접 쓰고 그리고 붙이며 구름을 꾸밀 수 있는 페이지들이 나옵니다. 아이가 구름에 대해 생각한 것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겠죠. '내 구름'이라는 주제로 꾸며보며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c***h 2018.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