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포프래너'란 낯선 용어가 이렇게 반가워질줄은 몰랐다. 우선 용어정리부터 하자면 ‘인포프래너라는 말은 정보(information)와 기업가(entrepreneur)의 합성어로, 정보를 파는 1인 기업가라는 뜻'으로 대부분은 자기계발 및 동기부여 전문가로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하며, 일부는 전문분야를 가르치고 있단다. 인포프래너가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재능을 찾는 일이다. 앞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갈텐데 실제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짧고 그 이후의 많은 시간들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한 번쯤은 고민을 해보았을 터.... 사실 나는 노년에 하고 싶은 일 두 가지를 미리 정해놨었다. 아직은 그 분야에 대해 자신감과 자료는 물론 준비도 많이 부족한 상태지만 차근차근 준비해가면 나도 충분히 잘 해 낼수 있으리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품고 있었지만, 책을 읽어나가면서 나도 꼭 도전해서 멋지게 해내겠다는 의지가 점점 확고해지는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었다.
아슬아슬 줄타기하듯 지낸 지난 몇 주일. 그동안 내가 하는 일과 그 가치에 대해 썩 만족하지는 못했지만 지금의 내가 있게끔 나를 지탱해 준 일을 이제 그만 둬야할 때가 아닐까하는 생각에 많은 고민과 갈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었다. 그러면서 그동안 미리 대비하지 못한 아쉬움과 앞으로 뭘 할까라는 당연한 고민이 수천수만 갈래로 이어지고 늘어났다. 이렇게 나처럼 많은 사람들이 미처 준비하지못해 불안한 미래를 맞지않고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해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많은 힘, 도움가 가능성을 엿볼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가진 재능, 장점과 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 내가 만든 내 명함에 난 어떤 내용, 어떤 이력을 적어넣을 것인가? 나의 재능에 대한 값어치를 제대로 인정 받을 수 있을까? 세상에나 생각만해도 흐뭇하고 기분좋은 시간이었다.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인포프래너로 평생 현역'으로 살아갈 그때의 나를 위해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현재의 삶에 충실하게 즐기며, 나만의 노하우, 나만의 특별한 재능들을 차근차근 쌓아가며 준비해 나갈 일이다.
|
|
제목은 인포메이션과 엔트리프리너, 즉 정보와 기업가를 합쳐서 저자가 만들어낸 말이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는데 비해 정년퇴임(이것도 운이 좋아야 가능하겠지만) 시기는 앞당겨지는 요즘 저자는 누구나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그 방법으로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브랜드를 구축하는 첫걸음으로서 자신의 전문분야를 살려 책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웨딩관련 잡지회사를 다니다가 어느순간 소속이 있는 직장인이 아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무단결근을 통해 조직생활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물론 자세히 기술되어 있지는 않지만 이러한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을 것이다.) 그때가 지금으로부터 십년전이라고 하니 이제는 저자가 말하는 인포프래너의 삶을 10년째 살아온 셈이라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살아온 평생현역의 인포프래너로서의 삶을 어떻게 살수 있는지 알려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 1. 일단 시작한다. / 2. 계속한다. / 3. 잘될 때까지 한다. IT기업들이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제품이 완벽해졌을 때가 아니라 어디를 손봐야 할 지 모를때 출시한다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 일단 시작을 해야 무엇이 부족한지 알수 있으며 배워나갈 수 있는 여지 또한 있다는 말이다. 생각해보건데 이때의 배움또한 시작전에 준비하면서 배우는 것에 비해 같은 것이라고 하더라도 속도나 질의 면에 있어서도 비교하기 어려울 것이기도 하다. 저자가 계산해보건데 일반적으로 은퇴후 남는 시간은 무려 10만 시간이라고 한다. 말콤 글래드웰이 1만시간만 투자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했으니 미리미리 준비한다면 무려 9만시간 이상을 자신의 전문분야 또는 연관분야에서, 혹은 자신이 진정 즐거워 하는 일을 찾아냈다면 전혀 다른 분야에서의 전문가로서의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인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인포프래너(inforpreneur)는 한마디로 지식이나 정보를 파는 1인 기업가다. 한 전문 분야의 지식이나 정보, 기술, 노하우를 상품화해 팔거나 서비스하는 일을 한다. 정보(information)란 단어에 기업가(entrepreneur)란 단어는 더해 만든 새로운 말이다. 미국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비교적 널리 알려진 개념으로, 전직의 경험이나 재능을 살려 책을 쓰거나 강연을 하고, 코치나 컨설턴트로서 그 경험과 재능을 전수하는 직업군을 이른다. <인포프래너>의 저자 송숙희도 10년동안 인포프래너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인포프래너의 가장 큰 매력은 투자비가 거의 들지 않으며, 따로 특정한 기술을 배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원하는 한 얼마든지 오랫동안 주역으로 일할 수 있고 일하는 방식을 스스로 정할 수 있으며, 일에 대한 대가 또한 자신이 정한 방법으로 받는다. 저자 송숙희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에 가득한 사람이라면 인포프래너의 길을 걸어보기를 제안한다. 죽는 날까지 현역으로 좋아하는 일, 하고 싶었던 일, 잘하는 일을 계속하면서 그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으며 건강하게 사는 것, 다양한 인맥과 교류하는 등 은퇴자들의 복지에 부합되는 여러 조건들을 한꺼번에 충족할 수 있다는 것이 인포프래너의 매력이다.
책 <인포프래너>에서는 인포프래너가 된다는 건, 인포프래너 주제파악 전략, 인포프래너 상품 전략, 인포프래너 사업 전략, 인포프래너 고객 전략, 인포프래너 소통 전략, 인포프래너 매력 전략, 인포프래너 미래 전략으로 8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송숙희는 가장 상품성있는 다이아몬드처럼 가장 경쟁력 있는 인포프래너가 되는 최단경로러써 7분면의 커딩요소를 이야기한다. Distingush, Audience, Indentity, Merchandising, Operation, Nudge, Desire의 영문자 앞글자를 딴 다이아몬드 경로이다.
인포프래너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투자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둘째, 어려울 것 없다. 인터넷만 할 줄 알면 된다. 셋째, 다른 것을 배워 시도하느라 시간과 비용을 들이거나 품을 팔지 않아도 된다. 그 결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일할 수 있는 직업인생의 자유가 보장된다.
인포프래너로 출발하기 위해 입지와 맥락을 파악해야 한다. 나 이외의 사람들 가운데 주로 누가 나를 필요로 하는지, 어떤 경우에 필요로 하는지, 왜 필요로 하는지, 이러한 필요들에 대해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대응할 것인지, 그러면 상대가 만족해할지, 이 필요들이 지속적일지 등을 파악해야 한다. 인포프래너는 재능을 파는 일이다. 내가 가장 흥미진진해하는 것은 무언인지, 그 분야의 문젯거리는 무엇인가, 그 분야 문젯거리에 대한 나의 대안은 무엇인지, 그 밖에 나의 관심을 사로잡는 것은 무엇인지, 인포프래너 준비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아야한다. 자신만만한 분야를 정하고, 누군에게 통하는가를 파악하고, 통하는 포인트를 찾아서, 상품화해보고, 피드백을 통해 개선하면 된다.
책에서는 인포프래너를 활용하기 위한 내 블로그 0순위 만들기 방법이 소개된다. 블로그 콘셉트를 분명히 하기, 운영자를 공개하기, 전문가의 면모를 보이기, 글은 직접 쓰기, 블로그 콘셉트에 맞는 글을 올리기, 방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올리기, 시작했으면 계속하기이다. 고객을 사로잡는 블로그 활용법으로는 나는 이런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할 사례들, 나는 이 분야에서 이렇게 일해왔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사례들, 내가 고객을 어떻게 도왔는지를 설명하는 사례들, 나와 내가 파는 정보상품에 주목하게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들, 내 정보상품에 관한 이야기들, 고객의 관심분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다. 방법을 알려주는 글을 쓰는 점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막연하게 '글 잘 쓰는 법'이 아니라 '회사에서 원하는 글 잘 쓰기' '100% 즉각 회신을 부르는 이메일 쓰는 법'하는 식으로 말이다. 블로그에 글을 쓸때는 문제를 해결하고 근심을 풀어줄 수 있다고 암시하는 것이 좋다.
인포프래너 비즈니스에서 분야를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브랜드를 구축하여 고객이 당신이 서비스하는 분야를 떠올릴 때마다 당신의 이름을 반사적으로 떠올리는 것이다. 고객 가슴에 첫사랑으로 자리잡기, 다 버리고 핵심에 집중하기, 매혹적인 단 한마디로 어필하기가 중요하다. 경쟁자와는 전혀 다른 경험을 전하기, 고객에게 맨 처음으로 자리 잡기를 실천해보자. 인포프래너가 된 뒤에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고객의 언어로 정의해서 알려줘야 한다. 당신의 정체성에 대해 매혹적인 이름을 붙여주자.
인포프래너에 대해서 좀 난해한 개념도 많았다. 오히려 1인기업가라는 말로 책을 썼으면 어땠을까? 블로그를 활용한 글쓰기 방법은 조금 도움이 되었다. 좀 더 집중하기 쉬운 책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든다.
|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무처 대범하다. 한마디로 통이 크다. 그는 이 세상에 항상 있어오긴 했지만, 정식으로 그 이름을 가져보지 못했던 새로운 종류의 직업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포플래너'.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아 단어는 그녀가 제시하는 새로운 종류의 직업의 명칭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포플래너의 개념 설명에서 부터, 오늘날 인포플래너가 과거보다 더욱 필요한 이유, 그리고 인포플래너가 되기 위한 과정들을 설명하고 있다.
사람의 수명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데, 사람의 정년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어떤 직군에서는 오히려 정년이 빨라지기도 한다. 나이든 사람들은 월급이 만이들고, 새로운 업무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힘들고, 시장에서 새로이 대두하는 트랜드에 적응하기가 힘들며, 고령화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능력의 저하로 인해 일의 성과가 떨어지고....
이렇게 나이든 사람들을 직장에서 밀어내기 위해 적응가능한 논리는 얼마든지 많다. 다른 이유들은 다 제쳐놓고라도 20대 대학 졸업자들의 절반가량이 실질적인 실업상태에 놓여있지 않은가. 훨씬 임금이 싸고 새로운 트랜드에 민감한 그들을 고용하는 것이 전체적인 사회복지와 사회의 전반적인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도 더 좋지 않은가. 이런 논리에 부딪히면... 나이든 사람들이 자신의 자리를 주장한 논리가 힘을 잃기 쉽게 된다.
아직 자녀들 결혼문제도 해결해야 하고, 국민연금을 받을때까지의 시간은 멀고, 무엇보다도 직장이 없어지면 당장 아무런 소속감도, 할일도 없어지고 그야말로 잉여인간이 되는 처지가 가장 문제이다. 그래서 예전에 모든 사람들이 꿈꾸던 은퇴후의 안락한 삶이 이제는 한사코 살아갈 날들은 아직도 한참 남았는데 아직 준비되지 않은 퇴직을 두려워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저자는 영리하게도 바로 이런 시대의 맥락을 파악하고 매우 흥미롭고 독특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나이들고 경험이 있는 사람이 젊은이들이 가지고 못한 노하우를 판매하는 새로운 시장을 열자는 것이다. 그것을 업으로 삼고 일을하면 굳이 직장에 목을 맬 필요도 없고, 자유로이 자신의 시간을 쓰면서 자신이 잘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경제적 안정감과 심리적인 편안함을 느낄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지식을 어떻게 판단 말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가장 간단한 대답은 책을 쓰는 일이라고 한다. 서점에 가득히 쌓여 있는 ... 잘 하는 법... 같은 책은 사회의 신참자들에게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콕 집어서 해줄수 있는 무형의 가장 강력한 재산이 아닌가. 저자는 이렇게 주장한다. 비단 책을 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파는 다른 방식들을 소개하는 이 책은 노후를 준비하는 또 다른 방식으로 주목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
눈이 번쩍 귀가 쫑긋 해지는, 평생 현역 솔루션을 제시하다 - 인포프래너 _ 스토리매니악 나이가 한 살 먹는 동시에, 일에 대한 나의 경력도 한 해가 더해진다. 경력이 차곡차곡 쌓여가면 든든해지고 여유가 생길 줄 알았는데, 늘어가는 건 불안이요 회의 뿐이다. 답답함에 이리 둘러보고 저리도 둘러 보지만, 딱히 뾰족한 방법은 안 보이고, 결국 또 지금에 안주하게 된다.
나 같은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회인이 적지는 않을 것이다. 달라지고자 하는 열망은 있으나, 애써 자신을 주저 앉히고 있는 이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은 '눈이 번쩍, 귀가 쫑긋'해지는 책이다.
국내의 대표적인 책쓰기 코치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저자가, <인포프래너>라는 직함으로 평생 현역으로 사는 방법을 일러준다. 실제로도30대 후반에 직장을 그만두고 인포프래너의 세계로 뛰어들어 성공을 거둔 저자는, 이 책에서 인포프래너에 대한 의미와 함께 다양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인포프래너>란 정보(information)와 기업가(entrepreneur)의 합성어로, 정보를 파는 1인 기업가라는 뜻이다. 직장 생활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통해 다년간 쌓은 전문지식을 상품화 해서 파는 사람을 뜻한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보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공병호> 소장이나, <안철수>, <박경철> 같은 분들도 일종의 인포프래너라 볼 수 있겠다.
저자는 100년을 사는 시대에서 4~50대에 직장을 잃고 허우적대기 보다는, 평생현역으로 사는 방법으로 인포프래너가 되라고 권한다. 자신이 곧 브랜드가 되는 인포프래너이기에 경험이 쌓일 수록, 나이가 들 수록 유능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인포프래너라고 말이다. 저자는 그 권함과 더불어 인프래너가 되는 방법을 8장에 걸쳐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책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말하는 바가 상당히 명쾌하다. 인포프래너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서, 인포프래너란 상품에 대해 그리고 팔기 위한 전략, 자신만의 브랜드 구축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가 하나의 주제를 가리키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목적이 뚜렷한 문장들은 이해와 함께 강한 설득력을 지니고 있어, 읽는 내내 몸이 들썩인다. 과연, 나는 인포프래너가 될 수 있을까? 어떤 주제를 핵심으로 하는 인포프래너가 될까?..하는 생각과 함께 저자가 제시하는 로드맵을 충실히 따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만큼, 저자가 제시하는 '인포프래너'로서의 삶은 매혹적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자유로운 삶에 대한 희망과, 인생 후반의 벌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시켜주는 직업이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만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신나고 행복한 직업인거다. 그렇기에 저자의 주장에 빨려 들고, 제시하는 노하우들에 몰입하게 된다.
이 책이 특히 좋은 점은, 인포프래너가 되기 위한 실전 노하우들을 들려주고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마음만 부추겨 놓고, 어떻게 하는지는 잘 찾아봐..라는 무책임한 책이 아니다. 저자가 인포프래너로서 살아오면서 구축한 노하우들을 세세히 풀어놓고, 다양한 방법론들을 제시함으로써 읽는이로 하여금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막연히 '독립'이라는 글자에서 오는 불안감과 '준비'에 대한 막막함을 해소시켜주는 격려의 메시지 또한 충실해서,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자신감을 불어 넣는다.
자신의 재능과 즐거움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면 좋을까..에 대한 적절한 솔루션을 담아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분명 조직 속에서 자신의 능력을 꽃피워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른 방향으로 자신의 재능을 소비해야 하는 사람도 필요하다. 후자를 고민하고 있고 갈망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일독을 꼭 해볼 것을 권해보고 싶다. 내가 인포프래너로서의 삶을 산다면 어떨까? 즐거운 상상과 발전적인 고민을 해보게 하는 책이다.
|
|
나는 인포프래너다! - 「인포프래너」(송숙희) 리뷰 - (원문보기: http://calamis.tistory.com/83)
저자: 송숙희 마케팅 라이터. 퍼스널마케팅코치.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마케팅글쓰기를 서비스하는 아이디어바이러스 대표로서 실행 가능한 마케팅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현하도록 견인하는 일을 한다. 지은 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한마디], [좋아하는 일로 평생현역되는 인포프래너], [책쓰기의 모든 것], [읽고 생각하고 쓰다], [1000일 간의 블로그], [쓰는 동안], [워딩파워], [당신의 책을 가져라], [돈이 되는 글쓰기], [당신의 글에 투자하라] 등이 있고, [글쓰기의 재발견], [로지컬 라이팅] 등의 외서를 번역했다.
강의에 미팅에 지난 한 주간 정신이 없었다. 오늘에서야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한숨돌린다. 그런 와중에서도 틈나는대로 읽은 책 한권, 바로 송숙희 대표의 「인포프래너」다. '인포프래너'라는 개념을 알기 전부터 인포프래너의 삶을 꿈꾸며 준비했던 나이기에 이 책을 보는 순간 '아, 이거다!'라는 생각과 함께 주저없이 구입했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 내내 공감도 200%를 유지할 수 있었다.
'잘 하는 일, 좋아하는 일 하며 100세까지 평생현역으로 사는 법' 책 표지의 제목 위에 적혀진 이 문구는 '이 책을 안 살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다. 그리고 책을 읽어보니 지난 10년간 인포프래너로서 살아온 저자 자신의 삶 구석구석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어서 이 책은 더 깊이 와닿는다. 그래서 빨리 읽고 리뷰를 하고싶을 정도였다.
인포프래너(송숙희, 더난출판, 291쪽, 2012)
- INFOPRENEUR=INFORMATION+ENTREPRENEUR '인포프래너'. 어떤 수식어도 없이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이 제목 자체만으로도 책에 대한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 호기심을 만족시키려면 먼저 이 단어에 대한 정의를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다.
인포프래너(infopreneur) '정보통신 관련 기업가'라는 정의를 가지고 있다. 저자는 '지식이나 정보를 파는 1인 기업가다. 한 전문 분야의 지식이나 정보, 기술, 노하우를 상품화해 팔거나 서비스하는 일을 한다.'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널리 알려진 개념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생소하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전직의 경험이나 재능을 살려 책을 쓰거나 강연을 하고, 코치나 컨설턴트로서 그 경험과 재능을 전수하는 직업군을 이른다.'(p.8)
저자의 표현에 의하면 '잘 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하며 100세까지 평생현역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인포프래너가 되는 것이다. 저자 스스로가 이를 위해 10년을 달려왔고 실수와 실패도 수없이 겪으면서, 또 성공과 행운도 겹치면서 오늘날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든든히 자리를 잡았기에 그만큼 자신감이 묻어난다. 그래서인지 그와 관련된 생생한 이야기들이 책 곳곳에 맛깔스럽게 녹아있다.
- 10년 경험을 아낌없이 쏟아내다 사람들은 보통 좋은 것을 마주하게 되면 다른 이들에게 권하고 싶어진다. 마찬가지로 저자는 자신이 인포프래너로서 살아온 삶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직접 체험했기에 어려운 이 시대에 행복한 삶, 평생 성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 핵심 개념을 다이아몬드의 가공 과정에 빗대어 '인포프래너가 되는 다이아몬드 경로'로 설명하며 책 전반에 걸쳐 이해하기 쉽게 풀어간다.
이처럼 누군가가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감동적이 되는 동시에 많은 이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마련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그 자리에 있기까지 견뎌야 했던 말할 수없는 고통과 아픔의 시간은 관심밖으로 밀려날 때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짧지만 강하게 여러 차례 언급하며 그 시간들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한다. 저자 자신의 깨알같은 경험담과 그동안 만났던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들을 통해 인포프래너로서의 삶은 '그림의 떡'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 인포프래너의 3가지 핵심도구: 책, 블로그, 명함
'대한민국 1호 책쓰기 코치'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책 쓰기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고 있다. 나도 느끼는 거지만 책만큼 인포프래너로서 효과적인 도구는 없다. 그래서 송숙희 대표의 책, 「책쓰기의 모든 것」(송숙희, 인더북스, 2011)도 진작에 읽어 보았다. 글쓰기와 출판 등에 관한 자세한 방법론이 제시되어 있어서 책을 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인포프래너로서 책만큼이나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블로그다. 저자는 글쓰기의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블로그의 운영방안에 대해서 파워블로그 못지 않은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분량으로는 그리 길지 않은 내용이지만 그동안 까페를 운영하면서 체득한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고 있었다. 이 책에 제시된 지침만 잘 따라도 충분히 블로거로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명함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한다. 책을 쓰고 블로그를 만들기 전에 명함부터 만들라는 것이다. 인포프래너의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다.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분명한 목표를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자신만의 명함을 준비하라고 하는 것이다. 인포프래너가 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 순간부터 나에게 '자유'를 허락해 줄 명함을 스스로에게 선물할 것을 권유한다. 이렇듯 책, 블로그, 명함 이 세가지는 인포프래너에게 있어서 핵심도구라 할만하다.
* 총평
이 책은 평생을 현역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매뉴얼이다. 그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게 저자의 주장은 책 전체를 통해 일관성있게 펼쳐진다. 또한 그 주장을 확고히 해주는 전략들이 체계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그 길을 직접 걸어 온 사람이 아니면 흉내낼 수 없는 그런 알짜배기 노하우다. 이것을 모두(물론 유료컨설팅을 받아야만 얻을 수 있는 핵심은 빠졌겠지만) 공개한 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싶다. 그만큼 인포프래너를 위한 이 매뉴얼은 정확하고 빈틈이 없다. 그래서 저자와 비슷한 위치에 이를 수 있는 지침이 되기에 충분하다. 물론 그렇게 되느냐 안되느냐는 독자의 실행여부에 달려있음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중요한 것은 자기발화다. 누가 불을 붙여주기를 기다리지만 말고 인포프래너로 살겠다고 결심하고 곧바로 그 여정에 뛰어들어라. - p.143
서울대학교 융합대학원 안철수 원장. 성공한 창업자이자 청년창업전도사인 그가 제시하는 창업 성공비결 또한 "일단 시작하라, 그리고 계속하라"다. - p.153
"여자친구의 사랑을 받으려면 그녀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보다 싶어하는 것을 하지 않아야 한다." - p.175
스마트폰으로 일에서 사랑까지, 삶에 필요한 중요한 많은 것들을수행하다 보니 매순간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기는 하지만, 누군가를만나 악수하고 눈을 마주치며 소통하고 기뻐하고 행복을 느끼는 일이 부쩍 줄었다.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마저 "컴퓨터를 끄고 휴대폰을 꺼라"고 주문하면서 그 대신 "주위의 인간적인 것들을 발견하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찾아라"는 조언을 했다. - p.209
"내가 반복해서 외는 주문 중 하나는 집중(focus)과 단순함{simplicity}이다." - p.236
* 오타리스트
내용이 마음에 들었던만큼 더 아쉬움이 큰 것은 그 어느 책보다 오타가 많았다는 사실이다. 3월28일 발행되었으니 3개월이 조금 넘은 지금 시점에서 어느 정도 수정이 되었으리라 생각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너무하다 싶은 오탈자들이 많았다. 늘 그렇듯이 이러한 오탈자는 책에 대한 몰입을 방해한다.
p.74 아래에서 2째줄: '관련 도서을' → '관련 도서를' p.91 위에서 4째줄: '취급하지 않다' → '취급하지 않는다' p.96 위에서 1째줄: '스킨케어를 받다' → '스킨케어를 받는다' p.142 위에서 1째줄: '10년 동안의 경험했습니다.' → '10년 동안 경험했습니다.' p.153 위에서 1,2째줄: '여행작가 되는 법에 대해 매우 간단 정리해주는 것을 들었다.' → '여행작가가 되는 법에 대해 매우 간단하게 정리해주는 것을 들었다.' p.159 위에서 3째줄: '마닥뜨려도' → '맞닥뜨려도' p.167 아래에서 3째줄: '록옵티컬' → '룩옵티컬' p.187 아래에서 2째줄: '트위트'→ '트위터' p.236 위에서 7째줄: '하나만 남겨기겠는가?' → '하나만 남기겠는가?' p.253 아래에서 2,3째줄: 문맥상 '데이트'→ '데이터'가 적당함 p.254 위에서 7째줄: 문맥과 내용상 '브랜드를 운용이 있다.' → '브랜드 구동이 있다.'가 적당함 p.262 아래에서 1째줄: 편도는 'amygdale'이 아니라 'amygdala' p.267 위에서 6째줄: '분이 되지 않는' → '분간이 되지 않는' 또는 '구분이 되지 않는'
나는 인포프래너다! - 「인포프래너」(송숙희) 리뷰 calamis
|
|
번듯한 직업이 있는 사람보다는 무엇을 하든 그것이 비록 노점상이라도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담긴 자신의 일을 가진 사람이 더 멋있어보이고 부럽다고 느낀적이 많았다. 하지만 무슨이유때문일까? 항상 결국엔 조직에 얽매이게 되는 일상이 반복되는 것이다. 일탈은 우리나라 문화와는 너무 동떨어져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이책을 만났을때, 책이 너덜너덜해지는 것은 당연지사.. 공감되는말, 내가 마음속에 되새겨야 하는말을 형광펜으로 색칠해보니 책 전체에 빨간불이 켜졌다.~ 인포플래너는 인포의 정보란 뜻과 기업가를 더한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책의 포인트는 후광좋은 회사에 다니는 스펙좋은 어떤이가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우는.. 즉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려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개인 한사람 한사람을 다이아몬드와 비유해, 개개인이 다이아몬드로 연마할때까지의 경로를 7가지 전략으로 나누어 서술되어있다. 누구나 타고난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 더불어 일생을 통해 몸으로 혹은 지식으로 체득하는 것들이 있다. 그 기술을 매뉴얼로 만들어 책이나 세미나, 워크숍같은 정보상품 형태로 전수해 전문가 달인이 되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해야할일을 저자가 콕 집어 줬으면,,어떻게 찾아야하는지 알려줬으면 하는 뭔가 2%가 부족한 허전함을 느꼈다. 그러나 이내 생각이 바뀌었다. 비교적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이 많았으나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있다는것은.. 자신의 특화된 재능이란 태생자체가 오로지 자신안에서 답을 찾아야 되는 것인것이다. 자신의 노력과 땀이 들어가야 얻어질수 있는것이구나..생각이 많이들었다. 인포프래너라는 직업 -정말 생소한 직업이다.. 내가 처음 이책과의 만났을때는 낯설기만 했다 생소한 그 만큼 ~~그 생소한 길을 뚫기는 정말 쉬운일은 아니다.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등따스운 집에 사는 것이아니라 칼바람몰아치는 바깥세상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자신만의 브랜드로 구축해 자신이 좋아하며 잘하며 일하며 죽기까지 산다는 것은 듣기만 해도 분명 흥분되는 일이다. 사회에서 자신의 빛을 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세상은 늘 활기가 도는 놀이동산처럼 일하는 사람 각자가 흥분하며 웃으며 일하는 사람들로 넘쳐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궁금한 게 많은 꼬마낙타가 엄마에게 물었다. 꼬마낙타: 엄마, 우리 등에는 왜 혹이 있어요? 엄마낙타: 사막에서 오랫동안 물 없이도 살수 있게 하기 위해서야. 꼬마낙타: 엄마, 왜 우리 발은 이렇게 넓적하고 털이 많아요? 엄마낙타: 사막 모래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지. 꼬마낙타: 엄마 ,우리 눈썹은 왜 이렇게 길어요? 엄마낙타: 모래가 눈에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지. 꼬마낙타: 엄마, 그런데 우리는 동물원에서 뭐 하는 거죠? |
|
글 : 송숙희 출판사 : 더난 / 291P 소장 / 독서완료
인포프래너.. 정보 information란 단어에 기업가 entrepreneur란 단어가 더해 만들어진.. infopreneur.. 인포프래너는 지식이나 정보를 파는 1인 기업가라한다. 미국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비교적 널리 알려진 개념이라고 하는데.. 일드는 잘 안 봐서 모르겠고 ;;; 미드를 보면..인포프래너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되는것 같기는 하다..
전직..내지는 취미의.. 경험과 재능을 살려.. 책을 쓰거나 강연을 하고 코치나 컨설턴트로서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전수하는 직업..인포프래너..
투자비도 거의 들지 않고 따로 특정한 기술을 배울 필요가 없는..또..원하는 한 얼마든지 오랫동안 주역으로 일 할 수 있고..일하는 방식도 스스로 정할 수 있으며 일에 대한 대가 또한 자신이 정한 방법대로 받는 다는 인포프래너..
사실..본론 후반부에 들어가기 까지는 좀..당황스럽기도했다.
만약..전직이..별볼일 없다면? 먹고 사는데 바빠 자신의 취미를 살릴 수 없는 사람이라면? 전직에 마법처럼 빨려들어 몰입했지만..그래서 딱히 취미 등을 갖지 못했고..지금은 뭔가 새로운 일을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전직말고 새로운 걸 찾고 있는데 내가 뭘 좋아하고..뭘 할 수 있고..뭘 해야만 하는지 알 수 없는 사람이라면?
본론 후반까지..계속 요런 생각을 갖고 책을 읽게 됐었는데.. 저자는 후반부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
미래 학자들에 따르면 지금 대학생들은 평생 직업을 대여섯 번 정도 바꾸며 살거라고.. 그렇다고 전공을 미리 대여섯개씩 해 둘 수는 없지만 자연 과학과 인문학의 기초를 잘 다져두면 인생의 고비마다 새롭게 공부해 새 직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옥스퍼드나 하버드 같은 세계적인 명문대들이 수백 년 동안 전공에 상관없이 한결같이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기초를 가르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고 까지 이야기 한다.
역시..인문고전..님좀 짱인듯 ㅋㅋ
인포프래너가 하는 일 .. 되는 방법.. 등에 대해 저자는 좀 자세히 나열하고 있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
100세까지 현역으로 사는 법[인포프래너]
인포프래너
대한민국 1호 책쓰기 코치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다양한 책을 쓰고, 그 재능을 개개인에게 마케닝하는 퍼스널마케팅코치 송숙희. 인포프래너의 헌정이자 핵심메세지는 retire(은퇴)란 없다, 닳고 낚은 타이어를 갈아끼우고 refire(재점화), 삶의 불꽃을 다시 지펴라에 대한 실행 매뉴얼북이다.
부쩍 길어진 사람들의 인생에 반비례하게 짧아진 정년과 조기퇴직으로 이미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 읽은 <남자나이45세><평생 일할수있는 즐거움>등의 책이 점점 많아지는 것도 이러한 현상에 의한 것이 아닐까. 전문성, 열정, 지위, 명함과 대우등이 최절정에 달하고 자부심이 올라갈 무렵, 은퇴를 해야한다는 것은 정말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가정으로 보나 이래저래 손해이다. 그러나 한순간에 은퇴자니 정년퇴직이니 사회적으로 궁지에 몰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손놓고 참담한 세월이 지나가길 기다리며 공원이라도 가야하나?
인포프래너(infopreneur)가 무엇일까? 시골의사 닉네임으로 유명한 박경철씨는 주식투자에 관한 책을 쓰고 강연하면서부터 유명해졌다. 가수 이장희씨는 와인에 관한 관심과 취향이 남달라 일간지에 와이너리 여행기를 연재한다.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씨는 가족들에게 손수 요리를 해먹이는 것으로 유명하고 요리책도 펴냈다.
인포프래너가 되기 위해서는
리더쉽 전문가인 마이크 모리슨 박사는 "내가 가진 자부심의 원천이자, 죽어라 달려온 이 모든 타이틀을 다 떼어내고 난 후에도 나는 과연 나일까?명함 앞에 인쇄된 글씨들이 모두 사라진다 해도 지금과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모든 타이틀을 떼어버린다면 무엇을 생존의 무기로 삼을 것인가"라고 꼬집었다.
궁금한게 많은 꼬마낙타가 엄마에게 물었다.
다이아몬드도 처음에는 그냥 돌덩이다. 수천번 깍아가면서 공을 들여야 비로소 다이아몬드가 된다. 그리고 모든 다이아몬드가 다 같고 완벽하진 않다. 후회없는 인생의 후반전을 위해서,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하며 100세까지 평생 현역으로 걱정없이 사는 법,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듯하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
|
인포프레너 생소한 단어이다. 인포프레너는 정보+기업가의 합성어이며 전문 분야의 지식이나 정보, 기술, 노하우를 상품화해 팔거나 서비스 하는 전문가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