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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한다는 자체가 청춘이야 (청춘 낙서 : 1973)
"고민을 한다는 자체가 청춘이야 (청춘 낙서 : 1973)" 내용보기
1960년대 초 캘리포니아 북부의 작은 소도시.현재 젊은이들의 최고 즐거움은 자동차를 거칠게 몰고 다니며 여친친구들을 유혹하는것이다. 어린시절부터 단짝친구인 커트(리차드 드레이퍼스), 스티브(론 하워드 ), 테리(찰스 마틴 스미스), 존(폴르 마트)은 항상 같이 몰려 다녔다.고등학교 졸업후 커트와 스티브는 동부의 대학으로 가게 되고 테리와 존은 고향에 남아 전문대를 간다고
"고민을 한다는 자체가 청춘이야 (청춘 낙서 : 1973)" 내용보기

 1960년대 초 캘리포니아 북부의 작은 소도시.현재 젊은이들의 최고 즐거움은 자동차를 거칠게 몰고 다니며 여친친구들을 유혹하는것이다. 어린시절부터 단짝친구인 커트(리차드 드레이퍼스), 스티브(론 하워드 ), 테리(찰스 마틴 스미스), 존(폴르 마트)은 항상 같이 몰려 다녔다.고등학교 졸업후 커트와 스티브는 동부의 대학으로 가게 되고 테리와 존은 고향에 남아 전문대를 간다고 하다.다라서 오늘밤이 그들 에게는 고향에서의 최후의 밤으로 즐기려고 하는것이다.

 

 스티브는 커트의 여동생이자  연인인 로리(신디 윌리암스)를 두고 다른지역 대학을 가야할지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한다. 로리에게는 떨어져 있는 동안은 서로 구속하지 말자고 자유스럽게 다른사람을 만나는게 어떠냐고 제의를 하지만 로리는 대답은 그러자고 하지만 마음은 개운치 않은걸 어떡하랴.

 

 커트는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까지 받고 입학할 예정이지만 웬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없다.우연히 차로 지나가다가 눈에 띈 묘령의 여인을 찾아보고 싶어 안달하지만, 오히려 깽패친구들에게 엮여 오락실을 털고 경찰을 상대로 골탕을 먹이기도 한다. 모범생이었던 그가 그런짓을 하면서 마냥 즐겁기만하다.방송국가지 쫓아가 그 묘령의 여인에게 연락을 달라고 메세지를 올려서 통화도 해보지만 그녀가 결국 거리의 여자였다는점에 실망한다.

 

 테리는 스티브가 쓰라고 넘겨준 멋진 차를 타고 가다가 금발의 아가씨와 만나게 된다. 아직 미성년자라 술을 사기위해 온갖 해프닝을 벌이고 은밀한 짓을 하려고 호숫가에 차를 세웠다가 도난을 당하기도 한다. 간신히 차를 찾았더니 이번에는 차를 훔쳤던 놈들에게 얻어맞던중 지나가던 존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나기도 한다. 같이 있던 아가씨도 벌어진 모든 일들이 즐거웠다고 하고 간다.

 

 존은 이 동네에서 가장 자동차 레이스를 잘 하는 친구로 소문이 나있다.멀리서 시합을 하자고 나타난 밥(해리슨 포드)도 있었지만 일단은 사양을 한다.헌팅을 해서 여친을 하나 태우기는 했는데 중학생 정도 되는 너무 어린 친구가 타는 바람에 집에 데려다 주려 하지만 막무가내이다. 별수없이 잠시 같이 다니다 보니 그래도 조금은 정이 들려나 보다.어쨋거나 무사히(?) 집에 데려다 주고 다시 따라붙은 밥과 끝내 자동차 레이스를 벌이지만 밥의 차가 레이스 도중에 뒹굴어서 게임은 싱겁게 끝난다.

 

 먼동이 튼다. 밤사이에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태양은 그렇게 뜨는것이다. 떠난다고 했던 스티브는 1년뒤에 떠나기로 하고 정작 떠나지 않으려 했던 커트가 떠나기로 한다. 공항에 모인 네 친구는 그렇게 손을 흔들면 친구를 떠나 보낸다.그리도 영화 말미에 네명의 뒷이야기를 자막으로 보여준다.

 

 존은 음주운전자에 의해 사망을 했고 테리는 베트남에서 실종 되었으며 스티브는 보험 세일즈맨이 되었고 군대가기 싫어 캐나다로 간 카터는 작가가 되었단다.

 

 모두가 하룻밤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네명의 단짝 친구들이 헤어질 친구를 놓고 밤새 술과 춤, 자동차 경주, 싸움, 사랑, 이별을 벌이는 해프닝을 통해 당시 미국 청소년들의 풍속도를 그린 영화였다. 개봉당시(1970년대) 유행했던 복고풍 무드와 잘 맞아 떨어져 28일간 75만달러의 저렴한 제작비로 무려 5500만달러르 벌어들인 조지 루카스의 작품이다.프랜시스 포드 코폴라가 제작자로 나섰고 지금은 유명감독이 된 론 하워드와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리차드 드레이퍼스가 출연했으며 무엇보다 해리슨 포드가 조연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우리 하고는 코드가 달라 그들 청소년 문화가 직접 와 닿지는 않지만 당시 미국의 청소년들의 고민이 무엇이었는지를 알수 있는 영화였다. 6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락큰 롤 음악이 가득하며 길거리를 누비는 클래식카들을 실컷 볼수있는 매력적인 영화였다.

 

 

 

잠시 락큰 롤을 한번 즐겨보시죠.

 

 

 

 



e****2 2013.01.14. 신고 공감 5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