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0%
  • 리뷰 총점8 3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8)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하루 그림 하나
"하루 그림 하나" 내용보기
잠이 오지 않는 밤.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려요 일러스트레이터 529의 그림일기 그래서 이 책은 1년 그러니까 1월 ~12월의 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졌다  일기지만 짧은 글과 함께 색연필 일러스트가 있어서 보기에 힘들거나 하지 않다 오히려 색연필 일러스트 보는 재미도 있고 가끔 명언들도 적혀 있어서 명언을 읽는 재미도 있다   글과 일러스트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내 일상
"하루 그림 하나" 내용보기

 

 

잠이 오지 않는 밤.

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려요

일러스트레이터 529의 그림일기

그래서 이 책은 1년 그러니까 1월 ~12월의 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졌다

 

일기지만 짧은 글과 함께 색연필 일러스트가 있어서 보기에 힘들거나 하지 않다

오히려 색연필 일러스트 보는 재미도 있고 가끔 명언들도 적혀 있어서 명언을 읽는 재미도 있다

 

 

글과 일러스트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내 일상이나 내 생각과 닮은 공감이 가는 페이지들이 많이 보이곤 한다

그래서 나만 이렇게 지치고 힘든 게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꿈이나 내가 나아갈 길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들도 이 일기를 보면서 많은 공감을 할거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명언과 함께 노래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아이유의 노래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저자 버전의 아이유 그림은 왠지 색다른 느낌

포근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3월 24일

하루 종일 아이유의 <밤편지>를 듣다가 종이를 끌어와 그림을 그렸다. 노래 참 좋다 ......

그렇게 중얼거리다 같은 가수의 다른 노래 가사를 떠올렸다.

"눈을 감고 걸어도 맞는 길을 고르지." 그런 능력이 있다면 그 어떤 초능력보다 대단한 축복 아닐까?

 

정말 그러한 능력이 있다면 대단한 축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다가

본인이 생각한 걸 이렇게 그림으로 그려내는 작가의 능력도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렇게 따스한 색감으로 색연필 일러스트를 그리는

이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동경을 하기도 한다.

나도 이렇게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겠지 ..!?

 

 

그리고 내가 본 영화가 일기에 적혀진 걸 보고 괜스레 반가웠다

역시나 나도 이렇게 그림을 그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색연필을 사서 나도 연습을 해봐야지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랄까

 

그리고 웃프면서 공감이 갔던 일기의 한 페이지

 

7월 30일 일요일

강아지랑 고양이는 정말 좋겠다.

살쪄도 귀여워서

 

하 .... 정말 좋겠다 살쪄도 귀여워서 ㅠㅠㅠ

 

 

5월 2일 화요일

내게 있어 '나'는 다른 누구보다 어렵고 너무도 먼 존재 같았었다

그런데 올해 들어 나에 대해 알아가는 게 참 많다

 

어쩌면 꾸준히 일기를 씀으로 인해서 본인에 대해서 알아가는 면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새해가 되면 다이어리를 사곤 하는데 꾸준히 써본 적이 없다

그렇기에 저자가 이렇게 꾸준히 일기를 씀에 대단하기도 하고 부지런하구나 싶어졌다

그리고 나도 꾸준히 써보도록 노력을 해봐야지 하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일러스트라서 일러스트 보는 재미가 있었던 책

역시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부럽다아!

 

l*********l 2019.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