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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사가 레이디로 사는 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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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루시펠라가 된 그 시사, 에스텔.점차 레이디로서의 삶에 익숙해져 간다.당당함과 강인함을 가진 그녀를 보며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는 제드.그런 루시펠라에게 이빨을 숨긴 2황자 이오지프가 접근해 온다.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한 황위 다툼.그 복작한 정세 속, 숨을 죽인 채로 그녀를 노려왔던 검은 그림자가 손길을 뻗기 시작하는데.. "아아, 네가 너무 그리웠어, 에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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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루시펠라가 된 그 시사, 에스텔.

점차 레이디로서의 삶에 익숙해져 간다.

당당함과 강인함을 가진 그녀를 보며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는 제드.

그런 루시펠라에게 이빨을 숨긴 2황자 이오지프가 접근해 온다.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한 황위 다툼.

그 복작한 정세 속, 숨을 죽인 채로 그녀를 노려왔던 검은 그림자가 손길을 뻗기 시작하는데..

 

"아아, 네가 너무 그리웠어, 에스텔."

 

 

 

이런 말 저런 말 필요없고, 재미있다. 재미있으니 잘 읽히고.

남주여주 삽질도 아직까진 귀엽고 재미있고 웃음도 준다.(삽질은 적당한 선에서 끝내면 제 몫은 다 하는 고다~)

여주 케릭터는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파악하는데 있어서는 서툴다. 굉장히 서툴다.

대신 입장이나 상황에 대한 역지사지는 잘 된다.

이게 2권 후반부로 가면서 이제 이런 모습은 그만 보고싶다는 생각이 쬐끔씩 드는데, 글쎄..3권에서는 좀 나아지려나?

예를들면, 이지오프와 클로렌스의 관계에 있어서 루시펠라는 클로렌스의 감정적 부분을 아예 깨닫지 못 한다.

아니, 클로렌스의 감정까지가 아니라 하더라도 그녀가 충분히 불쾌할 수 있겠다는, 이지오프의 약혼녀로써의 그녀의 위치 자체에 대해서도 이해나 파악을 못 하고 있는 듯.

아무리 그녀가 괜찮다 상관없다 해도 그렇지. 이건 순수나 시크하고는 거리가 엄청 멀다.

하긴,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도 파악이 안 되는데 타인의 감정이 파악될 리가 있나.

그러니 제드가 이 정도로 자신을 대하는 태도나 말투나 모든 면에서 달라져가도 어라, 왜이래? 정도에서 그치지..ㅠ.ㅠ

 

칼리드..조금 짜증나는 인물이긴 한데 일단 이 남자에 대한 평가나 느낌이나 생각은 끝까지 읽어봐야 할 듯.

이유불문하고 에스텔을 죽인 건 배신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2권을 다 읽은 지금은 글쎄..

에스텔을 죽인 것에 대해 용납은 못 해도 이해를 못 하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 네 입장에선 충분히 에스텔을 죽일 수 밖에 없었구나 가 아니더라도 '그러면 안 되는 거였지만 너는 그렇게 에스텔을 사랑하고 그녀에게 집착했구나' 하는 이해 말이다.

 

남주 제드, 뭔가 두드러지게 매력 팍팍 풍기는 건 아닌데 희한하게 매력이 물씬물씬 풍긴단 말이지..

진짜 희한한 일이로고..ㅋ

 

재밌다^^

t**********4 2018.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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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와 주변상황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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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다음 내용이 어떨까 궁금함으로 시작한 2권은 솔직히 지루하고 답답한 느낌이네요왜 여주를 죽인 원수인 칼리드가 그렇게 들이대는건지 그리고 뭔가 고구마가 느껴지는 주변상황과 갑자기 예전의 강인한 기사도 현재의 연약하고 아름다운 여주도 아닌 둘의 정체성을 이상하게 섞어놓은 매력없는 여주에게 읽는내내 답답함을 느꼈네요확실하게 남주와 이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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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다음 내용이 어떨까 궁금함으로 시작한 2권은 솔직히 지루하고 답답한 느낌이네요
왜 여주를 죽인 원수인 칼리드가 그렇게 들이대는건지 그리고 뭔가 고구마가 느껴지는 주변상황과 갑자기 예전의 강인한 기사도 현재의 연약하고 아름다운 여주도 아닌 둘의 정체성을 이상하게 섞어놓은 매력없는 여주에게 읽는내내 답답함을 느꼈네요
확실하게 남주와 이루어지던가 아니면 여주가 활약을 하는 모습이 다음권에는 있기를 바라며 3권을 읽으러갑니다
k*******3 2020.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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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사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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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라 그런가 절망에 빠져 허우적거리는게 아닌 다시금 일어서는 에스텔허약한 체력을 기르는것도 문제지만자신을 망신주려는 황태자와 사교계의 적들에게서 살아남기위해우아한 레이디가 되어야 하는데...본래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타입이다 보니서서히 계약관계에서 애정으로 변하는 약혼자적인줄 알았지만 자신을 동경하는 소녀와 친구가 되며 우아한 레이디로 적응해가는데가지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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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라 그런가 절망에 빠져 허우적거리는게 아닌 다시금 일어서는 에스텔


허약한 체력을 기르는것도 문제지만

자신을 망신주려는 황태자와 사교계의 적들에게서 살아남기위해

우아한 레이디가 되어야 하는데...


본래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타입이다 보니

서서히 계약관계에서 애정으로 변하는 약혼자

적인줄 알았지만 자신을 동경하는 소녀와 친구가 되며 우아한 레이디로 적응해가는데


가지지 못하면 망가트릴거야 하는 미친 황태자가 왕위계승자라니 휴~~

배신자로 낙인찍힌 칼 그런데 과거의 기억들이 되살아나면서 마냥 배신자라 하긴 좀...

순수로 표현하긴 너~무 다른 이의 감정에 둔간한 에스텔도 점차 

보이는그대로가 아닌 현실을 다른이의 감정을 알아채는걸 보면 어릴때 교육이 중요해 ㅡㅡ



YES마니아 : 로얄 d****e 201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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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사가 레이디로 사는 법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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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사로서 나라를 지키기로 마음먹은 아스텔이 믿었던 친구이자 부관에게 살해당하고, 죽은줄 알았는데 깨어보니 적국 장수의 약혼자인 루시펠라의 몸으로 환생/빙의 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여기사로서 건강한 체질이었던 아스텔이 연약한 레이디인 루시펠라의 몸에 적응하는 것도 힘든데 적으로 여겼던 제더카이어가 약혼자인것도 머리아픈데, 본인을 배신하고 살해한 칼리드가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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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사로서 나라를 지키기로 마음먹은 아스텔이 믿었던 친구이자 부관에게 살해당하고, 죽은줄 알았는데 깨어보니 적국 장수의 약혼자인 루시펠라의 몸으로 환생/빙의 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여기사로서 건강한 체질이었던 아스텔이 연약한 레이디인 루시펠라의 몸에 적응하는 것도 힘든데 적으로 여겼던 제더카이어가 약혼자인것도 머리아픈데, 본인을 배신하고 살해한 칼리드가 들이대기까지 합니다.

황태자때문에 자살을 시도했던 아스텔이 왜 제더카이어와 약혼한건지, 칼리드는 왜 아스텔을 배신한건지 궁금해서 4권까지 후루룩 읽었어요.

재미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3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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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사가 레이디로 사는 법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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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였던 에스텔이 레이디 루시펠라, 아이딘 백작영애가 되기 위해레이디로서 적응하고 자신을 동경하는 영애를 친구로 사귀고약혼자 제드와 계약관계를 발전시키는 과정은 술술 읽히지만예상대로 흘러가는 터라 집중력이 갈수록 떨어지네요.에스텔의 걸크러쉬가 강조되다 보니 반면 남주 제드의 매력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오히려 과거에 고국을 배신하고 에스텔을 죽였던 칼리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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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였던 에스텔이 레이디 루시펠라, 아이딘 백작영애가 되기 위해

레이디로서 적응하고 자신을 동경하는 영애를 친구로 사귀고

약혼자 제드와 계약관계를 발전시키는 과정은 술술 읽히지만

예상대로 흘러가는 터라 집중력이 갈수록 떨어지네요.

에스텔의 걸크러쉬가 강조되다 보니 반면 남주 제드의 매력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과거에 고국을 배신하고 에스텔을 죽였던 칼리드의 숨겨진 감정과 진실의 실마리에

신경이 집중되는데... 감정적으로는 여주와의 관계가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왕위계승을 둘러싼 대립구도에

제드와 칼리드의 애정 대립구도도 얽히는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풀어갈 지 궁금해집니다.

남주나 남조 중심의 해결이 아닌 걸크러쉬 여주 중심의 결말이 아닐까 싶네요.

여주를 도와주는 제드의 활약상과 두 주인공이 애정이 두드러지는 전개였으면 좋겠습니다.


s******1 2019.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