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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난 도깨비의 사람세상 학교 적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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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군이 학교에 입학하며 아무래도 다니던 유치원보다는 생활 전반에서 자유롭지 않은게 종종은 쉬는시간이 없다고 표현을 하네요.   쭌군에게 학교생활이 그래도 재미없진 않나봅니다. ㅎㅎ   그래서 쭌군처럼 학교생활이 조금은 재미없다고 느낄수도 있는 아이들을 위해 읽을 책을 찾다가 도깨비나 외계인에 관심많은 쭌군을 위해서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도깨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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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군이 학교에 입학하며 아무래도 다니던 유치원보다는 생활 전반에서

자유롭지 않은게 종종은 쉬는시간이 없다고 표현을 하네요.

 

쭌군에게 학교생활이 그래도 재미없진 않나봅니다. ㅎㅎ

 

그래서 쭌군처럼 학교생활이 조금은 재미없다고 느낄수도 있는 아이들을

위해 읽을 책을 찾다가 도깨비나 외계인에 관심많은 쭌군을 위해서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도깨비학교'

 

주인공은 제목처럼 납덕골 도깨비학교의 장난꾸러기 왈가예요.

다른도깨비들이 흔히 할수없는 모든 장난을 치며 수업받기보다 벌받기를

즐겨하는 왈가는 도깨비 율법시간에 율법을 고치는 장난을 치다가

선생님께 꾸중을 듣고 사람들 세상에 무서운 손님이라는 존재가 있다는걸

듣게 되고 궁금해 합니다.

궁금함을 못참는 왈가는 사람들의 세상을 내려가고 그곳에서 친구를 만나게 되요.

그친구 때문에 학교도 가게되고 선생님도 만나 수업을 듣기도 하지만

역시나 우리 왈가는 이곳에서도 장난꾸러기예요 ㅎㅎ

장난을 치다 교장선생님으로 부터 혼나 본색을 드러낼 위기에 처하지만

다행히 넘어갑니다. 율법선생님께 사람세상의 학교를 간건 들켰지만요.

그래서 하루만 더 가고 안가기로 약속하고 학교를 다시가게되네요.

그러다 드디어 손님이 등장을 하죠...

생각했던 손님은 무섭지 않았지요. 혼내주려다 오히려 장난친다고 혼난

왈가는... 친구들과 교장선생님께 선물을 선사하고 돌아갑니다..^^

 

사실 처음엔 아이와 읽으며 길거 같다고 생각했지만 아이가 상당히

집중을 하며 즐겁게 듣고 있었답니다. 혼자서도 그림을 보고 읽었지만

자기전에 다시한번 읽어주니 재밌다고 매일 읽어달라고 했네요 ㅋ

 

쭌군이 좋아하는 도깨비 이야기인데다가 자신이 지금 적응 하는 학교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들이 꽤 흥미진진했던 모양이더라구요.

 

학교에서도 독서를 많이 추전하고 있는추세인데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볼수 있는 재미난 이야기들이라 좋았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

e******7 2014.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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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학교/ 밝은 미래/ 박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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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아이들에게 도깨비는 무섭고도 무서운 존재였지요. 밥을 골고루 안 먹을때에도, 잠잘 시간이 지났는데 안 자고 눈이 말똥말똥 할 때에도 엄마들은 "그러면 도깨비가 잡아간다!"하고 도깨비 이야기를 꺼내곤 했던거 같아요^^     그런 도깨비들도 학교를 다닐까요? 과연 도깨비 학교는 어떤 곳일까요?       어둠이 찾아오면, 수리산 납덕골 깊은 숲속 골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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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아이들에게 도깨비는 무섭고도 무서운 존재였지요.

밥을 골고루 안 먹을때에도,

잠잘 시간이 지났는데 안 자고 눈이 말똥말똥 할 때에도

엄마들은

"그러면 도깨비가 잡아간다!"하고 도깨비 이야기를 꺼내곤 했던거 같아요^^

 

 

그런 도깨비들도 학교를 다닐까요?

과연 도깨비 학교는 어떤 곳일까요?

 

 

 

어둠이 찾아오면, 수리산 납덕골 깊은 숲속 골짜기에 도깨비들이 깨어납니다.
날마다 도깨비는 무척 바쁜 밤을 보낸답니다.
엄마 아빠 도깨비는 숲을 지키고 가꾸는 일을 하고요.
어린이 도깨비들은 도깨비 학교에 모여

도깨비 율법, 도깨비 요술, 도깨비 셈, 도깨비 말과 글자를 배우지요.

 

도깨비 학교에는 장난꾸러기 도깨비가 많아요.
그중에서 가장 으뜸인 말썽쟁이는 '왈가'랍니다.

 

 

도깨비 율법을 가르치는 도지 선생님은
납덕골 학교에서 가장 무서운 선생님입니다.
도깨비 율법을 어기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묻는 왈가에게
사람들이 다니는 무서운 학교로 보내버린다고 대답해 주시지요.

 

사람들이 다니는 무서운 학교라~
과연 어떤 학교일까요? ^^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가 무지 궁금해진 왈가는
“독아비 바라바라 뚝딱!” 주문을 외워, 사람으로 변신하고는 살금살금 마을로 내려왔답니다.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는 도깨비 학교와는 달리
하지 말라는게 너무나 많아요.
도깨비 학교에선 다 허용되고 칭찬받던 일들인데 말이예요.

 

 

그런데 학교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교장선생님마저
벌벌 떠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 사람을 '손님'이라고 부르죠~
(교실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선생님이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지켜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공부하는 모습도 찬찬히 보고
학교 체육관도 둘러보는
'장학사'를 말한 거더라구요 ㅎㅎ)

 

 

 

웬일인지 돌아갔던 손님중에 남자 손님이 다시 학교로 찾아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의 목록이 적힌 종이를 내밀지요.
어린이는 미래의 주인공이며
어린이가 밝게 자라려면 우선 재미있는 학교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할 말을 마치고 나가는 남자손님의 뒷모습.
영락없는 도깨비 왈가의 모습이었지요. ^^

 

 

 

네~ 왈가는 사람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학교를 만들어주기 위해
장학사로 변신하여 찾아온 거였어요.
왈가 덕분에 아이들을 위한, 즐겁고 신나는 학교로 변해가겠네요^^

요즘은 혁신학교니, 대안학교니 해서
예전 공부방식과는 다른 방법으로 수업하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틀에 박힌 교과 수업이 아닌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그리고 숙제와 시험에 치이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학습하는 그런 학교!
우리나라의 모든 학교들이 다
도깨비 학교처럼 신나고 즐거운 곳이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j***c 2014.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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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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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덕골 도깨비 학교는 말 그대로 도깨비들이 다니는 학교이다. 밤마다 숲에서 열리는 이 학교에는 도깨비 어린이들이 모여 도깨비 율법, 도깨비 요수, 셈,말과 글자 따위를 배운다. 도깨비들은 이학교를 졸업해야만 비로소 어른 도깨비 대접을 받는다. 납덕골 도깨비학교에는 말썽꾸러기 도깨비어린이가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으뜸인 말썽쟁이는 바로 왈가다^^ 납덕골뿐만 아니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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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덕골 도깨비 학교는 말 그대로 도깨비들이 다니는 학교이다.

밤마다 숲에서 열리는 이 학교에는 도깨비 어린이들이 모여 도깨비 율법, 도깨비 요수, 셈,말과 글자 따위를 배운다. 도깨비들은 이학교를 졸업해야만 비로소

어른 도깨비 대접을 받는다.

납덕골 도깨비학교에는 말썽꾸러기 도깨비어린이가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으뜸인 말썽쟁이는 바로 왈가다^^

납덕골뿐만 아니라 관악산, 청계산, 북한산 도깨비 학교에까지 왈가에 관한 소문이 자자할 정도다.

하지만 납덕골 학교 선생님들은 혼을 내지도 벌을 주지도 않는다. 되레 도깨비답다며 칭찬을 한다. 설사 벌을 준다해도 왈가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

왈가는 수업보다 벌받는걸 훨씬 더 재미있어 하는 도깨비이기 때문이다.

다만 도깨비 율법을 배우는 시간만은 좀 엄격하다. 율법을 가르치는 고지샘은 납덕골 도깨비 학교에서 가장 무서운 선생님이다. 늘 커다란 가시 방망으를 들고 다니지만 아직까지 맞은 도깨비는 없다.

어느날 수업시간에 도깨비 율법을 제맘대로 고쳐쓰다 딱걸린 왈가

율법은 그 누구도 함부로 바꿀 수 없다는 선생님의 말씀.

만약 율법을 어기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도깨비 수펭서 추방하거나 사람들이 다니는 무서운 학교로 보내버린다는 말을 듣고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가 궁금해진 왈가는 도깨비들이 모두 잠든 낮시간에 사람학교라는 곳에 가보기로 한다.

 

독아비 바라바라 작은 사람으로 변히라 뚝딱! 작은 사람이란 어린이를 뜻한다.

학교에 안가고 땡땡이를 치는 윤호라는 아이와 마주친 왈가는 2학년 2반으로 꼭 오란 얘길 듣고 다음날 정말 사람 학교에 가게 된다.

아이들이 바글바글한 교실 틈에서 2-2를 겨우 찾은 왈가는 교실에들어간다. 그러다 어른 사람에게 들키고마는데

2-2 담임샘인 김달자 샘!

도깨비 학교와 다르게 조-용하고 싸늘하기 까지 한 교실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모두 기계처럼 똑같이 움직이는 학교. 조금이라도 동작이 느린 아이가 있으면 김달자 섬생님이 이름을 부른다.

"도왈가, 왜 그렇게 꾸물거려!"

게다가 도무지 뭐가 뭔지 헤아릴 수 없는 내용과 그림들도 많고, 질서, 규칙, 예절....등

아이들의 표정은 주눅이 들어 겁을 먹은 얼굴들. 이따금 교탁을 손바닥으로 탁탁 내리칠때마다 아이들은 소스라치게 놀라고.

숨이 막히고 답답해진 교실 분위기를 못견딘 왈가는 '왕벌'소동을 일으키고 그바람에 사냥개라는 별명을 가진 교장선생님이 나타난다.

무서운 김달자 선생님보다 더 무서운 교장 선생님.

그리고 더 무서운 교장 선생님보다 더더 무서운 '손님'이라는 존재

그 손님의 정체는 바로 교육감..

왈가는 알림장에 선생님이 적으라는 지켜야할 약속 대신 다른 것을 적어넣는다.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가장 센 사람은?

김달자 선생님 < 왕벌 < 교장 선생님 < 손님

 

손님들이 가고, 고지 선생님한테 들킨 왈가는 더이상 학교에도 갈 수 없음에 윤호랑 마지막 인사를 나누게 된다.

 

그리고 그날 오후 교장실엔 '손님'이 다시 돌아온다.

당황한 교장선생님에게 '손님'은 서류 봉투 하나를 건넨다.

조심스럽게 봉투를 여는 교장선생님은 찬찬히 내용을 읽어 내려간다.

 

재미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해야할 일

 

1. 쉬는 시간에 아이들이 마음껏 떠들고 놀 수 있게 해주세요. 꼭!

2. 아이들이운동장에서 신 나게 뛰어 놀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꼭!

3. 아이들이 하는말을 믿어 주세요. 꼭!

4. 아이들을 나무랄 때는 작은 소리로 말해주세요. 꼭!

5. 아이들이 좋아하는 급식 반찬을 한 가지씩 넣어 주세요. 꼭!

6. 학교 행사를 정할 때 아이들 생각도 물어봐 주세요. 꼭!

7.학교에 오는 손님보다 아이들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 꼭!

8. 착한 아이, 말썽꾸러기 아이, 공부잘하는 아이, 공부못하는 아이, 가난한 아이, 부잣집 아이.. 모든 아이들을 똑같이 대해주세요.꼭!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는 다짐을 받아낸 손님은 유유히 교장실을 빠져나간다.

그 뒷모습은 흡사 왈가의 모습과 조금 닮아 있었다.

 

이야기책을 읽어주면서 좀 씁쓸 했다.

 

요즘 학교가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얼마전 아이가 학교에 들어간 학부모의입장에서 봐도

아직 학교는 변하지 않았구나. 싶게 느껴진게 여러가지 눈으로 보였으니 말이다.

 

입학식날부터 지금까지 사실 몇번 교실이나 학교분위기를 접한건 아니지만

시설도 좋아지고, 급식도 나오고 교실환경도 좋아졌지만

선생님과 아이들의 관계, 교실의 분위기등은 아직도 딱딱하고 규율에 얽매여 있다는게 눈에 확연히 보였다.

규칙이 없는 사회생활은 무질서해지기 쉽지만

그렇더라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e****n 2014.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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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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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도깨비 학교라 어떤내용인지 궁금했답니다~ 도깨비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밤마다 열리는 납덕골 도깨비 학교에는 말썽쟁이 왈가가 있었어요. 꼭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 반대로 하는 청개구리 같은 말썽쟁이 도깨비 친구인데 왈가는 도깨비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의 세상도 궁금하고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도 궁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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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도깨비 학교라 어떤내용인지 궁금했답니다~

도깨비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밤마다 열리는 납덕골 도깨비 학교에는 말썽쟁이 왈가가 있었어요.

꼭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 반대로 하는 청개구리 같은 말썽쟁이

도깨비 친구인데

왈가는 도깨비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의 세상도 궁금하고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도 궁금했답니다.

사람으로 변신해서

사람의 학교로 찾아간 왈가에게 일어난 일들이 재미있게 나와있답니다.

 


 
저희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를 입학했거든요

그동안 학교는 어떤곳인지~ 말로만 하다가 직접 가보니 좋은 면도 있고 유치원과는 다른 분위기의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나름 힘들기도 하고 짜증도 부리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아들에게 꼬옥 필요한 책인것 같아 읽어보게 했는데

일단 소재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깨비라 친근하게 책을 읽을수 있고요

도깨비 왈가가 사람들에게 만들어주고 싶어하는 재미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할일을 보더니

자기네 학교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재미있는 학교가 되려면 아이가 먼저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학교에 다니는것도 중요하다는것도 느껴보고

앞으로 학교생활을 더욱 열심히 해보겠다고 마음 먹더라고요~

 

학교는 무서운곳도 아니고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재미있고 신나게 생활할수 있는곳이라는걸 알게 해주는 내용이라

예비 초등학생이나 저희 아이처럼 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듯한 내용입니다.

아이와 같이 읽어도 재미있더라고요^^

 

i*******g 201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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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 도깨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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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가 많이 변해서 선생님들의 권위는 줄어들고 아이들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하나 가끔은 그게 아닌데 싶은 때도 있습니다. <학교의 주인이 어린이>인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아이들의 주인정신도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또한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인식도 많이 바뀌어야 할듯 싶습니다. 가끔 아이들이 학교 가기 싫을때가 있는데 무서운 선생님을 만나 재미없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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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가 많이 변해서 선생님들의 권위는 줄어들고 아이들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하나 가끔은 그게 아닌데 싶은 때도 있습니다.

<학교의 주인이 어린이>인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아이들의 주인정신도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또한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인식도 많이 바뀌어야

할듯 싶습니다.

가끔 아이들이 학교 가기 싫을때가 있는데 무서운 선생님을 만나 재미없는

수업을 할때나 너무 권위적인 선생님을 만나 아이들의 말씀을 들어주지

않을때입니다.

그럴때 하루가 더디게 가는듯 하고 얼른 새학년이 되어 새로운 선생님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을 갖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 책 <<도깨비 학교>>는 그렇지 않답니다.*^^*

 

<<도깨비 학교>>이야기는 수리산 납덕골에 있는 도깨비 학교에 사는

호기심 많고 장난끼 많은 말썽꾸러기 도깨비 왈가의 이야기입니다.

도깨비들은 사람들이 모두 잠든 밤에만 활동을 합니다. 그래서 도깨비 학교의

수업도 밤에 있습니다.

왈가는 수업시간에도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도깨비 학교에는 도깨비 율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율법 내용은 모두

하지 말라는것 투성이입니다. 그래서 왈가는 왈가만의 율법으로

다시 고쳐 썼습니다. '하지마라'가 아닌 '해라'로 말이지요.

그리고 '절대'라는 말대신 '꼭'을 넣으면 좋겠다고 무서운 도가비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지만 율법을 바꿀순 없다고 하네요.

이 부분에서 저도 아이들에게 말투를 부정적인 말투대신 긍정적인 말투로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학교에서도 선생님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중에 흔히 쓰시는 말들

입니다. 앞으로 학교에서도 아이들에게 좀 더 긍정적인 말들을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궁금증 많고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왈가는 인간의 학교가 너무나

궁금해서 인간 아이로 변해 학교에 잠시 동안 다니게 됩니다.

인간학교는 도깨비학교와는 달리 하지 말라는게 너무나 많습니다.

결국 도깨비로 변신해 보지만 모두 왈가가 도깨비라는걸 믿지 않습니다.

인간으로 변신한 왈가를 알게된 도깨비 학교의 도가비 선생님은

​하루동안의 시간을 더 주게 됩니다.

 

왈가는 무서운 사람(학교 수업 내용을 알아보러온 장학사에게 벌벌떠는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을 보면서 왈가가 부르게 된 이름입니다.)으로

변신해 교장 선생님에게 재미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 을

알려주고 도깨비 마을로 돌아가게 됩니다.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도 왈가가 알려준 대로 재미있는 학교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쉬는 시간에 마음껏 떠들고 놀 수 있는 학교,

아이들의 말을 믿어주는 학교, 아이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학교...

말이지요. 그렇다면 학교는 늘 가고 싶은 곳이 될텐데 말이지요.

 엉뚱한 이야기 같지만 이런 <<도깨비 학교>>도 있을것 같아요.

진짜 도깨비가 사는 학교가 아니라 도깨비 학교처럼 아이들을

위하는 신나는 재미난 학교 말이지요.*^^*​

s*****2 2014.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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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도깨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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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유쾌한 <도깨비 학교>. 수리산 납덕골이라는 배경부터 으스스하고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할거라는 느낌이 든다. ㅎ 이곳에는 어린 도깨비들이 배움을 익히는 도깨비 학교가 있다. 어린 도깨비들은 훌륭한 도깨비가 되기 위해 여러가지를 익히고 배운다. 그런데 한 꼬마도깨비가 말썽을 부리는데...... 하하하... ​ 서점에 가보면 외국 창작책이 넘쳐나는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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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유쾌한 <도깨비 학교>.

수리산 납덕골이라는 배경부터 으스스하고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할거라는 느낌이 든다. ㅎ

이곳에는 어린 도깨비들이 배움을 익히는 도깨비 학교가 있다.

어린 도깨비들은 훌륭한 도깨비가 되기 위해 여러가지를 익히고 배운다.

그런데 한 꼬마도깨비가 말썽을 부리는데...... 하하하...

서점에 가보면 외국 창작책이 넘쳐나는데 우리의 정서가 가득 담긴 이런 책은 보물같은 느낌이 든다.

초등2학년인 우리 딸에게도 요즘은 외국창작책 보다는 우리 작가들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우리창작동화를 읽히고 있다.

'강아지똥'같은 유명책부터 최근에  출간되는 창작책까지.....

다양한 우리 창작동화를 읽힐려고 노력한다. 

<도깨비 학교> 같은 우리 창작책은 오래 두고 보기에도 참 좋은 책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고장의 지명도 나오고, 등장 인물들도 우리 아이들이고,

전래동화에 나오는 '도깨비' 같은 캐릭터도 친근하고.....

요즘 아이책을 나도 읽어보고 있는데 <도깨비 학교> 이 책도 참 재밌게 봤다.

The End.

 

m***g 2014.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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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래) 도깨비 학교
"(밝은 미래) 도깨비 학교" 내용보기
도깨비도 진정한 도깨비가 되려면 배워야 하나봅니다. 도깨비 학교에 가야 하니까요. 학교엔 항상 남과 다른 호기심이 있고, 궁금한게 많은 친구가 있기 마련이지요. 도깨비 학교에는 왈가라는 아이가 그러한 친구라지요. 표지에 떡하니 나온 친구가 왈가인데요. 표정만으로도 호기심과 장난끼가 가득해 보여요. 그래도 이런 친구들이 있어야 학교 생활이 유쾌한것 같
"(밝은 미래) 도깨비 학교" 내용보기


 
 
도깨비도 진정한 도깨비가 되려면 배워야 하나봅니다.
도깨비 학교에 가야 하니까요.
학교엔 항상 남과 다른 호기심이 있고, 궁금한게 많은 친구가 있기 마련이지요.
도깨비 학교에는 왈가라는 아이가 그러한 친구라지요.
표지에 떡하니 나온 친구가 왈가인데요.
표정만으로도 호기심과 장난끼가 가득해 보여요.
그래도 이런 친구들이 있어야 학교 생활이 유쾌한것 같아요.


 
수리산 납덕골 도깨비 학교에서는 밤마다 도깨비 율법, 도깨비 요술, 도깨비 셈, 도깨비 말과 글자를 배운대요.
도깨비들도 이 학교를 졸업해야 비로소 어른 도깨비로 대접을 받는다고 하니 도깨비라고 해서 도깨비 방망이만 두드리면 다 되는건 아닌가봐요.
왈가는 이 학교의 최고의 말썽 꾸러기..
하지만 왈가의 대 변신을 기대해 주세요.
선생님도 왈가의 장난, 특히 왈가의 말장난을 당해낼 재간이 없답니다.
어느날은 머리를 빨갛게 물들이고 나타난 왈가...
빨간색이라면 질색을 하는 도깨비들에겐 엄청난 일을 저지른거죠.
다른 머리 색으로 바꾸어야 했지만 결국 왈가는 머리를 모두 밀어버립니다.
친구들이 놀려댔지만 왈가는 내 마음대로 살거라며 당당하네요.
장난꾸러기이긴 해도 왠지 왈가가 멋져보여요.​



 
 
도깨비는 절대 사람 세상에 나가면 안되고, 사람앞에 도깨비 모습으로 나타나면 안되고, 사람에게 요술방망이를 보여 줘서도 안되는데 이렇게 해서는 안되는게 많은데... 우리 왈가는 하고 싶은게 참 많은 도깨비지요.
가지 말라고 하면 가고 싶고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건 사람이나 도깨비나 마찬가지일 테지요.
그래서 결국 왈가는 사람 학교에 가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그럼 사람으로 변신이 기본이겠죠?
사람으로 변한 왈가... 도깨비때와 별반 다르지 않죠?
사람으로 변신한 왈가는 산에서 윤호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요.
왈가의 첫번째 사람친구인 셈이죠.​


 
 
왈가는 다음날도 사람으로 변신해 윤호가 다니는 학교에 가게 되요.
사람 학교는 왈가에게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해졌어요.
질서, 규칙, 예절 .... 도무지 뜻을 알수 없는 낱말들에, 아이들은 선생님의 입만 쳐도 보며 얌전히 있기만 해요.
왈가는 교실이 답답하고 숨이 막혔어요.
심술이 난 왈가는 왕벌이 나타나도록 주문을 외웠고 갑자기 나타난 벌때문에 무섭게 굴던 선생님도 야단법석을 떨었어요.
왈가는 더이상 사람들 학교가 무섭지 않았어요.
 




오래전 도깨비 율법을 어긴 벌로 사람이 다니는 학교로 보내진 도깨비가 있었는데 열흘도 버티지 못하고 학교를 뛰쳐나와 숲에 숨어버렸다고 해요. 그 도깨비는 사람 학교는 잠시도 숨을 쉴수 없고 잘못하면 벌을 서고 매를 맞으며 서로 질투하고 미워하기도 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이렇게 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학교를 감시하는 무서운 괴물이 버티고 있기 때문인데 그 괴물을 '손님' 이라고 불렀어요.
그런데 왈가가 학교에 있는 동안 그 '손님'이 학교에 오게 되었어요.
하지만 문제가 생겼어요. 고지 선생님한테 사람 학교에 간 걸 들키게 된거에요.
왈가는 그 '손님'을 꼭 확인하고 싶었고 고지 선생님께 단 하루만 시간을 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왈가는 다음날 그 '손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 '손님'은 교실 뒷문으로 들어왔는데 왈가가 생각했던 모습이 아니었지요.
겉모습이 전혀 무섭지 않았던 거에요.
그런데도 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이 땀을 뻘뻘 흘리며 당황하는 걸 보니 변장한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요.
왈가는 대담하게도 그 '손님'들앞에서 도깨비의 모습을 드러내며 '손님'의 정체를 밝혀내려 했지만 실패로 돌아갔어요.


 
드디어 윤호와의 마지막 날...
왈가는 윤호에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 줍니다.
도깨비의 모습을 말이죠.
그리고 마지막 시간을 신나게 놀았답니다.

 
 
 
윤호는  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이 달라졌다고 했어요.
혹시 왈가가 요술을 부린게 아니냐며 물었지만 왈가는 아니라고 했는데요.
교장 선생님께 다시 돌아온 그 '손님'의 뒷모습이 왠지 낯이 익는건 왜 일까요?
도깨비인 왈가의 눈에 사람 학교는 참으로 이상하게 보입니다.
아이들은 기가 죽은 것처럼 얌전하기만 하지요.
행복하게 보이지 않아요.
학교의 주인은 아이들인데 학교에 '손님'이 오는 날에는 아이들은 더 기계처럼 올바른 모습만 보여줘야 해요.
도깨비 왈가같은 아이는 문제아 취급 받기 일쑤이지요.
왈가가 교장선생님께 '손님'이 되어 건넨것은 재미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적힌 종이였는데요.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 놀수 있게 하고, 아이들이 하는 말을 믿어 주고, ​학교 행사를 정할때 아이들의 의견을 물어봐주고, 모든 아이들을 똑같이 대해 달라는 거에요.
지극히 당연한 건데 그게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학교는 아이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배움이 고통이 되어 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왈가가 윤호네 학교를 변화시킨 것처럼 우리 아이들의 학교도 변화시켜 주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에게 학교가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가를 역설적으로 보여준 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재미가 있으나 왠지 마음이 씁쓸한 책이었네요.
 
r****7 2014.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깨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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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아이스토리빌 18.   도깨비 학교 ​ ​책 제목만으로도 뭔가 재미있어 보이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책이었어요.     숲 속에 어둠이 내리면, 골짜기에 안개가 자욱하게 깔리기 시작합니다. 스산한 바람이 나무들을 휘감고 지나가지요. 그리고, 골짜기에서 난데없이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밤은 도깨비 세상. 어둠이 우리를 반기네! "   밤 9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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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아이스토리빌 18.

 

도깨비 학교

​책 제목만으로도 뭔가 재미있어 보이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책이었어요.

 

 

숲 속에 어둠이 내리면, 골짜기에 안개가 자욱하게 깔리기 시작합니다.

스산한 바람이 나무들을 휘감고 지나가지요.

그리고, 골짜기에서 난데없이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밤은 도깨비 세상. 어둠이 우리를 반기네! "

 

밤 9시마다 골짜기 바위 틈 사이 동굴에서 아이들의 노래가 들려옵니다.

여기는 바로 도깨비 학교!

 

도깨비들도 학교를 다니네요.

이 납덕골 도깨비 학교에서 가장 말썽꾸러기 친구가 있어요.

바로 왈가라는 친구지요.

왈가는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원래 도깨비들은 까만 더벅머리를 하고 다니는데요.

어느 날, 왈가는 빨간색으로 염색을 하고 오지요.

불을 무서워하는 도깨비들은 빨간색으로 염색한 왈가를 보자 모두 도망갔어요.

 

그리고 왈가는 까까머리로 다 밀어버리지요.

물론, 도깨비들은 며칠 후에 머리가 금방 자라지만요.

 

 

 

 

도깨비들의 율법

 

 

그리고, 사람이 다니는 학교로 쫒겨나서 학교를 다닌 막장 도깨비의 경험담이 나오지요.

 

잠시도 숨을 쉴 수 없었다.

뭐든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벌을 받고 매를 맞는다.

아무런 이유없이 사람들끼리 서로 질투하고 미워하며 따돌리기까지 한다.

그리고, 사람들끼리 무시무시한 시합을 벌이는데,

그 시합에서 지면 바보 취급을 당하거나 자살을 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아주 요즘 우리 학교의 현실을 말해주는 거 같아요.

 

 


 왈가는 나무에 앉아서,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는 어떤 곳인지 궁금해해요.

해가 뜨려고 하네요.

원래 도깨비들은 해가 뜨려고 하면,

나무와 바위로 변해서 잠을 자야합니다.

 

 

 

 

사람친구 윤호를 만나게 되는 장면.

윤호도 학교에 가기 싫어서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땡땡이를 치고 놀고 있네요.

 

 

그 이후에 사람으로 변신해서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에 가지요.

윤호네반에서 전학생 신분으로 다니게 되었어요.

 

교장이 엄청 신경쓰고 무서워 하는 '손님'과의 만남.

그리고, 왈가의 손님 앞에서 도깨비로의 변신.

 

그리고, 왈가는 도깨비 숲으로 다시 돌아 갈 시간에

멋진 선물을 하고 가지요.

이제 윤호네 학교 교장 선생님도 마음이 바뀌겠지요?

 

 

현실의 학교의 모습을 말해주는 거 같았습니다.

저희 아이는 초2.

작년에도 무서운 선생님들은 쉬는 시간에도 말도 못하게 하고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한 반도 있다네요.

모든 학교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빨리 빨리 못하고 꾸물거리면 게으르고 느려터진 문제아.

활동적이면 거의 산만한걸로 취급하고.

좀 편하게 다루기 쉬운 아이를 원하는 느낌? 이랄까요?

 

저는 다행히 담임선생님을 잘 만나서 인성교육 위주로 해 주시지만,

이 책에서 사람이 다니는 학교의 특징을 요즘의 학교의 문제점이랄까

현실을 보여주네요.

 

교훈도 있고, 재미도 있고, 현실도 보여주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책이었어요.

제가 초등 학부모라서 더더욱 마음에 와 닿았는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도 원할거 같아요.

왈가 도깨비가 자기네 학교에 놀러오기를 말이죠.

 

 

w*****7 2014.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