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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라 그런지 점점 커가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거 같아요.
이 책에서는 뚱뚱해서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윤아와 태연이의 이야기랍니다. 뚱뚱한 모습에 친구들은 '하마시대'라며 놀리기까지 하지만 둘은 너무나 친한 단짝 친구였기에 별 문제가 없었지요.
그런데 이렇게 친한 둘 사이에도 써니시대로 인해 사소한 오해가 생기게 되고 점점 사이가 멀어지면서 서로가 깊은 상처를 받게 되지요.
과연 태연과 윤아는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다시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는 십대 소녀들의 마음을 대변이라도 하듯~~ 태연과 윤아의 이야기를 통해 거울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뚱뚱하고 놀림만 받던 태연과 윤아가 춤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가 이해하고 자신감을 갖는 과정을 보면서 너무 사랑스러웠답니다.
누구보다도 주목받고 칭찬받고 싶은 아이들~~ 누구보다 예뻐지고 날씬하고 공부도 잘했으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딸아이도 커가면서 이런 성장통을 겪게 될거란 생각을 하니 왠지 조금은 걱정이 되면서도 조금은 설레이네요.
엄마인 저도 겪었었고 여자아이라면 누구나가 커가면서 겪게될 과정인데 이 과정을 앞으로 딸아이가 좀더 자신감있고 멋지게 이겨나갔음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외모지상주의에서 벗어나 진정한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를 볼줄 아는 사랑스런 아이로 자라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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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 옷장이란 제목에서 무엇이 느껴지나요? ㅎㅎㅎ 앞표지 여자 아이의 표정이 살아있지요^^ 이책을 좀 통통한 딸아이가 앞으로 겪을 수 잇는 이야기가 담겨진것 같아서 살짝 건내주었답니다.이책은 이미애글 원유미 그림 밝은 미래에서 출판되었습니다 ![]() 5학년 윤아와 태연이는 둘도 없는 단짝이자 좀 살이 쪄서 아이들로부터 하마시대라 놀림을 받고 있지만 긍적적인 태도와 당당함으로 그런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기죽지도 않는다. 태연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걸그룹`미녀시대` 가을축제때 학교에서 인기있는 아이들인 일명 `써니`팀과 같이 미녀시대 댄스를 추는게 소원이라는 소리에 윤아는 놀란다. 윤아는 태연이가 그런 소망을 가지고 있는지도..써니 아이들을 동경하는 지도 몰랐었기때문이였다. 어느날 태연이가 성적이 떨어졌다고 같이 다닌던 학원을 옮기고 그때부터 둘만의 시간이 줄어들면서 점점 태연이랑 멀어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써니 `애들의 뒤를 따라 다니며 잔심부름을 하고 돈까지 주는 태연의 모습에 충격을 받게된다. 태연이는 심지어 윤아를 찐따로 비유하며 비웃는걸 듣고는 마음의 상처를 받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다. 여름내내 엄마랑 같이 뛰다가 같은 반 남학생이자 둘을 처음으로 하마시대라고 불러서 별명이 되게 한 상철이랑 이런저런 이야길 하게되고 친해지게 되면서 사귀게 된다. 이제 자신감도 생기고 몰라보게 날씬해진 윤아. 이에 비해 처음에 좀 살이 빠지고 이뻐지던 태연이는 점점 어둡고 살도 더 찐 모습에다가 자신감이 몹시 떨어진 모습을 보여서 윤아는 태연이가 밉지만 가슴이 아프다. 더 이상은 단짝 태연이가 `써니`아이들에게 무시당하고 꼬리 취급받는 모습이 보기싫어진다. 잔뜩 움츠러든 태연이를 예전의 밝고 명랑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돌려놓기위해 상철이랑 뭔가를 계획하게된다. 5학년 아이들이 생각하는 바가 생각보다 어른스럽기 까지 하다. 그리고 자신들의 문제를 어른들이 해결하는걸 원치않는 모습에 우리가 너무 마냥 어리게만 본게 아니가 싶기도한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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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역시 여러서부터 말라본적이 없는 외모를 가졌다. 아이를 낳고도 항상 뚱뚱한 모습에 처음에는 상처를 나역시 많이 받았지만 내가 뚱뚱해서 남에게 피해준것이 없기에 나는 나름 당당하게 살았다. 하지만 내 딸아이가 학교에서 다른 아이로 부터 저팔계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할때 나의 마음은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아이가 상처 받지 않게 하기 위해 당당하게 감정을 표현하게 하라는 이야기를 당부시키면서 속상한 마음을 다잡야 했다. 앞으로 우리 아이가 자랄 세대에는 지상외모주위가 과연 이어질까.... 그렇지 않기를 바람다. 사람이 당당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인정 받응 시대가 되었으면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이 우리 아이에게 주는 감정은 다양한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아이는 책을 읽고 " 엄마,, 정말 속상했어..그리고 눈물도 났지 뭐야~" 하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결국에는 잘 해결이 되어서 기뻐하는 표정이였다. 아이가 사춘기가 다가온다거나, 앞으로 어려움이 잇어도 우리 현진이는 지혜롭게 해결해 나갈꺼란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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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춘기도 빨리 온다고 하던데 우리 딸도 그때가 오면 잘 이해해줄 수 있을지 내심 걱정이 된다. 어른들의 생각은 그대로인데 세상의 변화만큼 아이들도 저만치 멀어져 버려서 따라잡기 힘들다. 아무 이유없이 화가 나고, 모든 것이 문제인 것처럼 느껴지던 그 시기를 우리 아이는 어떻게 보낼 것인지.... 사춘기를 겪고 이제 부모가 된 나는 아이를 어떻게 바라봐 줄 것인지.... 생각이 많아진다. 유치원 아이도 외모, 옷차림에 대한 관심이 큰데 초등학생이 되면 더할 것이다.
'마법의 옷장'은 외모 지상주의와 왕따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춘기 아이들이 외모에 영향을 받아 우정도 깨지고, 일상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할 지경까지 되는 것을 보면서 남의 일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우리 시대는 외모에 대해 남다른 시각을 갖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요즘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알게 된다. 단순히 친구끼리 화해해서 행복해졌다가 아니라 감정들을 현실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이 보다 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외모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 가면서 아이들은 달라진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자신에 대한 가치도 높아진다. 초라하다 느끼던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누구나 순탄하게 문제 없이 살아 갈 수는 없다. 그럴 때 어떤 이는 포기하고, 어떤 이는 이겨낸다. 그리고 그 차이는 크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 생활도 잘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원만하고, 자신을 사랑하면서 살게 해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단순히 아이만의 문제는 아니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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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떄 생각해보면 외모에 부쩍이나 신경을 많이 써서 엄마와의 다툼이 몇번 있었적 적이 있었는데,..지금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를 보면 그때 내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물론 그때 그 시절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 자신이 원하는것을 바라지만,...외모에 신경쓰는 모습은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한게 없는것 같아요~ 여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다 겪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사춘기를 겪고 외모에 신경을 쓰게되는 나이니까요. 요즘은 조금더 빨라진것도 사실인것 같구요. 여기 밝은 미래 출판사의 마법의 옷장속 주인공 윤아와 태연이도 지금 우리시대의 외모나 친구관계에 문제에 부딪히는 수많은 아이들중의 하나인것 같네요.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면서 읽을수있는, 또 아직은 나이가 조금 어리긴 하지만,.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도 책 한권을 순식간에 읽어버리는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였답니다. 뚱뚱해서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윤아에겐 역시 자기 못지않게 뚱뚱한 친구 태연이가 있죠. 누가 봐도 든든하기 짝이 없는 단짝 친구이지요. 하필이면 둘의 이름이 인기 걸그룹 멤버와 같아서 "하마시대"라면 잔인하게 놀림받습니다. 둘은 똘똘 뭉쳐서 힘들 날들을 꿋꿋이 견뎌 내지만, 틈이 벌어지면서 깊은 상처를 받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외모컴플렉스만큼이나 이 소녀들 나이에 겪는 친구들간의 문제점도 이야기합니다. 문제가 되고있는 왕따나 진따.... 아이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내고 풀어가는지 너무 재미있게 이야기되고있죠. 이 책의 윤아와 태연이처럼 많은 소녀들은 예뻐지고 싶고, 날씬해지고싶고, 춤도 노래도 잘해 주목받고싶으며, 운동도 공부도 잘하고 싶고, 그 무엇보다 사랑받고 싶어합니다. 소녀들의 감성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표현이 되어있어서 딸과 엄마가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은 책이될것 같네요. 아이들에게는 스스로의 감정을 잘 다스리며 친구와의 관계나 외모컴플렉스를 어떤식으로 해결해 나가는지, 또 그 또래의 소녀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딸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어줄수있는 마음을 가질수있도록 되움이 될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는 책이라 추천!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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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경쟁력이라는 말이 있죠. 아이들이 자주 보는 미디어에 항상 멋진 외모를 갖고 있는 사람들만 나오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점점 외모에 대해 관심을 갖는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있네요. 거기다 요즘은 서구화된 식생활과 편리한 생활 덕분인지 예전보다 비만인 아이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외모에는 점점 관심을 갖는데.. 거기에 못 미치니.... 저희 아이도 어느 순간 갑자기 살이 많이 찌더라구요. 못 먹게 하니.. 아이가 먹고 싶어하는데 야박하게 굴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계속 먹게 하면 너무 뚱뚱해져서 건강에 좋지 않을거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책을 보니.. 우리 아이가 좀 더 커서 겪게 될 일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보라고 했더니 재미있는지 쉬지도 않고 계속해서 책을 보네요. 책 내용이 어떤 학교 어떤 반에 꼭 있을뻔한 이야기네요. 마치 우리 아이가 조금 더 큰 다음에 생길 일 같기도 하구요.. 머리말에 써 있듯이..왜 꼭 아이들이 크면서 성장통을 겪게 되는 것인지..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그 과정이 혼자 겪으면서 견뎌내야 할 시간들이라서... 아이에게 책을 읽고 난 후 느낌이 어떤지 물어봤어요. 그냥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면서 별 말이 없더라구요. 아이에게 조금 더 크고 사춘기가 되면 책에서 나오는 것처럼.. 친구한테 상처받기도 하고 친구들 사이에 있어도 외로울 수 있을텐데 그럴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미리 생각해 보라고 했어요. 아이는 책 내용을 말하면서.. 자기라면 이렇게 해보겠다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생각보다 우리 아이 생각이 깊어서 제가 놀랐어요. 아직은 겪지 못한 일이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끼면서 우리 아이 생각과 행동도 많이 커가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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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고 싶고, 예뻐지고 싶고, 사랑받고 싶지만 누구보다 외롭고 상처받는 아이들을 위한 진짜 이야기!
아이들 맘을 어쩜 이렇게도 잘 아는 책이 있을까요?? 점점 외모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아침 학교 등교때마다 옷차림에 신경을 쓰는 우리아이에게 읽혀주면 좋을 것 같은 책이었어요.. 예쁜 걸그룹은 모든 소녀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버린듯 해요. 욕망이 커지면 커질수록 아이들역시 자신의 모습에 좌절도 하고 그래서 또 수술을 해서라도 바꾸고 싶어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이쁜 아이로 성장할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래보아요~ 자기취향대로 입을려고 어찌나 고집인지... 아이가 읽고 서로 이야기 나눴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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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법의 옷장을 보니 그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어떤 옷들이 들어있을까 너무 궁금하네요 칭찬받고 싶고, 예뻐지고 싶고, 사랑받고 싶지만 누구보다 외롭고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라 더 솔깃하고 감동이 느껴져요 요즘 외모와 옷차림에 신경을 쓴 딸아이에게 정말 적절하고 좋은 책인거 같아요 아침마다 옷이 불편하다 맘에 들지 않는다면 옷투정이 잦아지고 부쩍 거울을 자주 보며 머리 스타일과 옷차림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꾸미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읽어라고 권해주어야 할 책인거 같아요 글자체도 참 알록달록, 여러 가지 모양이라 넘 이쁘네요 소녀들의 시선을 사로잡을거 같아요 내용도 지루하고 엉뚱하지 않고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거 같아요 소녀들의 맘을 섬세하게 참 잘 표현한거 같아요 그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있는거 같아 다시금 아이를 돌아보게 되고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살펴주게 되네요 뚱뚱해서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윤아에겐 자기 못지않게 뚱뚱한 단짝 친구 태연이가 있어요 둘은 똘똘 뭉쳐서 태연이집에서 토요일마다 맛있는 군것질을 하며 마법의 옷장을 재미있게 봐요 누가 놀리거나 놀아주지 않아도 둘이서 잘 지내지만 어느날 태연이가 써니그룹에 끼게 되면서 둘 사이에 틈이 벌어지고 윤아는 깊은 상처를 받게 되요 늘 놀리기만 하던 상철이가 방학동안 도와주어서 윤아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체중조절에 성공하게 되요 멋진 남자친구 상철의 도움으로 써니에게 버림받은 태연과도 화해하고 멋진 그룹을 만들어요 춤연습을 하는동안 몸치인 윤아는 상철이와 태연이의 사이를 오해해 다시 사이가 안좋아지기도 해요 상철이의 노력으로 다시 멋진 그룹을 결성해 윤아는 매니저가 되고 상철이와 태연이는 커플 댄스를 축제때 선보여 모두의 박수를 받게 되요 뚱뚱한 외모 때문에 힘들어했던 두 아이가 서로 단짝이 되고 남자친구의 도움으로 예뻐지고 칭찬받게 되는 이야기가 참 감동적이네요 노력하는 자에게 결실이 있다는 것을 알려줘요 혼자가 아니라 친구가 옆에서 도와줄수 있는 윤아가 부럽기까지 하네요 이성교제를 나쁘게만 볼게 아니라 상철이를 통해서 참 건전한 교제를 보게 되었어요 단짝이었던 태연이와 윤아가 서로 오해하고 미워하고 절교했던 것을 상철이가 다시금 둘의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주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우리아이도 예쁜 단짝, 멋진 남자친구의 도움으로 힘든 시기를 잘 넘겼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어요 든든한 두아이 덕분에 윤아는 더욱 반짝 빛나는 멋쟁이가 된거 같아요 마법의 옷장에는 정말 특별한게 많이 들어 있네요 생각보다 훨씬 더 멋진 것들이 가득 들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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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이 좋아할법한 그림 울아들은 별루 안좋아 할라나 하고 그냥 무심히 책상에 던져 났더니.... 재미있겠다며 단숨에 읽어나간다. 아마도 감정이입이 되서 그런가 보다 요즘 한창 외모에 신경쓰기 시작한 울 아들이다. 더군다나 내가 직장맘이 되고서 인스턴트를 많이 먹여서인지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외모에 더욱이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다. 친구들이 놀린다나...
아마도 하마시대-태연, 윤아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안을 받는것 같다. 나어릴때는 어땠나? 어릴적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친구들 우~ 떼로 무리지어 다니며 별것도 아닌일에 히히덕대며... 서로가 제일인양 없으면 못살듯... 모임 이름도 짓고 다른 친구 험담도 몰래하고... 서로만 위해주고.... 조금은 밉상이었을듯.. 나어릴때에도 이책 있었음 지금 후회되는 그런짓은 안했을걸... 그리고 좀 더 발전된 가치관을 가지고 친구들을 대했을것 같다. 내아들에게도 이책이 좋은 선물이 될것 같다. 나를 사랑하고 더불어 내친구를 이해하고.... 외모가 아닌 자아를 성숙시켜야 한다는 교과서 같은 이야기를 아마도 재미있게 간접체험으로 오늘 즐거운 경험을 했을것이다. 그런가보다. 밤 11시가 넘도록 읽고 있는걸 보면....
요즘 아이들 책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아이를 위해 책쇼핑을 많이 하게 되는데... 제가 먼저 읽어보게 되죠. 아우, 우리때는 이런거 없었는데... 부러워요. 그래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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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12세 사춘기 소녀의 친구들과의 갈등과 이성친구에 대한 솔직한 마음들을
이렇게 사이가 좋기만 하던 하마시대가 어느날 태연이 윤아를 멀리하면서 한편으로 써니와 함께 어울리게된 태연은 다시 버림받게되고 우리 아이 이야길 들어봐도 내가 어렸을때 생각해보면 [마법의 옷장]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윤아와 태영이 그리고 상철이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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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옷장 지은이 이미애 그림 원유미 밝은미래
마법의 옷장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아이들의 여자아이들의 멋내기 대결에 대한 이야기 인 줄 알았다. 그런데 책을 읽어 내려 갈수록 우리아이들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12살 나이 즈음에 누구나 갖는 성장통에 관한 이야기를 너무나도 현실감있게 잘 표현해낸 책이었다. 12살 시절 누구나 겪어 보는 친구와의 갈등과 이성친구에 대한 마음들을 요즘 현실을 적절히 잘 적응시키며 이야기를 꾸며 나가는 이미애 작가님에게 또 한번 놀라게 되었다. 이미애 작가님의 책을 읽을 때마다 아이들의 마음을 참 잘도 읽는 다는 생각이 든다.
12살 윤아 12살 태연 12살 상철
몸은 뚱뚱하지만 언제나 밝은 윤아와 태연 걸그룹의 멤버들 이름과 같아서 하마시대라고 놀림을 받지만 언제나 함께 여서 외롭지도 않고 아이들의 놀림도 두렵지 않다. 둘이 서로가 있어서 늘 행복하기만하다 그러던 어느날 태연이 돌연 윤아를 멀리 하기 시작하고 태연과 멀어지면서 윤아는 외롭게 힘든 학교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런 윤아에게 찾아온 핑크빛 사랑 장난꾸러기 상철이의 고백을 받게 되고 그러면서 둘은 교제를 시작한다. 상철은 태연의 빈자리를 조금씩 채워 나간다
윤아를 멀리 하고는 써니를 따라다니다가 버림을 받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게 되었던 태연은 윤아와 상철의 도움으로 다시 밝고 명랑한 태연의 모습을 되찾게 되고 그러면서 우리의 아이들은 성장해 나간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어린시절이 떠올랐다. 나의 친구 지금은 멀리 하늘로 가 버렸지만 나에게도 단 하나의 친구가 있었다. 다른 이들이 언제나 그림자라고 부르던 친구 모든 사람들은 우리를 보면서 부러워 하던 그런 친구 그런 친구와 아주 사소한 오해로 잠시 동안 어색했던 적이 있었다. 그 어색하던 시간동안 난 정말 지옥을 경험 했었다. 그 친구가 없는 나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언제나 내가 있으면 그 친구가 있고 그 친구가 있는 자리에는 내가 있었으니까 그런 친구와 어색한 시간은 나를 너무 힘들게 했었다. 잠깐의 시간이 흐른 후 다시 회복이 되었다 지금도 가끔은 보고 싶어져서 눈물 짓기도 하지만 그 친구 있어서 정말 행복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윤아의 마음도 태연이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을거 같다
이 책은 여자 아이들의 책일 거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 했는데 그렇지가 않았다 남자 아이들에게도 성장동화로 충분할거 같다. 우리 아들에게 상철이란 아이를 롤모델로 정해 주고 싶을 만큼 상철이는 멋지다. 멋진 상철이를 우리 아들이 닮아 가길 바란다. 상철이 처럼 멋지게 성장통을 앓고 예쁜 첫사랑도 만들어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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