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북의 '탈분단의 길' 리뷰입니다.
어쩌다 기회가 생겨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새로운 시각과 내용을 알게 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피상적이고 형식적인 내용이 아니라 분단의 실상과 그 속의 주민들의 모습을 바탕으로 하여 내용을 풀어내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교육과 문화를 통해 일상에 스며든 사상과 모습의 배경과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 과제를 제시하는 것의 구성 또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