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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자꾸 부서져가는 독서 스탠드 때문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이놈이 어느 날 갑자기 망가지면 어쩌나. 그러다 눈에 띈 멀티 스탠드. 정말, A4 한장도 올려놓고 쓸 수 있나 하는 의문도 들었지만, 역시 A4한장도 올려놓을 수 있었다. 대신, 아주 두꺼운 책에는 취약하다. 그래서 아주 두껍고 무거운 책들은 말고 얇은 종이나 얅은 책들은 이걸 주로 이용하게 된다. 특히, 얇은 책이나 또는 종이 한장 정도를 보기에 최적화된 스탠드다. 디자인도 좋은데, 왜 하필 내가 블랙으로 샀을까. 다른 색깔로 할 걸. 아쉬운 부분이다. 어쨌든, 만족한다. |
| 교재도 교재이지만, 파워포인트 출력물을 PDF 버전으로 A4 사이즈의 프리트물을 가지고 전공 공부를 할때마다 마땅한 스탠드가 없어 고민하던 차에 질러보았다. 생각보다 잘 세워지는데, 다만 두꺼운 전공책은 잘 세우기 힘들어 프린트물 전용으로 사용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