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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만화중에서 가장 짧은 것이다. 6권 완결이다.
이 만화의 특징은 천재 소믈리에가 얼마나 설명을 잘하는지 임펙트는 약하지만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입문하기 딱 좋은 만화이다.
이번 권 에피소드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커피와 와인을 비교한 것이다.
커피나 와인은 별로 먹지를 못했지만 관련 책들을 보는 와중에도 그 둘의 공통점을 상상하지도 않았다.
책 내용은 천천히 읽다가 보면 미각의 한 종류로 단순히 생각되는 맛의 조화나 맛의 세계도 아직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을 알게된다.
다른 와인책들 보다 순간의 와인 표지에 나온 와인을 참 이쁘다. 싼 와인 비싼 와인 가리지 않고 소개한다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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