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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BR미디어 출판사에서 나오는 맛집, 요리 관련 책들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기존의 요리 관련 책들과는 살짝 색다른 접근법들이 마음에 든다. 이번에 집어든 <현정 셰프의 클린이팅>은 셰프처럼 요리하기 시리즈의 3번 책이었다. 솔직히 난 처음 듣는 개념이었는데 ‘클린 이팅(Clean Eating)’이란게 이미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건강식 트렌드라도 한다. 이 책은 그 클린이팅의 체험기와 레시피를 담은 아마도 국내 최초의 책인듯 하다.
클린 이팅의 정의를 내리자면 자연과 가장 가까운 상태의 식재료를 있는 그대로 섭취하는 식습관 방식으로, 가공된 음식과 염분을 최대한 피하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 정제하지 않은 식재료를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저자인 현 정 셰프는 SG다인힐의 총괄 셰프이자 국내 유일의 클린 이팅 전문점 ‘썬더버드’의 총괄 셰프이다. 현정 이 책은 취향에 따라 맞춤 클린 이팅 식단을 만들 수 있도록 레시피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음식 종류별로 구분되어 있는 챕터 2에서 원하는 음식을 고르고, 그에 해당하는 소스와 드레싱, 단백질 보충을 위한 프로틴 등을 조합하면 자기만의 클린 이팅 메뉴가 완성된다. 책에 수록된 48개의 메인 메뉴에 13개의 프로틴, 기타 메뉴 등을 취향에 따라 곁들이면 매일매일 다른 클린 이팅 식단을 즐길 수 있다.
레시피들 중에 샐러드를 제일 먼저 소개하는데 수퍼푸드 샐러드, 타이 곤약누들 샐러드, 비건 시저 샐러드, 비트와 토마토 샐러드, 멕시칸 콥 샐러드, 옴니버스 샐러드, 수란과 후무스 샐러드들이 소개된 그야말로 샐러드의 대향연이다. 두번째로 소개하는 음식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들, 파스타 ㅎㅎㅎ 갑오징어와 계절채소구이 스파게티, 꽃게살과 레몬 허브 스파게티,바질 페스토 견과류 스파게티, 버섯과 닭가슴살 스파게티, 아스파라거스와 바지락 스파게티, 안초비 알리오올리오와 아보카도 ,터키 미트볼 스파게티, 포모도로 리코타 스파게티가 실려있다. 그 다음부터는 볶음밥류(라이스볼)과 샌드위치, 스낵, 스테이크 류가 소개되고 브런치로는 오야코동, 비건 홀렌다이즈 에그베네딕트, 바나나 팬케이크, 수플레 오믈렛가 멋진 사진과 상세한 레시피로 소개된다.
그 다음으로는 프로틴?이란 챕터로 소개되는데 아마도 건강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음식들인듯 하다. 다시마 숙성 연어, 소이 닭가슴살, 비스크 슈림프, 토시살, 팔라펠, 뉴욕스트립 소이 마리네이드, 커리 닭다리살들이 소개된다. 근데 마지막 부록이라고 실려있는데 오히려 드레싱, 소스, 비건 식재료 구매처, 식단 구성 방법들이 실려있는 부록이 진짜 알찬정보였음^^
그리고 챕터 1에는 SG다인힐의 대표이자 숱한 다이어트와 클린 이팅을 몸소 경험한 바 있는 박영식 대표의 생생한 체험기가 담겨 있다. 다이어트 경험부터 GI 지수의 중요성, 그리고 클린 이팅을 통해 직접 경험한 몸의 변화, 그리고 실생활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클린 이팅등의 정보가 실려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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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클린 이팅 레시피: 현정 글: 박영식 펴낸 곳: BR미디어 '클린 이팅'이란 자연과 가장 가까운 상태의 식재료를 먹는 것이 기본 개념인 식문화를 말합니다. 가공식품이나 정제된 곡물, 첨가제를 멀리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 p17 나와 딱 10살 차이 나는 삼촌은 늘 그런 얘기를 했다. 앞자리가 항상 같이 바뀌는 우리는 '20대가 되면, 30대가 되면, 40대가 되면'이란 류의 대화를 종종 나누었는데, 내가 서른을 넘어서자 들었던 얘기는 바로 '운동해라, 30대는 하루하루가 다르다. 잘 챙겨 먹고 운동해야 건강한 마흔을 맞을 수 있다'였다. 무식이 용감이라고 건강을 자신했던 나는 그 귀한 충고를 허투루 흘려버리고 불규칙한 식습관과 더불어 자극적이고 못된 음식을 탐닉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예고도 없이 날아든 건강 적신호! 이유 없이 배가 종종 아팠고 소화 기능이 눈에 띄게 저하되었으며 피부색이 칙칙해지고 늘 피로에 시달렸다. 100세 시대인 요즘 세상에서 앞으로 60년 넘게 더 써야 하는 내 몸을 홀대하고 막무가내로 부린 대가는 생각보다 컸다. 지금이라도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군살을 빼자고 마음먹은 순간, 운명처럼 나타난 책, 『클린 이팅』! 몸이 좋아하는 깨끗한 음식을 먹으며 해독할 생각을 하니 벌써 가슴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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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이팅'이라 하여 풀이나 해산물 위주로 섭취하고 고기는 멀리하나 했지만, 난 역시 다이어트 무식자였다. 고기는 양질의 단백질을 품은 살코기 위주로 먹고 치즈 같은 유제품도 적극 활용, 다양한 채소로 입맛을 돋우는 환상적인 클린 이팅. 눈 앞에 펼쳐진 황홀한 신세계에 입에 가득 고인 침이 주르륵 흘러내리기 전에 가까스로 삼키며 감탄을 연발했다. 레시피 편에 대해 알아보자.
『클린 이팅』은 박영식 SG다인힐 대표가 글을 쓰고, 현정 SG다인힐 총괄 셰프가 레시피를 만든 합작이다. 박영식 대표는 뚱뚱했던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어떤 다이어트를 해왔고 무엇이 문제였는지 꼼꼼하게 분석하고 살을 뺐던 노하우와 함께 결국 다이어트의 7은 식단이라 강조하며 건강한 음식, 즉 클린 이팅을 하라고 간곡히 권한다. 클린 이팅으로 건강을 되찾은 장본인이기에 더 믿을 수 있고 꼼꼼한 설명과 더불어 비건의 종류나 GI 지수 등의 전문 지식도 방출하여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꽤 있다. 역시 전문가군! 박영식 대표에 대한 믿음으로 다이어트 의욕을 한껏 불태우며 현정 셰프가 비법까지 탈탈 털어 공개한 레시피 파트로 기운차게 뛰어들었다. 요리 못하는 여자인 나도 할 수 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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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샐러드 2. 누들 3. 라이스볼 4. 샌드위치 5. 스낵 6. 스테이크 & 로티세리 7. 브런치 8. 프로틴 9. 기타 10. 특별편: 치트밀 부록 1. 드레싱, 2. 소스, 3.비건 식재료 구매처, 4. 식단 구성 방법
목차만 봐도 쓰러지는 구성! 이렇게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를 살찔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니 정말 꿈만 같다. 각 요리 이름 옆에는 난이도와 칼로리가 빠짐없이 실려 있어 하루에 먹은 총 칼로리를 계산하고 식단을 구성하는 데 유용하다. 다만 구하기 어려워 보이는 식재료가 다수 포함되어 접근하기 힘든 요리도 꽤 있으니 그런 요리는 비슷한 재료로 대체하거나 각자 사는 지역에서 재료 구입처를 알아내는 수밖에 없을 듯.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지레 포기하고 안 만들어보는 것보단 나으니 최대한 비슷한 재료로 꼭 도전해보자! 연어를 참 좋아해서 집에서도 조리해보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늘 망설였는데, 다양한 연어 요리법이 실려 있어 어찌나 반갑던지.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면 요리법도 다양하게 담겨 있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하나하나 먹음직스러워 보여 구미가 당기는 요리가 한둘이 아닌 상황. 못된 음식에 길든 2018년의 나를 벗어던지고 이젠 하루에 한 끼라도 건강하게 챙겨 먹는 새로운 나로 거듭나고 싶다. 새해를 앞두고 찾아온 소중한 선물 『클린 이팅』. 든든한 지원군을 만나 의욕 충만! 다이어트 혹은 건강을 되찾고 싶은 사람에게 굉장히 유용한 책이니 한 권씩 선물해보면 어떨지? 이 책이 너덜너덜해지는 그날까지 2019년 나의 건강 프로젝트는 계속되리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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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전 세계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건강식 트렌드인 클린 이팅! SG다인힐 총괄 셰프 및 R&D센터장인 현 정 셰프의 클린 이팅 체험기와 레시피가 담겼다. 현재 뜨고 있는 웰 다잉 운동보다 먼저 일어나 꽤 오랜 기간 관심을 끌고 있는 웰빙이다,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를 나타낸다는 말이 있듯... 세상 무엇보다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할 터다. 사실 일부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육식보다는 채식 위주의 식사가 건강에 더 좋다는 것은 잘 안다. 아는데... 사실 고기가 진리라고 외치고 싶을 만큼 채식 위주의 식사만을 하기가 쉽지가 않다, 우선 맛이 없다. 아까 봤던 프로그램에서 어떤 크리에이터가 맛난 다이어트식을 만들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 우리 몸은 영양소를 골고루 받아들여야만 건강하게 생명을 유지하게 되어 있단다. 나이를 먹을수록 단백질을 섭취해야만 해서 채소만으로 된 식단은 영 껄끄럽기도 하다. 그래서! 클린 이팅을 통한 식생활 개선 방법을 절실하게 배워 볼 필요가 있지 싶다. 클린 이팅이란 자연과 가장 가까운 상태의 식재료를 있는 그대로 섭취하는 식습관 방식으로... 가공된 음식과 염분을 최대한 피하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 정제하지 않은 식재료를 섭취하는 것이다 자, 그럼 클린 이팅이 살도 덜 찌고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지만 맛도 중요한 것이기에... 우리에게는 바로 이 <현 정 셰프의 클린 이팅>처럼 가이드를 해주는 책이 그래서 필요할 것이다. <현 정 셰프의 클린 이팅>에는 참으로 다양한 요리와 만드는 방법과 맛을 내는 비법이 들어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서 먹고 싶은 음식이 종류별로 구분되어 따라 하기가 참으로 쉬운 레시피다. 샐러드, 누들, 라이스볼, 샌드위치, 스낵, 스테이크 & 로티세리, 브런치, 프로틴 등을 비롯하여... 다양하게 즐기며 건강해지는 덤으로 체중관리도 할 수 있는 맛난 요리들이 잔뜩 있는 책이다. 음식에 맛을 더하는 드레싱과 소스에 대한 부분도 있고 또 비건을 위한 식재료 구매처도 들어있다. 한 마디로 클린 이팅을 위한 바이블이겠다.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모든 정보들이 알차다. 비교적 따라 만들기도 쉽고... 해서...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 엉덩이 살 내리고 싶은 사람... 옆구리에 두른 타이어를 내던지고 싶은 사람... 등등... 세상 모든 다이어터에게 권하고 싶을 정도다. <현 정 셰프의 클린 이팅>의 활용법과 보는 법도 도입부에 실려있으니 정말 친절하기도 하다. 이 책에 실려있는 레시피를 따라 하는 이벤트 "SNS 사진/동영상 콘테스트"도 있다고 한다네? 오홍... 귀차니스트인 나지만 슬그머니 호기심이 동하는데... 나도 한 번 참여를 해봐? 싶어진다. 아무튼... 세상 참 살기 좋다. 클린 이팅 책 한 권으로 간단히 건강을 위한 정보도 챙길 수 있고...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NO! NO! NO! 백견불여일식(百見不如一食)! 이로세... 부지런히 차근차근 하나하나 책 속의 레시피를 나도 열심히 따라 해봐야겠다. 다이어터 님들? 고고 고우~! 얼른 <현 정 셰프의 클린 이팅> 사러 가시옵소서...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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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요리책 수집이 취미이고 요리하는것이 특기인데 이번에 클린이팅을 구입 이책은 이름 그대로 클린 하게 먹는것에 대한 책으로 어릴적 부모님손잡고 많이가던 삼원가든 Sg다인힐의 현정쉐프와 박영식대표가 만든책이다 항상 맛집으로 꼽히며 최고의식자재만을 다루는 곳인 내인생에 큰역사가 있을때 마다 방문했던 부띠끄블루밍.붓처스컷.투뿔등심.오스테리아꼬또 의 선택이기에 이책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았고 믿고 봤다 생각보다 화려하고 위에언급한 레스토랑의 비밀레서피들은 없었지만ㅎㅎ 화려하고 자극적인 요리보다는 요리 재료의 본연의맛과 질에 충실하고 GI지수에 맞게 건강한음식을 지혜롭고 똑똑하게 만들어먹을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 이름도 "클린이팅" 몇가지 음식을 해먹어보았는데 평소 고기요리는 쉽고 자주해먹는데 채소위주 요리가 부족했고 채소요리는 맛이없었는데 이책의 레서피들은 너무도 쉽고 건강한맛 의 채소위주 맛있는 한끼를 제공해준다 알로하참치포케라이스 와 타이식누들샐러드 는 정말 너무너무 애정하는 레시피 되겠다 앞으로도 다른레시피들도 참고해서 더 만들어볼예정이고 맛있고 건강하고 올바른식단을 원하는 독자들을위해 현정쉐프의 클린이팅을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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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요리공부를 하다가 괜찮은 책이있어서 추천을 드려보고자 하고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책의 제목은 현정 셰프의 클린 이팅 입니다. 요즘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그리고 몸의 건강을 조금이나마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보고싶은 책입니다. ![]() 책 외관을 통해서 느껴지는 뭔가 건강한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 . 책의 안을 살펴보자면 이렇게 이 책의 활용법을 적혀놓은 문구가 가장인상 깊었습니다. 이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200 퍼센트 활용할수있는 그런 좋은 글이 아닌가 싶네요 ![]() . 목차를 살펴보자면 현정셰프가 이 책을 쓰게된 배경과 스토리부터 ![]() 다양한 건강한 레시피 들도 볼수있으며 ![]() 음식의 기초이자 맛을 돋아주는 소스와 육수등 다양한 것들또한 알아갈수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책을 보는법까지 끊고 맺음이 괜찮은 요리책 가성비도 나쁘지않고 종합적으로 배울수있어서 좋은것같습니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솔직히 이책의 난이도는 조금 높다고도 설명할수있을것같습니다. 요리 초보자 분들이 따라하기에는 난이도가조금 있기도하며 재료가 우리가 흔히 보는재료들이 아닌 조금 마음 먹고 ' 자 요리좀 해볼까 ' 하는 그런 느낌이 들게하는 그런책입니다. 하지만 건강한 식탁 건강한 밥상을 위한다면 이런 체계적으로 나뉜 책 한권정도는 집에있으면 참고용으로 많이 좋을것 같다는것이 저의 서평입니다 . 한줄평은 건강을 원한다면 집에서 직접 그 땀을 흘리세요 #현정셰프의클린이팅 #저자:박영식 #출판사명:br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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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현정 셰프의 클린이팅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SG다인힐의 대표 박영식, 총괄 셰프 및 R&D 센터장 현정이라는 분들이 "깨끗하게 먹자!"라는 컨셉의 클린이팅을 주제로 쓴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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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분들에 대한 정보가 첫 장을 넘기면 나와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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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면 이 책은 저자의 말, 책 활용법, 책을 보는 법에 이어 본 내용에서는, 먼저 클린 이팅에 대한 박영식 저자의 경험과 지식에 관해 쓰여진 "Chapter 1. 클린 이팅 라이프"가 처음으로 나와있습니다. 현정 저자의 레시피로 넘어가기 전 여러 정보를 주는 챕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GI지수나 비건, 팔레오 등에 대한 정보가 읽기 쉽게 나와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다이어트에 관한 내용에서는 표본이 저자 1명 뿐이라는 점, 하지만 그 사실을 신뢰할 만한 부분일 거라 주장하는 점이 조금 아쉽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본이 좀 더 많거나 좀 더 과학적 정보가 포함되어 있었다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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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챕터부터는 현정 셰프의 클린이팅 레시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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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누들, 라이스볼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잘 정리되어 있어 원하는 주제 별로 찾아서 보기에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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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다음에는 이 책을 보는 법이 나와있는데, 두 번쨰 챕터부터 나오는 레시피에 대한 내용을 보는 법을 익히기 쉽게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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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했다시피 챕터 1은 박영식 저자의 파트였습니다. 다이어트, 식단, GI지수, 비건, 팔레오 등에 대한 경험적인 혹은 개념적인 내용을 읽기 쉽게 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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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와 부록에는 주로 현정 저자의 레시피가 나와 있습니다.
보기도 편하고 설명도 쉽게 잘 되어 있고, 구성도 정리법도 다 정말 좋은데, 알츠하이머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알루미늄으로 된 호일을 오븐에 쓰는 경우도 많았고, 심지어 그 호일을 코팅된 면이 아닌 안쪽 면이 식재료와 닿게 사용하는 게 제게는 조금 찝찝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른 레시피면 괜찮겠지만 "클린이팅"이라는 책의 레시피니까요.
그리고 고기에 대한 과학적인 부분, 예를 들면 시어링과 육즙에 관한 부분이나 돼지고기를 웰던으로 익혀야 한다는 부분 등에서 비과학적인, 그냥 흔히 잘못 알려진 낭설이나 이번에 출판된 책임에도 1세기도 더 된 이야기 같은 게 쓰여있다는 게 제겐 좀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가독성 좋게 잘 정리된 책의 구성이나 다양하고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 부록에 비건 식재료 구매처 등 전반적인 내용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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