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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 저 [불연속 세계]에 대한 리뷰입니다 워낙 제 취향의 글을 쓰는 작가님이긴한데 단편들은 특히나 강한 매력을 가지신 분 같아요 약간 삼월은 붉은 구렁을이라는 전작이 떠올랐어요 평범함 속에서 미스터리의 오싹함이 느껴져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다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온다 리쿠 작가님의 가장 큰 장점은 결코 똑같은 이야기가 없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늘 언제나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오셔서 독자는 너무나도 즐겁습니다. 달의 뒷면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불연속 세계만의 매력이 또 있네요. 불연속이란 제목은 그런 데서 온 게 아닐까 싶다는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 단편 하나하나가 다 너무 좋았습니다. 좀 더 많은 작가님의 작품들이 이북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