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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사실 잘 만들어진 프리젠테이션 자료라 하더라도 그것을 전달하는 전달자가 좋은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소화하지 못하여 청중들에게 제대로 내용을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프리젠테이션이 그리 썩 훌륭하지는 않지만 프리젠테이션을 전달하는 전달자의 전문적인 솜씨로 매우 훌륭한 자료로 청중들을 앞도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듯 사실 프리젠테이션은 자료의 준비도 중요하겠지만 전달하는 전달자 즉 발표자가 어떻게 발표를 하는가에 더욱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과 잘못된 프리젠테이션을 구분하는 잦대가 된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은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
먼저 저자는 철저한 준비를 요구한다. 즉 어떠한 자료를 발표를 하더라도 지속적이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서 발표의 달인이 되어야 함을 제시한다. 앞서 말한것처럼 아무리 훌륭한 자료로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다면 쓸모없는 자료나 마찬가지 이다. 그렇기에 꾸준한 연습만에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첫번째 비결인 것이다.
두번째는 '나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나에 대한 믿음을 가장 충만히 하고 나 자신에 대한 격려를 지속적으로 해야함을 말한다.
즉 당당함과 자신감을 갖지 않는 사람은 두려움속에서 성공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수행하기 힘들다.
그렇기에 어느 누구앞에서 발표를 하더라도 당당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세번째는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서 프리젠테이션 스킬을 보여준다.
이 부분은 저자의 전문선이 옆보이는 부분이며 실제 독자들이 프리젠테이션을 하면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 여러가지 직접 사례를 통해서 상대방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그리고 성공적으로 상대를 설득시키는 마련과 영향력을 보여주는 이 부분은 실제로 나 또한 실제 프리젠테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매우 유익하게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과거에 실패한 프리젠테이션과 성공한 프리젠테이션을 할때의 내가 어떠한 상황에서 성공과 실패가 구분되었는가에 대해서 고민해보았다. 결국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부분인 나 자신을 믿고 있는가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할 것이라 생각하는가에 대해서 굳은 믿음이 있었을때는 성공을 하였고 이러한 믿음이 없었을 경우에는 실패한 프리젠테이션을 했던 기억이 난다.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싶은가? 지속적인 연습과 믿음 그리고 간단한 스킬이 함께한다면 어느 순간에서도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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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살아가면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고 상대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는 것 정말 귀중하지만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그러나 많은 사람들을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무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결과를 어떠할까..? 책 뒷면에 "이제껏 단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마술사의 심리 원칙들을 담았다!"라는 글귀가 나의 머리결을 우뚝 서게 만든책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술사의 비밀노트』는 코넬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세계적인 마술사인 저자 스티브 코언는 독자들에게 유감없이 상대를 사로 잡는 마법의 비법을 제공하고 있다.
마술이란 관객들 앞에서 고도의 심리전을 요한 기술이다.고로 저자는 자신의 마술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마술의 심리적인 원칙을 인간 관계를 원활게 하는 비법을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관객들의 시선을 끌어들여 보다 열정속에 서로의 믿음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나가는 것이 마술이 라고 정의하고 있다고 한다면, 저자는 첫 머리에 "이 책의 주문대로 간단한 연습 몇 가지만 하면 아주 쉽게 새로운 세상이 눈을 뜰 수 있다"는 말과 "당장 써 먹을 수 있다"는 말 또한 읽는동안 몰입되기 시작한원인이기도 한 책이다. 우리는 마술을 배울 수 있는 파워를 담을 수 있는 영향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마술의 원칙에 대담해지고 어느장소에서든지 성공할 것이라고 믿으며, 직접 할 수 있다는 말보다 보여 주면서 암시하게 하고 많은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상대를 철저하게 연구하여 스스로 자신이 마술을 상대에게 걸고 있다고 생각해야 하면서 실행 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책속에 상대의 마술을 불어 넣기 위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1장 마술의 원칙 에서부터 9장 상대의 생각을 통제하는 미스디렉션의 원리를 전해 주고 있다.또한 각단원 끝부분에 직접 마술의 세계를 경험하도록 유도하고 있는것들이 마치 내가 마술가가 된것처럼 융화되여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상상의 세계를 만들며 가슴 죄이게 하는 것 같다.
사람의 움직이는 마법의 주문을위하여 중복 명령의 힘.이유 갖다 붙이기등 10가지 문장 형식들을 10년 넘게 체험하면서 상대에게 노하우는 감추고 싶었다는 것인 미스디렉션(시선을 돌리게 하는 기술)까지, 즉 새로운 프레젠데이션을 위해 끓임없이 움직이는 마법의 주문은 마술사의 심리 원칙들이 담아내여 보여주고 있다.
자신이 마술사라는 소중한 가치를 자부심과 명예로운 긍지를 가질수 있도록 무한하게 노력하며 보다 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 또한 필요 할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미묘한 감정은 왜 피여 오르는 걸까? 반복해서 천천히 읽어 내려가도록 만든것은 아마 저자만의 주문으로 몰입되게 만들어서 그런것일까? 감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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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몇 번 아이들을 따라 마술구경을 한 적이 있었다. 반짝이는 폭죽과 함께 등장하거나 사라지는 모든 것들을 옆에 있는 아이들보다 더 집중해가며 '반드시' 뭔가 보이는 증거를 잡으리라는 결심으로 마술사의 주변을 샅샅이 살펴보며 말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술사가 보여주는 마술에만 정신이 빠져, 끝나고 나서도 여전히 내가 보고 있던 것에서 전혀 새로운 것을 꺼내는 것에 놀랐다는 이야기만 하고있는 나를 보게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 또한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읽어갈수록 분명히 내가 알고 있었던 이야기인듯하면서도 몰랐던 이야기가 되니 말이다. 백만장자들의 마술사로도 불리운다는 '스티브 코언' 이 풀어내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술사들의 이야기에 정신이 홀려 '그렇구나',"맞네' 하는 생각을 하는 나를 보니 그러하다.
분명히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 내 생각대로 이 사람을 , 혹은 이 일을 이끌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해보지않았을까 한다. 그러기위해서 우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할것이고 그러기 위한 그만의 비법은 누구나 배울수 있고 영향력을 발휘하게되는 '마술사의 원칙'부터 시작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제일 먼저 대담해지라는 말을 하고있다. 다 알고는 있을 것이다. 무슨 일을 하기전엔 언제나 자신을 믿는 용기를 가져야 함을 말이다. 하지만 그게 또 잘 안되는 우리네를 위한 그의 이야기가 시작되며 서서히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기 시작한다.
자신을 믿는 자신만의 길을 가라며 "성공의 열쇠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모든 사람을 읏기려 드는 것이 실패의 지름길인 것만은 확실하다."라 말했다는 코메디언 빌 코스비의 이야기를 해주고있다. 매일, 매순간, 모든 사람들을 웃기는 걸로 보이던 코스비조차 모든 이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걸 알았는데 , 우린 주변의 사람들을 다 만족시키기위한 강박 비슷한 느낌이 있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새삼 든다. 코스비조차 포기했다는 데 말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만 하느라 혹은 그 누군가의 맘에 들기 위한 방법을 그에 맞추는 것으로 했던 건 아니였는지, 우선 내 마음을 나에 맞춰야지만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라는 그의 이야기에 새로이 공감하게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생길수도 있는 '카리스마를 보다 더 자연스레 갖출 수 있는 6가지 방법'이나 또 '카리스마를 완성하는 네 가지 조건'을 보면서 누군가의 카리스마에 빠졌다며 늘 부러워했던 우리지만 그 누군가의 카리스마가 내 것이 되는 방법 또한 그다지 어렵지않다는 걸 알게된다.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는 여러가지가 모여 카리스마가 생기고 완성이 되는 거였다는 생각을 해보게된다.
'시선'만으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면, 내 마음의 답답함이라도 우선 없앨수 있지않을까 한다. 거기에다 간단한 시선의 처리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유도해 얻어낼수 있다는 이야기에 당연히 많은 관심이 가게된다. 그 중에서도 내가 제일 관심을 가진 '사람을 움직이는 마법의 주문' 편에선 우리가 흔히 "수리 수리 마수리'하는 주문과 함께 보게되는 마술처럼 놀랄만한 주문의 힘에 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대에서나 혹은 실생활에서 흔히 듣거나 쓰는 말이였는데, 이런 말들을 분석적으로 해부해 놓은 이야기들을 읽어가며 말의 놀라운 숨은 능력을 알게된다. 팁을 많이 받는 웨이터에게 배우는 상호성이나 희소성의 법칙보다도 내가 제일 많이 사용해야 할 부분은 부사와 형용사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방 치우는 데, 얼마나 걸리니?" 라는 간단하면서 약간 달라지는 말로 "방 좀 치울래" 하는 짜증과 반복에서 벗어나 카리스마를 유도 할수도 있구나 싶다. 늘쌍 싸우게 된다고 불평해대는 울 아그들과의 관계에서도 내가 카리스마나 언어의 마술을 사용하지않았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부분이었다. 주문이 지닌 힘은 고대 부족의 주술사가 주문으로 부족인들을 사로잡던 그 때부터 이젠 과학의 시대라고 말하는 이들로 꽉차있는 지금까지도 통용되길래 이젠 나 역시 자신에 찬 마술사가 되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나만의 마술로 살짝 주문을 걸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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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TV에서 보던 마술사들은 한결 같이 미소를 잔뜩 머금고 여유만만한 표정으로 관객의 의구심,호기심따위는 상관없다는 듯 마술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자신의 마술이 실패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저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을 수 있을까? 우리는 한번 두번 마술이 진행될 때마다 처음 가졌던 의구심의 눈초리를 거두고 이제는 이 여유만만한 마술사의 손을 뚫어져라 쳐다보게 된다. '백만장자들의 마술사'라는 별명을 가진 스티브 코언을 통해 그 비밀을 한번 알아보자.
먼저 저자가 말하는 마술의원칙은 바로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대담해져라. 2.성공할 것이라고 믿어라. 3. 직접 말하지말고 암시하라. 4.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5. 고객을 철저히 연구하라.
자극적인(?)제목에 비해 살짝 아쉬워보이기도 하지만, 바로 이것이 마술사들이 인간의 심리를 좌우하며 자신의 마술을 맘껏 실행할 수 있는 비밀이다. 그들이 왜 수많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자신들을 믿게 만드는지, 그것은 바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서 가능하다. 또한 이러한 준비의 밑바탕에는 그들은 자신 스스로를 믿으며 자신을 가지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어쩌면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반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들일지도 모르지만, 자신을 바꾸기 위해서는 그냥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변화하기 위한 조그만한 노력에서부터 결국 다수의 사람을 대하기 위해 연습 또 연습해야한다는 정석을 비밀노트에서 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책의 제목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직관적으로 표현한데다 누군가의 비밀스런 정보까지 볼 수 있다니 손을 내밀기에 좋아보인다. 이 책에서 재미있는 것은 마술사의 직업적 특성을 잘 이용한 몇가지 방법들을 제공하는데, 따라하기 쉬우며 이해하기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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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술사의 비밀노트의 책 제목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지내온 시간들을 돌이켜 보며 내 자신에게 물었다. '과연 내가 사람의 마음에 어떻게 포지셔닝이 되어 있을까?' 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들었던 말들을 하나, 하나 곱씹어 종합해 보면 답은 하나였다. 친밀감은 있지만, 설득력과 리더쉽은 다소 부족함. 어쩌면 고질병처럼 따라붙는 말들 속에는 내가 남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채 수동적으로 내 할 일만 하면서 살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술사의 비밀노트>의 책장을 펼쳐 보게 된 이유다.
책의 서두에서 말한다. 사실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면서도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이 비법을 생활속에 녹아들게 하려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이다. 그러면서, 마술사들은 일련의 규칙을 따름으로써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로 공연에 임하기 위해 일련의 정해진 규칙을 따른다. 그 규칙은 아래의 다섯 가지 이다.
하나, 대담해져라. 둘, 성공할 것이라고 믿어라. 셋, 직접 말하지 말고 암시하라. 넷,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다섯, 고객을 철저히 연구하라.
이 기본 원칙들을 가슴에 새겨 놓으면서, 진정한 마술사가 되기 위해 총 9장에 걸쳐서 중심 주제와 그 내용들이 여러 곳구절을 열심히 읽어 보았다. 핵심은 바로 나 자신을 믿고, 철저히 준비하여 바른 자세를 반복연습하고, 여러 상황에 대비 하며, 그로부터 나오는 열정과 상대방을 보는 여유, 단어 하나 하나의 힘을 아는 것등 이 책은 제목은 마술사 이지만, 처세술과 자기계발의 총 집합적인 책이라고 단언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그 중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히든트랙은 바로 마지막장 미스트렉션인데, 한 사람의 손에 달린 손가락은 10개이지만, 10개의 손에 달린 손가락을 물으면 곧잘 100개라고 하지만, 결국 50개이다. 이것은 지능의 문제가 아닌 인간의 심리가 어쩌면 더 먼저 인지와 반응을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단,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즉, 상대방이 몰입이 되게 하는 부분이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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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마법능력을 지녔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나는 마법사가 아니다. 마법사는 어떻게 그런 능력을 지니게 되었을까? 마법이라는 게 진짜 존재한다는 믿음은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지금 같이 과학이 엄청난 힘을 지닌 21세기에도 마법은 한 발짝 물러서 마술이라는 존재로 다시 태어남으로써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마술이 일종의 눈속임이고 트릭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관객이 공연에 집중하게 만들고 실수 없이 태연히 사기(?)를 치는 것만은 분명히 능력이다. 상당히 잘 나가는 마술사가 이 책에서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바로 써먹을 만한 마술 스킬에 대한 얘기는 별로 없지만 마술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특히 유용할 얘기들인데 굳이 마술사를 꿈꾸지 않더라도 프리젠테이션 등에서 써먹을 수 있을 팁들을 건져낼 수도 있다. 당연하게도, 마술사들 또한 인간이다. 군중 앞에 선 개인이 되면 웬만큼 대담한 사람이 아니라면 주눅들고 조심스러워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마술사는 이 자연스러운 한계를 넘어설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모르는 사람과 눈싸움하기, 모르는 사람 주머니에 동전 집어넣기 같은, 한국에서 실행하기에는 좀더 위험이 따르는 방법들도 있고 집단이 아닌 개개인으로 인식함으로써 부담을 줄이는 법, 관객 모두와 골고루 시선을 교환하는 동선과 시선처리 같이 누구나 시원하게 바로 적용할 수 있을 팁도 소개되어 있다. 또 인간의 무의식적 행동에 대한 해석도 담겨 있어 시각적인 것을 떠올릴 때는 위를(왼쪽=상상, 오른쪽=과거), 소리를 떠올릴 때는 옆or앞, 느낌이나 감정을 떠올릴 때는 아래를 본다는 등의 흥미진진한 내용도 새로이 알게 되었다. 한국어로도 유효한지에는 의문이 있으나 중복명령을 통해 한 번에 두가지 행동을 이끌어내는 것, 말 끝에 부정적 or을 사용함으로써 스스로 제안을 거부하게 만드는 것, 이유를 빠르게 제시함으로써 설득력을 더하는 것, 부사나 선택지를 통해 상대가 자기도 모르는 새 빨려들어오게 만드는 것 등의 스킬은 향상시켜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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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처럼 여유있는 웃음으로 보는 사람의 가슴을 졸이게 하는 카리스마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꼭 상대방의 마음을 쥐락펴락 해서가 아니고 적어도 내가 어떤 일에 대해서 어필을 할 때 상대방이 귀를 열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정도의 마술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제목만 보면 상대방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단순명쾌한 비법이 있을 것 같으나 책을 다 읽고 나면 역시 그렇지는 않다. 비밀노트라고 하기엔 그것도 마술사의 비밀노트라고 하기엔 사실 상식적으로 아는 내용이 많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을 마술사의 눈으로 보았다는 가정에 신선했다. 실제로 이 책을 쓴 저자는 미국 상류 사회에서 백만장자들의 마술사로 알려져 있는 성공적인 마술사이다. 거기다가 심리학을 전공한 마술사다.
그러니 심리학적인 관점과 마술사의 시선에서 본 관객 혹은 상대방을 움직이는 방법은 상식적인 내용이긴하지만 저자의 배경지식과 경험이 녹아있는 것이라고 하겠다. 나는 그 중에서 '나 스스로를 믿으면 상대도 나를 믿는다'는 꼭지가 와 닿았다. 이상하게 마음이 늘 마음속 깊숙히 있는 것만은 아니어서 은연중에 표정이나 행동에서 나타날 때가 있다.
그렇기에 어지간히 둔감한 사람이 아니라면 나의 자존감이 어느정도인지는 어렵지 않게 알아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므로 상대방을 움직이려면 우선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고 자신만의 길을 당당하게 가는 자신감이 필요하다는 말은 당연하다. 문제는 그 자신감이란 것이 생각처럼 생기지 않는 것이지만 생각도 반복하다보면 숲에 오솔길이 생기듯이 길이 트인다고 나는 믿는다. 역시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는 말은 어느 상황에서나 가장 처음으로 시작해야 할 과제인 것 같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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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은 우리를 평범한 일반 세계에서 신비한 환상 세계로 이끌어 주는 도구다. 미국 상류 사회에서 백만장자들의 마술사로 알려졌고 코넬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적이 있다는 마술사 스티브 코언이 우리에게 마술사는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무대에 올라가는지 알려주겠다고 나섰다. 이 책의 원제는 <Win the crowd (관중을 사로잡다- 영향력, 카리스마와 쇼맨십의 비밀을 풀다.)>가 원제이고, 과거에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준비된 쇼맨십>이라는 이름으로 한차례 출시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술사의 비밀 노트>란 이름으로 재출간되었다고 한다. 책 내용상으로는 전에 제목이 더 어울리고,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대는 후자가 더 낫긴 하다. 왜냐하면, 이 책은 말 그대로 마술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마술사들이 마술에 성공하고 관중의 시선을 어떻게 끄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마음을 사로잡는 일은 마술사에게만 필요한 일은 아니다. 가까운 예로 학교나 직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이나 발표를 할 때에도 어떻게 하면 청중의 주의를 끌고 설득시킬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하나의 힌트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단순한 이론만 적혀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의 사례를 말한 뒤 이런 식으로 연습해보라고 제시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사람은 따라 해보기 쉽다. 다만, 생각보다는 단순한 원리들이 많아 이게 마술사의 비밀인가 싶은 것도 있어 진실은 단순한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예를 들어 미스디렉션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할 때 예로 드는 게임이 흔히 많이들 해봤던 장난 중의 하나다. 1. 한 사람의 손에 달린 손가락은 몇 개인가? 2. 10개의 손에 달린 손가락은 몇 개인가? 대부분 각각 10, 100이라고 하지만, 두 번째 답의 정답은 50이다. 이처럼 첫 번째 질문을 통해 사람의 주의를 다른 쪽으로 끄는 것 이것 자체가 미스디렉션이라고 한다고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