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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쓰꼬레아에서 왔어요-오픈마인드의 여행이 사람을 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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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책인데, 생각보다 여행기가 재밌어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젊은 처자가 용감하게도 홀로단신 50일동안 동유럽을 여행한 여행기인데, 동유럽 신비스럽고 한번쯤은 가보고싶은 곳이지만, 워낙 위험하다고 많이 들어서 여행좋아하는 본인에게도 쉽게 가지지않는 곳이다.    이 여행기에서도 좋은 사람 많이 만난 필자이지만, 역시 소문대로 위험한 사람들의 접근도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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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책인데, 생각보다 여행기가 재밌어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젊은 처자가 용감하게도 홀로단신 50일동안 동유럽을 여행한 여행기인데, 동유럽 신비스럽고 한번쯤은 가보고싶은 곳이지만, 워낙 위험하다고 많이 들어서 여행좋아하는 본인에게도 쉽게 가지지않는 곳이다. 

 

이 여행기에서도 좋은 사람 많이 만난 필자이지만, 역시 소문대로 위험한 사람들의 접근도 많았다고 고백했던 그 곳이다. 그래도, 여행기는 재밌었고, 신기하게 동유럽 자체보다도 필자 김현미씨의 울랄라~ 인간여행기와 그렇기에 신기하고 위험하고 재미난 에피소드가 가 더 많았던 케이스.



50일동안 터키, 그리스,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등 많은 나라를 여행하면서 그녀의 여행 이면을 같이 즐기듯이 읽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그녀의 방방뜨는 '오픈 마인드'의 여행기가 재밌는 것은, 일단 그 여행지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다양한 인간여행을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 

 

동유럽에서는 아시아, 그것도 여자 혼자 여행하는 것이 신기했는지 계속 필자를 쳐다보기도 하고, '베리 뷰티풀'을 연신 들었을 정도라고 한다. 여행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과 언어를 배우며 커가는 것을 느끼고 보는 재미는 '여행만의 특권'이다.



그녀가 여행하면서 같이 여행도 하고, 많은 것을 전해주고, 알려주고 했던 '좋은 사람들'덕분에 그녀의 여행기는, 본인은 물론 보는 사람들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물론, 그만큼 언제 어디서든 '나쁜 사람들'도 접근했음을 알 수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의 영향'이 더욱 컸음이 느껴진다. 대신 그래도 조심, 조심은 필수인 것 같다. 

 

동유럽에서는 아시아인들이 신기하게만 보일 정도로 왕래가 적다고 한다. 몇가지 그나라 언어와 무계획, 그리고 요즘 전세계 대세인 '페이스북'주소만 알고가면, 전세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말. '오픈 마인드'의 여행이 얼마나 즐거울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 <싸우쓰 꼬레아에서 왔어요>였다.

 

 

 

YES마니아 : 로얄 r*****7 2012.05.28.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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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싸우쓰꼬레아에서 왔어요!!
"[도서리뷰] 싸우쓰꼬레아에서 왔어요!!" 내용보기
싸우쓰 코레아에서 왔어요. :)   해외 여행을 갈 때마다 외국인들은 나에게 물어본다. 'Where are you from?'   'Hmm... I'm from Korea.' 이렇게 대답하면 열 명 중 아홉 명은 꼭 이렇게 물어본다.   'North? South?' , 헐..... 왠 North? 외국인의 시각에서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북한과 남한으로 이루어진 국가로 전쟁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위험한 나라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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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쓰 코레아에서 왔어요. :)

 

해외 여행을 갈 때마다 외국인들은 나에게 물어본다. 'Where are you from?'

 

'Hmm... I'm from Korea.' 이렇게 대답하면 열 명 중 아홉 명은 꼭 이렇게 물어본다.

 

'North? South?' , 헐..... 왠 North? 외국인의 시각에서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북한과 남한으로 이루어진 국가로 전쟁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위험한 나라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여행을 갈 때마다 이런 소리를 듣는 이유가 '분단 국가'라기 보다는 '외국인들이 북한을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소리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

 

사람들은 대한민국보다 북한에 대해서 자세히 안다. 그 이유가 북한이라는 나라가 전 세계에 있어서

위협적인 존재로 각인되었기 때문에 항상 예의주시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들 조차 그렇게 생각하고 있나보다....

 

이 책에서는 필자의 여행기와 더불어 제목에 드러난 것 처럼 '싸우쓰 꼬레아에서 왔어요'라는 말로

필자가 나타내고자 하는 이야기를 풀어서 쓰고 있다.

 

여행에 대해서 갈증을 느끼고 있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

s******7 2012.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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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쓰 꼬레아에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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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무척 끌리는 이 책은 어느 날 배낭을 메고 50일간 동유럽을 여행하고 돌아온 저자의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책을 읽으면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저자의 여행 방식에 관한 것이었는데, 최대한 많은 친구를 만들고 돌아오겠다는 그 용기가 너무나 부러웠다. 나는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여행기간동안 만큼은 사람들을 피해 다니려고 노력한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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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무척 끌리는 이 책은 어느 날 배낭을 메고 50일간 동유럽을 여행하고 돌아온 저자의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책을 읽으면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저자의 여행 방식에 관한 것이었는데, 최대한 많은 친구를 만들고 돌아오겠다는 그 용기가 너무나 부러웠다. 나는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여행기간동안 만큼은 사람들을 피해 다니려고 노력한다. 그러다 보니 조용히 생각할 시간은 많아서 좋은데 딱히 기억에 남는 멋진 추억이 많지를 않다. 아무리 아름다운 풍경에 취하고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보아도 뭔가 허전한 구석이 있는 것은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더욱 관심을 갖고 책을 탐독하였다.

 

많은 사진들을 감상하고 있자니 내가 지금 그 곳을 여행하고 있는 듯하여 상상 속에 빠져서 잠시 넋을 놓기도 했다. 그리고 가슴 깊은 곳에서 밀려오는 물밀듯한 그리움.... 저자가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차를 얻어 타는 장면에서 나의 기억이 오버랩 되어 웃음이 나왔다. 혹시 납치당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는 모습에 얼마 전 여행지에서의 내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냥 길만 물어 보았을 뿐이었는데 차를 태워주겠다고 해서 얼마나 당황했던지. 그때 차를 타고 가면서 정말 별 생각을 다 했다. 그러고 보면 나는 소심한 구석이 조금 많은 것 같다.

 

루마니아에서 한류의 인기를 실감했던 장면도 무척 인상적이었다. 머나먼 동유럽에서 한국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을 만나면 기분이 어떨까. 생각만 해도 기분이 즐거워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러운 것은 저자의 붙임성이었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그렇게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무나 갖지 못한 특별한 능력이다. 나도 그런 붙임성이 있었으면 더욱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아쉬울 따름이다.

 

야간열차를 타고 가는 이야기를 읽다가 책에 있는 사진을 본 순간 예전의 기억이 불현듯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저자가 겪은 그 끔찍한 일들이 나에게도 똑 같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찌는 듯 무더운 여름에 야간열차를 타고 가다 쿠셋에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여행자들이 너무 많아서 칸이 꽉 차는 바람에 제대로 누울 수도 없었다. 거기에 사람의 체온이 가져오는 후끈한 열기에 도저히 잠을 청할 수가 없어서 통로로 나와 누웠는데 그 광경이 바로 책에 실려 있었던 것이다. 지금이야 역시 그리운 추억으로 남았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끔찍했다. 저자의 괴로웠던 심정이 십분 이해가 가고도 남는다.

 

그리고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라는 대목. 이것도 한 두 번 겪은 것이 아니어서 여행자들은 이런 공통점들을 많이 갖고 있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였다. 그러고 보니 많은 부분들이 너무나 똑같이 일치해서 신기하기도 하다. 반초라는 청년을 두 번째 만났던 내용에서 현지인들이 처음 보는 동양인이 신기해 자꾸 쳐다본다는 것, 그리고 가끔 그 시선을 즐긴다는 것 역시 경험해 보았던 일들이라서 더욱 공감이 간다.

 

여행이 길어지면서 생각지도 않은 불쾌한 경험을 하기도 하고 마음도 조금씩 지쳐가는 저자의 모습을 보면서 솔직한 글에 감사하는 마음도 들었다. 여행이 핑크빛 추억만을 안겨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기에 그런 모습에 더욱 인간적인 면을 느끼는 것이다. 그래도 여행은... 너무나 즐겁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행을 떠올리면서 가슴을 두근거리고 그 희망으로 살아가기도 한다. 책 속 가득히 그 여행의 즐거움이 물들어 있다.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인 여행기 한 편을 읽어서 기분이 매우 좋다. 한동안 잊고 지내던 내 열정이 다시 살아나는 듯하고 새로운 여행을 꿈꿀 수 있게 해준 이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게 느껴진다.

s*******r 2012.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치 여행 일기책을 훔쳐 보는 듯한 느낌이에요^^
"마치 여행 일기책을 훔쳐 보는 듯한 느낌이에요^^" 내용보기
내평생  첨으로  책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받게된 책!   받자 마자 술술술~ 읽게 되었죠. 읽으면서  첫날 부터 로맨스? 를 겪게 될땐 마치 내가 그 경험을 당한듯이 부끄부끄 했고, 터키 버스 터미널에서 할아버지들과 통하지도 않는 언어지만 몇시간을 수다 떨땐 내가 막 수다 쟁이가 된듯 했죠. 그리고 가게 유리 판넬을 깨고 도망 쳤을땐, 마치 내가 잡힐까봐 조마조마 하기도 했
"마치 여행 일기책을 훔쳐 보는 듯한 느낌이에요^^" 내용보기

내평생  첨으로  책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받게된 책!

 

받자 마자 술술술~ 읽게 되었죠.

읽으면서  첫날 부터 로맨스? 를 겪게 될땐 마치 내가 그 경험을 당한듯이 부끄부끄 했고, 터키 버스 터미널에서 할아버지들과 통하지도 않는 언어지만 몇시간을 수다 떨땐 내가 막 수다 쟁이가 된듯 했죠.

그리고 가게 유리 판넬을 깨고 도망 쳤을땐, 마치 내가 잡힐까봐 조마조마 하기도 했으며 그리스에서 

 만난 세즐이란 인도 친구앞에서 아는 인도 노래가 있다면서

 

"뚫흝뜷흝뚜 뚫흝뜷흝뚜 ~~~" 이부분에서 완죤 빵 터져 버렸지 뭐에요. ^^

 

그리곤, 세즐이랑 침대 매트리스를 옮겨다 마당에서 별을 보며 잠드는 부분에선 내가 막 쏟아지는 별을 쳐다 보며 잠드는 느낌이였어요.

 

이책은  어디서 뭐를 어디서 타고 얼마고 어디가 어디고 이런 딱딱한 여행 정보들로만 구성된 게 아닌

 한권의 여행 일기장 같았어요.

마치 내가 몰래? 그 여행 일기책을 훔쳐 보는 듯한 기분이 들기두 하구요.^^

마지막 TIP 총정리는 딱 ! 알아두면 좋은 팁들로만 가득해서 좋았어요.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r*******y 2012.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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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쓰 꼬레아에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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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유럽으로 떠날 준비를 하며 읽어본 책입니다.   사실 여자가 혼자 떠나는것이 걱정도 되고 두려움도 앞섰지만,   이 책을 보고 많이 용기를 얻은 것 같아요!   저도 글쓴이처럼 용기내어 다녀오려구요^^ 혼자 배낭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한번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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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유럽으로 떠날 준비를 하며 읽어본 책입니다.

 

사실 여자가 혼자 떠나는것이 걱정도 되고 두려움도 앞섰지만,

 

이 책을 보고 많이 용기를 얻은 것 같아요!

 

저도 글쓴이처럼 용기내어 다녀오려구요^^

혼자 배낭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한번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y*******5 201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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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스 꼬레아에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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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무엇을 한다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받은 보살핌이라는 안락함에 젖어 있어서... 그게 너무 편하고 좋으니까요... 하지만 자아가 생기고 나서는 '나'라는 의문점도 생기고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훌훌 털어버리고 다른 곳을 느끼고 싶을 때 지리한 시간을 짜릿하게 바꾸고 싶을 때 우리는 멀리 떠나고 싶어합니다. 그때 '같이'가 아닌 '혼자'... 나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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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무엇을 한다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받은 보살핌이라는 안락함에 젖어 있어서... 그게 너무 편하고 좋으니까요...

하지만 자아가 생기고 나서는 '나'라는 의문점도 생기고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훌훌 털어버리고 다른 곳을 느끼고 싶을 때

지리한 시간을 짜릿하게 바꾸고 싶을 때

우리는 멀리 떠나고 싶어합니다.

그때 '같이'가 아닌 '혼자'... 나 스스로 계획하고 자고 먹고 즐기고...

외롭기도 하겠지만 그 외로움 덕에 주변 타인과 관계를 맺을 수 있고...

책 제목을 보면 외국에서 쓴 글임을 알 수 있듯이

저자가 혼자 동유럽을 혼자 50일간이나 여행하면서 그 곳에서 만난 사람들을 일일히 보여 주고

있었던 일을 카페에 앉아 커피를 놓고 얘기를 해 주듯 써 내려 가고 있습니다.

저녁을 해야 하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다음엔 어디를 가는지?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

책을 놓을 수 없게 합니다...

책에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머릿속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 꼭 무섭지도 않고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k*****8 2012.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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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발랄 동유럽 방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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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그것을 혼자 여행하는 것을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고 정하고 살아있는 이야기와 사람들을 찾아가는 여행기를 만나게 되었다. 첫째, 혼자 떠나기 둘째, 사람 만나기 50일간의 여행 시작!   무엇보다 동유럽이라는 소재도 남달랐다. 터키, 이스탄불로 시작하여 불가리아, 세르비아, 프라하 그렇게 속속들이 여행지로 홀로 찾아나선다.   책 표지의 저자소개가 책을 설명한다.
"유쾌발랄 동유럽 방랑기" 내용보기

여행을 그것을 혼자 여행하는 것을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고 정하고 살아있는 이야기와 사람들을 찾아가는 여행기를 만나게 되었다.

첫째, 혼자 떠나기

둘째, 사람 만나기

50일간의 여행 시작!

 

무엇보다 동유럽이라는 소재도 남달랐다.

터키, 이스탄불로 시작하여 불가리아, 세르비아, 프라하 그렇게 속속들이 여행지로 홀로 찾아나선다.

 

책 표지의 저자소개가 책을 설명한다.

 

김현미, 스물네 살 때, 우연한 기회에 홀로 유럽을 여행하게 되었는데 그때 느꼈던 흥분과 짜릿함을 잊지 못해 그 뒤로 계속 혼자 떠나는 여행을 꿈꿨다. 그것을 처음으로 실행에 옮긴 것이 바로 발칸, 터키 여행, 유럽여행커뮤니티 유랑과 자신의 블로그에 50일간 여행하며 솔직하게 가감 없이 쓴 여행기를 실시간으로 올려 큰 인기를 끌었다. 이때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어울리는 즐거움을 알게 된 후 틈만 나면 혼자 배낭을 메고 어디론가 떠나는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hakueiii.blog.me

 

왜 혼자 여행하세요?

혼자 여행하는 것은 오래전부터 제 꿈이었거든요.

그리고 지금, 그 꿈을 이루는 중이에요.

 

7 프롤로그-한 개인이 여행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 그리고 그 의미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아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솔직하고 가감없이 써 내려간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몹쓸 상상력을 발휘해 혼자 주절주절대던 생각들을, 겁도 없이 무작정 행동부터 하고 보는 이 동양인 여자를, 부디 엄격한 잣대를 두지 않고 봐주길 바랄 뿐이다.

 

40 골톤과 헤이진 우리는 우체국 먼저 들르기로 했다. 한국으로 엽서를 보냈는데 가족이 아닌 내 자신에게 보내는 거라고 하니 매를린이 굿 아이디어라고 말해준다. 여행이 끝나고 한국에 도착해 이 엽서를 보게 된다면 아마 감회가 무척 새롭겠지.

 

 

k****k 201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