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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가 최고로 좋아하는 그림책 '눈을 크게 떠 봐!' 밤에 자기 전에도 이 책을 가지고 와서 꼭 읽어달라고 한다.
'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이라고 소개되고 있는 이 책은 먼저 하나의 색깔로 전체 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다. 그리고 감고 있는 눈. 눈을 감고 그 페이지에서 말하는 대로 상상해본 뒤 페이지를 펼치면 상상하고 떠올려볼 수 있는, 그 색깔이 가진 세상이 펼쳐진다. 그 세상 속에서도 아이는 다양한 동물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유심히 관찰하며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고, 그리고 무언가 변화하거나 추가된 그림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기뻐한다. 내가 봐도 눈을 감고 상상해보았다가 펼쳐지는 그림이 흥미로워서 자꾸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림 속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는데, 각자 즐겁게 무언가를 하고 있는 모습에 자세히 보게 된다. 특히 그 동물들이 혼자서만 노는 것이 아니라 각 동물들이 엄마나 아빠랑 놀고 있는 모습이라서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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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얀색! 하얀 색얼굴이 나오고 넓게 펼치면 이렇게 하얀 세상이 나온다. 흰 눈이 펑펑 내리는 풍경이! 마침 흰 눈이 내렸을 때 이 책을 처음 읽어줬었는데, 밖에 보이는 세상과 책 속의 세상이 닮아있어 신기한 듯 하면서도 더 실감나게 이 페이지를 보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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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초록 들판이 눈을 참 편안하게 했다. 여기서는 귀여운 흑돼지도 나오는데 웅덩이에 들어가서 노는 모습이 즐거워보인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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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빨간색! 평소에도 빨간 열매가 보이면 하나씩 따서 집에 갖고오는걸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빨간 꽃밭 그림을 보자마자 열매라며 반가워한다. 빨간 담장 위에 아빠토끼가 아기토끼를 올려주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는지(열매 딸 때 할아버지가 안아올려줬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그 부분을 계속 가리킨다. 동물 친구들의 행동들이 우리 아이도 겪어볼 수 있는 그런 행동들이기에 더 재미있게 하나하나 관찰하고 자세히 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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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검정색! 나무에 앉아있는 부엉이까지! 까만 밤이 절묘하게 그려져 있다. 하얀 달까지도. 밤의 모습을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표현했는지!
이 책은 이렇게 흰색-파란색-초록색-노란색-빨간색-갈색-검정색까지 색깔의 변화로 내용도 풍부한 그림책이다. 마지막 페이지는 이렇게 검정색으로 깜깜한 밤이 되기에 잠들기 전에 읽어주기에도 참 좋은 책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단순한 색깔을 이용해서 이렇게 상상력을 발휘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점. 한 페이지 안에서도 아이와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고, 찾기 놀이를 해볼 수 있다는 점. 또 아이가 재미있어해서 자꾸 가지고 온다는 점에서 적극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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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 까만 컽표지에 여러 색깔의 선명한 글자 《눈을 크게 떠 봐》 하얀 토끼가 활짝 웃고 있다. 토끼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우리 막내 딸 이 책을 너무 좋아한다. "눈을 크게 뜨고 찬찬히 들여다봐 눈을 크게 뜨고 색깔을 찾아봐 눈을 크게 뜨고 나랑 놀자!" 첫장을 펼치니 하얀 토끼? 눈 감고 있는하얀 토끼처럼 보인다. 책을 펼쳐 보기전에 진짜 눈 감고 상상해 본다. "눈을 감고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을 상상해 봐! 온세상이 하얀색이야!" 책장을 펼쳐보기 전에 우리 딸이랑 이야기해본다. 눈 감고 무슨 생각했어? 아이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 시킨후 짜잔~~ 와우 엄청 큰 그림이 펼쳐진다. 정말 온 세상이 눈으로 덮어 있다. 이제는 눈을 크게 뜨고 찬찬히 숨어 있는 동물 친구 찾기 시간 누가누가 빨리 찾나. 여우가 어디 있지? 새는 찾았니? 하얀 또끼는 어디 있지? 두번째 색깔은 파란색. 파란색 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물어본다. 하늘 ~ 바다~ 다시 눈을 감고 상상해 본다. "눈이 그치고 하늘이 맑게 개었어 파란 하늘이 보이니?" 어떤 상상을 했니? 7가지 색깔 마다 아름다운 세상을 담고 있다. 여러 색깔 만큼 아이들의 상상력도 다양하게 쑥쑥 자란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집중력을 키워주는 멋진 그림책이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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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 눈 을 크 게 떠 봐 세드릭 라마디에 글 뱅상 부르고 그림 김현아 옮김 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 옮김
우선 펼쳐지면 커지는 색깔세상이라는 말에 딸아이도 어느정도 예상했는지, "엄마, 책속에 다양한 색깔들이 나타날거 같아요.혹시, 제목에 있는 색깔들이 나오는건 아닐까요?" 저도 제목에 있는 색깔들이 나타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그림책을 많이 살펴본 딸아이의 예상이 적중할지 살펴봐야겠어요. 뒷면을 보니 눈을 크게 뜨고 색깔을 찾아보라고 하네요. 그럼 색깔들을 찾으러 떠나봐요
과연 그 색깔만 있을까요?^^ 두가지 색이 빠져있다는 것을 모르는 딸^^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을 상상해 보래요. 딸아이도 눈을 지긋이 감고 엄마랑 겨울 풍경을 상상해봤어요. 최근에 흰눈이 펑펑 내린 날을 떠올리니 딸아이는 썰매를 타고 놀고, 눈사람도 만든 일을 신나게 이야기하네요. 한참 이야기를 나눈후 온 세상이 "하얀색이야" 하면서 책장을 펼치고, 눈을 크게 떠봤어요.
하얀색을 찾아보기위해 눈을 크게 떠봤지요. 늑대도 보이고, 말도 보이네요. 아빠토끼는 어디론가 가는데 같이 따라가볼까요? 눈이 그친 후 하늘이 맑게 개더니 나무에 쌓인 눈도 녹고, 호수의 얼음도 녹고 있어. "파란색이야" 또 책장을 펼치면 하늘도 파란색, 시냇물도 파란색, 긴의자도 파란색, 파란색을 모두 찾았나요? 아빠 토끼도 아기토끼 마랭을 찾고 있는데, 파란색 스카프를 하고 있어서 금방 찾았네요.
"검은색" 검은색을 찾기보다는 다른 색을 찾아봐요. 토기들이 보이지 않죠? 어두운 밤이되니 동굴 집으로 들어가 모두 잠을 자고 있어요. 슬슬 책장ㅇ도 살살 덮어야겠지요? 검은색 바탕에 나타나는 색을 보더니 스크래치가 생각나는지 "엄마, 스크래치를 하고싶어요"하네요. <눈을크게떠봐>를 통해 색깔도 배우지만, 색깔이 변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계절도 알 수 있고, 계절에 맞는 색깔도 살펴보게되며 낮과 밤의 색깔도 알게 되죠. 그림책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도 기르고, 색깔도 배우는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이 뭘까? 하니 아이는 가슴이 따뜻한 노란색이라고 말하네요. 엄마는 어떤색일까? 하니 엄마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니 하얀색이라고 말해주네요. 참 기분이 좋아지네요.^^ <눈을 크게떠봐>책을 읽을때, 유아들이 책에 푹 빠질수 있도록 책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상상의 나래도 펼쳐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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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 초록/노랑/하얀/파란/빨강/검정/갈색 7가지 색깔을 알아보고 책 겉표지의 토끼가 반가워서 어떤 그림책인지 기대가 되요! [하얀색] 눈을 감고 있는 그림책! 펼치면 어떤 풍경이 펼쳐질지 궁금해요! 하얀색은 책 처럼 하얀눈을 떠오르게되요^^ 겨울에 내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하얀눈 표지에 언급된 주인공 토끼! 아빠토끼를 찾아보아요^^ 소복히 눈이 내리는 겨울풍경이 너무예뻐 그림 속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요~ [파란색]아이와 파란색과 연관되는게 무엇일까?생각하고 보았어요~파란바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하늘 파란색을 펼쳐 그림속 파란색을 모두 찾아보아요^^ 노란색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노란고구마/노란호박죽/노란달/노란개나리 아이와 이야기 하다보니 끈임없이 나와요~ 눈을감고 생각하는 표정 속 초록은, 초록색으로 물든 넓은 들판에서 먼저 토끼들을 찾아보고 초록색에는 어떤게 떠오르는지 이야기도 하면서 책을 펼쳐 보아요^^ 빨간색!소방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에요~책속에는, 빨간지붕/빨간열매/빨간꽃/빨간모자 등 다양한 빨간색이지만 소방차가 없어서 아쉬워요 7가지의 색깔에 대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토끼를 찾아보는 숨은 그림찾기!!색깔을 떠올리며 상상력도 쑥쑥~재미난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요^^ 색깔 풍경!계절 풍경!!~색깔로 인한 멋진 풍경이 아이의 가슴속 따뜻하게 다가와 유아그림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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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만나는 감동[눈을 크게 떠봐] 눈이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날 펴들은 책한권. 아이의 동화책이 참으로 감동을 선사하네요. 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그림책. 눈을 감고 상상을 하며 책은 시작이 됩니다. 저희와 같은 날 작가님이 글을 써내려갔을까요? 겨울을 대표하는 색, 흰색에서부터 이 책은 시작됩니다. 눈을 감고 떠올려봐 .... 온 세상이 하얀색이야..... 이제 책장을 펼치고 눈을 크게 떠봐
책장은 정말 넓게도 펼쳐집니다. 우리는 하얀 세상 속으로 초대받지요. 그곳에는 여러친구들을 찾아내는 재미도 있고 토끼 가족을 찾아내는 재미도 있어요. 계절을 대표하는 색, 시간을 대표하는 색 등~ 우리가 살아가는 흐름속에서 만날수 있는 대표 색들을 차례로 만날수 있어요. 책을 펼치기 전 상상하는 모습을 말해보는 재미도 있어요.
아무것도 없을것만같은, 보이지 않을것만 같은 검정색 속에서도 작가는 눈을 크게 뜨고 보라고 합니다. 그곳에도 누군가는 있고 사물들은 있지요. 조용히 느끼고 함께라는 생각을 하면 그 어둠속에도 보입니다.
아이의 그림책을 보면서 감동을 느낄때가 꽤나 있지만 이렇게 즐거우면서 언제 펼쳐도 감동을 받는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세상에 수많은 색들을 느끼고 보도록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색을 느낄수 있도록 책과 함께 교감하고 그 일부가 될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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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크게 떠 봐!> 세드릭 라마디에 글, 뱅상 부르고 그림, 김현아 옮김, 한울림어린이 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 우리는 색에 둘려싸여 살고 있죠 색깔은 저마다 다르고 저마다 다른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어요 아이들은 타고난 예술가라서 그런지 이런 놀라운 자연을 본능적으로 잘 이해하고 있는 거 같아요 <눈을 크게 떠 봐!>는 색깔을 느끼는 새로운 그림책이에요 색깔을 탐색하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해서 조금 더 어린 연령에 해당되거나 단순한 그림책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주 놀라웠답니다:) 책의 기둥 반대면을 보니 예쁜 색깔들이 조로록 있지요 이 예쁜 아이들이 크게 펼쳐져 보여주는 색깔 세상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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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에는 아침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뽀드득 뽀드득 소리나는 뽀송뽀송한 하얀 눈이 꽤 오래 내려서요 길에도 나무에도 쌓여서 하얀세상을 만들었어요 눈을 감고, 넓은 들판을 떠올려 봐.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을 상상하는 거에요 온 세상이 하얀색~ 바로 오늘처럼요 이제 책장을 펼치고, 눈을 크게 떠 봐. 눈을 감고 설명하는 내용들을 떠올려보도록 해 보세요 온통 하얀색을 상상해보고 왼쪽 날개를 한 번, 오른쪽 날개를 한 번 모두 펼치면 아주 커다란 하얀세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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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눈에 덮여 모두 사라진 거 같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게 있지요 저희 딸도 단박에 토끼를 알아보더라고요 그런데 이 토끼는 '아빠토끼'랍니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색깔 세상에 대한 상상은 계속 됩니다. 봄이 오면서 눈이 녹으며 나타나는 파란 세상 하늘도 호수도 파란색!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들판에는 파릇파릇 새싹이 나죠 들판도 나무도 초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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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너무나 이쁜 <눈을 크게 떠 봐!>에요 맑은 파랑과 초록을 봤다면 이제는 따뜻한 노랑과 빨강도 보세요 예쁜 꽃들이 만발하고 햇살과 열매들 그런데 이 토끼들 어디서 나타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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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상상해보고 이야기를 따라가고 예쁜 색깔 세상을 보다보면 마음이 저절로 행복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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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을의 저녁이에요 그리고 곧 밤이 오겠죠 아빠 토끼는 아기 토끼들을 모두 찾았을까요? 밤이 되어서 온 세상이 검은색이어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게 있어요 그리고 토끼 가족들이 잠이 들었으니 살살 책장을 덮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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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서 읽어도 너무 좋은 감성그림책이에요 <눈을 크게 떠 봐!>로 색깔 세상을 느끼고 포근한 토끼 가족들의 잠을 따라 꿈나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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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의 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 눈을 크게 떠 봐! 4살, 12개월 두 아이와 함께 봤어요. 표지엔 토끼가 눈을 크게 뜨고 있네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 모서리는 안전하게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요.
책장을 넘기니 하얀바탕에 눈을 감은 듯한 스케치가 되어있어요. 눈을 감고, 넓은 들판을 떠올려 봐. 하얀 겨울 풍경을 떠오르게끔 적혀있는 글을 읽어주면, 아이는 옆에서 눈을 감고 약간은 장난스러운 듯 엄마말에 귀 기울여요. 빨리 책장을 한번더 펼치고 싶은 아이는 이야기가 끝나기가 무섭게 책장을 펼쳐요.
양쪽으로 책장을 펼쳤더니 우와~! 파노라마처럼 하얀 겨울풍경이 나왔어요. 온통 하얀 그림 같지만, 천천히 들여다보면 보이는것들이 있죠. 하얀말, 여우, 새, 눈사람, ..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아이와 찬찬히 그림을 봐요. 그림속 아빠토끼를 찾았어요. 아빠토끼는 어디를 가는걸까요?
하얀겨울세상을 덮고, 다음장을 넘겨요 이번엔 파란색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파란색 책장을 펼쳤더니, 맑게 갠 파란하늘 아래 파란시냇물, 파란집, 파란기차, 파란 작은 꽃들도 보여요. 하얀 겨울세상에서 걸어오던 아빠는 파란스카프를 하고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아기 토끼 마랭을 찾으러 왔나봐요. 다음장도 너무 궁금해졌어요. 이번엔 초록색 세상인가봐요
초록색 새싹이 돋아나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초록색을 찾아봤어요. 초록색 새싹, 열매, 초록색빨래, 초록들판.. 그리고 아기토끼 아니스도 찾았어요. 다음 책장은 햇살이 쏟아지는 노란색 세상이예요. 노란 곡식이 익어가고, 노란병아리들은 엄마닭을 따라 가요.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며, 노란색 세상을 찬찬히 봐요. 아빠토끼는 아기토끼 마르게리트를 찾았어요.
다음장은 빨간색 세상이예요. 탐스러운 빨간 열매가 열려있고, 빨간 모자를 쓴 정원사도 보여요. 빨간 담벼락과 빨간지붕도 보이구요.
다음장은 갈색이예요. 여기서 부턴 어두워지는 느낌이예요. 낙엽이 떨어지고, 마치 밤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아빠토끼는 아기토끼들을 집으로 데리고 가죠.
사진에 없는 마지막장은 무슨색깔일까요? 검은색이었어요. 이제 깜깜한 밤이 되었거든요. 검은색은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 보일것 같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보이는게 있죠. 고양이의 눈동자, 부엉이, 그리고 하늘의 달, 같은곳이지만, 계절에 따라 색깔이 이렇게 다른데, 우리는 그 색깔을 다 못보고 지나간 것 같아요. 아이에게 책에서 보여준 만큼 자연에서 이 색깔들을 느끼게 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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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 하는건 굳이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보고 놀이하는 방법도 스스로 터득해 나가는거 같아요.
그동안은 아이에게 읽어주기를 주로 했었는데 요즘은 말하는 것만 봐도 자기생각을 많이 표현하고 상상하고 혼자서도 역할놀이 자주 하는거 같아요. 그만큼 아이의 상상력이 늘어가는 거겠죠? 그런점에서 한울림어린이 [눈을 크게 떠봐!]는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라 진주군도 자주 찾아보게되는거 같아요.
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 세드릭 라마디에 글 뱅상 부르고 그림 김현아 옮김 한울림어린이
처음엔 살짝 무섭기도 해 보이는..... 그렇지만 볼수록 끌리는 커다란 토끼가 인상적인 [눈을 크게 떠봐!] 이제는 얇은 종이책도 잘 넘기면서 보는 진주군이이지만, 유아부터 보기에 편한 튼튼한 보드북으로 되어 있고, 모서리가 위험하지 않게 둥글게 처리되어 더욱 맘에 드는 한울림어린이 유아그림책이랍니다. ![]()
책의 구성도 참~ 재미있어요. 부제인 "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에 맞게 펼쳐지는 페이이지마다 선명한 컬러감과 아기자기함이 가득! 그속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굳이 글을 읽어주지않아도, 그림을 설명해주지 않아도 아이는 책 속에서 스스로 무언가를 계속 찾아내고, 이야기를 만들어 가죠. ![]()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책은 책을 읽기 전 눈을 감고 상상을 해봐요. 먼저 하얀색! 눈을 감고, 넓은 들판을 떠올려봐. 눈이내리른 겨울 풍경을 상상해 보는거야. 들판이 온통 하얀 눈으로 덮이고, 나무 위로 하얀 눈이 쌓여 있어. 온세상이 하얀색이야! 눈을 감고 상상해봐요 딱! 지금! 겨울 함박눈이 내려 온세상이 하얗게 변한 세상을 상상해봐요. 마침 내일 많은 눈이 온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지 않나요? ![]()
상상을 해보았나요? 그럼 책을 펼쳐봐요. 페이지마다 양쪽으로 그게 펼처지는 책이라 그런지 더욱 그림이 멋있게 표현이 되어있네요. 책이 커기고 넓어진 만큼 아이의 시선도 커지고 관찰력도 높아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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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 내려 눈으로 덮여 모두 사라진것같은 세상. 하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면 찾을 수 있어요 하얀 세상엔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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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다시 눈을 감고 상상해요. 눈이 그치고, 하늘이 맑게 개여 나무에 쌓인 눈이 녹고 호수의 얼음도 녹고 있는 파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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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아있는 눈 사이로 파랗게 물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나요? 파란색을 모두 찾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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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얀색 - 파란색 - 초록색 - 노란색 - 빨간색 - 갈색 - 검은색.... 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의 사계절과 시간의 흐름을 담고 있답니다. ![]()
계절이 바뀔때마다 변하는 색의 모습을 보는것도 이야기 속에서 깨알같이 나오는 동물친구들을 찾아보는 재미 또한 놓일수 없는 즐거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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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과 함께 한다는 느낌이라 아이가 더욱 좋아하는 것 같아요. 책을 읽기전 책의 지문에 따라 눈을 꼬~옥 감고 상상하는 진주군.
새로운 색이 나올때마다 상상하는 즐거움과 설레임으로 가득한 이야기 책속에서 토끼를 찾아보는 것도 나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도 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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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눈을 감아 봐. 해가 저물고 들판에 밤이 찾아와 온 세상이 검은색이야. ![]()
하나의 색으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건 처음인거 같아요.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자연의 색을 통해 계절과 바뀌는 계절마다 환경의 변화들을 함께 볼수 있고,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색으로 편안하게 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상상하고 펼쳐지는 재미있는 이야기 세상. 한울림어린이 [눈을 크게 떠봐!] 오늘도 즐거운 상상속에서 잠든 아이는 무슨 꿈을 꿀까요? 내일 눈이 많이 온다고 하는데... 내일이면 하얗게 변한 세상을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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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 어떤 색깔들로 꾸며져 있을까요? 한울림 어린이에서 나온 "눈을 크게 떠봐"를 소개해 드려요
각각의 색깔로 표시된 제목 사이로 하얀 토끼가 눈을 크게 뜨고 있는데요 과연 펼치면 어떤 색깔들이 나올지 책을 살펴볼께요
하얀색에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어떤 세상이 나올지 상상을 하게 만드는데요 눈을 감고, 넓은 들판을 떠올려 봐 그런 다음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을 상상해 보는 거야 바로 겨울을 뜻하는 색 하얀색이네요
책장을 펼치면 바로 눈으로 덮힌 마을이 나와요 눈에 덮여 모두 사라진것 같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면 보이는게 있데요 여우가 보이니? 말은? 한발로 서 있는 커다란 새도 보이니? 하얀색을 모두 찾아볼래? 이렇게 눈덮인 하얀세상에서 아이들과 책에 명시되어 있는 동물들도 찾아보며 즐거운 놀이가 되기도 하는데요
하얀세상을 지나며 파란색이 나오네요 파란색은 겨울에서 봄이 오는 순간을 나타내는것 같아요 책장을 펼치면 파란 하늘도 보이고 시냇물도 보이고 작은 꽃들도 보이게 되요
또 한 풀이 돋아난 들판에 따뜻한 햇살이 쏟아지고 있는 여긴 무슨색일까요? 바로 노란색이예요 노란 곡식들이 익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것 같은데요
하얀색 - 파란색 - 초록색 - 노란색 - 빨간색 - 갈색 - 검은색 순으로 각각의 색깔에 따라 계절변화를 알아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또 한 아이들과 책속에서 숨은그림찾기처럼 여러가지들을 찾아볼수있어 아이들이 집중해서 보게 되고 또 재밌어 했던 책이였어요 아이들과 함께 눈을 감고 상상해보고 상상해본 느낌을 말한 후 책을 펼쳐봄으로써 아이들과 즐거운 책읽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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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고 느끼고 만지고 찾아보는 책놀이 그림책, 한울림에서 출판된 눈을크게떠봐에요~~ 표지가 좀 무섭지만 ㅋㅋㅋㅋ 아이가 보는 그림책이 맞구요^^
이렇게 접혀져 있는 부위를 펼치면 색에 맞춰 그림들이 펼쳐지는데요~ 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하더라구요! 책을 펼칠때마다 보이지 않던 그림들이 쨘 하고 나타나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알록 달록한 색상들~~ 연하고 흐린 색깔들이 아니라 쨍하고 명확한 색들로 그려져 있어 아이가 더 집중해서 봤던것 같아요!
책에는 토끼 가족들도 나오는데요 글귀에서 토끼들이 어딨는지 무얼 하는지, 파란색은 어디 어디 있고 빨간색은 어디 어디 있는지를 독자에게 묻더라구요 책을 읽기만 하고 색을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찾는 놀이도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 두께도 튼튼해서 아이가 여러번 넘겨봐도 끄덕없겠어요^^
저는 그림을 펼치기 전에 아이게게 눈을 감고 색에 맞춰 상상을 해보라고 했구요 아직 어려서 상상하는 시간이 짧지만 짧은 상상 뒤에 책을 펼쳐주는 식으로 책을 읽어줬답니다
눈 내리는 겨울,맑은 하늘,파랗게 돋아난 새싹들이 그림같이 펼쳐지는 아름답고 재미난 그림책이구요 계절이 변화하면서 색상도 변화하는걸 아이에게 보여줄수 있고 더불어 아이에게 풍부한 색상 자극을 해줄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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