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입문한 수학도둑 시리즈~ 재미와 흥미를 돋워주는 기본편을 지나 심화편 창의편까지 도서관을 들락날락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에서는 영역별로 수학적 개념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는데 이러한 수학적 지식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수학도둑61편부터는 종합편이 시작되고 있어요 수평도나 표 그림들을 사용하여 수학적 정리는 체계적으로 머릿속에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만화라는것! 저도 아들과 함께 읽어보았는데요 패턴이라고 잘 들어봤던 수학적 용어들이 나오더라구요 순환마디의 되풀이 '반복적 규칙성' 용어만 들으면 너무 생소하고 어렵지만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야기속에 파고들어 어려운 수학적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만화 중간중간 시각적 효과로 자세히 설명되어진 페이지가 있으니 어렵지 않게 머릿속으로 저장~~~ 요즘엔 정말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잼있는 학습만화들이 많은데요 10년이상 쭈욱~베스트샐러자리는 놓치지 않는 수학도둑으로 우리아이들의 수학적 개념학습 재미있게 가르쳐주세요~
|
|
#수학도둑 #교육만화 를 통해 처음으로 수학학습만화를 만나보았다. 과학과 한국사, 천자문, WHY 정도의 교육 만화를 알고 있었는데, 수학에 관련된 책이 있단다. 난 처음 보았지만, 아들은 도서관에서 본 적이 있다고 한다. 실제 책 내용을 본 적은 없지만, 있다는 정도는 알았다며 호기심에 찬 눈으로 책을 들척였다.
영역별, 학년별 종합 정리, 개념, 원리, 법칙의 체계적 학습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길래, 아이가 다 본 후 나 역시 유심히 책을 읽어보았다.
우선 그림, 마음에 든다. 너무 야하지 않고 선정적이지 않아 보여서 그림은 합격. 그리스 로마신화 교육 만화 중 엄청 선정적이라 일부러 보여주지 않는 만화책도 있기 때문에. 꼭 그렇게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보는 책을, 어쩌면 유치원생부터 보는 책을 그렇게 자극적이고 선정적으로 그렸어야 했나.. 하며 이맛살을 찌푸리게 했기 때문이다.
수학도둑은 시리즈로 벌써 67권이다. 지난 줄거리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흐름을 깨우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67권부터 읽더라도 이야기 흐름을 파악하기 힘들 정도는 아니고, 결국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수학의 개념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것이 있으니 말이다.
67권에서 소개되는 수학 내용은 규칙성, 도형 배열, 수 배열과 연산의 규칙성, 대응 관계, 비와 비례식의 성질이었다. 이렇게만 나열하면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책을 읽다 보면 이해가 자연스럽게 된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재미있는 만화에서만 끝나지 않고, '종합 정리 수학교실'이라는 코너가 있고, 만화와 잘 연관되어 논리를 설명한다.
때로는 아이가 이런 걸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것도 있지만, '이런 수학적 개념이 있다' 정도의 노출로만도 만족하게 된다. 아이가 나중에 수학 교과서에서 생전 처음 보는 수식어나 개념, 용어를 접하는 것보다 교육 만화책이더라도 풍월을 읊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란 막연한 생각마저 들었다.
독자 참여공간이 있는데, 참신한 아이디어라 생각했던 것이, 독자가 직접 수학 문제를 내고 전문가의 평가와 해설을 받고 발전 문제까지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는 것이다. 항상 문제의 답을 맞히려 푸는데 급급한 요즘 교육 시스템에서, 내가 문제를 역으로 내는 입장이 되보는 좋은 기회라 생각이 들었다.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리라~) 애독자엽서를 작성하고 싶었는데 엄마의 게으름으로 인해, 미처 하지 못해서 아쉬워했다. 아들은 다음 호를 기약해보리라!라며 의지가 불끈한다. 책이 출간되자마자 구매해서 참여를 하면 좀 더 승산 있지 않겠냐며 아이와 대화도 나누어 보았다.
수학 워크북 종합편에서 스스로 수학 퀴즈를 풀어보고 정답 및 해설을 볼 수 있는데, 은근 끄적이며 푸는데 생각보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있어 신기하기도 했다. (어려워서 하나도 못 풀 줄 알았음)
수학을 좀 더 쉽고 친근하게 학습만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유익한 교육만화를 알게 되어 좋았다.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로 선정된 도서답게 알찬내용이 가득이다. |
|
수학도둑 67 종합편
큰애가 친구 집에서 종종 빌려오는 책이 수학도둑이랍니다.
책 선물을 해줄 때에 선택하는 책도 수학도둑이라서 집에도 여러 권 가지고 있는 책이지요.
수학적 지식을 학습만화로 접할 수 있어서 엄마도 마구마구 추천하게 되는 책입니다.
수학도둑 67권은 기본편, 심화편, 창의편에 이은 종합편이랍니다.
61권부터는 종합편이 시작되는데 문장보다는 수형도, 표, 그림 등을 사용하고 있어요.
등장인물 소개와 함께 지난 줄거리도 참고할 수 있으니 전편의 이야기를 잘 알지 못해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수학도둑입니다.
각각의 사건들을 수학적 지식들로 해결해나간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과 연계표도 들어 있더라구요.
참고하며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페이지에 퀴즈를 풀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아이들은 이런 미니 문제들을 좋아해요.
특히 큰애는 퀴즈 푸는 것을 평소에도 즐기고 좋아해서 이 부분이 굉장히 맘에 드네요.
이야기로만 머무르지 않고 수학적 지식도 쏙쏙 담고 있는 코믹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
이런 특징들 때문에 책을 가까이하지 않는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는 책인 것 같아요.
등장 캐릭터들도 아주 귀엽네요. 특히 흑마법사 연맹의 특급 수배자인 바우의 강력한 능력이요. 빈틈이 아주 가득해 보이지만요.
다른 학습만화와 다르게 워크북까지 들어 있어서 책을 읽고 난 후에 독후 활동도 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아요.
아이들은 늘 다음 시리즈를 기대한답니다. 빨리 다음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
|
아직 미취학 자녀를 두고 있지만 최근 초등학생들이 많이 읽는 책들을 찾아 조사하다보니 학습만화 장르가 상당히 다양하게 나와있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 중 서울문화사에서 나온 수학도둑은 정말 많이 들어본 책이라 과연 어떤 방식이길래 인기가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엿볼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응용수학과를 졸업하고 시스템수학연구회 회장인 여운방 선생님이 콘텐츠를 제공하고 송도수 선생님이 글을 쓰고 서정 엔터테이먼트에서 그림을 그린 시리즈라고 해요. 1-30권까지는 기본편, 31-45권까지는 심화편, 46-60권은 창의편으로 구성됐고 제가 받아본 67편은 종합편에 해당됩니다. 이런 학습만화를 제가 직접 읽어본 것은 처음인데요 제가 상상한 ‘학습만화’는 만화라는 수단을 통해서 학습적 내용이 진하게 녹아들어가 있길 바랬던 마음이 있었던 걸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습니다. 제 상상과는 달리 수학개념 전달이 주된 목적이라기보다 그냥 스토리 자체로 예쁘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통해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인상을 받았고 그 덕분에 5살 7살인 저희집 아이들도 관심을 가지고 달려들길래 읽어줬더니 재미있게 보고 듣더라구요. 아이가 즐겁게 받아들여야 꾸준히 읽어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니 이런 전개방식도 괜찮겠구나 라는 생각에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
아이들에게 수학용어,주제,그림,표 등 수학적 개념은 만화 사이사이 등장하는 퀴즈와 캐릭터들이 주고 받는 대화 속에 등장하는 용어에 대한 설명을 통해 노출이 되고 있어요. 그리고 한 스토리가 마무리되는 시점마다 <수학정리 종합교실>이라고 해서 한 장으로 내용 정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어느새 (2019년기준)13년이란 세월동안 67권까지 출간이 된 시리즈라고 하네요. 오랜 세월동안 이렇게 많은 시리즈가 출간될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분명히 뭔가 있구나! 싶은 책이에요. 기본편이라는 1편부터 꼭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수학은 문제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념도 중요하다는거.. 개념을 모르고 문제만 풀면, 같은 문제를 계속해서 틀리다보니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겠기에 그냥 봄 지루하고 어려우니 아이가 좋아하는 수학도둑으로 살펴보면 자연스레 개념을 익히게 될거 같아 만나게 되었네요. 수학도둑 67권에선 영역별, 학년별 종합정리로 개념과 원리를 종합편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흥미진진 수학만화를 통해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며, 수학에 흥미를 유발시켜줘요. 단순히 설명만이 아닌 이미지, 수형도, 표로 정리해주니 도움이 되더라구요. 독자참여공간, 수학워크북 종합편 등등 알찬 코너가 많아 한권을 보는 내내 다음권도 넘 기대가 되더라구요. 평소 만화책은 독서습관을 해치는 거 같아 가능하면 안보여주는데 수학도둑은 유익한지라 제가 권하고 있네요.ㅎㅎㅎ
등장인물에 대해 성격과 특징을 먼저 보고가면 만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집중할 수 있어 좋아요.
수학적 용어들을 말풍선에서 알려주니 만화처럼 자연스럽게 눈으로 읽어볼수 있어 좋아요. 전엔 이런 부분은 아이가 건너뛰거나 보지도 않았는데 만화컷속에 들어 있으니 자연스럽게 읽더라구요. 하키스틱의 원리를 배울수 있어 좋고, 아이와 함께 보면서 이야기 나누며 알아가니 언성 안높여도 되고.ㅋㅋ
|
|
코믹 메이플스토리 2 수학도둑 67 (종합편)
초등 수학 학습만화의 NO.1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 종합 편이에요. 초등학교 친구들을 위한 학습만화들의 종류가 다양(한자, 과학, 나라, 역사 등) 한 데 이번 수학도둑의 오랜 전통을 보고 저자의 머리말 보고 놀랬네요. 12년의 전통이 있는 학습만화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문제집에도 캐릭터가 있는 문제집들의 수요도 많아지고 캐릭터 제품들이 아이들에게 유행인지라 메이플스토리에 주인공들의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다들 개성이 있더라고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는 개념을 잘 설명해주고 무엇보다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가는 수학도둑 1권부터 봐도 좋을 것 같아요.
기본 편이 (1~30권), 심화 편 (31~45권) 창의 편(46~60권),61권부터는 수형도, 표, 그림 등을 사용한 콘텐츠가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수학의 용어, 주제, 그림, 표등을 스토리를 만화로 접하게 되니 좀 더 이해하기에 도움이 될 만한 학습만화인 것 같아요. 수학은 개념을 잘 이해하고 그 개념에 맞는 문제를 풀고 생각하는 힘과 방법을 숙련시키는 학문이어서 지루하지 않게 만화를 통한 수학과 가까워짐은 추천해 볼 만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만화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에 수학과 관련된 문제들이 간단한 퀴즈식으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한 문제 한 문제씩 풀게 되고 스토리의 내용이 끝날 때마다 그 장에서 말하는 여운방 박사님이 정리해주시는 "종합 정리 수학교실"은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 중심으로 예제 중심으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학습만화여서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이 책을 읽었는데요.. 1학년 친구들에게는 어려운 개념이고 어려운 수학 영역이라 다소 어렵다는 말이 있었지만 스토리는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읽고 읽고 반복을 계속하고 있어요.
고학년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규칙성 영역, 도형 배열의 규칙성(정칙 쪽매붙임), 수 배열과 연산의 규칙성 ( 등차수열, 등비수열 - 중학교 수학 개념까지 포함이 된 것 같아요) 대응 관계와 규칙성, 비와 비례식의 성질, 영역별 능력별로 문제가 워크북에 포함이 되어있어서 책을 읽고 난후에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를 풀 수 있는 부록이 함께 들어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아요.
겨울방학 동안에 메이플스토리 도장 깨기에 우리 집 왕자님은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그 다음날 도서관에서 1권부터 대출해서 지금 읽고 있어요~ 종합 편으로 마무리가 된 수학도둑 아이들에게 계속해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
수학도둑(?) 사실은 엄마는 전혀 관심이 없지만... 아들들이 너무 좋아하는 수학도둑!! 그래서 이번에 관심을 가져 볼까해요^^;;
특히 이번 편은 영역별, 학년별 종합 정리에 들어갑니다. 개념, 원리, 법칙 등 등 체계적인 학습으로 이끌어가는 수학도둑!! 물론 엄마 입장에서 수학문제 하나라도 더 풀었음 하는 마음이지만.... 이렇게 학습 만화를 통해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원리를 파악해가면 좋겠다는 위로를 가지게 되네요^^;;
사실 우리집에 66권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없었던 것 같기도 한데... 주인공 소개도 해 주시면서 이렇게 전편 지난줄거리를 알려주시니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고 해요!! 물론 수학도둑 좋아하는 둘째는 지난줄거리를 안봐도 기억한다고 하긴하는데요.... 막둥이에겐 이 지난 줄거리가 무척 중요하답니다. ㅎㅎ 주인공 캐릭터마다 이야기의 궁금증을 자극해요!!
소제목만 봐도 무언가 무시 무시하고 살벌한 사건이 터질듯해요!! 애들에게 무슨 이야기인지 알려달라고 하지만... 요즘은 절대로 스포는 안한다고 하네요 ㅋㅋ 암튼 아이들 덕분에 엄마도 스물스물 학습만화에 빠져들고 있어요^^ 이런 작은 소제목 속에 수학의 규칙성과 개념이해까지.. 할 수 있으니... 좀더 책을 구석 구석 봐야겠어요!!
두둥!! 하프연주를 하는 빨강머리 힐다!! 어릴 때 하프 연주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괜히 멋져 보였는데요 여전히 하프 연주하는 힐다가 예쁘네요!! 그런데..... 하프연주에 무언가 주술이 담겨 있는듯!!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힐다의 노래는 과연 어떤영향을 줄지 궁금하시죠? ㅎㅎ 아이들은 이야기에 집중한다면... 엄마의 눈에 217화 - 1 OX퀴즈!! 속도 6km/시는 속도 100m/분과 같습니다. 이 문제가 눈에 더 들어오니 어쩐답니까? ㅋㅋ 뭐 하는 김에 5학년 올라가는 아들에게 물었더니... 정답은...."O"라고 하네요!!
쭉~~ 책을 읽다 보니 중간 중간에 종합정리 수학교실이 나왔어요!! 도형 배열의 규칙성!! 바로 엄마가 좋아하는 부분이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도 보고, 수학적 이해도 높이고.... 아들아~~ 제발 이 부분도 읽어다오~~~~ 생각외로 엄마가 책을 구석 구석 보니 엄마 눈치를 보며 조금더 구석구석 찾아보네요!!
ㅎㅎ 이런... 이번 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였나 봅니다. "쫑파티의 운명은..." 수학도둑 68권을 기대해 주세요!! 아이들이 자꾸 수학도둑 수학도둑을 찾는 이야기 있네요!! 책을 읽다보면 이야기에 쏘~옥 빠져서 제일 중요할 때 다음편으로...ㅋㅋ 아이들 마음을 너무도 잘 잡았다고나 할까요?
아이들 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 특별 별책부록!! 바로 수학도둑 워크북이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도 보고 수학 개념도 알아갔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을 아이들이 좀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마음을 서울문화사 출판사에선 이렇게 잘 알아주시는데요^^;; 아이들도 몇 번을 읽다보면 지식, 능력, 경험을 융합하여 정리해 주는 수학 학습만화의 위력을 알게 되겠죠!! |
|
수학도둑 67
저에게 45권을 사달라고 하고 서점에 갈 때 마다 검색대에서 재고여부 검색을 했었는데...
요즘은 학습만화가 참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수학도둑이 몇 권까지 출간될지는 모르지만,
|
|
메이플 스토리는 워낙 유명해서 아이들이 많이 알 것 같구요. 그 중에서도 수학 도둑은 수학 학습 만화로 오랫동안 이어져 출간되어 오고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저도 아이랑 도서관에 가면 아이가 종종 수학 도둑을 빌려오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읽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는 것이 틀림 없는 사실인 것 같아요. 그동안은 아이 혼자만 이 책을 읽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저도 처음부터 꼼꼼히 다 읽고 살펴보았답니다. 보통 학습 만화라고 하면 만화 부분에 담고 싶은 지식적인 내용들을 담으려고들 하는데 이 책은 그런 인상을 받지 않았다는 점이 특이하더라구요. 스토리는 스토리대로 흥미롭게 읽어나가면 됩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아이도 스토리를 읽어나가면서도 책 아랫부분에 나와 있는 수학적인 문제들을 읽고 풀어보고 답이 맞았는지를 스스로 확인하더라구요. 저 역시도 아래에 나와 있는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어떤 수학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수학 도둑이라고 하면 학습 만화이기도 하고 해서 초등학생들이 주로 볼 것이라 생각했는데 내용을 보고는 놀랐습니다. 일대일 대응 같은 경우도 초등학생도 알기 쉽게 그림을 통해 대응 관계가 무엇인지 먼저 접하도록 해놓았고, 이러한 대응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거나 그림, 표, 좌표로 나타냄으로써 중학교 수준에서 배우는 내용들도 언급되어 있더라구요. 같은 내용도 어떻게 심화되어 가는지 알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수학 도둑 이 책은 초등학교 때만 실컷 보는 책이 아니라 두고 두고 중학교 때도 보면 좋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읽었답니다. 특히 만화 사이 사이에 나오는 '종합정리 수학교실'이라는 부분에서 좀 더 심도있는 내용들을 다룰 수 있어서 좋았고, 이해가 잘 가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그동안은 아이가 좋아하는 학습 만화 중 하나로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수학 도둑을 제가 이번에 꼼꼼히 살펴보면서 이렇게 오랫동안 이어져 출간되고 사랑받는 이유를 제대로 알 수 있었네요. 스토리는 말할 것도 없고 만화 부분에서도 어려운 단어들은 바로 아래 단어의 뜻도 풀이해 놓아서 국어 사전 찾지 않고도 단어의 뜻도 정확히 알 수 있어서 그런 점도 좋았답니다. 만화 부분에서 하키 스틱에 관련된 부분이 특히 흥미롭고 재미있었다는 우리 아이를 보면서 이 책에서 다루고 싶은 내용들을 충분히 잘 녹여 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
그저 만화책이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수준이 높아서 깜짝 놀랬다. 그런데, 그 수준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초등수학의 기본이였다는 것에 깜짝 놀랬다. (나도 나름 학창시절 수학을 잘하는 사람이였는데.. 학창시절 배운 내용이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수학도둑>은 12년동안 67권이 출간되었는데, 기본편(1~30권), 심화편(31~45권), 창의편(46~60권), 종합편(61~현재67권)이 출간되었다. 내가 읽은 종합편 67권은 수배열과 연산의 규칙, 대응관계, 비와 비례식의 성질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그중, 등장인물 도도가 다크스톤골렘과의 결투를 눈앞에 두고, 꿈속에서 파스칼을 만나면서 수학자 파스칼을 만났고, 그는 파스칼의 삼각형을 통해 생각나는 스포츠가 없는지 물어봤다. 도도는 결투 직전에 파스칼이 말한 스포츠가 하키라는걸 알아차리고, 결투에서 이겨내는 내용이 그려진다. ![]() 여기서 파스칼의 삼각형은 여러가지 비밀이 있는데 자연수를 삼각형 모양으로 배열한 것으로, 각 행의 맨 처음과 끝은 항상 1이며 그 사이의 수들은 위의 행의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두 수의 합이 되는 성질이 있다. 또, 빨간색으로 표시한 대각선의 수들의 합은 마지막에 더하는 수에서 처음에 출발했던 빗변 쪽으로 꺾어져서 바로 나타나는 수와 같다. 파란색도 마찬가지로 대각선의 수들의 합은 출발했던 빗변 쪽으로 꺽어져서 바로 나타나는 수와 같다. 그외에도 수학적으로 흥미 있는 현상과 규칙들이 있다고 하니, 책 이외의 내용도 찾아보면서 파스칼의 삼각형의 비밀을 알아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보고 있으니 아이가 재미있냐고 묻는다. 재미있다고 대답하니 "엄마, 저 이 책 1권부터 끝까지 다 사주면 안되요? 저 이 책 다 읽고 싶은데~" 라고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