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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약속! 그림책 다이어리 육아를 시작하면서 제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천석 박사님!!! 가장 힘든 순간 가장 편안하게 저의 마음을 받아주고 이해해주신 서천석 박사님! 특유의 차분하고 편안한 말투가 어찌나 위안이 되던지.. 그래서 팟캐스트뿐만 아니라 서천석 박사님의 저서들도 열심히 읽고 있는데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들을 모아서 다이어리로 만드셨더라구요, 큰 아이가 워낙 그림책을 좋아해서 늘 도서관에 가지만 어떤 그림책을 봐야할지 몰라 이 책 저 책 뒤적거리면서 눈에 보이는 책들부터 한 권씩 읽다가 오는데 올해부터는 조금더 체계적으로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정리를 해볼까하고 2019한정판 서천석 선생님의 그림책 다이어리를 구입해봤어요. 모든 마음속 병은 어린시절의 경험에서 나온다는 것을 느끼고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과정을 밟으신 후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데 제가 학부시절부터 초임 교사시절 존경했던 신의진 교수님 이후로 서천석박사님만한 교육철학을 가지신 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늘 꼭한번 뵙고 싶은 분 중 한분이세요!! 다이어리를 시작하기 전 그림책을 읽는 방법이 나와 있는데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림책을 읽는 것에 있어 무엇이 정말로 중요한 것인지를 간과하고 다독이나 책을 읽는 것에만 집중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꼭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전 이 곳에 아이와 함께 했던 추억을 하나씩 기록해볼까해요. 지난 3년 동안을 돌이켜보니 아이와 한 일들이 생각나지를 않아서...ㅠㅠㅠ 아이와의 모든 추억들을 이 다이어리에 열심히 기록해볼까해요. 그런데 다이어리 참...알찹니다.ㅋㅋㅋ 아이를 위한 기록뿐만 아니라 엄마를 위한 공간!! 내가 읽고 싶은책, 이달의 행사, 가족과 함께 하고 싶은 일, 사고 싶은것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올해는 엄마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나를 위한 삶을 살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올해는 아이들과 매주 1회 도서관을 가서 그림책을 읽고 도서관에서 노는게 목푠데 도서관에 갈 때마다 아이와 함께 나눈 대화나 그림책들을 기록하며 올해는 꼭 매주1회 도서관 나들이 목표를 실천해보도록 하겠어요! 그림책은 아이에게도 마음의 양식이 되지만 때로는 엄마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다이어리 뒷쪽에는 이렇게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책과 그에 관련한 서천석 선생님의 생각이 함께 담겨 있어 그림책을 읽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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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초등생이지만 이 다이어리를 통해서 유아를 위한 책도 알아가며 매일 밤 읽어줄 책을 골라서 읽어줄 수 있었어요. 나를 위한 기록과 회의록 일기 등등 다방면으로 활용했는데 다들 표지부터 속의 내용까지 좋은 다이어리라고 부러워했어요. 2020년 다이어리른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검색했는데 아직은 없네요. 또 나오면 지인들 선물도 하고 저도 갖고 싶은 책일 것 같아요 늘 서천석 선생님 얘기에 귀기울이고 응원하는 팬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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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주에 한 권, 1년이면 52주, 아이와 그림책 여행을 떠나는 건데요" 전.. 그림책을 소개해주는 건줄 알고 골랐는데 아니더라고요. 책 제목 그대로 그림책다이어리에요 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더 제가 할 게 많았어요. 그림책 소개를 해주고 그림책에 대한 내용을 기록하는 다이어리 였던 거죠 ㅋㅋㅋ 책 제목이 그림책 다이어리라 이미 다 안내가 되어 있었는데 제가 다른 책들과 비슷하게 소개 책이구나 하고 ㅋㅋㅋ 이 책을 선택했는데 기록용이었어요. 그림책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책 선택할 때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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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책은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그러니 일단 아이와 그림책 여행을 떠나보시죠 한주에 한권의 책입니다 책의 서문에 저자의 당부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정말 중요한 지침을 말하고 있다 부모가 꼭 먼저 읽어보기 아이의 반응에 맞춰 읽기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접기 아이에게 느낌을 강요하지 않기 이 지침을 잊지 않고 실천하며 책을 읽어주다보면 아이는 어느새 책 속에 담긴 더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은 각 발달연령에 맞추어 아이들이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충실하게 따르며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은 책들을 풀어놓고 있으니 이 또한 큰 지침이 될 수 있다 이 다이어리를 하루하루 채워가는 기쁨을 아이와 함께 누릴수 있다니 무척이나 설레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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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석 선생님은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을 종종 듣곤 했다. 일면식 없지만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많은 서천석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가끔 위로를 받기도 했다. 작년 버전에 업그레이드 된 그림책 다이어리를 출판하셨다. 책을 선택할때 번번히 어떤 책을 사야할지 망설이던 나에게 아이들과 함께 읽을 그림책을 추천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주저없이 구입했다. 그림책 소개 뿐만 아니라 다이어리의 역할도 충분히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주 단위로 내가 읽고 싶은 책, 아이와 읽고 싶은 책을 기록해보고, 아이와 함께 나눈 이야기도 기록하게 되어있다. 이 공란을 채워넣는 것만으로도 1년이 풍성해질 것 같다.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다이어리라서 내 다이어리겸, 우리 아이들의 다이어리가 될 것 같다. 2019년 나의 신년 계획 1번!
그림책 다이어리를 완성하라!!! |
| 막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가 있는 친구에게 선물해 주었습니다. 잘 받았다고 연락이 오고 오랫만에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책 하나를 통해 그동안 갖고는 있었지만표현할 수 없었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미혼인 저는 친구가 육아로 힘들어 할때마다 도움이 될 수 없어서 마음 한켠이 불편했었거든요.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둘이 옛날 이야기하며 한참 웃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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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사놓고 늘 쓰다 말았는데 이번 다이어리는 정말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의 그림책을 고를 때 마다 어떤 책을 골라야할지 잘 몰라서 고민도 많이 하고, 결국 아이의 취향보다 엄마인 내 취향의 그림책을 고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내년에는 다이어리에 소개된 책을 참고할 수 있어서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특히 각 시기에 아이들이 겪을 상황에 적절한 책, 아이의 심리상태에 도움이 되는 책 등을 소개해주시고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들도 안내가 되어있어서 어떤 주제에 대한 더 많은 그림책을 보고 싶을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아이와 그림책을 함께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2019년이 벌써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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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살 아이와 오랫동안 그림책을 읽어왔다. 특별한 기준없이 마구잡이로 그림책을 읽어왔는데, 서천석의 그림책 다이어리를 이정표 삼아 잘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줄무늬가 생겼어요'를 읽어주고 나서 책 속에 있는 스티커를 붙여주니 아이가 더 흥미로워한다. 그리고 별점도 매기자 하니 다섯개를 주라고 말한다. 기존에 선생님이 쓰신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을 참고하면서 '그림책 다이어리'를 잘 활용하면, 먼 훗날에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귀한 '나만의 그림책 다이어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튼튼해 보이는 녹색 표지도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
한 주에 한 권, 1년, 52주동안 소개되는 서천석의「그림책 다이어리」를 길잡이 삼아, 숨어있는 보물같은 그림책을 잘 찾아내서 100권, 200권 소개되는「○○○의 그림책 다이어리」가 될 수 있도록 이제 그림책 항해를 시작해야겠다. 2019년을 앞두고 특별한 다이어리가 내게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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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슴 따뜻한 내용이예요~ 아이들 동화책은 그저 아이들만 읽는 것이라 생각했으나 아이들을 키워가면서 여러 동화책을 접해보며 어른들도 충분히 생각하고 여운을 느끼면서 힐링까지 할 수 있는 동화책들이 너무나도 많더라구요~ 예전 서천석님의 다이어리책도 참 좋았는데 이번에는 아이에게 읽어줄 동화책을 주제로 다이어리를 작성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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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 서천석 다이어리 이번이 두번째지 엄마 힘들때 다이어리 글 읽으면서 위로 많이 받았는데 이번엔 그림책 다이어리지. 이건 분명 엄마 스타일이지.
결혼전부터 그림책을 좋아해 작가 위주로 모아진 상태에서 린이가 태어나 그림책도 다양해지고 작가들 또한 다양하게 책장을 차지하고 있어. 린이가 좋아하는 앤서니 브라운, 이수지, 안녕달, 최숙희, 백희나. 이제 린이가 그림책 갖고 오면서 오늘은 안녕달 그림책 읽어볼까. 이렇게 이야기할때마다 놀라. 그래 이게 그림책의 힘이구나. 린이랑 함께한 시간들이 모여 지금의 시간을 만든거구나. 고마워 린아. 너랑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지금이 더 소중해. 예전에 너랑 있는 시간도 내 시간도 그냥 무의미 했는데. 그때 엄마가 좀더 알찬 시간 보냈으면 좋았겠다 생각할때마다 지금 이 순간을 알차게 보내자. 밝게 긍정적으로 활기차게~
엄마는 새로운 그림책을 알게 돼 행복해. 그림책 고르는 재미에 푹 빠진 엄마랑 오늘은 어떤 그림책으로 린이랑 소통할까. 산타할아버지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너를 위해 크리스마스에 대한 책들을 준비해야겠다.
린아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