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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 30권을 읽었습니다. 센트럴과의 연대식극대결 드디어 최종전입니다. 센트럴은 최강전력인 1석, 2석이 나온가운데 소마와 에리나는 대결시작 직전까지 티격태격합니다. 에리나는 아버지의 세뇌와 같은 교육으로 자랐던 과거의 자신에서 벗어나 소마를 비롯한 학생들과 부딪히며 얻은 자신만의 요리를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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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대원씨아이, DCW에서 출간한 츠쿠타 유우토/사에키 슌 작가님들의 <식극의 소마> 30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30권에서는 드디어 이 연대식극의 마지막 소마/에리나 vs 츠카사/린도의 식극이 펼쳐집니다. 과연 누가 이길지......!! 재미있게 감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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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 버섯을 재료로 밀푀유를 만들어낸 린도 선배. 샴피뇽과 에샬롯을 마늘과 버터로 볶은 뒤 육수를 넣고 졸인 후 빻은 나무열매와 생크림을 섞은 두욱셀을 파이생지에 끼워 넣어 감칠맛을 가둬두고 풍미를 끌어 올렸는데 이 밀푀유의 새콤함엔 말도 안되는 비밀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개미가 분비하는 개미산을 두욱셀에 넣었다는것. 그렇게 산미로 악센트를 주어 단맛을 끌어낸 것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밀푀유에 모두 감탄하던 그때 츠카사 에이시는 본인의 필살요리를 내놓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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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 30권입니다. 센트럴과의 싸움이 마무리되는 권입니다. 마지막 승패를 좌우할 경기의 나가는 선수는 소마와 에리나였습니다. 그리고 소마는 메인디시같은 전채를 내놓아 심사원들의 감탄과 함께 조롱을 듣게 되지만 소마는 그것으로 에리나를 자극하며 에리나를 한차원 높은 곳에 앉혀놓게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아자미라도 그 맛을 대항할수는 없었고 결국 소마팀의 승리로 경기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아자미 정권 이야기도 여기서 막을 내리는 군요.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한번 기대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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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초밥왕 이후로 가장 흥미롭게 보고 있는 음식 성장 만화다. 소마는 무모해보이지만 능력 있는 전형적인 왕도 성장 만화의 주인공 답고 그 주변에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다양한 과제들 그리고 그들을 막는 반대세력 등 전형적이면서도 재밌는 또 황당하면서도 현실 속에 존재 가능한 요리들을 지켜보는 재미도 충분한 작품이다. 다만 작가의 전 무대가 동인지 상업지 무대라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이 작품 이후에는 청년지 정도로는 자리를 옮겨서 특유의 그림솜씨를 앞세운 매혹적인 좋은 만화들을 많이 그려내주길 기대해보고 싶다. 물론 소마의 갈길은 아직 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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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 30권 입니다. 이제 반역파들과 10걸들의 마지막 대결로 들어서네요. 남은 사람은 역시 주인공인 소마와 에리나, 그리고 작중 최강인 에이시와 린도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연대 식극이 끝이 나네요. 가장 중요한 식극이라보니 오래동안 진행되었습니다. 나오는 조연들도 많았고요. 이제 식극의 소마도 끝이 얼마 안남았는데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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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결방식은 두 가지 요리로만 구성된 코스요리 이번 대결에서 우승하는 팀은 10걸자리를 싹슬이하고, 그 결과 반역자측이 이기면 진급시험의 퇴학생들도 구제할 수 있다. 서로에게 뒤지지 않는 요리를 내보이겠다며 전의를 불태우는 소마와 에리나 십걸의 자리를 차지해, 츠카사는 이곳저곳 불리우며 요리를 선보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게 마음에 들지 않는듯 짜증이 납니다. 자신도 모르게 그런 마음이 생기자, 생각해보지만 왜인지 잘 모르죠 그러다 에리나의 아빠를 만나게 되고, 그에 생각에 동의를 하게 되면서 새로운 센트럴 멤버가 됩니다. 그리고 소마는 에리나에게 지지 않겠다며 이건 또 다른 너와 나의 식극이라며 자신에게 지지 않을 '너만의, 에리나가 담긴 요리를 선보이라고 합니다. 그에 당황한 에리나와 모두였지만 결국엔 받아들여 자신이 담긴 요리를 선보입니다. 하.. 진짜 소마 엄지척입니다. 재밌어요 ㅠ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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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 30편입니다. 발매 주기가 빨라져서 좋습니다. 워낙 요리 만화가 많이 나오는데 설정자체도 흔하지 않으면서 약간은 야하면서도 스토리가 재미있습니다. 그림체도 마음에 들구요. 다양한 캐릭터가 각기 다른 분야에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스토리 진행도 많이 진부하지가 않아서 맘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 아무리 식욕이 원초적 본능 중 하나라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마다 탈의하는 설정은 읽을때마다 참 낯설다. 그러나 칼이나 창 대신 맛있는 요리로 싸우는 대결 구도가 단순해 보이긴 해도 한단계씩 밟아나가며 소마와 친구들이 프로요리사의 길을 향해 성장해 나가는 모습에 재미를 느껴 계속 읽게 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캐릭터였던 에리나가 어두컴컴한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밝은 미소를 지으며 요리하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었다. 소마와 티격태격하며 벌이는 식극도 재미있었다. 메인 이벤트가 끝나서 이젠 마무리하나 싶었는데 아무래도 다음 적이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니 또 펼쳐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
| 사실 연대식극의 과정속에서 나쁜놈 끝판왕처럼 그려지는 나키리 아자미의 꼼수나 술수가 살짝 가미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너무나 어두운 매력의 소유자라 승부가 그로 인해 좀더 질척이길 바랬다. 그러나 역시 소년만화답게 정정당당하게 의외로 싱겁다 느낄 정도로 승부가 끝나버렸다. 자신의 말에는 무조건 복종하던 에리나의 반항을 그녀의 요리와 함께 무시하고 아자미 자신의 가치관을 주입시키려했지만 결국 색다른 방식으로 에리나의 스페셜리티를 인정하고 만다. 소년만화 임에도 탈의가 자주 등장해서 간혹 놀라긴 하지만 식욕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욕구중 하나이니 아무리 점잖은 척 교양있는 척해도 맛있는 요리 앞에선 본연의 욕망을 드러내게 된다는 것이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무튼 이번 식극이 끝나면 만화 끝내는 것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마지막장의 예고를 보니 새로운 시작이 아이들을 기다리는 듯하다. 이대로 센트럴은 무너지는 걸까. 다음 권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