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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작성한 감상이지만 스포 주의
그의 행적이 겨울처럼 마냥 선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옳게 살고자 발버둥쳤던 이 인물의 입을 빌려
작가님이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 형체 없이 묵직하게 짓누르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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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쿠데타를 막아낸 그는 앤과 만난 후 부상으로 인해 기절한다. 과로로 쓰러진 대통령과 그의 회복을 기원하는 사람들. 정신을 차린 후 둘의 사랑은 깊어지고 다음 대통령이 선출된다. 트럼프를 떠오르게 하는 대통령이 겨울에게 호의적이지만 그 또한 어찌될수 알 수 없는 법. 정치와 정책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 그런 그의 삶을 지켜보던 관제 ai는 완전히 마음을 얻어 자각했고 봄이란 이름을 얻는다. 세상이여, 봄이 여기 있습니다, 란 선언을 통해 새로운 탄생을 알린다. 더이상 단순한 게임 속 세상이 아니게 된 것. 심지어 현실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겨울을 위한 준비를 구축해나간다. |
|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은 납치된 앤을 구하기 위해 무리를 해가며 분투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낯선 모습과 앤에 대한 감정을 깨닫게 되고요. 개인적으로 로맨스 부분은 재미를 못 느껴서 후반부에 관련 장면들을 후루룩 볼 때도 많지만 겨울이 활약하는 장면은 여전히 재미있었어요. 또 겨울과 연이 생긴 인공지능이 하는 생각들도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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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조안나와 러브러브인가요....ㅋㅋ 겨울이가 진짜 많이 달라졌네요. 조안나가 혹시 잘못됐을까봐 조급해하고 절망하고 서두르는 모습에 초반의 겨울이가 떠오르면서 엄청 많이 변했구나. 성장했구나...싶었네요. 뭔가 대견하기도 했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납골당의 어린왕자에서의 로맨스는 썩 반갑지는 않지만 겨울이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서 꼭 있어야한다는 건 알아서...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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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왕자 16권에서는 앤을 생각하는 겨울의 마음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혹시나 앤이 잃으면 어쩌나 불안감에 무리를 해서라도 앤을 구출하고자 했던 겨울이 드디어 앤을 만나는 순간 한겨울에게서 처음보는 표정을 보게되는 앤 아마 그건 평소 감정을 잘 들어나지 않던 한겨울이 변화하는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겨울이 이제는 마음적으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생긴 것 같아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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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로맨스가 첨가되어서 별로였어요. 작가님의 의도가 있으시긴 하겠지만요. 겨울이한테 있어서 로맨스는 트라우마 극복과 더 나은 인간 어린왕자에서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 꼭 필요한 과정이겠지만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빨리 넘겨줬으면 하네요... 15권에서 일어났던 일들 뒷수습하고 마지막 제로 그라운드로 곧 떠날 것 같네요. 좀 루즈해지긴 했는데 일단 완결까지 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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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 출판사에서 출간된 퉁구스카 작가님의 납골당의 어린왕자 16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다들 갑자기 로맨스가 어색하다는 의견이 있으신데 저는 반대입니다!ㅋㅋ 저럴때일수록 더 애틋해지거든요ㅋㅋ 어떠한 시국에도 사랑은 꽃 피죠ㅎㅎ 하지만 그래도 이 소설의 진짜 매력은 사랑 이야기보다는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인것 같아요. 이 작품의 같은 장르의 여러 소설들 속에서 정말 원앤온리 분위기인것같아요ㅋㅋ잘 읽었습니다. |
| 테러에 의해 조안나가 어떻게 됐을까봐 무조건 직진하는 겨울의 모습에 박진감이 넘칩니다. 드디어 겨울도 자기의 마음을 인정하기로 한 계기가 된 듯 싶습니다. 정권이 바뀌면서 겨울동맹을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거슬리는데 괜찮을까 모르겠습니다. 별빛아이 봄이 꾸민 일이 러시아인이 많은 별들을 겨울에게 선물한 이유인가 봅니다. 봄이 꾸미는 일이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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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겨울이랑 앤이 이어졌네요... ㅠㅠ 미래에 대한 불안을 내려놓고 앤에게 청혼하는 겨울이 ... 너무 눈물이 나는 거예요... 근데 겨울이는 이제 막 법적 성인이 된 나이인데 ㅋㅋㅋㅋㅋㅋ 너무 급한 것 같기도 하네요. 물론 앤이 오래 기다려 왔고 겨울이도 제 나이에 비해 많이 성숙하지만요!! 그나저나 마지막의 봄 이야기는 무슨 말인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대략적으론 이해했는데 너무 갑작스러운 전개라서 좀 헤매게 돼요. 어쨌거나 봄이 겨울을 위해... 뭐 이런저런 배려를 해 주려는 것 같아서 그점은 안심이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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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왕자 16권 리뷰입니다. 확실히 1권과 비교해보면 16권에 나오는 겨울이는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하고 성장한 느낌이 듭니다. 정말 기나긴 성장소설입니다. 이 긴 책을 읽으면서 전염병, 전쟁, 종교 등등 지금의 현실과도 비슷한 상황과 인간군상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인 것 같습니다. 여러 일을 겪으며 성장하는 겨울이의 여정을 따라가는게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