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사고를당한후에아빠가시로라는아들을키우는이야기입니다.아빠는일년의대부분은고향을떠나단골들에게약을배달하는약장수입니다.어쩔수없이어린아들을데리고다니는데엄마가떠난지얼마되지않아서아직아들을잘달래지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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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남겨진 아빠와 아들. 약재상인 아빠는 약초를 팔기 위해 아들을 데리고 여행하던 중,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서서히 마음의 간격을 좁혀 나가는 아빠와 아들이 선사하는 가슴 따스한 스토리 성장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는 아이. 아빠인 토라키치가 일하는 동안 홀로 지내며 시로는 불안을 느끼고... 그런 시로를 달래가며 여행을 계속하지만, 담담히 버티던 토라키치가 독감에 걸리고 마는데. 과연 아빠와 아들의 여행은 무사히 계속될 수 있을지 궁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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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를 캐서 생활하는 아빠와 그런 아빠를 따라 세상을 떠도는 아들. 어머니(아내)를 잃고 현실도피를 하느라 아들을 누이 집에 맡겨놓고 도망친 아버지탓에 서먹하던 부자관계가 다시 회복되는 이야기...인데 저는 3살 갓 넘은 아이(한국나이로는 4살 좀 넘었겠네요)를 데리고 약초를 팔러 전국을 '걸어서'다니는 것이 과연 현실적인가 하는 문제랑 아버지가 아들의 안전에 대해 너무 무신경한 것이 아닌가 싶어 읽는 내내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작가도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았으며 그 경험이 글쓰기에 녹아있다고 하는데 저는 잘...음...저한테는 너무 감당하기 힘든 설정이었어요. 힐링물을 좋아하기에 선택했던 책인데, 이런저런 사정 탓에 제대로 힐링을 느끼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