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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래그』 12권은 시리즈가 쌓아온 개그 자산을 여유 있게 활용하는 단계에 들어선다. 캐릭터들은 더 설명할 필요도 없이 등장만으로 웃음을 만든다. 과장된 행동과 허를 찌르는 대사가 연속으로 이어지지만 흐름은 놀라울 만큼 부드럽다. 새 장치보다 완성된 호흡으로 승부하는,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노련한 개그 만화의 맛이 살아 있는 권이다 |
| 『디-프래그!』 제12권에서는 주인공 카자마 켄지가 게임 제작부(임시) 부원들과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에피소드가 전개됩니다. 아이들의 생활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방문한 게임 숍에서, 성 타치카와 여학원 게임 제작부 부장인 타카후도와 우연히 재회하게 됩니다. |
![]() 디 프래그 12권입니다. 1년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12권이 나왔습니다 ㅠ 다른 작품들 처럼 자주 출간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지만 뭐 출판사의 사정이 있겠죠? 차라리 처음 부터 안 봤더라면 어땠을까 하지만 이미 보았기에.....끊을 수 없다는.....ㅠ 앞으로 자주 출간되길 바랍니다~! ![]() 간단한 인물소개와 줄거리가 잘 나와있습니다. 1년만의 출간이라 그런지 11권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한 배려겠죠? 그림 몇 컷과 간단한 줄거리로 한 눈에 내용을 상기 시킬 수 있어 괜찮은 거 같네요ㅎ 운석이 떨어지는 바람에 카자마 집에 신새를 지게된 로카 자매와 타카오 부장이 생필품을 구매하러 쇼핑을 가게 되고 쇼핑 중 게임 숍에서 타 학교의 타카후도 라는 학생을 만나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대결을 하자며 결투를 신청합니다. 역시 디프래그는 결투가 빠지면 허젼하죠 ㅎ 하이텐션의 디프래그 12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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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에 종이책이 출간되었으니 거진 4달 여만에 전자책으로 나온 셈이었다. 여하튼 이번 권은 지난 권과 내용이 이어지는데 켄지의 집에 눌러앉게 된 로카 자매와 타카오가 쇼핑을 하러 시내에 나오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쇼핑 도중 성 타치카와 여학원 게임제작부 부장 타카후도와 만나게 되고, 이후 작중 시점은 성 타치가와 여학원이 된다. 여기서 여러가지 상황이 벌어지는데 웃음을 참기 힘든 장면이 수차례 나왔던 것이 인상적으로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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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하루노 토모야 작가의 디-프래그! 12권입니다 이전권인 11권이 나온지 1년만에 나온 12권입니다 이번권은 왠 운석이 날아와 집을 박살내서 동거하는 스토리와 성 타치카와 여학원의 이야기가 나오는대 모두가 상상하는 꺄르륵 거리는 여학원이 아닌 뭔가 이상한 느낌의 여학원이라 재미있는 요소가 있군요 다음권은 부디 빠른 정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