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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대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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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계몽적인 성격이 있어서 주인공을 평균적인 의식 수준을 가진 남성으로 설정했다. 퀴어에 편견이나 거부감, 의문(?) 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평소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을 법한 사람들.. 물론 주인공은 동생으로 인해 고민해 마땅한 이전의 경험이 있긴 했지만 저 테두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런 주인공이 동생의 남편과 지내며 그리고 세상 편견 없고 순수한 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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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계몽적인 성격이 있어서 주인공을 평균적인 의식 수준을 가진 남성으로 설정했다. 퀴어에 편견이나 거부감, 의문(?) 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평소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을 법한 사람들.. 물론 주인공은 동생으로 인해 고민해 마땅한 이전의 경험이 있긴 했지만 저 테두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런 주인공이 동생의 남편과 지내며 그리고 세상 편견 없고 순수한 딸의 시선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혀나가는 게 꽤나 감동적이고 설득력이 있었다. 모두가 읽기를 바라봄

YES마니아 : 로얄 t******2 202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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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의 남편 0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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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그걸로 됐어. 만약 그런 날이 와도, 오늘 이렇게 함께 걸었던 기억은 변하지 않는다." 공동 1위로 마음 속에 스며들었던 문장이다.(나머지 하나는 이것 바로 직후에 나오는 만화 마지막 대사다. 그것은 만화 속에서 확인하시길...) 최근에는 그냥 재미로 휙 보는 만화들만 보는 편이었고, 그것이 나쁘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이 만화를 다 읽고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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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그걸로 됐어. 만약 그런 날이 와도, 오늘 이렇게 함께 걸었던 기억은 변하지 않는다." 공동 1위로 마음 속에 스며들었던 문장이다.(나머지 하나는 이것 바로 직후에 나오는 만화 마지막 대사다. 그것은 만화 속에서 확인하시길...) 최근에는 그냥 재미로 휙 보는 만화들만 보는 편이었고, 그것이 나쁘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이 만화를 다 읽고 드는 생각이 '감동적이다. 하지만 감동적이어서 마음이 아프다. 이런 감동을 느낄 수 있다니 보기를 잘 했다. 하지만 동시에 괜히 봤다. 마음이 아프다!' 등등의 반복인 것만 보아도 그렇다. 마음이 움직이는 것은 즐거움과 고통을 수반하니까. 그래도 살아 있는 한은 내내 움직이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나 싶다.

선생님에게 단호하게 말하는 모습에서 드러난 야이치의 성장이 보기 좋았다. 퀴어물이라고만 생각하고 접하게 되었지만 내용물은 그보다 많이 들어 있었다. 사람 간의 관계에서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없고, 그렇기에 불안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에 의미 있다는 것. 앞으로 작가의 전연령 작품이 발간되면 전부 소장하고 싶다. 잘 읽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l*********l 2020.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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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의 남편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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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작품을 본 적이 없지만 게이 만화로 유명하다는 타가메 겐고로... 그가 양지(?)로 나와서 그린 작품이라고 들었습니다. 평이 좋길래 대체 어떤 만화일까 호기심에 보게 되었는데요. --------------------------------- 스포 주의 -------------------------------- 4권에서는 담임선생님과의 면담을 계기로 오히려 주인공이 주변 사람들의 눈초리에서 자유로워워지고 당당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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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작품을 본 적이 없지만 게이 만화로 유명하다는 타가메 겐고로... 그가 양지(?)로 나와서 그린 작품이라고 들었습니다.

평이 좋길래 대체 어떤 만화일까 호기심에 보게 되었는데요.

--------------------------------- 스포 주의 --------------------------------

4권에서는 담임선생님과의 면담을 계기로 오히려 주인공이 주변 사람들의 눈초리에서 자유로워워지고 당당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동생이 마이크와 가졌던 행복한 순간들의 사진... 그리고 결국 결혼식 사진까지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네요.

그림체에 거부감을 갖는 분도 있겠지만 정말 좋은 만화였고 성 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작가가 노력했다는게 전해졌습니다

추천하고 싶네요

s*****r 202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