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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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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센 동화원작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글 아녜스 방드비엘그림 장노엘 로쉬옮김 박선주안데르센 동화는 너무나도 유명해서 한 편의 이야기라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그렇지만 이렇게 한 번에 여러 작품을 볼 수 있도록 해 놓은 책들은 예전보다 요즘 보게되었던 것 같네요.아는 이야기도 있고 모르는 이야기도 있고 텨러 작품을 한꺼번에 감상 할 수 있는 점은아주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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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센 동화


원작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글 아녜스 방드비엘
그림 장노엘 로쉬
옮김 박선주


안데르센 동화는 너무나도 유명해서 한 편의 이야기라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한 번에 여러 작품을 볼 수 있도록 해 놓은 책들은 예전보다 요즘 보게

되었던 것 같네요.
아는 이야기도 있고 모르는 이야기도 있고 텨러 작품을 한꺼번에 감상 할 수 있는 점은

아주 좋은 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 또한 느낌이 오래전 유럽 느낌도 나도 사실적인 것이 아야기와 분위기가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안데르센 이야기는 상상력이 뛰어나고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가여서 작품에 다양한 문화와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다른 옛이야기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양한 사회의 전통 문화와 각양각생의 상상의 세계로 독자를 이끌고 권선징악의 모습을

보여주며, 안데르센 자신의 이야기처럼 어려움을 극복하고 바라는 바를 이루는 글 속

캐릭터들을 통해서 사람들이 도전 정신을 갖고 꿈을 품을 수 있게 합니다. 게다가 기발한

상상력과 환상적인 묘사 그리고 독특한 내용으로 안데르센의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아름답고

환상적인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아데르센은 아이들에게 현실의 부조리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주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꿈과 상상의 세계를 되찾게 해주는 마법의 세계를 선사해 주네요.
책 표지를 보고 아기가 백조가 왜 왕관을 쓰고 있냐고 물어 왕자들인데 마법에 걸렸어

라고 답해주었더니 계속 질문이 이어졌어요 그래서 간략하게 말해주었더니 궁금해서

도저히 못 참겠다면서 제목이 뭔지 묻고 바로 찾아 읽어보네요.

얼마나 그 모습이 귀엽던지 역시 아이들에게는 표지 그림 또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네요. 어떤 것으로든지 영향을 받아 책으로 빠지게

인도해 준다면 굉장히 기쁠 것 같습니다.

모르던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아이와 함께 공감할 수 있으며 요즘 만화와

창작 동화는 너무 사실성만 부각되어있어 상상력을 펼치기에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엉뚱하리만치 다양한 상상력을 자극 할 수 있고 다양한 여행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좋은 책이였습니다.














j*****0 2018.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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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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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    오늘 소개할 책은 '안데르센 동화'로 안드르센의 동화가 23편 실린 동화집입니다.안데르센의 동화 너무너무 유명한데요.23편이나되는 많은 이야기를 한권으로 볼수 있다는 말에 얼른 손번쩍 들고 서평 신청하였네요.      방학때나 주말에 외출 할 때 책을 몇권 들고 다니는데요.앞으로는 요 '안데르센 동화' 한권만 들고 가야겠어요.한권으로 23가지 이야기를 들려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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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

 

 

 

 

오늘 소개할 책은 '안데르센 동화'로 안드르센의 동화가 23편 실린 동화집입니다.

안데르센의 동화 너무너무 유명한데요.

23편이나되는 많은 이야기를 한권으로 볼수 있다는 말에 얼른 손번쩍 들고 서평 신청하였네요.

 

 

 

 

 

 

방학때나 주말에 외출 할 때 책을 몇권 들고 다니는데요.

앞으로는 요 '안데르센 동화' 한권만 들고 가야겠어요.

한권으로 23가지 이야기를 들려줄수 있으니 말이죠.


원작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글 아녜스 방드비엘

어린이를 위해 오랫동안 글을 써 왔습니다.

그동안 50여 권의 논픽션과 동화 작품을 썼는데

우리나라에는 <엄마 나라 옛이야기>가 번역되어 출간 되었습니다.


그림 장 노엘 로쉬

미술교사인 아내, 두 아이와 프랑수 와주 지역의 크레피 발루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음악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동화책과 논픽션 책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옮김 박선주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해외의 좋은 책을 한국에 소개하고

영어와 프랑스 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사이좋게 놀아요>,<생쥐네 집은 누가 지킬까?>,<걱정이 따라 다녀요> 등이 있습니다.


아라미에서 펴냈습니다.

 

 

 

 

 

책을 펴치며 차례를 살펴 보지 않을 수 없는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안데르센의 동화가 많이 있습니다.

<인어공주>,<성냥팔이 소녀>,<미운 아기 오리>,<눈의 여왕>등등...

명작 동화 전집속에 상당수의 안데르센의 동화가 포함 되어 있죠.

그렇지만 23가지나 되지는 않는데요.

차례를 살펴보니 처음 들어보는 제목들이 상당히 많아 흥미를 자극하네요.

아들들과 머리를 맞대고 차례를 살펴 보며 이건 알고 이건 모르고.....

서로 아는 이야기라며 줄거리를 말하느라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제목이 조금 다른것들도 있었지만 금새 같은 이야기임을 기억하기도 했구요.


'인어 공주' 부터 차례로 아이들과 하루에 두세편씩 읽어 보았습니다.

한편의 이야기가 보통 4페이지에서 8페이지 정도이고 긴것은 10페이지가 넘는것도 있더라구요.

적은 페이지에 혹시나 내용을 너무 축약한건 아닐까 걱정 하실수도 있는데요.

집에 있는 한권짜리랑 비교해서 읽어 보았는데 결코 내용이 빠지지는 않네요.

안데르센은 150편이 넘는 동화를 썼고

그 외에도 소설,단편집,여행기,극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썼다고 하는데요.

'안데르센 동화'에서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동화 한편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밤꾀꼬리와 황제'라는 이야기로 중국 황제의 이야기인데요.

안데르센의 동화 대부분이 유럽쪽이 배경 인듯 했는데 중국이 배경이라 새롭네요.

안데르센이 여행가로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동화에 반영하기도 했다는데....

이 이야기도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숲에 밤꾀꼬리라는 새가 한마리 살고 있었는데 노랫소리가 너무나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밤꾀꼬리를 칭찬하는 책이 있을 정도로요.

어느날 밤꾀꼬리에 대한 책을 읽던 황제가

밤꾀꼬리를 잡아와 자신을 위해 노래하게 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어렵게 밤꾀꼬리를 잡아왔고 밤꾀꼬리의 노래에 황제는 눈물이 났습니다.

그날부터 밤꾀꼬리는 새장에 갇힌채 노래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궁궐에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밤꾀꼬리 인형이 선물로 들어왔습니다.

인형은 지치지 않고 노래했고 이쁘기까지 했습니다.

그 사이 밤꾀꼬리는 열린 창을 통해 숲으로 나라가 버렸습니다.

하루에 같은 가락을 서른세번이나 부르던 밤꾀꼬리 인형은 1년이 지나자 고장이 나고 말았고

1년에 단 한번 노래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5년이 흘러 병든 황제에게 저승사자가 찾아왔고 황제는 소리쳤습니다

"밤꾀꼬리야, 노래를 들려다오"

그때 창밖에서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렸어요.

밤꾀꼬리가 돌아와 노래했고 그 소리에 황제의 무서움은 사라졌고 저승사자도 물러 났습니다.

 

 

 

 

밤꾀꼬리는 노래했고 황제는 몸이 가뿐해졌어요.

황제는 밤꾀꼬리에게 곁에 있어줄것을 부탁했지만 밤꾀꼬리는 궁에서는 살수 없다합니다.

대신 황제가 원할때는 언제든 찾아온다고 하죠.

그렇게 밤꾀꼬리는 어디론가 날아가고 황제는 건강해졌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 아들들과

'기계에서 나오는 새의 노래와 진짜 새의 노래는 어떨까?'

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해 보았습니다.

기계의 노래는 맨날맨날 똑같이 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진짜 새는 새의 기분을 노래에 담아 기쁠 때는 기쁜 노래를

슬플 때는 슬픈 노래를 할꺼 같다고 아들들 함께 이야기하네요.

그렇지 살아있는 것은 감정이라는 것이 있고 그것을 표현하니까.

아들들 또 숲에 사는 새는 새장에서는 살 수 없다고

갇혀서는 슬프고 힘드니까 노래 안하거나 맨날 슬픈 노래만 할꺼라네요.

그리고 자연에서 더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꺼라고 말해줍니다.

역시 책은 대단합니다.

아이들 엄마가 따로 애기하지 않아도 책을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안데르센의 동화에는 그의 삶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성냥팔이 소녀>는 어머니의 가난했단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만들었고

<못생긴 아기 오리>는 외로웠던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바탕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안데르센이 첫눈에 반한 친구의 여동생은 이미 결혼 상대가 있었다는데요.

마음이 아팠던 안데르센은 슬픈 사랑을 주제로 <인언 공주>를 썼다고 하네요.

그의 상상력에 입이 절로 벌어지는데요.

그의 동화에는 교훈뿐 아니라 따뜻한 인간애와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그의 동화를 사랑하는거 같습니다.


안데르센은 어릴때 공부는 별로 못했다는데요.

그 이야기를 해주니 아들들 놀랍니다.

안데르센은 정말 대단한 사람 같다고

공부를 못했는데도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이렇게 많이 쓴거냐고 눈이 커집니다.ㅋㅋ

 

 

 

 

 

'안데르센 동화'를 읽고 안데르센 위인전도 읽어 보고

아이들이 집에 있는 그의 책들도 모두 꺼내 같이 읽어 보았습니다.

안데르센의 많은 이야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펴기를 바래봅니다.


항상 좋은 책으로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허니맘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서평은 허니에듀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8 2018.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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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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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의 동화를 쓴 안데르센덴마크의 동화작가, ' 동화의 아버지 '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선생님께서는 150편이 넘는 많은 동화를 썼는데요.  대표적인 23편의 동화를 모아 놓은 책이 아라미에서 발간되었어요. 짝~짝~!! ^^*    6살, 한창 저희 딸이 세계명작에 눈을 뜰 때인어 공주, 눈의 여왕, 벌거벗은 임금님, 미운 아기 오리, 성냥팔이 소녀, 엄지 공주 등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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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의 동화를 쓴 안데르센
덴마크의 동화작가, ' 동화의 아버지 '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선생님께서는 150편이

넘는 많은 동화를 썼는데요. 
대표적인 23편의 동화를 모아 놓은 책이 아라미에서 발간되었어요. 짝~짝~!! ^^*

 

  

6살, 한창 저희 딸이 세계명작에 눈을 뜰 때
인어 공주, 눈의 여왕, 벌거벗은 임금님, 미운 아기 오리, 성냥팔이 소녀, 엄지 공주 등을 함께 읽으며

무척 행복했었어요.

7살, 안데르센 선생님의 위인전을 읽으며
기쁜 이야기에 웃고, 슬픈 이야기에 울었던 소중한 책들이 다 선생님의 작품이었다는 것을  알고 나선

딸이 엄청 놀랐었어요.
지금은 이런 책들과 조금 멀어져  생활동화, 창작동화, 추리소설에 흠뻑 빠져 있는데
안데르센 동화책 덕분에 저와 딸은 과거로 돌아가 소중했던 추억을 새록새록 느끼는 시간이 되었어요. ^^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미운 아기 오리.
안데르센 선생님은 어릴 때 수줍음이 많았고, 못생겼다고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았다고 해요.
무척 속상하셨지만, 나중에 <미운 아기 오리>라는 동화에 선생님의 생각을 담으셨어요.
그 동화에 나오는 아기 오리가 바로 어릴 적 선생님 모습.
힘들고 지칠 때 이렇게 글을 썼더니, 신기하게도 화나고 슬픈 일들이 조금씩 풀렸다고 해요.


 

 

밤꾀꼬리와 황제처럼 처음 접해본 동화도 있었어요.,
평소 안데르센 선생님은 동양을 아름답고 신비한 곳이라고 생각하셨다 해요. 그래서인지 생소한 동화였지만, 이 동화가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진짜 밤꾀고리는 중국 황제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사람들이 만들어낸 화려한 모습의 기계, 가짜 밤꾀고리가 생기자 황제의 곁을 떠나고 말아요. 하지만

황제가 병들었을 때, 다시 돌아와서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에요.
자신의 노랫소리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감동하는 황제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갖는..
동물이지만 사람과 교류하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화이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도 충분히 아름답고 많은 이야깃거리를 품고 있어서 적극 추천해요. ㅎㅎ


 

 

안데르센의 동화에는 기쁨과 슬픔이 있고, 웃음이 있습니다. 또 꿈과 환상이 가득해서 동화 속에서

어떤 상상도 할 수 있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던 안데르센은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하기 살기를 바랬어요. 그래서 동화 속에 꿈과 사랑과 희망을 숨겨 놓고, 어린이들이 찾아낼 수 있게 했지요.
기발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읽으며 인생의 교훈을 얻고 멋진 꿈도 꾸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주인공과 함께 가슴 아파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배꼽을 쥐며 웃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책장 가득한 아름다운 삽화를 보며 아이들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길러줬으면 합니다.

23편 안데르센 동화를 읽는 순간 내내 행복했으면 합니다. ^*^

 

h****9 2018.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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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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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이 되고 어른은 아이가 되는 마법의 세계" 원작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글 : 아녜스 방드비엘그림 : 장 노엘 로쉬옮김 : 박선주   이 책은 어린 시절 나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던 안데르센 동화를 한 권에 담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여러 이야기를 읽어 줄 수도 있고, 아이도 쉽게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동화의 내용도 원작에 비해서 많은 변화를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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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이 되고 어른은 아이가 되는 마법의 세계"

 

원작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글 : 아녜스 방드비엘
그림 : 장 노엘 로쉬
옮김 : 박선주
 

 

이 책은 어린 시절 나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던 안데르센 동화를 한 권에 담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여러 이야기를 읽어 줄 수도 있고, 아이도 쉽게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동화의 내용도 원작에 비해서 많은 변화를 주지 않아서인지 아이와 같이 읽기가 수월했다. 예전에 읽었던 동화의 내용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면서... 그때의 감동도 같이 주었다.

첫 장을 펼치면 바로 보이는 이 장면은 보는 순간 아~ "엄지공주"가 딱 생각이 났다. 예전에 엄지공주를 읽으면서 어떻게 엄지만 한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마지막에 꽃의 요정 왕자님을 만나 행복하게 된 엄지공주를 떠올리면서 아이와 그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어떤 이야기일까? 라면 상상을 해 보게 하였다.

<< 왜? 사람이 작아~ 나도 벌 타보고 싶어~>>

역시 상상은 무궁무진하니까? 아이의 상상력은 무궁무진... 역시 안데르센이다~

책 속에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혹시 무슨 이야기가 담아 있는지 궁금하실까 해서~~~

나는 이 이야기들 중에서 눈의 여왕과 백조 왕자 그리고 공주와 돼지치기 왕자가 좋았는데...  그러나 우리 이쁜이는 용감한 병정 인형이라든지 바보 한스 이야기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았다. 취향에 따라 이야기를 선택할 수 있고... 각각의 이야기들이 있기 때문에... 읽기 편하고... 책이 두꺼워도 한 편씩 읽으면 되니 너무 편하다... 아이도 한 편씩 편하게 읽었다.

이 장면의 전나무의 내용 중에 있는 장면인데...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트리 장면을 보고 트리 언제 만드는지 물어보는 아이에게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 행복이란? 지금 현재 행복한 것~>>

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낡은 가로등에 대한 이야기는 자신은 특별한 능력이 있지만 언제가 빛을 낼 준비를 하면 현재에 충실하게 사는 가로등에 대해서 지금 아이에게 너도 특별한 능력이 있고 언제 가는 그 능력이 빛을 발한 시기가 있으니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게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안데르센 동화는 정말 상상력이 풍부하게 하고 따뜻한 감성이 있다. 읽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동화~~ 꼭 아이들과 같이 읽어 보면 너무 좋은 책이다.

y*****s 2018.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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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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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원작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글 : 아녜스 방드 비엘그림 : 장 노엘 로쉬옮김 : 박선주 원작자 안데르센은 덴마크의 동화작가.{{ 즉흥시인 }}으로 독일에서 호평을 받아 유럽 전체에 명성을 떨치기 시작.아동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수많은 걸작 동화를 남겼다.어릴 때 거의 모든 아이들이 안데르센의 동화를 듣고 읽고 자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내가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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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
원작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글 : 아녜스 방드 비엘
그림 : 장 노엘 로쉬
옮김 : 박선주

 

원작자 안데르센은 덴마크의 동화작가.
{{ 즉흥시인 }}으로 독일에서 호평을 받아 유럽 전체에 명성을 떨치기 시작.
아동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수많은 걸작 동화를 남겼다.

어릴 때 거의 모든 아이들이 안데르센의 동화를
듣고 읽고 자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어릴 때는 세계명작동화는
안데르센 밖에는 없었다고 해도 될 만큼 책에 노출이 잘되지 않았으니까.



요즘은 명작동화보다 창작동화를 많이 읽고 접하다 보니 
아이들이 안데르센이 누구인지 아는 아이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싶다.
정말 멋진 명작동화를 쓴 작가인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데르센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 아이들도 책의 제목은 외우지만
그 책을 쓴 작가가 안데르센이라는 생각을 안 하고 읽는 것들이 많을 것이다.

안데르센 동화 서평 책을 받고 아들이 책을 읽으며 말을 한다.
인어공주, 성냥팔이 소녀, 눈의 여왕, 못생긴 아기 오리 등은 
책으로도 접했지만 디즈니 채널을 통해 더 많이 본 것 같아요.

이 말을 들으니 요즘 아이들은
글로 읽는 책보다 미디어로 먼저 접하는구나!라는 생각에 씁쓸함을 느꼈다.

아들이 아가일 때 잠자리에 많이 읽어줬던 안데르센 동화들.
넌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엄마의 어린 시절 추억 소환으로
너에게 열심히 읽어주었던 안데르센 동화.

어릴 때 엄마가 많이 읽어줬다는 이야기에 아들은 열심히 읽어본다.
엄마가 어릴 때 동화에 푹 빠져 읽던 것처럼 아들 역시 책에 푹 빠져 읽고 있다.

그러고는 나름의 느낀 점도 이야기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아들이 읽고 나서 나 역시도 추억 소환을 하며 읽었다.



총 23개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안데르센 명작 동화집으로 보면 될 거 같고,
한 편의 이야기들이 짜임새 있게 잘 구성되어있어서 
예전 내가 길게 읽던 내용들을 간략하게 추려놓은 듯한 간결함과 사실적인 그림.
낱권으로만 접했던 책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안데르센은 "내가 살아온 인생사가 바로 내 작품에 대한 최상의 주석이 될 것이다."
라는 말처럼 그의 동화는 굴곡 많은 본인의 인생을 상당 부분 반영했고 했다고 한다.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다 연못에서 헤엄치고 있는 백조를 보고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생각에 잠겼고,
얼마 전까지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보았고 
가난과 그로 인해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고생했던 일을 떠올리다
못생긴 아기 오리를 보았다.
그 못생긴 아기 오리가 지금 금은 볼품없지만
곧 어미처럼 멋진 백조가 되겠지? 라고 생각 하다 쓰게된 작품이
『미운 아기 오리』 즉, 못생긴 아기 오리이다.



또 가난한 시절을 보냈던 엄마를 생각하면서 쓴 동화가 성냥팔이 소녀.

이처럼 자신의 어린 시절, 
가난했고, 못생겨서 놀림이 되었던 일들을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쓰고
많은 교훈을 남기는 멋진 작품을 위해서 기꺼이 자신을 동화의 소재로 사용했다는 점이 대단하다.

안데르센 동화에 실린 작품 중 처음 접해보는 이야기도 제법 있다.
처음 접해보는 이야기는 뭔가 특별하고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안데르센 이야기는 많은 교훈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기발한 상상력과 환상적인 묘사,
그리고 내용 자체가 뭔가 다른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읽다 보면 그 시대에 어떠한 일들이 있었고
세상의 부정적인 현실과 부조리를 깨닫게 했다.

안데르센 동화를 읽다 보면 누구나 깊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주인공이 있다면 악역을 담당하는 거는 조연이 있고 
결국에 그런 악당(악역)들을 물리치고 이겨낸다는 희망의 이야기.

이런 이야기들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우리가 안데르센 동화를 읽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뒤표지를 보면 안데르센이 살아온 이야기를 쓴 이야기들의 상황을 적어놓았다.
어떤 이야기를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는지 알고 읽으면
더 와닿는 게 많고 느끼는 게 많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 책은 허니에듀와 출판사 아라미에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안데르센동화 #세계명작동화
#아라미



k********4 2018.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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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동화#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의 동화집을 받으니 어릴 적에 책을 통해서 또는 만화를 통해서 접했던 세계 명작 동화가 생각이 났다. 8살 딸에게 엄마가 서평으로 당첨된 책인데 한 번 읽어볼래?? 라고 물었더니 처음에는 안데르센 동화가 뭐야? 라고 묻더라구요. 늘 명작동화라고만 보아왔던 동화라서 그런지 막상 안데르센 동화라고 하니 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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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동화#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의 동화집을 받으니 어릴 적에 책을 통해서 또는 만화를 통해서 접했던 세계 명작 동화가 생각이 났다.

8살 딸에게 엄마가 서평으로 당첨된 책인데 한 번 읽어볼래?? 라고 물었더니 처음에는 안데르센 동화가 뭐야? 라고 묻더라구요. 늘 명작동화라고만 보아왔던 동화라서 그런지 막상 안데르센 동화라고 하니 생소했던 가보더라구요. 그런데 차례를 보는 순간 우리 딸이 어릴 때부터 제일 좋아했던 인어공주, 눈의여왕, 엄지아가씨 등이 있는 것을 보고 어, 거 정말 재미있는 건데라고 하면서 읽더라구요. 한번에 후루룩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안데르센 동화에 나와있는 차례를 살펴보면 인어공주, 못생긴아기오리, 성냥팔이소녀, 완두콩 우에서 잔 공주, 양치기 아가씨아 굴뚝 청소부, 눈의 여왕, 엄지아가씨, 임금님의 새 옷, 꼭두각시 단장, 백조왕자, 용감한 병정 인형, 밤꾀꼬리와 황제, 하늘을 나는 가방, 오래된 집, 바보 한스, 떡갈나무의 마지마 꿈, 공주와 돼지치기 왕자, 눈사람, 전나무, 모든 것에는 제자리가 있는 법, 아이들의 수다, 낡은 가로등, 어린 이다의 꽃들이 수록되어 있다.

한 편의 이야기들이 스토리 탄탄하게 리얼한 그림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낱권으로 만나본 안데르센 동화를 한권으로 접할 수 있다는 것도 신선하다.

 

그림의 색감이며 표현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한 느낌이며 내용을 보면 안데르센이 참으로 대단한 인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안데르센의 동화는 안데르센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못생긴 아기오리가 겪은 일들은 안데르센 자신의 이야기였고 성냥팔이 소녀는 가난하게 살았던 어머니를 생각하며 쓴 이야기라고 하네요.

 

안데르센 동화집을 보면서 사실 늘 접해왔던 명작동화이외에 처음 접해보는 내용의 동화들도 있었습니다. 밤꾀꼬리와 황제, 하늘을 나는 가방 등 그동안 접해보지 않았던 내용들도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안데르센의 이야기는 교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발한 상상력과 환상적인 묘사, 독특한 내용으로 짜여 있어서 누구든지 재미있고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데르센이 처한 상황과 현실을 반영함으로써 당시의 현실의 부조리를 깨닫게 되는 동화인 것 같다.

동화 뒷 편에 보면 안데르센의 생애에 대한 글이 나와있다. 이 동화를 읽으면서 안데르센이 살았던 시대적 배경, 안데르센이 이러한 동화를 쓸 수 있었던 계기를 어린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 딸은 모든 내용을 재미있게 읽었지만 특히 인어공주,  성냥팔이 소녀, 완두콩 위에서 잔 공주,눈의 여왕, 엄지아가씨 같은 이야기를 좋아하고 둘째도 누나 못지 않게 공주시리즈를 좋아합니다. 특히나 권선징악에 맞게끔 이야기에서 악역을 자처하는 마녀들이 나오면 둘째는 늘 거기에 눈이 고정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나이를 불문하고 아이들은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 수 있고 어른들은 과거를 회상하면서 재미도 느끼지만 안데르센이 전하고자 하는 감동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덴마크 출신의 안데르센을  만나러 덴마크로도 한번 가봐야겠는걸요^^

 

이상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7 201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데르센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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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에는 안데르센의 환상적인 창작동화 23편이 담겨있어요.  안데르센의 동화는 그가 살아온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안데르센은 가난한 집안 환경, 못생긴 외모, 예민하고 유약한 성격, 꿈꾸던 것마다 좌절되는 불운 등 수많은 시련을 겪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못생긴 아기 오리>에 생생히 담았어요. <성냥팔이 소녀>는 가난하게 살았던 어머니를 생각하며 쓴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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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에는 안데르센의 환상적인 창작동화 23편이 담겨있어요안데르센의 동화는 그가 살아온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안데르센은 가난한 집안 환경, 못생긴 외모, 예민하고 유약한 성격, 꿈꾸던 것마다 좌절되는 불운 등 수많은 시련을 겪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못생긴 아기 오리에 생생히 담았어요.

성냥팔이 소녀는 가난하게 살았던 어머니를 생각하며 쓴 이야기하고 해요.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성공을 거둔 후에도 결코 어려운 시절을 잊지 않고, 자신이 찾은 행복에 감사하며 겸손한 삶을 살았다고 해요.

<성냥팔이 소녀는 할머니와 함께 하늘로 올라갔어요. 추위도, 배고픔도 없는 곳으로요.>

 그럼, 안데르션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안데르션 동화의 첫 번째 이야기는 인어 공주에요. 사랑했지만 끝내 이루어질 수 없었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안데르센 자신이 가장 감동적인 동화라고 여기는 작품이에요. 안데르센은 사랑을 위해 자신의 영혼까지 저당잡히고 급기야는 목숨까지 내 놓은 인어 공주의 희생을 통해 고결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안데르션 동화는 못생긴 아기 오리에요.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좌절만 거듭하던 아기 오리가 온갖 어려움을 견뎌낸 끝에 백조인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행복해진다는 이야기에요. 보이는 모습이 자기와 다르다고 아기 오리를 인정하지 않는 동물들의 모습은 편협한 사고를 가진 우리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는 듯 해요. 아기 오리는 꼭 우리 아이들 같아요. 남과 다르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모든 아이들에게 같은 것을 강요하고 따르지 않으면 낙오자라고 낙인찍어 버리는 어른들이 동화 속 동물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아이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 주고 성장하도록 격려하고 지지해주면 아기 오리처럼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힘차게 날아오르는 순간을 맞이하게 될 거에요.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힘차게 날아오르는 백조

 그 밖에도 눈의 여왕>, <임금님의 새 옷>, <바보 한스>, <하늘을 나는 가방등의 작품은 안데르센의 재치와 풍자,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들이 알차게 들어 있어요. 안데르센 동화 중 많이 접해보지 않았던 모든 것에는 제자리가 있는 법>, <공주와 돼지치기 왕자>, <어린 이다의 꽃들>, <아이들의 수다는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야기들이 만들어낸 갖가지 상상의 세계에서 착한 사람들은 복을 받고 또 어려움을 극복하고 바라는 바를 이루는 주인공을 통해 도전 정신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마법같은 힘을 느낄 수 있어요.

  

<뒤죽박죽 엉뚱기발한 상상의 세계>

안데르센의 이야기는 아이를 어른이 되게 하고, 어른을 아이로 되돌아가게 하는 마법의 세계라고 생각해요. 그 마법의 세계에서 우리 모두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며 자유롭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데르센의 동화는 아이들에게 기발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읽으며 인생의 교훈을 주고, 인생의 고난과 희망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해요. 더불어 책의 고전적이고 아름다운 삽화는 안데르센이 살았던 시대를 비춰주는 그림들로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여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동화의 세계로 빠져들게 해요. 안데르센 동화를 읽으며 아이들과 함께 주인공의 삶을 안타까워하고, 행복한 미소를 보내고, 힘찬 박수로 응원하며, 배꼽을 쥐며 웃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이게 바로 안데르센 동화의 힘이 아닐까요. 찬바람이 매서워지는 겨울 밤, 아이들로 찰싹 붙어 앉아 잠자리 동화로 들려주기에 더없이 좋을 것 같아요.

 

b****7 2018.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