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사는 로씨야는 우리 통일 대업의 동료입니다.
일제항쟁기에는 고려인들의 피땀 어린 역사를 기억합니다.
말을 배우면 정신을 얻게 될 것이요, 정신을 얻게 되면 사상을 배우게 되겠지요.
그 시작이 이 러시아어 회화 왕초보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부지런히, 바지런히 배워서 러시아인들과 대화할 그 날을 상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