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인상이 가장 강한것처럼 여러번 말하는는것보다 짧지만 굵게 필요한 말을 간결하게 말하는 능력은 중요하다. 1분안에 전달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나온지 좀 되었지만 세일즈 뿐만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등 생활에 전달력은 중요하다 |
|
그럭저럭 볼만한 책이다. 자기계발서는 고등학생 시절 이후로 읽지 않았으니 거의 7년만에 처음으로 산 자기계발서인데, 그리 오랫동안 구매하지 않았으면서 사는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학교 면접에서 장황하게 답변을 늘어놓다 답변 도중 면접시간이 2분도 채 남지 않아버려 답변을 형편없게 마무리하고 의지와 투지로 면접 마무리 답변을 내놓는 말도 안되는 자기 자신을 발견해버렸기 때문이다. 자, 이 리뷰를 읽는 이는 이 리뷰에서조차 글쓴이의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그냥 '면접 후 부족함을 느껴서' 라고 말하면 끝날 것을 대체 왜 이렇게 길게 늘어놓는단 말인가? 필시 필자는 프랑스에서 살아야만 할 운명인 것이다. 어쨌든, 책은 그럭저럭이였다. 소프방의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후계자들을 이렇게 유사 맥킨지 주니어처럼 만들어버리고 있을 줄은 몰랐다. 왜 그럴까? 뭐, 요즘 소프방 하는거 보면 별로 놀라울 일도 아니다만은. 각설하고, 책은 평범하다. 새롭고 신비로운 무언가가 들어있진 않다. 이상이다.(정작 컨텐츠에 대해서는 자세히 리뷰하지 않고 뭔가가 시작되려고 할 쯤에 글을 마무리짓는 영양가없는 필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이유 1 - 바쁘다 / 이유 2 - 통찰은 혼자 간직해야 필드에서 우위를 가질 수 있는 법이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세상이 그런걸 어쩌겠나. -신자유주의 시대의 비틀린 청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