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3%
  • 리뷰 총점8 2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감정 로봇 프로젝트
"감정 로봇 프로젝트" 내용보기
시간은 2100년을 넘어 2200년까지 흘러간다. 2100년쯤에는 서로 전쟁이 무의미하다는 걸 깨닫고 무기를 내리고 평화로운 세상을 맞이하고2200년에는 과학의 무한발전으로 인해 로봇이 생활 전반을 캐어하게 된다. 식사는 캡슐같은 걸로 대체되는 뭐 그런 세상이다. 테오의 이모는 로봇공학연구소 책임자인데 (그런데 왜 엄마가 아니고 이모일까? 설정이? 엄마였으면 전문성이 결여되나?)
"감정 로봇 프로젝트" 내용보기

시간은 2100년을 넘어 2200년까지 흘러간다.

2100년쯤에는 서로 전쟁이 무의미하다는 걸 깨닫고 무기를 내리고 평화로운 세상을 맞이하고

2200년에는 과학의 무한발전으로 인해 로봇이 생활 전반을 캐어하게 된다.

식사는 캡슐같은 걸로 대체되는 뭐 그런 세상이다.

테오의 이모는 로봇공학연구소 책임자인데 (그런데 왜 엄마가 아니고 이모일까? 설정이? 엄마였으면 전문성이 결여되나?) 퍼펙투스1호를 데리고 와서 감정을 입히는 훈련을 테오가 맡아주길 부탁하고 간다.

테오도 프로그래밍과 어린이 로봇대회에서 1등을 했기에 꼭 도전해 보고 싶은 과제였다.

테오는 이 프로젝트 말고도 '전통인간 구역'시찰도 맡고 있다.

이곳은 나노월드라고 과학화된 도시를 벗어나 전통적인 삶 , 즉 농사짓고 고기 잡고 대자연을 느끼면서 불피고 밥짓는 삶을 지향하는 마을이다. 흙바닥이 있는 마을이다.

테오는 이곳에서 차미라는 친구를 만나고 그들의 생활이 이해가 안가지만 점점 마음이 쏠리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진정한 마음을 만나게 된다.

페펙투스가 친구는 될 수 있지만 마음을 나눌 수 는 없다는 걸 알게된다.

감정을 어느 정도 입힐 순 있지만 사람과 마을을 나누고 감정을 서로 소통하는 그런 주고받음은 쉽지 않음을 느낀다.

 

 세상이 바뀌고 하늘의 새 대신 드론만 날라다닌다 할찌라도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마음이 있기 마련이고 감정은 로봇조차 습득하기 불가한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인 것이다.

하지만 로봇도 정이 들면 누구못지 않은 친구가 되기도 하고 비록 감정은 없지만 발전 희망은 있고 위로는 된다는 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동화였다.

초등학교 3-5학년 정도가 적당할 것 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7 2020.04.13.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정 로봇 프로젝트
"감정 로봇 프로젝트" 내용보기
감정 로봇 프로젝트아이들하고 책을 읽다 보면 느끼는 게 아이들 책도 점점 미래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책이 눈에 많이 띈다는 것이죠. 초등 저학년이 보면 좋을 단계인 생각쑥쑥문고에서도 바로 그런 미래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로봇 이야기충분히 있을 수 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상의 힘을 보여주는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두껍지 않은 책이라 저학년도 읽어 나갈 수 있
"감정 로봇 프로젝트" 내용보기

감정 로봇 프로젝트

아이들하고 책을 읽다 보면 느끼는 게 아이들 책도 점점 미래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책이 눈에 많이 띈다는 것이죠.

초등 저학년이 보면 좋을 단계인 생각쑥쑥문고에서도

바로 그런 미래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로봇 이야기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상의 힘을

보여주는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두껍지 않은 책이라 저학년도 읽어 나갈 수 있게 부담이 없어요.

2200년도를 배경으로 한 내용이라 어떤 내용을 다룰까 기대가 되죠.

공상과학영화나 책은 항상 시대마다 있었지만 우리가 사는 미래는

또 얼마나 다른 세상을 우리에게 전달할지 궁금해지지요.
2200년 역시 로봇과 함께 하는 미래의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로봇이 사람을 대체할 정도로 친근한 존재인데

로봇에게 가장 큰 약점은 바로 뭘까 하는 생각도 해봐야겠지요.

로봇과 함께 사는 곳 그것을 나노월드라고 해요.

그런데 이 책의 재미난 점은 바로 나노월드 사람들과

현재의 모습으로 그대로 사는 사람들이 공존한다는 거에요.

그곳을 바로 전통인간구역이라고 부른다는 설정이 재미나요.


보통 과거로 돌아가서 경험을 하는 내용으로 설정된 것은 흔하게 봤는데

다르게 사는 환경이 공존한다는 얘기가 더 재미나게 느껴졌답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을 해도 과거를 그리워 하는 풍경이 펼쳐지지요.

우리도 지금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지만 일부에서는 아날로그

생활을 다시 하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잖아요.

그런 것을 봤을 때 충분히 가능한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노월드에서 감정을 가진 로봇 프로젝트를 실행하면서 테오란 아이가

그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로봇에게 감정을 가르치는 일을 맡게되죠.

그런 과정에서 전통인간구역도 함께 체험한답니다. 전통적인

생활 방식으로 사는 아이들을 보면서 테오는 당황하기도 하고

적응해가는 모습도 보이기 때문에 재미나게 읽어 나가게 되요.

로봇의 이름은 퍼펙투스인데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누지만

로봇이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지요.


그런 과정들을 거치다가 프로젝트가 끝나면서 로봇이 돌아가게 되요.

다 배우지는 못하고 돌려보내지만 전통인간 구역의 아이들과 나누는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는 또 배우는 게 있게 마련이죠.

사람이 하는 일을 로봇이 대신 해주지만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지요.

너무 의존적인 사람으로 크지 않도록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게

동화 속에서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이들의 책에서 교육적인 부분을 찾아가는 의미를 느끼게도 해준

감정로봇 프로젝트 재미나게 읽어 보았답니다.





 

g*******s 2018.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정로봇 프로젝트
"감정로봇 프로젝트" 내용보기
어릴적 영화에서나 본듯한 상상하기도 힘든 엄청난 과학기술이 점차 현실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로봇 장난감에서 어느듯 움직이는 로봇이 청소를 하고 힘든 공장 작업을 하는 것을 물론이고, 이제 말을 하고 인간을 치료하고 인간에게 위로도 해주는 감정로봇의 개발도 한창 진행중이다.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에 딱!맞는 내용이라서 열살 아들과 함께 읽어보았다.  4차
"감정로봇 프로젝트" 내용보기

어릴적 영화에서나 본듯한 상상하기도 힘든 엄청난 과학기술이 점차 현실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로봇 장난감에서 어느듯 움직이는 로봇이 청소를 하고 힘든 공장 작업을 하는 것을 물론이고, 이제 말을 하고 인간을 치료하고 인간에게 위로도 해주는 감정로봇의 개발도 한창 진행중이다.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에 딱!맞는 내용이라서 열살 아들과 함께 읽어보았다.

 

4차혁명, AI. 이제 더이상 낯선 용어는 아니다.

로봇이 발달하면 인간을 위협하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을수도 있지만. 지금까지는 우리생활에 로봇은 많은 편의와 이익을 가져다 주고 있다. 이 책에서처럼 2100년, 2200년이 된다면 더이상 학교갈 필요도 없이 모든 로봇들이 우리의 교육과 의식주생활을 책임져 줄것이다. 우리는 어느 인류 못지않게 똑똑해지겠지만 슬픔과 기쁨을 함께나눌 친구도 필요없고, 맛을 음미하면서 식사를 하는 즐거움도 더이상 흔한 기회는 아닐것이다.

이러한 나노월드의 생활에 반대하여 이 책속에 나오는 전통인간 구역.

여기서 사람들은 로봇을 활용하지 않고, 직접 사람이 농사를 짓고 물고기를 잡고, 아이들을 흙에서 뒹굴며 뛰어노는 옛날 생활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로 만들어진 전통인간구역.

어쩌면 우리는 아마 미래에 이런 전통방식을 그리워할지도 모를거 같다. 이 책에서처럼.

 

나노월드에 사는 주인공 태오는 이모의 부탁으로 미래형 로봇 퍼펙투스와 함께 생활하면서 퍼펙투스에게 인간의 감정을 배우도록 한다.

로봇이 다른 면에서는 인간과 거의 흡사하지만 , 인간만이 가지고 느끼는 감정을 로봇에게 제대로 주입하기는 힘들다. 나노월드에서 친구가 거의 없는 태오는 퍼펙투스와 함께 전통인간구역으로 가서 친구들을 만나면서 퍼펙투스가 감정을 익히게 한다.

퍼펙투스의 감정입히기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로봇인 퍼펙투스가 감정을 갖게되는것은 생각보다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태오 또한 또래 친구들과 자연에서 뒹굴고 직접 농사지은 쌀밥과 나물반찬을 먹으면서 인간만이 갖는 정에 대해서 깨닫게 된다. 퍼펙투스는 개발과정에 있는 중이라, 이모에 의해 다시 연구소로 가게 된다. 퍼펙투스는 자신이 마음이 없어서 감정을 갖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고. 조금이나마 인간의 감정을 습득하게 된다. 태오 또한 퍼펙투스에게 자신이 진짜 마음을 보여준적이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고, 연구소가 간 퍼펙투스를 찾으러 간다.

 

이 책에 등장하는 드론들, 하늘을 나는 1인 택시, 요리로봇, 학습로봇, 이런 것을 보면서 정말 다가올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될 그 때 쯤엔 이모든것이 현실이 되어 있을 것이다. 기술적으로는 너무나 편한 세상이지만, 과연 친구가 필요없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기회가 없어지는 그 시대가 과연 장미빛 미래인지는 좀더 생각해봐야 할거 같다. 로봇만이 아니고 우리도 감정을 느끼고 감정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c********4 2019.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봇에게 감정을.. 감정로봇프로젝트
"로봇에게 감정을.. 감정로봇프로젝트" 내용보기
2200년, 나노월드와 전통인간구역이 나뉘어진 세계.만능로봇 로봇 퍼펙투스에게 인간의 감정을 입혀라!.#감정로봇프로젝트 #유강 글 #장은경 그림 #아름다운사람들 @beautiful_publishers.올해 제게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영상을 하나 꼽으라면 영드 #Humans 이에요.4차산업혁명시대, AI..로봇이 인간의 감정을 갖게 되는 건 불가능할까요?내 마음을 읽어주는 로봇에게 감정을
"로봇에게 감정을.. 감정로봇프로젝트" 내용보기
2200년, 나노월드와 전통인간구역이 나뉘어진 세계.
만능로봇 로봇 퍼펙투스에게 인간의 감정을 입혀라!
.
#감정로봇프로젝트 #유강 글 #장은경 그림 #아름다운사람들 @beautiful_publishers
.
올해 제게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영상을 하나 꼽으라면 영드 #Humans 이에요.
4차산업혁명시대, AI..
로봇이 인간의 감정을 갖게 되는 건 불가능할까요?
내 마음을 읽어주는 로봇에게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인간의 마음은 어찌해야할까요???
.
아이와 <감정 로봇 프로젝트>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봤어요.
책은 꽤 묵직한 주제를 다뤘지만, 아이는 꽤 흥미로워하며 술술 읽어냈어요.
아이는 로봇이 친구가 되면 좋은 점이 많겠지만, 감정을 가르치는건 아무리 친구여도 어려울 것 같대요.
친구는 싸웠다가도 서로 이해하면 다시 친해질 수 있는데 로봇이 그런 것까지 이해할 것 같진 않다고.
친구는 싫으면서 좋을 수도 있는데 ?? 그건 너무 복잡해서 로봇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걱정된대요.
저희 아이는 '마음'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이번 책에 금방 감정이입을 해버렸나봐요.
.
저는 <감정 로봇 프로젝트>를 읽으며,
감정을 느끼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아몬드>의 윤재 가 떠올랐어요.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기록해둡니다.
.
#아몬드 #손원평 #창비 .






e******1 2018.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사람들][감정로봇 프로젝트]
"[아름다운사람들][감정로봇 프로젝트]" 내용보기
#감정로봇프로젝트#아름다운사람들#생각쑥쑥문고#미래형로봇퍼펙투스#감정을입혀봐프로젝트#만능로봇#전통인간구역#나노월드D#초등추천도서 감정은 없고 저장된 프로그래밍에따라 명령에 움직이는 로봇이아니라 인간이 유일하게 가지고있는 기쁨.슬픔.행복 등등다양하고 섬세한 감정을 가진미래형로봇 퍼펙투스를 개발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봇 최대 권위자 이모의부탁으로 퍼펙투스가
"[아름다운사람들][감정로봇 프로젝트]" 내용보기


#감정로봇프로젝트
#아름다운사람들
#생각쑥쑥문고
#미래형로봇퍼펙투스
#감정을입혀봐프로젝트
#만능로봇
#전통인간구역
#나노월드D
#초등추천도서

감정은 없고 저장된 프로그래밍에
따라 명령에 움직이는 로봇이
아니라 인간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기쁨.슬픔.행복 등등
다양하고 섬세한 감정을 가진
미래형로봇 퍼펙투스를 개발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로봇 최대 권위자 이모의
부탁으로 퍼펙투스가 인간의 감정을
학습하도록 부탁을 받은
주인공은 퍼펙투스가 제대로
학습하도록 시작을 했다.

전통인간구역과 이웃하게 위치한
나노월드 D지역은 주인공과 퍼펙투스가
살아가고 있고 전통인간구역에
살고 있는 친구들과 퍼펙투스가
교류하면서 인간의 감정을 습득하기로
결정을 하는데

오로지 로봇을 만지고 개발하고
연구하고 분석하는 등
가상세계속에서만 지내고 있는
나노월드 D지역의 친구들과

다르게 주인공은 시시하게 생각하지만
전통인간구역에서는
몸으로 부딪히고
어울리고 직접 함께하니 퍼펙투스가
이 공간에서는 제대로 인간의 감정을
배울 수 있을 듯 하다.

퍼펙투스가 어떻게 인간의 감정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었을지??
그 옆에서 전혀 미동없었던 주인공
친구까지 함께 변해가고 있는지??

책 끝까지 찬찬히 읽어보면서
살펴보길 바란다.

인간의 감정과 똑같이 생각하고
표현해 낼 수 있는 로봇이 과연 존재하고
우리랑 함께 생활을 영위하는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계속 고민하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기에 충분한 논의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달의 사락 s*******7 2018.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정로봇 프로젝트로 로봇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봐요
"감정로봇 프로젝트로 로봇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봐요" 내용보기
로봇책이나 영화가 많이 쏟아져 나오는 21세기언제가는 저런 로봇들이 각 가정마다 있는 시대도 반드시 올거 같네요로봇이 사람일을 대신을 해주지만 입력되지 않은 감정은 의사소통 불가에요이런 로봇에게 감정입히기란 프로젝트가 바로 주인공에게 맡겨지는이야기를 쓴 책이라 좀 더 특별하더라구요  나노월드와 전통인간 구역이 구역은 로봇이 도시에 있는 구역과 그렇지 않은 구역이
"감정로봇 프로젝트로 로봇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봐요" 내용보기

 

로봇책이나 영화가 많이 쏟아져 나오는 21세기
언제가는 저런 로봇들이 각 가정마다 있는 시대도 반드시 올거 같네요

로봇이 사람일을 대신을 해주지만 입력되지 않은 감정은 의사소통 불가에요

이런 로봇에게 감정입히기란 프로젝트가 바로 주인공에게 맡겨지는
이야기를 쓴 책이라 좀 더 특별하더라구요

 

 

나노월드와 전통인간 구역

이 구역은 로봇이 도시에 있는 구역과 그렇지 않은 구역이라고 보면 되요
전통인간구역은 땅에 농사를 짓고  채소를 재배하고
아이가 흙을 만지고 노는 그런 일상적인 지역이에요
나노구역에 질린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구역이랍니다.

나노구역은 유전자재배를 통한 쌀을 먹고 로봇으로 학습을 하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아요
친구도 필요하지 않았기에 로봇만 있다면 모든 생활이 다 가능해요

이책에서도 두곳의 아이들을 비교해주며 차이점을 알게 해요
불편은 하지만 인간냄새가 나는 전통인간구역과
완벽하지만 로봇이 없으면 생활을 할수 없는 나노구역
아이들이 두지역의 차이점을 알고 로봇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해주면 좋겠어요

 

 

아이가 책을 보면서 갑자기 설명을 하네요
나노구역이란 말을 모르고 쭉 읽었다가
아.. 이제 알았다고 하면서 여기는 이렇고 저기는 이렇고

로봇은 생각을 못하잖아
그래서 생각을 하고 말할 수 있도록
공부를 하는거네
이렇게 얘길 하더라구요^^

 

 

이 아이가 사는 세상은 어느정도 로봇이 일상화 될수도 있을까요?
로봇이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이제 사람을 존중하지 않은 시대가 될거 같네요~~

여러가지 프로젝트가 실행이 되고 성공을 하면서
사람이 존중되지 않는 시대가 온다고 해요
그리고 사람의 손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아서
일자리도 없어지구요~~

사람이 왜 귀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자동화되는 요즘시대에
아이들이 한번 더 생각하고 가겠끔 하는 동화라
초등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c******k 201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봇이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가질 수 있을까?
"로봇이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가질 수 있을까?" 내용보기
4차산업혁명이라는 말이 이제는 꽤 많이 나와서인지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이나 소설에서도 미래 로봇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는 것 같아요.공상과학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었지만좀 더 구체적으로 현실감있게 로봇의 모습이 그려지네요.<감정로봇 프로젝트>는 2200년 과학발전이 눈부시게 이루어진 미래사회의 이야기입니다.로봇과 함꼐 생활하는 것이 일상화되어태어났을때부터
"로봇이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가질 수 있을까?" 내용보기

 

 

 

4차산업혁명이라는 말이 이제는 꽤 많이 나와서인지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이나 소설에서도
미래 로봇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는 것 같아요.
공상과학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현실감있게 로봇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감정로봇 프로젝트>는 2200년 과학발전이 눈부시게 이루어진 미래사회의 이야기입니다.
로봇과 함꼐 생활하는 것이 일상화되어
태어났을때부터 로봇과 함께 하고
로봇을 통해 배우며 뭐든 로봇의 힘을 빌리게 되지요.
이 세계를 사람들은 나노월드라고 부르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로봇에만 의존하니 과거를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게 되요.
자연속에서 직접 농사를 짓고 직접 요리를 하고
스스로 배워가며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원하는 일부 사람들이
'전통인간구역'을 만들어 그들만의 세계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나노월드에서 감정을 가진 로봇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요.
주인공 테오는 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고
로봇에게 감정을 가르쳐주려고 하다가
전통인간구역을 함께 체험하게 되지요

 

 

 

 

불을 피우고 직접 고기를 잡는 전통인간구역에서
테오는 새롭고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게 되지만
그들이 느끼는 인간적인 감정을 오히려 깨닫게 됩니다.
사람사이에 믿음이라던지,
경기에서 지더라도 느낄 수 있는 뿌듯함 같은 것들을요.

 

 

 

 

로봇 퍼펙투스와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느끼고 이야기하지만
마음이 없는 로봇은 아직 이해하기는 어려워보이네요.
안되는 건 안되는건데, 그 내면에 숨겨져 있는 마음은 걱정이라는 것.
고마운 마음.
잔소리를 하는 마음.
우리는 다 알고 있지만 로봇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프로젝트는 중간에 끝이 나고 로봇이 돌아가게 되면서
결국 완전한 감정을 가르쳐주지는 못하지만
전통인간구역의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게 된 테오는
퍼펙투스를 되찾으러 가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전통인간구역의 아이들이 이런말을 하는 대목이 있어요.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로봇이 해주는 걸 반대하지 않아. 하지만 사람만 할 수 있는 것까지 포기하면 안되는 거라고 우리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셨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세상이지만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을 너무 쉽게 의존하고 넘겨버리는 것은 아닐지
과학이 발전되면서 꼭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d*******i 201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정 로봇 프로젝트
"감정 로봇 프로젝트" 내용보기
‘나노월드’과 ‘전통인간 구역’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래 이야기만능 로봇, 퍼펙투스에게 부족한 건 딱 하나!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로봇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하고 있는 아이입니다.이번 책을 보니 로봇에 대한 이야기라 무척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감정 로봇 프로젝트> 책에서는 나노월드와 전통인간 구역, 두 마을이 함께 공존하며누구나 자신이 원
"감정 로봇 프로젝트" 내용보기

 

‘나노월드’과 ‘전통인간 구역’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래 이야기

만능 로봇, 퍼펙투스에게 부족한 건 딱 하나!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로봇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하고 있는 아이입니다.
이번 책을 보니 로봇에 대한 이야기라 무척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정 로봇 프로젝트> 책에서는 나노월드와 전통인간 구역, 두 마을이 함께 공존하며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곳을 선택해 살 수 있는 미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과학의 편리함을 받아들이고 로봇과 함께 생활하는 나노월드,

과학의 편리함을 거부하고 자연 그대로의 삶을 추구하는 전통인간 구역입니다.

주인공 테오의 이모는 나노월드 '중앙 로봇 연구소'에서 로봇을 개발하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테오는 이모의 부탁으로 비밀리에 개발한 8세대 미래형 로봇인 퍼펙투스에게

인간의 감정을 가르치기 위해 전통인간 구역을 방문하게 됩니다.

테오는 퍼펙투스에게 인간의 감정을 가르치면서 퍼펙투스에게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퍼펙투스 또한 테오와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 마음을 갖고 싶어 하는데요,,

또한 테오는 거기서 처음으로 인간 친구를 만나게 되고, 다양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처음 전통인간 구역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왜 불편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의아해했는데,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점점 많아질수록 과학의 편리함이

없어도 인간의 힘으로 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일들이 많다는 사실들을

그리고 과학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들도 배우게 됩니다.

이번 <감정 로봇 프로젝트> 책을 읽어가면서 곧 다가오게될 우리의 미래 사회에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들이 과학의 발전을 추구하면서도

인간만이 가진 특성을 존중하고 조화로운 발전을 이루는

균형 잡힌 생각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학이 발전해서 생활이 윤택해지는 등 편리한 점들도 많이 있지만,

한편으론 발전한다는 것이 단순히 좋은 일만은 아닌 듯 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i*****k 201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정 로봇 프로젝트
"감정 로봇 프로젝트" 내용보기
감정 로봇 프로젝트 로봇이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첨단 과학의 발달은 로봇에게 감정을 입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면 로봇도 우리와 친구가 될 수 있겠죠. 사람의 모습과 똑같으며 감정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만능 로봇 퍼펙투스처럼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함께 공부도 하고 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테죠.   2
"감정 로봇 프로젝트" 내용보기


감정 로봇 프로젝트


로봇이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첨단 과학의 발달은 로봇에게 감정을 입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면 로봇도 우리와 친구가 될 수 있겠죠.

사람의 모습과 똑같으며 감정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만능 로봇 퍼펙투스처럼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함께 공부도 하고 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테죠.



 


2200년 눈부신 과학의 발달은 편리함을 누리는 '나노월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편리한 삶보다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택한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전통인간 구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나노월드는 학교에 가지 않고도 로봇 교육으로 공부를 하고 돌봐주는 로봇과 함께 생활합니다.

전통인간 구역에서 사는 사람들은 흙을 밟고 농사를 지으며 여러 식물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나노월드에서 전통인간 구역을 관리하는데 테오는 전통인간 구역의 아이들을 관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200년에는 이 두 곳이 함께 공존하는 미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어쩜 이렇게 변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모는 로봇을 진짜 친구로 만들려면 감정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테오는 로봇 퍼펙투스에게 감정을 가르칩니다.




마음을 가르치기 위한 많은 일들 중에 물고기 아저씨가 들려주는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네요.

"사람과 자연은 서로 떨어뜨려 놓아서는 안 된단다. 우리는 하나인 거지. 자연이 힘들어지면 결국 사람도 힘들어지거든..."

퍼펙투스는 과연 감정을 익히고 테오의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첨단 과학의 발달이 주는 많은 편리함.

하지만 그 편리함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테오가 느낀 감정에 대한 깨달음은 책을 읽고 나는 모든 사람이 느끼는 감정이기도 합니다.


 

o*****2 2018.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정 로봇 프로젝트
"감정 로봇 프로젝트" 내용보기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동화 <감정 로봇 프로젝트>은 나노월드와 전통인간 구역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아이는 인공지능에 대한 책들을 읽으면서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을 능가하여 로봇의 지배를 받는 날이 오면 어떡하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아이가 우려하는 일들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거라 하는데 그렇다면 로봇도 사람처럼 감
"감정 로봇 프로젝트" 내용보기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동화 <감정 로봇 프로젝트>은 나노월드와 전통인간 구역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는 인공지능에 대한 책들을 읽으면서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을 능가하여 로봇의 지배를 받는 날이 오면 어떡하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아이가 우려하는 일들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거라 하는데 그렇다면 로봇도 사람처럼 감정을 입력한다고, 가르친다면 인간처럼 될 수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마음은 어떻게 생기고 성장하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감정 로봇 프로젝트>은 테오가 사는 과학의 편리함을 누리며 로봇과 함께 생활하는 나노월드와 첨단과학 보다는 옛날 전통 방식을 따라 자연 그대로의 삶을 추구하는 전통인간 구역 두 마을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미래 이야기입니다.

 태오는 교육 로봇과 공부하고, 돌보미 로봇이 친구가 되어주며, 가상의 세계에서 함께 놀며, 사람을 대신하여 힘들고 어려운 일들까지 로봇들이 대신해 주는 최첨단 도시 나노월드에 살고 있어요.

반면 전통 방식으로 농사를 짓고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는 전통인간 구역과의 대조적인 삶의 방식들이 확연히 비교가 됩니다.

사람을 대신해 로봇이 해주는 편리함에 익숙한 태오는 전통인간 구역을 이해하지 못하죠.

그러던 어느날 이모회사가 개발한 미래형 로봇 퍼펙투스에게 감정을 입히는 프로젝트에 참여를 하게 되는데요.

페펙투스는 스스로 정보를 검색해 습득하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인간처럼 감정은 없기에 인간의 감정을 경험하려면 전통인간 구역의 아이들을 만나게 하는 것이 안성맞춤이란 생각에 함께 전통인간 구역으로 향합니다. 

감정은 그때마다 다르고 복잡 미묘한데  과연 어떻게 가르치고, 가질 수 있다는 것일까 의문이 듭니다. 

 

 

 

 

 

 

 

태오는 전통인간 구역에 사는 차미와 자주 만나고 아이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그때마다 느끼는 감정들을 퍼텍투스에게 입력을 시켜요.

달리기를 하다 넘어지면 다치고 아프다는 것을 본 퍼펙투스가 아이들의 달리기를 방해하는데 놀이와 위험한 행동을 구분하기 못하는 것 등, 참는다, 걱정, 믿음, 희망, 안심, 마음이 넓다 등 느껴야 알 수 있는 감정들을 로봇에게 입힌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돼죠.

과학적이냐 비과학적이냐로 판단하는 로봇에게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 마음으로 이해하는 것​, 정작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전통인간 구역의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점차 태오는 편리함을 뒤로하고 자처해서 불편하고 힘든지만 선조의 생활방식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통인간 구역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지요.

로봇에 감정을 입힌다해도 진짜가 아닌 가짜라는 것도 말이에요.​

 

 

 

 

마음이 없는 퍼펙투스는 간절히 마음을 갖고 싶어해요.

하지만 마음은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민들레 홀씨처럼 천사가 깃들어야 한다는 것, 아무리 최첨단 과학이라도 천사는 못 만든다는 깨닫게 됩니다.

마음은 사람의 감정에 반응하는 것만이 아니고 입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가르친다고 되는 것도 아니지요.

인간이 가진 고유한 특성인 감정을 로봇이 가진다고 결코 인간이 될 수 없는 것처럼 말이에요.​

태오와 퍼텍투스, 차미는 함께 하는 동안 마음은 어떻게 생기고 성장하는지 배우고 서로 진정한 친구가 되어갑니다.

때론 내 마음도 갈팡질팡 제대로 파악이 안돼 힘든데 로봇에게 마음을 이해시키기란 어렵고 힘든 일임을 알 수 있어요.
 

 

로봇이 사람의 일을 대신하고 과학적 이론만이 통하는 최첨단 나노월드가 메마른 나뭇가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점차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는 사회로 변해가고 혼자 노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늘어가는 것을 보면서 우리 미래의 단면을 보는 듯한 인상을 받았어요. ​

아이는 실체가 없는 가상의 세계보다는 지금처럼 친구들과 함께 몸을 비비며 신나게 뛰어놀고 이야기할 수 있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지금이 좋대요. 그래서 자기는 전통인간 구역에 살고 싶다네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엿볼 수 있어서 흥미진진 상상하는 재미가 있는 동화였어요.

미래에 우리 아이들이 과학의 발전을 추구하면서 인간만이 가진 특성을 존중하고 조화로운 발전을 이루는 균형 잡힌 생각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s**********3 2018.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