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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CEO 전문출판사이자 <CEO의 서재>라는 시리즈를 내고 있는 오씨이오 출판사의 12번째 책이다. 난 부산에 살다보니 어릴때 부터 부산항에서 컨테이너선을 많이 봐왔다. 그 중에도 에버그린이라는 이름의 해운사도 눈에 익숙했는데 이번에 그 대만의 세계적인 해운사인 에버그린의 창업자 창융파의 경영철학이 담긴 책을 읽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존 대형해운사인 한진해운은 파산을 했고 현대상선도 간신히 국가지원으로 사람으로 치면 링겔을 꼽고 병실 침대에 누워 있는 상황인데 그 해운사 CEO들의 무능한 경영능력은 아마 에버그린의 창융파가 가지고 있는 훌륭한 경영철학의 부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이 책의 제목 <이타경영>은 이 에버그린의 창융파의 경영철학의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솔직히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 이타경영을 한다는건 한편으론 아주 모순적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그의 이타경영이 무엇인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 책은 18살에 견습생으로 처음 배에 올랐던 창융파가 어떻게 세계 해운업계의 신화를 창조했는지 기적적인 스토리와 에버그린을 세계적인 해운사로 키운 스토리 그리고 이타경영을 실행한 스토리들로 구성되어있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선장이 꿈이었던 소년 항해사 -> 중고선 한 척으로 에버그린 해운을 키워내다->‘이타 경영’의 원칙을 확립하다->대만 최초의 민간 항공기 ‘에바 항공’을 설립하다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초반부는 스토리텔링이 담겨있다. 중반부에는 직원을 위해 고개 숙이는 CEO가 당당한 조직을 만든다는 에버그린의 ‘열정적인 인재’ 양성법과 ‘적당히’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멈춤 없이 성장하는 조직을 만드는 비결 그리고 책의 후반부에는 기업의 효율을 공익으로 확장하여 장학사업을 펼치는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한 대하드라마 한 편을 보는 듯한 기분이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해운업체인 에버그린 해운의 창립자 창융파. 그는 해운업뿐 아니라 항공업와 중공업, 호텔, 리조트, 대학 등 30여 개 계열사를 아우르는 ‘글로벌 수송 제국’의 건설자다. 겉으로는 한진해운 , 한진중공업, 대한항공 등을 거스린 한진그룹과도 비슷한 면이 있지만 그 경영철학과 모범적인 애티튜드는 정말 극과극을 보여준다. “사업은 이기(利己)가 아니라 이타(利他)다. 돈을 버는 것은 인생의 마지막 목표가 될 수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야 돈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최대한 많은 이들과 더불어 누릴 수 있는가 하는가다.” 이 책의 제목인 ‘이타경영’은 현재의 에버그린 그룹을 만든 창융파의 경영 철학을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다. 경영자와 조직이 어떤 가치를 중심 삼는가,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가느냐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비단 사업의 성패만이 걸린 문제가 아니다. 하나의 조직이 업계를 좀먹고 결국 비난의 대상으로 전락하느냐, 혹은 관련된 모두가 건강한 이익을 공유하며 보탬의 방향으로 성장하느냐가 여기에 달렸다. 가장 인상 깊었던 하이라이트 대목은 1989년, 남들은 은퇴를 준비할 나이인 60대에 창융파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던 대목이다.. 국영 항공사가 항공업을 독점하던 시대가 막을 내리고 대만의 하늘이 민간 기업에도 개방되자, 그 절호의 기회를 붙든 것이다. 에버그린 그룹이 설립한 대만의 첫 민영 항공사 에바 항공은 ‘헬로키티가 그려진 비행기’로 유명세를 떨치며 대만 2위 항공사로 성장했다. 현재 수송, 숙박, 건설, 교육 분야를 아우르는 에버그린 그룹의 30여 개 계열사는 전 세계 220곳 지역에서 2만 7,000명의 직원과 함께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그리고 업계의 막강한 100년 카르텔을 무너뜨린 것도 바로 이러한 이타경영 철학이었다. 합리적인 운임과 공정한 운영 정책으로 ‘모두 승자가 될 수 있는 방식’을 제안했기에 강경했던 화주들의 마음을 돌려세울 수 있었다. 사업 초기 고객과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 빈 배로 운항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던 것도, 아무런 수익이 담보되지 않는 상황에서 거래처를 위해 발로 뛰며 영업사원 노릇을 자처한 것도, 때로는 적자가 날 것 같은 사업에 선뜻 뛰어드는 것도 모두 ‘이타경영’의 일환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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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경영 / 창융파, 우진쉰 공저 / 송은진 역 / OCEO(오씨이오) 출판 오늘자 경제신문 1면은 R이란 단어가 최상단을 차지했다. Recession(경기후퇴)를 의미하는 이 단어는 오늘 날씨와 절묘하게 어울리며 오늘의 우리에게 인생의 희로애락을 안겨줬다. 이번 겨울 중 가장 추웠을 오늘 창융파 회장은 무슨 생각을 골똘히 하였을지 자못 궁금하기도 한 오늘이었다. 18살 아직 세상이 어떤 존재인지도 몰랐을 그 어린 소년은 차갑고 때로는 따스한 바닷결을 따라 아무것도 모른 채 배에 올라탄다.
하늘에 감사할 일이야. 그러게 인생은 섣불리 판단하면 안 되는 법이라네. 늘 오르락내리릭하거든. 기회가 왔을 때 도전을 감행할 용기만 있다면 얼마든 새로운 길을 갈 수 있어. 그래서 자기만의 나침반이 필요한 것이지. p17 나이 18세, 일제시대, 태평양 전쟁이 발발한지 3년이 지난 시점, 무서움, 두려움은 어디론가 버려둔 채, 버려둔지도 모를 한 소년은 어머니의 만류를 뒤로 하고 배에 올라탄다. 얼마 전 형이 포탄을 맞고 겨우 살아돌아온 그 무시무시한 바다 한가운데 올라탄 것이다. 1944년초, 키슈마루 호 견습생으로 시작한 창융파, 항해 첫날 열여덞 장의 적하목록 작성을 지시받은 사무원, 배멀미의 고통 속에서도 결국 그것을 완성한다. 하지만 항구에 도착한 후 이내 14장은 불더미속에 내던져지고, 화를 내는 것도 잠시, 일본인 사무장은 그를 불러내어 '너무 노여워하지 말게 어린친구, 어느 한 일에 집중하지 않으면 적응이 힘들 것 같아 그리 시킨거네'라며 그를 위로한다. 그렇게 일에 집중해야 뱃멀미를 견딜 수 있고 앞으로 배 생활도 쉬워지거든, 괴로운 하룻밤을 지냈으니 앞으로는 훨씬 나을 걸세. p27 며칠 밤 직장생활, 내 주변의 악재들 때문에 괴로운 날도 많을 것이다. 오늘은 무슨 일이 나를 덮치려고 기다리고 있을까를 생각하면 끝도 없는 공포감에 몸을 벌벌 떠는 일이 있곤한다. 우리의 이런 삶은 '괴로운 하룻밤'에 비유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고통스런 일상도 하룻밤의 일처럼 지나가는 일 역시, 비일비재하게 많았다는 점 또한 공감한다. 이 글귀를 읽으며 나는 이렇게 주문해 본다. 그리고 기도해 본다. 괴로운 하룻밤을 지냈으니 앞으로는 훨씬 나을거야 라고 말이다. 단단한 의지, 도전과 실행 그 어린나이에 배에 처음으로 올라타 배멀미의 구토, 어질어질함 속에서 그는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거대한 벽에 부딪혔다면 일단 고개를 들어 마주하라. 벽을 어떻게 넘어야 할지 수백가지 방법을 고민하고 발을 동동 굴러봤자 벽에는 작은 실금조차 가지 않는다. 일단 마주하라. 그리고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파고들라. 땀을 흠뻑 쏟으며 그 일을 해냈을 때, 내가 도저히 상대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거대한 벽의 아랫부분에 큼직한 구멍이 뚫려 있는 걸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그 모든 과정을 ‘의지’라고 표현한다. 내가 겪은 수많은 어려움. 직장상사의 괴롭힘, 수치, 농락, 다른 사람들이 수근수근거리는 속삭임,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의 더럽고 추악한 모습을 볼 때, 나는 거대한 벽에 부딪혀, 그 충격속에 잠시 멍하니 아무것도 못 한채 바라보기만 한 적도 많았다. 시간이 잠시 지났을 때, 무언가 끄적거리다가 무언가를 시도하고 조금씩 그것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는 것. 이것이 인생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일단 마주하라. 그리고 실행하고 맞서라. '단단한 돌덩이와 같은 의지'로 그것에 맞서라.
독하게 한 독학, 그리고 혜안을 가지다 어린나이에 맨 땅에 헤딩하듯 세상에 내몰린 한 소년은 공부에 매진한다. 자신이 극복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라는 생각도 있었겠지만, 책은 황금으로 지은 집이란 격언을 생각하며 스스로 나아갔을지도 모른다. 사람이 배우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학교라는 환경 안에서 배우는 데 익숙한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나는 실제로 현장에서 실무를 통해 더 많이 배우고 발전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다. 그것만 있다면 어디든 배움의 장소가 될 것이고, 누구든 선생이 되어줄 것이다. p30 그의 열정은 매일 시간이 날때마다 읊고 또 읊어 꿈에서도 공부한 내용이 나올 정도였다고 한다. 중요한 건 열정아닐까? 우리는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어디 정답이라도 있을까? 하고 찾아나서지만 언제나 중요한 건 당신의 인생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가 더 중요한 사실을 망각하곤 한다.
잠시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라 창융파가 일본이 패망한 후 잠시 대만의 정치적 상황으로 배에 못 오른 채 백수로 살아가던 중 지인의 도움으로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다시 배에 올랐을 때, 그 전에 맡았던 일을 시작할 수 없었다. 처음엔 부끄럽기도 하고, 그만 둘까라는 생각도 했었다고 한다.
잠시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라. 나란 사람은 그 동안의 경력으로 내가 생각할 때 충분히 높은 곳에 위치하는 사람 아닐까? 라는 생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나란 사람은 생각보다 잘 난 사람이 아닐 수 있다. 그래서 책을 읽고, 신문을 읽고 트랜드, 지식을 탐독해야 하는 이유다.
이타경영
마지막은 창융파 회장의 기업의 가치관인 '이타경영'이다. 현대 경쟁사회 속에서 인간이란 작은 점들은 서로를 의식하고 경쟁하고 조금이라도 높이 올라서려고 발버둥친다. 다른 이들의 마음에 잊지못할 안 좋은 기억들을 남긴 채 말이다.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산다. 어느 날 바다 한가운데서 생각했을 이 단어는 오늘 이 혹한의 추위 한 가운데 있는 나에게 많은 교훈하나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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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대만 기업"에버그린"이라는 회사의 창립자인 창융파가 이책의 주인공이다. 소설도 아닌데 소설과 같이 씌여져 있다. 창융파의 젊은 시절, 생활에서 부터 회사를 설립할때 그리고, 설립후 걸어온 행보에 대한 것을 재미있는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우리나라에는 삼성과 현대, LG가 있지만 대만에는 "에버그린" 이라는 다국적 거대 그룹이 있다. 어디서 얼마만큼 큰지는 잘 모르겠지만, 맨손으로 일궈낸 기업이 이렇게 까지 성장한 것에 대한 경의로움은 정말 칭찬할만하다. 이 책 이타경영은 '사업이란 서로의 목표를 향해 함께 가는것' 이라는 주장으로 부터 시작하여, 온국민의 행복까지 이어진다. '배가 바다로 나아간다.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고, 지나온 길에도 흔적이 없다. 우리도 그렇지 않은가? 생전에 어디에서 오는지도 모르면서 세상에 올 때는 그저 희희낙락 즐겁다. 또 사후에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면서 떠날 때는 슬프기 그지없다.' -중략- 배위에서 터득한 신념은 이후 내 삶에 중심이 되었다. 가진것 없는 청년 하나가 대만의 해운 산업과 항공 산업에 뛰어들어 업계 최고와 최초라는 역사를 쓴 것은 모두 뱃사람의 뚝심, 바다에게서 배운 철학 덕분이다. 이 책은 창융파의 에버그린이라는 회사를 이끌어온 전과정에 대한 섬세한 표현과 창융파의 생각, 사상, 회사관, 인간의 역할에 대한 원초적이고, 당연한 사실에 대한 실천방법을 상세히 기술함으로써,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고, 그 이면에는 열심히 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밖에 없음을 명확히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존경받을 만한 여러 거대 기업들이 있다. 창융파를 보며 우리나라의 대기업들도 지금보다는 좀 더 베품의 미학을 배운다면, 현세의 재벌 거부문화가 긍적적으로 바뀌어, 존경받는 재벌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혼자만의 생각을 해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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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협상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거기서 이런 부분이 나온 걸 기억한다. 상대를 이기려는 협상은 안된다... 설사 협상에서 상대를 이기더라도 상대방과의 관계를 그걸로 끝나서 추가적인 부가가치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즉 협상의 상대방을 경쟁의 대상 이기기위한 대상으로 봐서는 안되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대상, 상생할 수 있는 대상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 이타경영을 우연히 접하면서 그때 그 내용이 떠올랐다.. 경영도 협상과 마찬가지 아니던가. 남을 이기려는 경영, 남의 것을 빼앗아 내 이익으로 하는 경영은 요즘 유행하는 말인 지속가능한 경영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창융파 우진쉰이라는 사람도 결국은 그러한 점을 강조하고 있고 그런 관점에서 본인의 이타 경영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책 표지에서 이런 문구를 내걸고 있다 "거래처가 부자가 되는 방법만 생각하다"
저자인 창융파는 에버그린 그룹의 창업자이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 비결은 이기가 아닌 이타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중간에 저자의 경영철학 한가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 나온다. "삭감한 임금을 빌린 돈이라고 생각했기에 줄곧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래서 빨리 빚을 갚아야 한다고 계속 되뇌었다."라는 대목이다.
요즘 우리나라에 보수 쓰레기 언론과 친일매국 정당들이 연일 최저임금 때문에 때문에 때문에~~ 오 ㄴ나라가 파산날 것 처럼 난리 부르스 지랄을 떨고 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지랄 같은 일들이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평생 최저임금 탓만 하면서 경영하는 구멍가게 사장정도 하다가 파산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저자는 노동자들과의 임금이라는 것이 당연히 주어져야 할 것 당연히 줘야할 대가 라는 인식이다.
이 책을 읽으면 저자의 평생의 경영 스토리가 파노라마 처럼 그려진다. 많지 않은 분량의 책이었기에 단숨에 읽을 수 있었고 읽는 내내 내 가슴을 쿵쿵 뛰게 만들었다.
나도 올해 새로운 길을 간다. 이왕 시작했으니 이 저자 처럼 나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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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돕는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나의 땀과 노력이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내 생각과 태도가 남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서문. 사업이란 서로의 목표를 향해 함께 가는 것
이 책에서는 대만의 에버그린그룹 칭융파회장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왜 이타경영을 해야 하는 지, 이타경영을 어떻게 해왔는 지에 대해 자신이 세운 에버그린해운을 비롯하여 에바항공의 이야기를 하며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머리의 생각과 몸의 행동이 어떻게 나를 변화시키고. 나를 둘러싼 주위를 변화시키며,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지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내 자신도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창융파회장은 모든 일은 핵심과 디테일에 주목해야 하며, 두루뭉실하게 겉모습만 판단해서는 올바른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하였으며, 이를 그의 사업에 접목시켜 세계 유수의 기업인 에버그린해운과 에바항공등을 대만의 대표기업으로 키워나가는 과정에 대해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술하면서 나 자신만의 회사가 아닌 거래처를 위한 회사로 만들면서 자기 욕심이 아닌 거래처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이야기를 읽으면서 세상에 나왔으면 생존이 아닌 무언가 의미있는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오늘 하루도 좋은 일을 작지만 어떻게 실천해 나갈까 고민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