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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 그냥 봐도 되지만 책을 펼칠 때 손을 꺼내서 그림책 속의 동물들을 안아주기도 하지만 아이를 스다듬어 주고 안아주는데요 아이도 되게 좋아해요^^ 악수하라고해도 잘 하고, 동물 친구 위로해주게 안아주자고 해도 잘 반응하고.. 양보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기 좋은 책 같아요!! 아이도 좋아하지만 초등학생 조카들도 되게 좋아하네요^^ 사랑스러운 책이라 아이 친구들에게도 선물하려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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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부터가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책인데 마지막 뒷장에 팔모양이 쑥! 나오는 책이에요.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팔로 감싸면서 놀아볼 수도 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는데 더 집중하는 것 같아요. 항상 아이들은 잘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할때가 많아요. 이럴때 부모님들이 괜찮아 잘 할 수 있어라고 토닥토닥거리면서 공감해주면 아이들은 힘을 얻죠. 책을 읽으면서 동물친구들이 느낀 슬픔, 두려움, 걱정 등의 감정을 공감하면서 위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책을 다 읽고나서 우리 아들도 다른 친구들에게 위로가 되면서 응원 할 수 있는 아이로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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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줄게 등장인물들이 속상하고 의기소침해 할 때마다 커다란 손이 나타나서 토닥토닥 해주고 안아주는 내용이에요. 지금 딱 읽어주기 좋겠더라고요. 책 표지를 열면, 첫장과 마지막 장에 팔이 있으니 숲속의 친구들을 안아주고 토닥여 주라는 문구가 있어요. 처음에 이 문구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면 그냥 입으로만 괜찮아~ 하면서 토닥여줄뻔 했는데 큰 팔이 나와서 아이들의 집중력도 높일 수 있어요. 마지막은 친구들을 두 팔로 안아주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제목이 안아줄게 그냥 단조로운 책이 아니라 팔로 안아주고 토닥여 줄 수 있어서 아이가 더 관심있게 보고 좋아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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