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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적 살았던 지금의 본가(지금은 부모님만 계시는)는 공항 근처여서 하루라도 빨리 커서 비행기를 한번 타보는게 꿈이었고, 어쩌면 지금은 사라져버린 장래 희망이 파일럿이었다. 그냥 타면 날아다니고 착륙하면 끝나는 단순한 비행기지만, 이 책은 먼저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로 책읽기 자극을 독자들에게 뿌리고 있다. 금연 구역인 기내 화장실에 재떨이가 있는 이유는? 좌석에 알파벳 ‘I’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행기를 탈 때마다 궁금했던 이야기 98가지가 다겨져 있다. 자연 현상과 사고에 대처하는 조종사의 운항 기술, 공항과 관제탑의 메커니즘까지 항공 덕후들도 몰랐던 비행기와 공항 속 과학 이야기가, 꼭 항공관련 지식 궁금이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꼬 한번 읽어보면 재미있을 책이다. 적극 추천한다. |
| 비행기를 비롯한 교통수단에 빠진 초등학생 아들이 제일 좋아하며 읽었습니다. 내용도 알기 쉽고 간결하게 챕터가 나눠져 있어서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읽기 쉬운 책입니다. 흥미로운 공항과 비행기에 대한 지식을 알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한국작가가 아니라 낯선 내용이 많으면 어떡하지 조금 걱정했는데 의외로 비행기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작가분이 글을 어느 한 나라나 문화에 치우치지 않게 쓰셨습니다. 잘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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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이제 일상화된 교통수단이다. 공항에서 쉽게 비행기를 타지만 일반인들은 알지 못하는 많은것들이 숨어 있다는것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비행기와 그 밖의 소소한 것들에 대한 '알쓸신잡' 이라고나 할까 어쨋는 이 책을 읽고나면 비행기를 타러가는 과정부터 이륙~착륙까지 모든것이 새롭게 보일것이다 누구네 말씀 처럼 '아는만큼 보이고, 그때 보이는 것은 그전과 같지 않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