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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에서 학생들이 꽁냥거리고 잡담하고, 그 나이대에 맞게 시시덕거리면서도 엉뚱한 일을 벌이는 게 재미있었다. 참고로 이 책 표지에서 나시모토가 왜 몸매에 콤플렉스가 심한 건지 작가가 독자들에게 대놓고 보여주는데, 한눈에 봐도 남캐보다 다리가 더 굵은 게 그림으로 확 들어온다. |
| Toshiya Wakabayashi 작가님의 심심한 칠드런 09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전체적으로 짧막하게 각자 캐릭터들 에피소드들이 다양하게 나오는 만화였습니다. 작가님 후기가 마지막에 나오는데 그거보면 이만화가 실제 연재목적으로 시작한건아니었다는거 보고 납득했습니다. 홍보목적으로그렸던거를 모아서 단행본낸거여서 이런거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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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작품을 인터넷에서 단편으로 보고 있었는데 취향에 맞아서 참 좋아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 그 작품들이 인정을 받아서 정식으로 만화책 연재를 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네요.. 어느 고등학교를 무대로 여러명의 주인공들이 여러가지 사랑을 보여주는 옴니버스식 네컷 만화입니다. 달달하고 답답하고 오해하고 설레임이 난무하는 재미있는 고교 러브 코미디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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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표지 커플도 좀 미묘하게 느껴졌던 커플이었습니다. 등장 초반까지는 괜찮았는데 중후반으로 갈수록 좀 늘어지는 느낌. 그리고 작화적으로도 그렇게 통통한가? 싶을 정도로 살이 쪘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았어요. 그래도 나름 귀엽고 괜찮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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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한계여서 그런가. 4컷만화라 그런가 등장인물들이 도저히 구분이 안간다. 안경을 끼던가 머리카락 색이 다르던가 하면 좋았을텐데 흑흑흑 뭔가 진한 애정행각을 할려고 하면 자꾸 남자쪽의 엄마와 엮여서 그런점이 웃기다. 본인보다 체구가 작지만 귀엽게 보다가 더 적극적이었으면 하는걸 바라는점 다른사람을 좋아하지만 자꾸 착각해서 신경이 더많이 쓰이게 되는남자도 있고 복잡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