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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제작 결정에 따라 작가가 세밀하게 작성한 설정 자료가 눈에 띈다. 학생별로 교실에서 무엇을 하는지, 어떤 자세로 있는지를 캐릭터성에 맞춰서 잡은 게 정말로 마음에 들었다. 애니가 1쿨밖에 안 나왔던 점이 그만큼 아쉽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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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ya Wakabayashi 작가님의 심심한 칠드런 10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0권의 아이들의 모습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동상이몽이네요. 남캐들이랑 여캐들이 다 서로 다른생각하느라 엇갈리는게 은근한 개그포인트였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정신이 없긴하지만 잘보았습니다. 그리고 볼수록 소소한 포인트들때문인지 정말 작가가 남작가느낌인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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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처음에는 정식으로 연재되는 내용의 만화가 아니었고 인터넷에서 4컷 만화로 단편적으로 올라와서 그냥 보던 만화였습니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각각 주제별로 고백이라던가 연애라던가 함정이라던가,, 이런식으로 단편들이었는데 의외로 사람들의 반응이 좋아서 정식으로 연재가 결정되서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ㅎㅎ 귀여운 아이들의 러브 코미디가 취향에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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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표지 커플 스토리도... 여주인공 설정과 행동에서 약간 항마력이 딸리는 느낌을 받긴 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본 만화에서 밴드 하면 역시 청춘이란 느낌이니까요. 후반부로 갈수록 같은 자리를 빙빙 도는 듯한 커플이 많아서 스킵하게 되는 부분이 많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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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이뤄냈다는 공통점이 주제인것 같다. 문화제든 고백을해서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게 되든. 근데 다 성공한건 아니여서 쌉사름함이 있는 10권 무덤덤할줄 알았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표정을 본인이 아닌 다른사람을 보며 짓는 짝사랑 상대를 보며 무너져 내리는 표현이 좋은것같다. 단순히 말로 표현하면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을텐데 그걸 잘 표현했으니. 그리고 본인이 하고싶은걸 결국에는 이뤄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