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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학생들의 꿈에 더해주는 진로인성 바이블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 현재의 학생들의 60%가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 의미는 현재의 교육도 변해야 하며, 어떻게 학생들이 배워야 할지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창의융합형 인재 융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일선 현장에서 과거의 교육과정으로 지금까지 교단에 있었던 선생님은 물론이고, 학부모들도 어떻게 해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원하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아이의 인성교육과 진로탐색에 참고한다면 좋은 책일 것입니다. 전체 5장으로 나뉘어서 가장 가까이에서 진로지도를 하고 있는 교사들이 알아야 할 마인드에 내용을 시작으로 , 진로검사 도구, 인성 교육, 진로 인성 디자인 노하우를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제대로 된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관련된 지역 사회 모두가 협조해야 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아이의 인성이나 적성을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검증이 된 검사 도구로 먼저 파악하는 것이 먼저 일 것입니다. 크게 외향형, 내향형, 일 또는 사람 중심의 4개 기준으로 나뉘어진 DISC 행동유형 검사를 통해 주도형, 사교형, 안정형, 신중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바일에서도 무료앱으로 검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강점 지능을 찾는 다중지능검사도 있으며, 이것 또한, multiiqtest.com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많이 알려진 6가지 진로탐색 유형을 찾는 홀랜드 진로탐색검사와 성격유형지표를 알아볼 수 있는 MBTI 성격유형검사가 있습니다.
인성교육은 착한 사람을 만드는 교육이 아니다라고 하는 글이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인성이라는 의미가 사람의 성품,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이라고만 정의되어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잘 듣는 착한 아이와 비판적 사고를 가진 아이 둘 중 어느 쪽이 인성이 좋은 것인지 개인적으로 판단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저자는 인생에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멘토가 있었다고 합니다. 인생 멘토의 행동과 생각을 모델 삼아 성공 요인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행운이라고 하며, 우리나라 학생들이 청소년시기에 이런 멘토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이나 신사업에 필요한 기획력과 관련하여 비즈니스 세계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핵심인력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회사에 다니는 부속품이 되지 않으려면 기업의 인재상과 신사업 동향을 파악하고 필요한 능력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즉, 상대방의 요구를 파악하지 않은 채 최선을 다하는 것은 성공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첫 관문인 자기소개서에서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학이 원하는 학생의 모습을 안다면 자기소개서에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했다는 것만 쓰지는 않을 것입니다. 자유학기제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와 학생 진로에 대한 큰 방향을 이 책을 통해 배운 것 같습니다.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실천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막막했던 아이들 지도에 자신을 가지게 해 준 고마운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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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1천200개 초중고교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현황을 조사 했던 결과가
기사에 나온 것을 봤어요. 초등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 2위는 교사, 3위는 의사였고
5위엔 유튜버도 올라가 있더라고요. ㅋㅋ 한 30년쯤 지나면 희망직업 순위 안에 누가 살아남아있을까
궁금하네요. 세상이 워낙 빠르게 변하고 있어서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고 하지만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바로 닥칠 현실이니 고민 같이 해 줘야 하겠고요.
그런데 가만 보면 어른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요.
수명 길어지고 평생직장 없어졌으니 평생직업 마인드 장착하고, 노년을 위한 건강과 행복 토끼들을 잡기 위해 제2, 제3의 인생 설계해야 하는데 생각만 해도 막막합니다.
그래도 먼저 인생 경험해본 어른들이 좀 나을까 싶지만 그것도 다 맞는 건 아닌 듯해요.
<꿈플러스 진로인성 바이블>에서는 아이들의 진로를 말하기에 앞서 먼저 어른들을 향해 묻습니다.
"당신은 어렸을 때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하고요.
대학을 가기 위해 공부했고, 대학 가려고 성적 맞춰 들어갔던 시절이 지금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고 아이들은 그 결과를 위해 오늘도 학교와 학원을 가고 부모님들은 지갑을 엽니다.
저도 이에 자유로울 수 없어서 딸냄을 볶지요. 미안하고도 안스러운 마음 가득이에요.
프롤로그에도 저자께서 그런 사회 현상을 조목조목 짚어놓으셨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어른 독자들에게 현실 비판을 넘어 "어떻게 하면 우리 학생들이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고, |